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초덕 오리겐</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 />
  <author>
    <name>carrotkim</name>
  </author>
  <subtitle>초대교회 덕후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mxr</id>
  <updated>2023-04-25T15:57:44Z</updated>
  <entry>
    <title>[제23화] 감투를 벗고 설거지통을 들다 - 엔진룸의 고독과 거룩한 낭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92" />
    <id>https://brunch.co.kr/@@fmxr/192</id>
    <updated>2026-04-08T23:00:16Z</updated>
    <published>2026-04-08T23:00:1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5년 3월, 공동체 운영에 대한 피로감이 극에 달했을 때 오리에탈은 임원직의 본질에 대해 뼈아픈 질문을 던졌다. 그것은 권위에 대한 자부심이 아니라, 끝없이 반복되는 뒷수습에 대한 지친 고백이었다.  [03/01/25 21:51] 오리에탈 : &amp;quot;방 성격이 개인이 주도하기보다 사역팀이 수고하고 봉사하는.. '설거지통' 느낌인가요?&amp;quot;  '감투'인 줄 알았</summary>
  </entry>
  <entry>
    <title>십자가에서 하신 일곱 번째 말씀, 맡김의 말씀 - 가상칠언 7</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91" />
    <id>https://brunch.co.kr/@@fmxr/191</id>
    <updated>2026-04-03T06:46:26Z</updated>
    <published>2026-04-02T13: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눅 23:46] 예수께서 큰 소리로 불러 이르시되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 하고 이 말씀을 하신 후 숨지시니라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죽음의&amp;nbsp;절정에서&amp;nbsp;터져&amp;nbsp;나온&amp;nbsp;평화의&amp;nbsp;기도였습니다. &amp;ldquo;아버지여, 내 영혼을 아버지 손에 부탁하나이다.&amp;rdquo; (눅 23:46) 이 기도는 단순한 이별 인사가 아닙니다. 그것은 믿음의&amp;nbsp;완성, 기도의&amp;nbsp;절정, 그리고</summary>
  </entry>
  <entry>
    <title>믿음과 자전거 - 어떻게 하면 믿음을 가질 수 있나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90" />
    <id>https://brunch.co.kr/@@fmxr/190</id>
    <updated>2026-04-02T05:46: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5:46:30Z</published>
    <summary type="html">Intro  항상 듣는 질문이지만, 어떻게 하면 믿음을 가질 수 있느냐는 질문은 곤혹스러운 질문이다. 이건 마치 &amp;quot;어떻게 하면 자전거를 탈 수 있나요?&amp;quot;라고 묻는 것과 똑같다. 그래서 이번 포스팅에서는 자전거를 통해 이것을 설명해보려고 한다.   이론으로 공부해서?  자전거 타는 법을 이론으로 공부한다고 해서 자전거를 잘 탈 수 있을까? 도움이야 될 수 있</summary>
  </entry>
  <entry>
    <title>[제22화] 지식의 교만이라는 독버섯 - 신학적 옳음이 사랑을 앞지를 때의 경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9" />
    <id>https://brunch.co.kr/@@fmxr/189</id>
    <updated>2026-04-01T00:00:04Z</updated>
    <published>2026-04-01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개혁주의의 가장 치명적인 함정  &amp;quot;지식은 교만하게 하며 사랑은 덕을 세우나니&amp;quot;&amp;nbsp;(고린도전서 8:1, 개역개정).  제21화에서 배운 '인내'와 '넉넉함'의 가치에도 불구하고, 기문나모의 영적 토양 한구석에서는 여전히 '지식의 교만'이라는 독버섯이 피어오르고 있었다.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을 가장 깊게 이해하게 돕지만, 이를 자아를 숭배하는 도구로 사용할</summary>
  </entry>
  <entry>
    <title>[제21화] 넉넉한 정통주의와 기다림의 미학 - 맹목적 비판가와 바토그의 딜레마를 넘어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8" />
    <id>https://brunch.co.kr/@@fmxr/188</id>
    <updated>2026-03-30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30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낯선 방문자의 도발: &amp;quot;성공회만 좋아요&amp;quot;  온라인 익명 채팅방이라는 광장은 종종 자신의 신앙적 우월감을 증명하려는 이들의 전쟁터가 되곤 한다. 어느 날, 기문나모 본장에 등장한 '성공회가 교회다'는 입장과 동시에 기존 지체들의 신앙 체계를 흔드는 날카로운 도발을 던졌다.  [10/05/23 15:20] 성공회만 교회다:&amp;nbsp;한국 장로교회는 너무 메말랐어요</summary>
  </entry>
  <entry>
    <title>[제20화] 늑대의 침투와 목자의 지팡이 - 신천지 난입 사건과 진리의 파수꾼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7" />
    <id>https://brunch.co.kr/@@fmxr/187</id>
    <updated>2026-03-29T22:00:06Z</updated>
    <published>2026-03-29T22: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양의 옷을 입고 찾아온 불청객  누구나 쉽게 들어올 수 있는 오픈 채팅방의 특성상, 기문나모는 늘 이단들의 표적이 되기 쉬운 구조다. 평화롭던 어느 날, 본장에 '말씀사모'라는 닉네임을 가진 새로운 지체가 입장했다. 처음에는 그저 성경을 깊이 알고 싶어 하는 열정적인 초신자인 줄 알았다.  그러나 며칠이 지나자, 그의 질문은 묘한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summary>
  </entry>
  <entry>
    <title>[제19화] 바토그(바른 토론 그룹)의 딜레마 - 자유로운 토론과 공동체 정서 사이의 외줄 타기</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6" />
    <id>https://brunch.co.kr/@@fmxr/186</id>
    <updated>2026-03-28T23:00:03Z</updated>
    <published>2026-03-28T23: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야생의 격투기장, '바토그'의 탄생  기문나모가 성장하면서 단톡방 본장(메인방)에는 매일 수백, 수천 개의 메시지가 쏟아졌다. 초신자들의 순수한 질문부터 일상의 나눔, 그리고 깊이 있는 신학적 주제까지 모든 것이 한곳에 뒤섞였다. 문제는 개혁주의 신학의 '뼈대'를 세우고자 하는 지체들의 치열한 논쟁이 시작될 때였다.  예정론, 성령의 은사, 종말론 등</summary>
  </entry>
  <entry>
    <title>[제18화. 막간극 ⑥] 평화의 사도 쬬도는솔로야 - &amp;quot;우리는 심판주가 아니라 안내자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5" />
    <id>https://brunch.co.kr/@@fmxr/185</id>
    <updated>2026-03-27T21:00:01Z</updated>
    <published>2026-03-27T2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독한 조율사의 뒷모습  닉네임에서 풍기는 뉘앙스처럼, 쬬도의 중재는 때로 고독한 작업이었다. 양극단으로 치닫는 신학적 논쟁의 한복판에 서서 어느 한 편의 손을 들어주지 않는다는 것은, 양쪽 모두에게 오해를 살 수 있는 위험한 일이기 때문이다.  *사실은 고독을 드러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커플이 아니라 솔로라는 뜻이다.  하지만 서늘한 논쟁의 열기가</summary>
  </entry>
  <entry>
    <title>[제17화] 조율사 쬬도는솔로야 - 갈등의 정점에서 평화를 선포하는 세밀한 중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4" />
    <id>https://brunch.co.kr/@@fmxr/184</id>
    <updated>2026-03-25T22:00:09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엔진룸의 마에스트로  바산의 황소가 진리의 엄밀함으로 좌중을 압도하고, 허니베져가 온건한 성품으로 충격을 흡수하고 나면, 엔진룸에는 묘한 정적이 흐르곤 했다. '옳음'과 '아름다움'이 팽팽하게 맞서 어느 쪽으로도 기울지 못하는 영적 교착 상태. 이때 마치 잘 조율된 악기를 들고 무대 중앙으로 걸어 나오듯 등장하는 인물이 바로 '쬬도는솔로야(이하 쬬도)</summary>
  </entry>
  <entry>
    <title>[제16화] 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 - 단어 하나로 시작된 폭풍 같은 논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3" />
    <id>https://brunch.co.kr/@@fmxr/183</id>
    <updated>2026-03-25T22:00:07Z</updated>
    <published>2026-03-25T22: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온라인 광장의 '신학적 레드카드'  온라인 커뮤니티라는 익명의 바다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침묵'이 아니라 '정면충돌'이다. 특히 신학적 정체성이 뚜렷한 기문나모에서 누군가의 주장에 대해 &amp;quot;심각한 오류가 있습니다&amp;quot;라고 선언하는 것은, 축구 경기에서 심판이 단호하게 레드카드를 꺼내 드는 것과 같은 무게를 지닌다.  이 문장은 단순히 &amp;quot;당신의 의견에 동의</summary>
  </entry>
  <entry>
    <title>[제15화. 막간극 ⑤] 중재자 허니베져 - &amp;quot;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는 온건함의 무게&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2" />
    <id>https://brunch.co.kr/@@fmxr/182</id>
    <updated>2026-03-24T22:00:05Z</updated>
    <published>2026-03-24T22: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온건함은 결코 약함이 아니다  흔히 '온건(Moderate)'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미지근하거나 결단력이 부족한 상태를 떠올리곤 한다. 라오디게아 교회를 향한 책망처럼 &amp;quot;차지도 아니하고 뜨겁지도 아니한&amp;quot;(요한계시록 3:15, 개역개정) 상태 말이다. 하지만 기문나모 엔진룸에서 목격한 허니베져의 온건함은 그 성질이 전혀 달랐다.  그의 온건함은 뜨거운 용</summary>
  </entry>
  <entry>
    <title>[제14화] 온건한 방패, 허니베져 - &amp;quot;발려도 버티는 것이 성도의 견인이다&amp;quot;</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1" />
    <id>https://brunch.co.kr/@@fmxr/181</id>
    <updated>2026-03-23T23:00:07Z</updated>
    <published>2026-03-23T23: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엔진룸의 '충격 흡수 장치'  바산의 황소가 휘두르는 진리의 검이 엔진룸의 공기를 서늘하게 만들 때면, 어김없이 나타나 그 서늘함을 온기로 바꾸는 존재가 있었다. 바로 '허니베져'였다.  세상에서 가장 겁 없는 동물로 알려진 오소리, 하지만 기문나모의 허니베져는 사나움 대신 '무던함'을 택했다. 그는 날카로운 비판이 오가는 현장에서도 결코 평정심을 잃</summary>
  </entry>
  <entry>
    <title>[제13화] &amp;quot;하나님은 다 아신다&amp;quot; - 신대원 시험지 일화로 본 기복주의와 나태에 대한 경종</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80" />
    <id>https://brunch.co.kr/@@fmxr/180</id>
    <updated>2026-03-22T16:00:01Z</updated>
    <published>2026-03-22T16: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무당이 된 그리스도인들  기문나모의 엔진룸(임원방)은 때로 뜨거운 신학 토론의 장이 되곤 한다. 어느 날, 엔진룸의 분위기를 단숨에 얼어붙게 만든 것은 '바산의 황소'가 던진 묵직한 일갈이었다. 그는 현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이라는 이름 아래 행하는 일련의 행태들을 향해 '무당적'이라는 파격적인 표현을 사용했다.  [11/22/23 18:43] 바산의</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주간 8일차 부활 주일 가정 예배 - 예수 부활 - 누가복음 24:1-4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7" />
    <id>https://brunch.co.kr/@@fmxr/177</id>
    <updated>2026-04-02T13:28:39Z</updated>
    <published>2026-03-22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8일차 주일 죽음을 이기신 승리 (예수 부활)  ① 빈 무덤: 살아계신 주님 (눅 24:5-6)  안식 후 첫날 새벽, 무덤을 찾았던 여인들은 비어 있는 무덤과 천사들의 소식을 마주합니다. 세상은 예수님을 무덤 속에 가두려 했고, 죽음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무덤에 머물러 계시지 않고 말씀하신 대로 살아나셨습니다. 부활은 과거의 사건이 아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xr%2Fimage%2FC7I_rERkYzMus2n6c95sHkMGC8Y.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2화. 막간극 ④] 개혁의 포효 바산의 황소 - &amp;quot;진리 앞에 타협은 없다&amp;quot; (신학적 엄밀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9" />
    <id>https://brunch.co.kr/@@fmxr/179</id>
    <updated>2026-03-21T23:00:04Z</updated>
    <published>2026-03-21T23: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기복주의를 향한 철퇴  기문나모의 엔진룸에 합류한 '바산의 황소'는 그 이름처럼 우직하고 맹렬했다. 그가 방 안에서 가장 혐오하고 타협 없이 맞섰던 대상은 바로 '기복주의(Prosperity Gospel)'였다. 예배와 기도를 마치 자판기 동전처럼 취급하며, 세속적인 성공과 병 고침을 신앙의 척도로 삼는 발언이 나올 때면 그는 여지없이 뿔을 치켜들고</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주간 7일차 토요일 가정 예배 - 십자가 처형 - 마태복음 27:27-54</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6" />
    <id>https://brunch.co.kr/@@fmxr/176</id>
    <updated>2026-04-02T13:28:39Z</updated>
    <published>2026-03-21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7일차 토요일 다 이루었다 (십자가 처형) *실제 예수님은 금요일에 돌아가셨습니다.  ① 끝없는 조롱과 거부 (마 27:39-40)  예수님은 십자가 위에서 구경꾼들과 종교 지도자들, 심지어 함께 못 박힌 강도들에게까지 조롱을 당하셨습니다. 그들은 &amp;quot;내려오라&amp;quot;며 주님의 능력을 시험했지만, 주님은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그 조롱을 견디며 십자가를 지키셨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xr%2Fimage%2FocDRcK-IypHlKOUTWQ2ehweC_R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1화] 포효하는 사자 - 개혁주의 신학의 선명성을 들고 나타난 '바산의 황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8" />
    <id>https://brunch.co.kr/@@fmxr/178</id>
    <updated>2026-03-20T22:00:04Z</updated>
    <published>2026-03-20T22: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엔진룸에 울려 퍼진 묵직한 발걸음 첫 번째 안식이 가져다준 평화는 임원들에게 달콤했지만, 기문나모라는 거대한 영적 전쟁터는 그들을 오래 쉬게 내버려 두지 않았다. 0과 1의 광장에는 여전히 이단적 사상과 인본주의적인 교훈들이 호시탐탐 틈을 노리고 있었고, 이를 방어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행정력' 이상의 것이 필요했다. 바로 신학의 선명성이었다.  바로</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주간 6일차 금요일 가정 예배 - 빌라도의 재판 - 요한복음 18:28-19:16</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5" />
    <id>https://brunch.co.kr/@@fmxr/175</id>
    <updated>2026-04-02T13:28:39Z</updated>
    <published>2026-03-20T05: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6일차 금요일 진리 위에 서신 예수님 (빌라도의 재판)① 종교적 위선과 정치적 타협 (요 18:28)  유대 지도자들은 무고한 예수님을 죽이려 하면서도, 정작 자신들은 종교적으로 정결함을 유지하겠다며 이방인의 관정에는 들어가지 않는 위선을 보였습니다. 빌라도 또한 예수님의 무죄를 알았지만, 자신의 정치적 입지와 군중의 압박 때문에 결국 불의한 판결을 내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xr%2Fimage%2FYZlWzRfuOnmEPUC3ENCKAW4qiVk.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제10화] 첫 번째 안식 - 24시간 알람 속에서 찾은 임원방의 짧은 평화</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67" />
    <id>https://brunch.co.kr/@@fmxr/167</id>
    <updated>2026-03-20T00:00:09Z</updated>
    <published>2026-03-20T00: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쉼 없는 파수꾼들의 비명  2021년 초기부터 기문나모의 성장은 눈부셨지만, 그 이면에는 쉼 없는 파수꾼들의 고단함이 짙게 배어 있었다. 온라인 사역의 특성상 퇴근도, 휴일도 없었다. 임원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리는 알람 소리에 신경을 곤두세웠고, 파수꾼이라는 책임감은 어느새 일상의 평안을 갉아먹는 무거운 강박이 되어 있었다.   2. 사역의 무게:</summary>
  </entry>
  <entry>
    <title>고난주간 5일차 목요일 가정 예배 - 배반과 체포 - 마가복음 14:43-7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mxr/174" />
    <id>https://brunch.co.kr/@@fmxr/174</id>
    <updated>2026-04-02T13:28:39Z</updated>
    <published>2026-03-19T04: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5일차 목요일 고독한 순종의 길 (배반과 체포)  ① 친구의 입맞춤과 배반 (막 14:44-45)  가장 가까운 제자였던 유다는 사랑과 존경의 표시인 '입맞춤'을 배신의 신호로 사용했습니다. 원수에게 박해받는 것보다 믿었던 친구에게 버림받는 것은 비교할 수 없는 큰 상처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이 모든 배신을 미리 아시면서도 끝까지 그를 거부하지 않으셨습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mxr%2Fimage%2Ff2_620Rt_b5Qah9b_8qKWaC3xqM.pn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