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Hailey</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 />
  <author>
    <name>haileylight</name>
  </author>
  <subtitle>주류에서 살짝 벗어난 가치관 덕분에 끊임없이 고민하고 생각하는 나와 우리를 위한 대변인</subtitle>
  <id>https://brunch.co.kr/@@fmSD</id>
  <updated>2023-04-27T11:12:49Z</updated>
  <entry>
    <title>나의 사랑과 당신의 사랑이 달라도 될까요? - 다양하고 다양한 대도시의 사랑법에 대하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5" />
    <id>https://brunch.co.kr/@@fmSD/35</id>
    <updated>2024-10-20T14:33:21Z</updated>
    <published>2024-10-20T04:18: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휴가 날, 영화관에 너무 가고 싶었다. 어떤 영화를 보고 싶다기 보단, 깜깜해진 영화관 속에서 모르는 관객들과 함께 어떤 이야기에 푹 빠져 핸드폰도 한번 열어보지 않는 그 시간이 갖고 싶었다. 최근 개봉한 영화 중에 그나마 평점도 나쁘지 않고 내 취향에 가까울 것 같은 영화를 선택했고, 일부러 어떤 사전 정보도 없이 영화를 봤다. 그리고 영화가 끝나고</summary>
  </entry>
  <entry>
    <title>그의 마음은 자기만족일까, 사랑일까? - 자신을 지키려 연인을 버리는 여자와 자기를 버려서까지 여자를 지키는 남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4" />
    <id>https://brunch.co.kr/@@fmSD/34</id>
    <updated>2024-10-14T04:01:05Z</updated>
    <published>2024-10-13T14:1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부터 내 알고리즘에 어떤 드라마 클립이 뜨기 시작했다. '새벽 두시의 신데렐라'. 또 그저 그런 전형적인 신데렐라 이야기거나, 그런 이야기를 벗어나는 듯 표방하면서 결국은 신데렐라 결말로 귀결될 것 같은 거부감이 드는 제목이었지만, 계속해서 올라오는 클립이 꽤나 흥미로웠던 나는 어느 날 어떤 드라마인지를 검색하게 된다.&amp;nbsp;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드라마</summary>
  </entry>
  <entry>
    <title>아플 때 혼자 있는건 외로운 일인가요? - 나의 드림 쉐어 아파트</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3" />
    <id>https://brunch.co.kr/@@fmSD/33</id>
    <updated>2024-09-30T04:47:47Z</updated>
    <published>2024-09-29T13:40:51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혼을 하지 않겠다고 선언을 하면 꼭 듣게 되는 말이 있다. 엄마에게서나 할머니에게서, 혹은 결혼을 계획하는 친구들에게서 듣던 말은 &amp;quot;그렇다고 인간이 혼자 사는건 너무 외로운 일이다.&amp;quot; 였다. 20대 한창 시절의 나는 그 말을 들으면 '난 외로울 틈도 없는데!?'라고 반문하곤 했으나 30대를 접어든 지금은 '그럴 수 있지. 그러나 인간은 원래 누구와 함께</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은 좋은 엄마가 될 자신이 있나요? - 나쁜 엄마, 좋은 이모</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2" />
    <id>https://brunch.co.kr/@@fmSD/32</id>
    <updated>2024-09-22T15:05:53Z</updated>
    <published>2024-09-22T13:58: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촌언니가 조카를 낳고, 우연히 그 조카를 하룻밤 보게 되었는데, 그 아이가 너무 예쁘고 나를 잘 따르더랬다. 그래서 그 이후 언니가 본가에 올 때면 엄마는 같이 아이를 보자고 내게 연락을 했다. 그렇게 예상하지 못했던 베이비시터를 한 두번 하면서 느낀 건, 난 아이를 잘 봤다. 30년 살면서 심증은 있었으나 확신할 수 없었던 나의 재능, 나는 아이를 잘</summary>
  </entry>
  <entry>
    <title>꼭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사랑이여야 하나요? - 나를 울리는 '하트 피버 타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1" />
    <id>https://brunch.co.kr/@@fmSD/31</id>
    <updated>2024-09-18T13:23:56Z</updated>
    <published>2024-09-16T00:4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4  오랜만에 tvN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2'를 재주행했다. 개인적으로 갓세븐 진영의 팬이며, 웹툰 내에서도 '구웅' 캐릭터보다 '유바비'를 더 좋아했던 나는 '유미의 세포들1'보다는 '유미의 세포들2'를 더 좋아한다. 이 드라마는 처음에 tv로 방영이 되지 않고, 티빙에서만 금요일 이른 오후에 한편씩 공개되곤 했는데 내가 이 드라마에 푹 빠져 지내던 그</summary>
  </entry>
  <entry>
    <title>당신의 인생 영화도 라라랜드인가요? - 라라랜드가 인생영화가 아닌 사람들을 위한 지침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30" />
    <id>https://brunch.co.kr/@@fmSD/30</id>
    <updated>2024-09-08T12:39:12Z</updated>
    <published>2024-09-08T11:52: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영화를 봤다. 인스타그램 피드에서 오랫동안 서로 마음은 품고 있었으나 친구로 지내온 한 남녀의 이야기라는 게시물을 하나 보고 흥미를 이끌었던 영화 '러브, 로지'. 짧게 줄거리를 설명하자면 주인공 남녀는 유치원 혹은 초등학생 시절부터 오랜 세월 친구였으며, 누구보다 친한 사이였다. 고등학교 졸업 무도회에 원래 파트너로 함께 가려했던 두 사람은 서로</summary>
  </entry>
  <entry>
    <title>왜 모든 엔딩은 사랑이여야 하나요? - The most Cristina-y Ending</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9" />
    <id>https://brunch.co.kr/@@fmSD/29</id>
    <updated>2024-09-01T13:09:35Z</updated>
    <published>2024-09-01T10:5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나의 취미는 &amp;lt;그레이 아나토미&amp;gt; 정주행이다. 생각 없이 보기 시작했는데, 기대보다 너무 재미있어서 밤을 새우도록 드라마를 보고 있는 나를 발견하곤 한다. 10년 넘게 현재도 진행되고 있을 정도로 시즌이 정말 많고, 사람들이 모두 말하는 가장 재밌었던 시즌 1,2,3을 지나 현재는 시즌 8을 보고 있다. 그동안 어떤 출연자들은 극 속에서 죽고, 어떤 출</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망치러온 나의 구원자, 나의 불안이 - 불안이와의 줄다리기에서 어떻게 이길 수 있을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8" />
    <id>https://brunch.co.kr/@@fmSD/28</id>
    <updated>2024-06-16T06:04:09Z</updated>
    <published>2024-06-16T03:17:0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 : 영화 '인사이드 아웃2'의 스토리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나의 인생 영화 반열에 '인사이드 아웃'이 있다. 우리의 일상에 상상력을 가미한 이야기를 좋아하는 나는 토이스토리, 주토피아, 인사이드 아웃과 같은 픽사의 상상력을 정말 좋아한다. 이 영화들은 각기 다른 의미로 내게 위로를 주는데&amp;nbsp;토이스토리와 주토피아는 나를 나른하고 행복하게</summary>
  </entry>
  <entry>
    <title>조금 뻔뻔해져도 괜찮아 - 당신은 당신의 답을 가지고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7" />
    <id>https://brunch.co.kr/@@fmSD/27</id>
    <updated>2024-06-16T05:01:54Z</updated>
    <published>2024-06-05T15:23:56Z</published>
    <summary type="html">꽤 오래 전, 친한 친구들과 얘기를 나누다가 그런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나 자신을 정확히 표현한다면 어떻게 표현하겠냐고. 나는 시간에 따라 변하고, 상황에 따라 변하겠지만, 그래도 나라는 사람을 관통하는 문장은 뭐겠냐고. 살면서 그런 고민은 처음 해봤는데, 곰곰이 생각하다 이렇게 답했던 것으로 기억한다. &amp;quot;나는 사람들이 진짜 나를 알게 되면 다 나를 떠</summary>
  </entry>
  <entry>
    <title>나를 오롯이 책임지는 '맛' - 이번 무기력증은 내가 만든 요리로 극복이 될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6" />
    <id>https://brunch.co.kr/@@fmSD/26</id>
    <updated>2024-06-16T01:32:38Z</updated>
    <published>2024-05-12T1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근래 글을 거의 쓰지 못했습니다. 연초부터 습격한 번아웃과 무기력증에 여전히 허덕이고 있거든요. 무기력증과 우울감이 찾아와도 꾸준히 글을 쓰며 극복하는 사람이고 싶지만, 보통의 인간인 저는 매번 '글을 써야하는데...'하고 생각만 하며 번번이 무기력증에 패하고 있습니다. 그런 제가 이 글을 쓰고 있다는 것은 어쩌면 드디어 길고 긴 이번 번아웃과 무기력증의</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내가 아닌 순간 - 힘듦은 꼭 나눠야 하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5" />
    <id>https://brunch.co.kr/@@fmSD/25</id>
    <updated>2024-04-06T14:49:57Z</updated>
    <published>2024-04-06T14:49: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애를 할 때 가장 힘든 순간이 무엇이었냐고 묻는다면, 나는 내가 힘들고 지치는 순간을 공유하고 위로하고 싶어했던 연인 때문에 힘들었던 순간이라고 답할 것 같다. 아마 이 문장을 듣는 많은 이들이 '그게 연인이 하는 일이 아닌가?' 혹은 '그렇다면 연애를 왜 하는거지?'라고 생각하지 않을까 싶다. 내가 저 말을 하면 모두가 내게 던지는 질문이었으니까. 제대</summary>
  </entry>
  <entry>
    <title>매일 100점짜리로 살기 - 오늘 하루도 사랑받을만 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2" />
    <id>https://brunch.co.kr/@@fmSD/22</id>
    <updated>2024-01-09T14:30:02Z</updated>
    <published>2024-01-09T10:44: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번아웃이라는 단어를 모르던 어린 시절부터 번아웃을 알았다. 그 때는 그게 사회현상이라는 것도, 다른 이들도 겪는다는 것조차 모르고, 그냥 미친듯이 달리다가 어느순간 잠깐 주저 눕는(?) 기간을 꼭 거친다고 생각했었다. 보통 그런 기간은 시험이 끝나고 하루 이틀이거나 대학생이 되고부터는 주말이곤 했다. 내게 주어진 것이 하나도 없어지는 순간 방문을 걸어</summary>
  </entry>
  <entry>
    <title>고작 치킨 한번 참아야하는 실패 - 지구를 구하는 일도 아닌데 그렇게 심각해질 필요 없잖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1" />
    <id>https://brunch.co.kr/@@fmSD/21</id>
    <updated>2023-12-12T00:20:12Z</updated>
    <published>2023-12-11T15:28: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 여행을 앞두고 여행용 변압기를 구매해야했다. 그래서 출근길에 어떤 변압기가 좋은지 열심히 찾고 있었다.&amp;nbsp;나는 이미 주말에 다이소에서 파는 변압기를 구매할 것인지 인터넷에서 좀 더 좋은 변압기를 구매할 것인지를 1차적으로 고민을 한 상태였고, 좀 더 좋은 변압기를 구매하기로 한 뒤 여행&amp;nbsp;유튜버의 영상에서 우연히 본 변압기를&amp;nbsp;구매하기 위해 사이트를 들어갔</summary>
  </entry>
  <entry>
    <title>수박 겉핥기 같은 관계의 필요성 - 각자의 상처와 비밀을 공유해야 깊은 관계가 되는 걸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20" />
    <id>https://brunch.co.kr/@@fmSD/20</id>
    <updated>2023-12-05T22:19:54Z</updated>
    <published>2023-12-05T13:3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에서 내 얘기를 하는 것만큼 말로 내 얘기를 하는 걸 참 좋아한다. 친구 중에 한명은 그런 나를 보고 참 잘 '쫑알쫑알' 거린다고 표현했었다. 누구든 그 사람을 만나기 전까지 시간들 중에 에피소드화가 될만한 일에 대해 쉬지 않고 계속해서 떠드는 내 모습을 본 친구의 반응이었다.&amp;nbsp;가끔은(혹은 더 자주) 떠들고 싶어서 친구들과 약속을 잡기도 한다. 나이</summary>
  </entry>
  <entry>
    <title>Viva La Vida! 인생이여, 만세! - 인생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을 보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9" />
    <id>https://brunch.co.kr/@@fmSD/19</id>
    <updated>2023-11-23T03:26:38Z</updated>
    <published>2023-11-22T15:0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주의 :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의 스토리와 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   드라마 '반짝이는 워터멜론'이 종영했다. 나는 가을 내내 사실 열고보면 참 특별할 것 없는 그 드라마에 푹 빠져 한 회차를 보고나면 일주일 내내 그 회차를 돌려보는 것도 모자라 비하인드 영상까지 찾아볼 정도였다. (새삼스러운 모습은 아니다. 10대 때부터 으레 인생 드라마</summary>
  </entry>
  <entry>
    <title>모두가 앞으로 달릴 때 뒤를 돌아보는 삶 - 현관문을 열쇠 대신 번호키로 여는 사회는 정말 살기 좋은가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6" />
    <id>https://brunch.co.kr/@@fmSD/16</id>
    <updated>2023-10-11T09:39:00Z</updated>
    <published>2023-10-11T07:14: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살 때 친구가 내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amp;quot;미국도 문에 비밀번호키를 달았으면 좋겠어. 왜 아직도 열쇠로 문을 여는거야? 여기와서 한국이 진짜 살기 좋은 나라라는 걸 느낀다니까.&amp;quot; 당시 나는 그 말을 듣고 별 대꾸를 하지 못했다. 나는 매일 아침 집을 나서며 열쇠를 챙기고, 집에 다다르면 가방에서 열쇠를 찾는 그 행위가 꽤나 재밌고 흥미롭다고 생</summary>
  </entry>
  <entry>
    <title>거짓 자아가 없는 이의 사회화 - 솔직함은 무기일까요, 무례함일까요? 가식은 배려일까요, 기만일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4" />
    <id>https://brunch.co.kr/@@fmSD/14</id>
    <updated>2024-04-30T13:01:33Z</updated>
    <published>2023-09-18T14: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에 여행 간 친구들이랑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너네는 나를 왜 좋아하는거야?'라는 질문을 했다. 내가 기억하기로 이렇게 직접적으로 친구들에게 나랑 왜 노는지 물어본 건 처음인 듯 했고, 또 대부분 1대1의 인간 관계를 가져오던 나에게 여러 명의 친구에게서 동시에 이유를 들은 건 처음이었다. 그들은 내게 '거짓자아가 없기 때문에' 나를 좋아한다고</summary>
  </entry>
  <entry>
    <title>같은 반 학우로 만났다면 인사도 안했을 엄마에게 - 당신의 답이 과연 나에게도 정답일까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2" />
    <id>https://brunch.co.kr/@@fmSD/12</id>
    <updated>2023-08-29T03:12:53Z</updated>
    <published>2023-08-29T01:0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우리는 지난 주말에 오랜만에 만나 싸웠지. 엄밀히 말하면 싸웠다기보단 그냥 내가 힘들어서 엄마에게 시비를 걸고 싶었던 거 같아. 원래 내가 시비를 걸고 싶었던 건 엄마가 아니라 불행해져만 가는 이 세상이었는데, 그 상황에 내 곁에 시비를 걸 수 있는 사람이 엄마 밖에 없어서 엄마한테 시비를 걸었어. 참 미안하게 생각해. 나는 속상했고 엄마가 이젠 마</summary>
  </entry>
  <entry>
    <title>쉰다는 것에 대하여 - 하루종일 누워서 주말을 보내면 우울하지 않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1" />
    <id>https://brunch.co.kr/@@fmSD/11</id>
    <updated>2023-08-22T20:34:02Z</updated>
    <published>2023-08-22T05:2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퇴근을 하자마자 영화관엘 갔다. 엘리멘탈을 보면서 눈물 콧물 다 짜고 나와 근처 마트에 들려 두 손 무겁게 장을 보고 집에 돌아왔다. 그리고 마트에서 구매한 불고기를 열심히 구워 저녁을 먹고, 먹자마자 설거지를 하고 씻고 책을 읽기 위해 앉았다. 그리고 이런 생각이 들었다. 오늘 참 잘 쉬었다. 나는 오늘 쉰 건가? 나는 오늘 일을 했고, 굳이 영화</summary>
  </entry>
  <entry>
    <title>내가 잘 알면서도 하나도 모르는 너에게 - 마음대로 환상을 기대했다가 추락한 내가 보내는 편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SD/10" />
    <id>https://brunch.co.kr/@@fmSD/10</id>
    <updated>2023-08-08T01:09:33Z</updated>
    <published>2023-08-07T16:50: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은 상처를 허락하는 것이라 했던가 (공지영), 누군가를 사랑하게 된다는 건 두려움과 두려움을 이길 수 있는 힘을 동시에 주는 당신에게 느끼는 감정이라 하였던가(남궁인). 그러나, 난 네게 상처도 두려움을 이길 힘도 기대하지 않았다. 그러나 넌 내게 결국 상처를 주고 또 다른 두려움을 안겨주는구나.  어쩌면 나는 꽤 오래 장기 연애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