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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서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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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영문학을 사랑하는 열여섯 여학생입니다. 꿈을 찾아가는 모든 사람들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함께 고민합니다. Imagine, and everything will be ours!</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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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7T13:45: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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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움직임이 부재된 여행 - 수원 광교 - 익숙함이 주는 편안함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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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4T12:39:32Z</updated>
    <published>2026-04-04T12:3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수원에서 살았고, 살고 있다. 내가 16년간 수원에서 살았다는 사실이 참으로 마음에 든다. 30분 정도를 걸어가면 서울 도시가 부럽지 않은 광교의 찬란함이, 30분 정도 버스를 타면 어느 곳 부럽지 않은 웅장한 수원화성이 있는 이곳은 나에게 인생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나는 이곳을 사랑한다. 야구장과 축구장, 배구장이 있는 이곳은 스포츠를 사랑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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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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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9T12:31:35Z</updated>
    <published>2026-03-29T12:3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상의 이유로 한 주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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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휴재 공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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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8T04:00:05Z</updated>
    <published>2026-03-28T04: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건강상의 이유로 한 주 쉬어갑니다. 감사합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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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법 같은 책의 존재만으로 - 나를 위로해준 초연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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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2T04:00:09Z</updated>
    <published>2026-03-22T04: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책을 접거나 상처 입히는 걸 싫어한다. 일종의 강박이다. 내 소유의 책은 무조건 새것 같아야 하고, 어떤 흔적도 있으면 안 된다는 나만의 독서 습관이다. 하지만 딱 한 권은 예외로 두고 있다. 그 한 권이 바로 처음 서점에 간 날 사온 수필, -지월, 어느 날 달이 말해준 것들-이다. 내가 가진 모든 책 중, 오직 이 한 권만이 페이지 곳곳이 접혀있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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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차가움이 가득 메인 - 서울: 성수 - 여전함이 없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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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38:37Z</updated>
    <published>2026-03-21T12:2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글에서도 말했듯, 나는 겨울방학 때 전국을 돌아다니기로 했다. 마음을 먹은 바로 그 주, 나는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무계획 인간은 아닌지라, 지하철 역으로 향하기 전 아주 약간의 계획을 준비했다. 여행지를 정하는 것이었다. 나는 첫 목적지로 가까우면서 한 번도 가보지 않았던 새로운 지역을 원했다. 성수, 용인, 동탄 &amp;bull;&amp;bull;&amp;bull; 그런 수도권 도시들이 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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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애란 - 안녕이라 그랬어 평론 - 느끼지 못했던 어른의 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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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34:44Z</updated>
    <published>2026-03-14T16: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시작하기 앞서, 나는 수원에 사는 16살 여학생이라는 점을 밝힌다. 이 점을 밝히는 이유는, 앞으로 이런 관점에서 이 소설에 대해 이야기할 것이기 때문이다.    나는 언제나 한 손에 긴 인덱스를 쥐고 책을 읽는다. 내가 이 책을 다 읽고 나서도 마음에 남기고픈 문장을 표시하기 위해서다. 아래 전개될 이야기는, 전부 이 문장들 건너의 나의 생각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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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을 어떻게 찾을까 - 내 겨울은 이러했다 - 꿈을 찾기 위한 첫 번째 여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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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15:35:10Z</updated>
    <published>2026-03-14T14:32:40Z</published>
    <summary type="html">겨울방학이 시작된 날이었다.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고 다짐한 날이기도 하다. 그 열정과 계획은 내 겨울방학 전체를 채웠다. 하루 종일 책상에만 앉아있기도 하고, 일주일 만에 문제집 한 권을 끝내기도 했다.  자연스레 나의 시간은 줄어들었고, 줄어든 시간은 공부의 것이 되었다. 하루하루가 정말 빨리 지나갔다.   내가 전국을 돌아다니기로 마음먹은 그날도 비슷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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