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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무사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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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forest-ecology</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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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과 미국, 그리고 캐나다에서 숲을 연구한 생태학자입니다. 제가 보고, 듣고, 배우고 연구했던 숲의 숨은 이야기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캐나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는 덤입니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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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6T05:47:0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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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8) 성공하는 버릇 - 작은 성공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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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31T10:34:16Z</updated>
    <published>2024-07-31T10:3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말씀드린 적이 있지만 전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잔소리를 거의&amp;nbsp;한 적이&amp;nbsp;없습니다. 특히 아이들이 어릴 때는 공부하라는 얘기를&amp;nbsp;더 하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amp;nbsp;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amp;nbsp;성적 때문에 원하는 전공을&amp;nbsp;못하는 건 현명하지 않으니, 하고 싶은 전공이 있다면 그 꿈을 이룰 수 있을 정도의 성적을 받으라고 한 것이 공부하라는 잔소리의 거의 다였던 것</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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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7) 우리 애가 머리는 좋은데.... - 공부를 잘하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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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5T02:26:22Z</updated>
    <published>2024-03-25T01:5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국에서 대학, 대학원을 다닐 때, 과외를 해서 학비와 생활비를 충당했습니다. 그래서 꽤 많은 학생들을 가르쳐 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북미에서 학교를 다니고 교수를 하면서도 많은 학생들을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녀의 공부를 걱정하시는 한국인 학부모님들을 만나면 한결같이 하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amp;quot;저희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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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6) 아이덴티티  - 정체성의 혼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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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7:40:51Z</updated>
    <published>2024-03-20T23:05: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덴티티 (identity)라는 말은 보통 '정체성'이라는 말로 번역되며 '한 사람이나 무리를 특정할 수 있는 자질, 신념,&amp;nbsp;성격 특성, 외모 및/또는 표현 (위키)'을 나타내는 말입니다. 이러한 정의에서 나타나듯, 정체성은 한 집단에 대한 용어로도 사용되기에 한 그룹이 가지고 있는 동질성을 나타내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즘 말하는 MZ나 제가 젊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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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 잼뱅이의 영어 분투기 - 나의 외국어 학습 분수령</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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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07:23:33Z</updated>
    <published>2024-03-18T06: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참 운이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고 3 때, 교수가 되기로 마음을 먹었고, 당시 부족한 지식을 쥐어 짜내어 어떻게 하면 쉽게 교수가 될 수 있을까 고민을 했습니다. 그때 제 조그만 생각으로 20년 후에는 한국이 더 발전해서 환경과 생태에 더 많은 인력이 필요하겠다고 생각을 하였고, 그래서 다른 전공보다 생태학이 더 교수가 쉽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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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자랑하고 싶지만, 자랑 못하는 아빠의 마음 - 신개념 팔불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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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7:40:24Z</updated>
    <published>2024-03-15T0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학력고사를 보고 대학에 들어갈 때, 수험생이 99만 명이 넘었습니다. 그리고 4년제에 들어갈 수 있는 학생수는 15만 명 정도 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게다가 저희 때는 지금처럼 여러 학교, 여러 학과에 지원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대학의 한 전공만을 지원해야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대학을 들어가는 사람도 작았고 또 소위 말하는 인서울 대학에 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eHxoCLkrh3ZfOaoowmqPin-vw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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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가 추워요?  - 알버타주의 겨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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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9T20:31:52Z</updated>
    <published>2024-03-13T08:28: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미국에서 맨 처음 살게 된 곳이 위스콘신이었습니다. 그리고 이곳에서 잠 많은 경험을 했습니다. 특히 제가 외국에 나와서 처음으로 살게 된 곳이라 많은 문화적 충격을 받았던 곳이기도 합니다.   이곳에서 가장 큰 충격을 받았던 것 중 하나는 겨울의 추위였습니다. 이곳에 살면서 아침에 일어나면 먼저 하는 것이 그날의 일기 예보를 확인하는 것이었습니다. 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itp14C2vpai-34b-Puv_CSJbx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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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You're welcome! - &amp;quot;천만에요!&amp;quot;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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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1T13:32:36Z</updated>
    <published>2024-03-11T09:02: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소중하게 여기는 그룹이 여럿 있습니다만, 그중 하나가 제 동료 통역사 그룹입니다. 제가 영어를 너무 어렵게 배워서 많이 모자란 실력이나마 잃지 않으려고 일주일에 몇 시간을 통역사로 일하고 있는데요. 능력이 출중한 분들이라 여러 가지로 배우면서 많은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특히&amp;nbsp;영어를 잘하는 분들이 시라 종종 영어에 대해 묻기도 하고 토론도 하는 시간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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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4) 외국에서의 한국어 교육 - 이민 1대대의 언어교육 딜레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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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0T12:32:20Z</updated>
    <published>2024-01-22T02:3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외국에서 아이를 키우는 부모들에게는 언어교육이 가장 큰 걱정 중 하나입니다. 언어 전문가가 아닌 대부분의 부모에게는 언제 어떻게 어떤 언어를 가르쳐야 하는지가 큰 딜레마일 수밖에 없습니다. 게다가 자연스럽게 모국어를 습득하고 학교를 다니면서 시험을 위한 공부로서 제2 외국어를 배웠던 저로서는 아동의 언어습득 과정에 대해서 무지했고, 그에 대해서도 생각해 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jFIRuUwmcJZl9yloT5olEvcYsr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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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기자동차에 대한&amp;nbsp;생각들 - 전기 자동차는 친환경적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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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03:51Z</updated>
    <published>2024-01-08T08:57:24Z</published>
    <summary type="html">(벌써 2024년이 밝았네요. 이 글을 읽으시는 모든 분들이 즐겁고 복된 한 해를 맞으시길 바랍니다)  제가&amp;nbsp;생태학자인걸 주위분들이 다들 아시는지라 환경이나 자연에 대한 질문을 종종 받습니다. 특히 최근 몇 년 동안은 테슬라 등, 전기자동차가 큰 화두가 되면서 전기자동차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제가 자동차 전문가가 아니라 답변에 한계가 있겠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1PDcJFCrA62TFpaTIkL6szBBsM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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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3) 암기교육이 나빠요?  - 교육이란 무엇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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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11:36:12Z</updated>
    <published>2023-12-25T23:2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하는 일 때문에, 어린아이들을 둔 부모의 교육관이 담긴 에세이를 읽을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흥미롭게도 제가 읽은 모든 에세이에서 부모들은 무작정 암기를 하는 교육방법에 반대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암기하는 대신에 모든 것을 차근차근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한 역사적인 사건이 있다면 그 사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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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2) 개구멍의 기억  - 교육의 목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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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0T17:21:40Z</updated>
    <published>2023-12-20T13:16: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다닌 초등(국민) 학교는 정문과 후문 두 개의 문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집과 가까운 쪽에 있는 후문으로는 등교를 못 하게 했습니다. 아침잠이 많아서 종종 지각을 했던 저는 왜 집과 가까운 쪽에 있는 후문으로는 학교에 등교하지 못하게 하는지가 늘 궁금했고 불만이었습니다. 어린 마음에도 학교를 뺑 돌아서 등교하는 것보다 더 효율적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V9df63F96E-6dKegrab-I4_gcE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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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잡초 키우기 - 균형과 편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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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4:52:56Z</updated>
    <published>2023-12-17T10:3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을 위해서 저녁을 먹고 동네를 산책하곤 합니다. 그런데 산책을 하다 보면 잔디보다는 '잡초'를 잘 기른 집을 가끔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이렇게 잡초를 잘 기른 집을 만나게 되면 '잡초방제학'을 전공하던 선배가 생각납니다. 그 선배에게 듣기로, 잡초방제학을 연구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잡초를 키우는 것이라고 합니다. 잡초가 있어야&amp;nbsp;연구하고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nBWT3IB_GQT1FM7SYqPG-5GjD1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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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11) 육아 규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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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21:09:30Z</updated>
    <published>2023-12-11T04:14: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규칙을 정하고&amp;nbsp;지키는 것을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것은 제가 부족함이 많아서 스스로 행동의 범위를 정하지 않으면 절제하기가 어렵다는 것을 잘 알아서이기도 하고 또한 큰 틀이 정해졌을 때 결정을 더 쉽게 할 수 있고, 후회는 적게 할 수 있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서 배웠기 때문입니다. 어쩌면 제가 순간적으로 대처하는 순발력이 떨어지는 사람이라 이렇게 큰 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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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선진국의 조건 - 선진국, 그 사회와 교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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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10:54:17Z</updated>
    <published>2023-12-07T06:4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14년 전 이맘때쯤, 저희 가족은 10년여의 미국 생활을 정리하고 캐나다로 이사를 왔습니다. 돌이켜보면, 바로 옆에 있는 나라이고 같은 언어권에 있는 나라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나라를 옮긴다는 생각을 크게 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첫 달이었던 11월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오랜 미국생활을 한 터라 이삿짐도 많고 그 짐의 통관 등 신경 쓸 것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TMCrEUlSaJio5IlwbhV5YPIzly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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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스터리 서클 - 풍요의 빈곤 - 질소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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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03:50Z</updated>
    <published>2023-09-18T02:3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미에서 자기 집을 가지고 있으면, 마당 관리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뒷마당은 남들에게 보이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신경을 덜 써도 되지만, 앞마당을 관리하지 않으면 이웃에게 욕을 먹을 각오를 해야 합니다. 또한 법으로 잔디의 키가 일정 높이 이상이 되는 것을 금지하고 있는 시들도 많이 있어서 잔디를 주기적으로 깎아서 관리하지 않으면 벌금을 내야 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REKahslHFNorxFqjaT-BtAq-cE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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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 회고 10) 착한 이웃  - 육아관과 가치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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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38:18Z</updated>
    <published>2023-09-11T02:1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들이 어려서 살던 동네에는 참 좋은 분들이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많은 도움을 받고 좋은 기억을 많이 쌓을 수 있었죠. 특히 제 아래층에 살던 이웃은 저희와 나이도 비슷하고, 부모 중 한 분은 저와 같은 대학에서 박사 후 연구원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고,&amp;nbsp;아이들의 나이도 같아서 많은 교류가 있었습니다. 부부 두 분이 모두 선하시고 따뜻한 분들이셨습니다.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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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와 나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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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03:50Z</updated>
    <published>2023-09-03T21:02: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앨버타주의 에드몬튼(Edmonton)이라고 곳에 살고 있습니다. 검은색으로 글자가 쓰여 잘 보이시지 않겠지만, 아래 지도에 핑크색으로 칠해져 있는 중간쯤에 위치한 도시이고, 이 주의 수도이기도 하지요. 이 도시는 과거 순록 사냥꾼들이 모여들게 되면서 물건의 거래를 위해 자연스럽게 마을이 형성되었고 이에 따라 요새가 건설되게 됨으로써 후에 이 주의 주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_f9SQpyQeAcfnVNrhMlbuiszjR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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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9) 아이의 속도를 따라서 - 내가 믿는 올바른 교육, 공부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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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38:17Z</updated>
    <published>2023-08-03T00:1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한국에 돌아가지 않고 북미에서 아이를 키우기로 결정한 이유 중 하나가 아이를 느리게 키우고 싶어서였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 중 하나는 &amp;quot;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한다&amp;quot;라는 말이 저에게 딱 들어맞는 말이라는 것을 느꼈기 때문입니다. 어느 순간 제 어릴 적 기억이 상당히 미화되어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제 어렸을 때의 행동과, 말, 능력 역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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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원 - Reclamation, Restoration, &amp;amp; Remediatio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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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21T08:03:50Z</updated>
    <published>2023-07-31T00:54: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reclamation이나 restoration, remediation이라는 말을 들어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세 단어 다 복원을 의미하는 단어들인데, 한국어로는 정확하게 어떻게 번역되는지 몰라서, 이번 글에서는 그냥 영문을 사용하겠습니다. 제 전문분야가 아니라서, 많이는 모르지만 연구생활동안 운이 좋게도 restoration과 remediation 연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Dj%2Fimage%2F1UKL_6u6d8xfs3XBjMqJmKWe7R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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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육아회고 8) 자랑스러운 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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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1T04:38:17Z</updated>
    <published>2023-07-28T01:07: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 누구에게나 어느 정도의 강박(?)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심리적인 스트레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하면 더 좋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착한 아들, 좋은 남편, 자랑스러운 아빠가 되고픈 욕심이 있었고 그러한 마음의 부담 때문에 제가 가진 것보다는 조금 더 잘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물론 제 그릇이 작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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