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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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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versimusan</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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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회사원 이야기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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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5T00:08: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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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기술(알박기) - 빌런인가? 아니야 다소 추한 기술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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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3T01:48:06Z</updated>
    <published>2026-03-03T00:0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에서 탐나는 기회가 종종 생긴다. 관리자 포지션, 자격증/국내외 연수/학위과정 기회 및 주재원 선발 정도이다. 회사 내 평가, 인간관계(속칭 라인), 소속 부서 영향력 등이 기회를 잡는 데 중요한 요소이다. 그중 가족까지 혜택을 받는 주재원은 자리다툼이 치열하다.  주재원 선발 경쟁이 치열한 이유는 개인에게 성장, 가족에게 다양한 문화를(자녀 영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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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기술(꿀빨기) - 사회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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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2:24:57Z</updated>
    <published>2026-02-11T14:2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속칭 '꿀빠는' 동료가 있다. 꿀빠는 놈이 있으면 주변 직원의 근로의욕이 떨어진다. '꿀'의 양에 비례하여 동료는 힘들어진다. 상사는 '꿀'빠는 기술을 모를까? 알면서 모른 척할까? 직장 상사에 대한 오피스 드라마적 기대는 버려야한다. 상사도 생활밀착형 인간일 가능성이 높다.  [H차장의 투명한 기술]  코풀고 가래뱉는 H차장이 구사하는 기술은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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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주취폭력) - 지금이면 감옥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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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5:00:36Z</updated>
    <published>2026-02-11T14: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회사 회식이 많지 않다. 게다가 음주 문화도 달라졌다. 술 소비량이 줄었다는 기사를 읽으면서 음주 빌런이 떠올랐다. 지금도 그는 술 취해 타깃을 고르고 있을지도 모르겠다. 술버릇은 쉽게 고칠 수 없다.  회식 문화가 코로나19를 기점으로 바뀌었다고 말한다. 2010년 전후로 기업은 '법인카드' 단속을 강화하고 음주 문화를 바꾸려고 노력했다. 회사 '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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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들킬 도둑) - 멍청한 짓</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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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0:24:17Z</updated>
    <published>2024-06-21T00:22:34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봄이 지나고 더위가 일찍 몰려왔다. 20~30대에는&amp;nbsp;봄이&amp;nbsp;겨울 찬기울에서&amp;nbsp;벗어나 꽃도 피고, 나무가 푸릇해지는 좋은 계절이었다. 조금 더 나이가 들자,&amp;nbsp;&amp;nbsp;'이번&amp;nbsp;봄은 그냥 보낼 수 없어.', '올 봄 꽃 구경은 꼭 해야 해.', '드디어 라운딩 시작이다!', '올해 봄엔 운동을 시작해야지.' 등 결심의 계절이다. 결심한 야외 활동을 시작하면서 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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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 기술(인센티브 조르기) - 상사 길들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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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1T07:28:45Z</updated>
    <published>2023-11-27T00:05: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사 호감을 사는 방법은? 회사 인센티브 받는 방법은?  - 일 잘하는거다.  그러나, &amp;quot;일&amp;quot;과 &amp;quot;잘하는&amp;quot; 판단 기준은 사람마다 다르기에 혼란스럽다.  어떤 이에게 무조건 결과가 좋아야 하고, 어떤 이에게는 과정이 더 중요하고, 또 다른 이는 태도를 중요하게 생각한다. &amp;quot;태도&amp;quot;에 관한 기준도 다른데, 혹자는 열정으로 말하기도 하고, 누군가는 긍정적인 자세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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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식 만취 귀가 시 - 도시 등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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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1:25:28Z</updated>
    <published>2023-10-17T01: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 감성 충만한 기념으로~   대학 시절 쓸데없이 진지하게만 살었던 나에게  동아리 후배가 말했다.  &amp;quot;오빠는 시를 쓰면 어울릴 것 같아&amp;quot;  겉멋(까오)로 포장한 내 속살을 들키고 싶지 않았던 시니컬을 알아본 후배가 고마웠다. 그렇게 지내다보니, 쏟아지는 감정을 주어담는 그릇은 시가 제격이었다. 특히 비문이 많은 내 글을 극복하려고 '노오력'을 하지 않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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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가을 낭만(사람 냄새) - 센티멘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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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1T09:44:44Z</updated>
    <published>2023-10-17T00:34: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 지나, 추석도 지나면 한 해를 마무리하고 내년을 준비하는 가을이다. 직장인은 바빠진다.   - 실제 실행되지 않은 후임자 계획을 왜 밤새 세우냐?  기획(돈 관리부서)이 딴죽 걸면, 인사는 받아친다.  - 일치하지 않는 숫자를 왜 그리 밤새워 추정합니까?  실행되지 않는 계획을 끊임없이 세우는 과정이 회사 일이고, 밤새 세운 계획을 보고하며 '결정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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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 (운전기사 파트2) - 누가 빌런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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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7T17:32:43Z</updated>
    <published>2023-07-26T08:2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리더는 외롭다.   그와 일하는 사람들은 그를 어려워하고, 그를 만나는 사람들은 '원하는 게' 있다. 게다가 임원이 해외 연수, 주재원을 다녀오면서 '기러기'가 되거나 아이를 국제학교 등 기숙학교에 보내 일상에는 일만 남는다. 문득 후회가 밀려와도 사심 없이 이야기할 '친구'가 없다. 임원도 사람이다.   상상해 보자!  외로운 임원에게 운전기사 XX는 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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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운전기사 파트1) - 만들어진 빌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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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22:45Z</updated>
    <published>2023-07-24T11:06: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회사는 임원에게 운전기사를 지원했다. 기사는 임원 직위를 유지할 동안 함께 일거수일투족을 함께 한다. 임원이 근무지가 바뀌면 기사도 바뀌지만, 발령지가 멀지 않다면 함께 이동하기도 한다.  임원이 운전기사를 직접 선발하기도 하는데 궁합(?)이 중요하기 때문이다. 영화 '기생충'에서 운전기사를 시운전으로 선정하는 장면이 있다. 영화에서는 운전 실력(코너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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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순수한 임원(파트1) - This is the wa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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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09:07Z</updated>
    <published>2023-07-21T00:1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 생활을 하면서 기억에 남은 두 임원이 있다. 한 사람은 내가 입사할 때 면접관이었던 첫 임원이다. 다른 이는 그의 후배이고 워크홀릭의 '정수'였다. 둘은 순수하게 '일만' 하는 임원들이었다. 두 사람은 서로 닮았으나 달랐다. 나의 첫 임원에 대해서 이야기해보자.  내가 모셨던 첫 임원 하OO은 40대에 임원이 되었다. 요즘 흔한 40대 임원이 15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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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 (구멍난 채용) - 결국 사람이 결정하는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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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03:50Z</updated>
    <published>2023-07-17T00:0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3년 당시 회사에서 새로운 사업을 시작했다. 회사가 이전부터 준비한 사업이었으나 '본부' 단위 조직을 만들어 본격적으로 사업 시작을 선언했다. 이 분야 사업 역량이 부족했던 회사는 미리 만들어둔 자회사를 편입시키며 사업을 확장하기 시작했다. 회사에 인력이 당연히 부족하고 인사부에서는 끊임없이 채용해야 했다. 내부 이동, 써치펌, 공개채용, 추천채용 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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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직 붐(15년 전=지금도) - 저마다 사연이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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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3:28Z</updated>
    <published>2023-07-12T02:4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보도된 중국으로 반도체 기술 유출 뉴스를 보면서 문득 난 15년 전 중국의 채용 공세가 생각났다.   2010년 전후, 한국 연구인력의 중국 이직이 많았다. 세계 시장에서 선전하는 한국 기술과 인력을 빼내기 위해 중국 기업의 공격이었다. 기술 유출은 사람부터 시작하는데 중국은 'OO굴기' 이름으로 대기업 연구인력을 스카우트했다. 써치펌(일명 헤드헌팅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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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빌런 (헬스장) - 정말 빌런 맞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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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3T11:15:37Z</updated>
    <published>2023-06-23T05: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에서 일어나는 사건은 외부로 알려지지 않는다. SNS를 통해 알려지는 회사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내거나 공감을 사기도 하지만 보통 회사 일은 세상에 알려지지 않는다. 간혹 사건/사고가 보도된다면 이상한 사건이거나 시기적으로 공론화 의미가 있을 경우이다. 회사에서 흔히 일어나는 '나와 상관없는' 일에 사람들은 관심이 없다.  하지만,   같은 공간에서 근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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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점심 (이걸 참는다) - 지금 생각해도 이상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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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9T08:16:30Z</updated>
    <published>2023-06-19T02:0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직장 점심은 요즘 말로 구식(구내식당)이 기본이었다.  두 번째 직장 직원들은 구식보다 외식을 좋아한다. 현 직장의 점심 문화는 따로 이야기할 기회가 있을 것 같다. 첫 직장 사람들은 주어진 1시간을 활용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 생각해야 했었다.   구식 밥을 먹는다면, 아주 빠르면 15분 정도 걸리고, 늦으면 30분 정도 걸린다. 직장인에게 30~4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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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직전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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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40:06Z</updated>
    <published>2023-06-14T11:0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8년 전 우연히 토요일 저녁 TV 예능을 보다가 생각했다.   - 오늘 OOO에 이력서나 넣어볼까?  그날 저녁 아이가 잠들자 고민 없이 이력서를 작성해 제출했다. 공기업 냄새가 풍기는 기업이기에, 80년대 스타일 이력서를 작성했다. '어린 시절...'로 시작하는 손발이 오글거리는 스타일이었다. 쉽게 썼고, 한 번만 퇴고하고 그날 밤 제출했다.   운 좋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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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 연애 (평범한 스파이) - 인사플랫폼 활용자(알레그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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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38:09Z</updated>
    <published>2023-06-08T00:5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하면서 사내 연애를 수없이 목격했다. 선남선녀가 만나는 이유는 다양하고 저마다 사연이 있었다. 청첩장을 받을 때 주변 동료가 놀라는 사내 연애부터 사귀는 즉시 공개하고 그중 한 명이 다른 조직으로 발령 가는 일도 있다. 한 조직에서 부부가 있다면 한국 사회에서는 그들의 눈치를 보지 않고 일하기란 쉽지 않다. 회사는 덕담만 오가는 조직이 아니니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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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회식 (만취가 기본) - 후회 막심 (알레그레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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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9:33:42Z</updated>
    <published>2023-06-05T04:53: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건강검진 결과가 유난하다. 대사증후군을 나타내는 수치들이 위험 신호를 보내는 것 같다. 그동안 쌓인 직장 회식의 결과라고 강하게 의심하고 있다. 요 몇 년, 건강검진 결과지 첫 페이지에 &amp;lsquo;추적관찰&amp;rsquo;이라는 코멘트보다 &amp;lsquo;진료 요망&amp;rsquo;과 같은 글이 늘어난다.        어제는 건강검진 &amp;lsquo;소화기 내과 진료 요망&amp;rsquo; 진료 의뢰서를 받아 진료받았다. 붐비는 진료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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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경력사원 (조용한 이직) - 이직의 유익(안단티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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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9:31:12Z</updated>
    <published>2023-06-02T06:04: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회사는 10년 정도 다녔다. 그 회사에서 조직을 3번 정도 옮겨 다니면서 경력도 쌓았다. 인사담당자로 채용, 평가, 노사, 조직 등 인사업무의 한 바퀴 돌았고, 새로운 조직과 신사업을 설계하는 경험도 하고 남들이 부러워하는 M&amp;amp;A TF에 참여하여 경력도 쌓았다.        그런데      왜 이직하려고 했을까? 한 회사에서 10년을 다니다 이직하면 답</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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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험천만한 짝사랑(사내 스토킹) - 범죄 - 그래도 되는 줄 알았어(안단티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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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33:09Z</updated>
    <published>2023-06-02T00:4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사내 연애와 황당한 연애와 관련된 사연들을 커뮤니티에서 읽다 보면, &amp;lsquo;있을 수 있는 일일까?&amp;rsquo; 하는 의문이 들곤 했었다. &amp;lsquo;있을 수 있는 일&amp;rsquo;에 대한 판단은 상식이 저마다 다르듯, 검은 머리 생명체마다 다를 수 있다. 내가 다녔던 첫 회사에서도 커뮤니티 게시글과 같은 일들이 생겼었다. 꼼꼼히 생각해 보면, 지금 다니는 회사도 별반 다르지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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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회사 회식(21세기 속 20세기) - 첫 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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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06:31:32Z</updated>
    <published>2023-06-01T01: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식은 부서, 팀, 선후배 단위로 집요하게 따라오는 업무이다. 회식의 순작용과 역작용에 대해서 &amp;lsquo;직장인&amp;rsquo;마다 생각이 다르다.  회식을 통해 생기는 묘한 동료 의식과 스트레스 분출이 참 위험하다고 난 생각했다. 하지만, 회식으로 만들어진 '관계'가 업무에 윤활유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가끔~  당신이 술 좋아하는 선배를 만났다면 당신이 술과 유흥을 좋아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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