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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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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xeohyonnmia</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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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특기는 도전, 취미는 경험. 고전과 신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낭만주의자. 통통 튀는 무한동력으로 꿈꾸고, 부딪치고, 달려온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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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4:13:3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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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층고 - 바리케이드와 와인바 01_2022년 2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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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4T15:23:25Z</updated>
    <published>2023-08-20T12:2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무살 가을 무렵부터 나는 자주 하늘을 올려다 보았다. 특히 밤하늘의 달을 보는 게 내 일상의 일부가 되었다. 잠옷으로 갈아입고 의자에 쓰러지듯 몸을 뉘이다가도, 달 보는 걸 잊었음을 깨닫고는 그대로 기숙사를 박차고 나서기 일쑤였다. 꼭 환하게 커다란 보름달이 아니더라도, 한구석이 일그러진 이름없는 달이어도 좋았다. 조용한 밤하늘 우거진 나무숲 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AS%2Fimage%2F6VrO0U15dYF6LOnzjd0Or9GzIU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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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쉼 - 2023.06.25-6 동해 템플스테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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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7T09:20:21Z</updated>
    <published>2023-06-27T00: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울로 돌아가는 기차 안에서, 흘러가는 기억들을 최대한 끌어안고 싶어 내 낡은 여행수첩을 펴서 쓴다.  1. 시작  아주 따뜻한 동네로 여행을 다녀왔다. 밤이면 반딧불이와 별이 빛나고 낮이면 짙은 초록빛 산자락에 물안개가 자욱한 동네였다. 여기서의 마지막 기억은, 버스에서 갑자기 버즈 케이스를 잃어버려 하차 정류장도 놓치고 어버버하던 날 위해, 팔 안 닿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AS%2Fimage%2F3W_q92qy3pgOozpWrfve-VUpKs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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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갈매나무를 닮은 나의 영웅을 기다리며 - 2023년 봄의 자기소개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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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0:21:09Z</updated>
    <published>2023-05-04T07:05: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내 뜻이며 힘으로, 나를 이끌어 가는 것이 힘든 일인 것을 생각하고,이것들보다 더 크고, 높은 것이 있어서, 나를 마음대로 굴려 가는 것을 생각하는 것인데,이렇게 하여 여러 날이 지나는 동안에,내 어지러운 마음에는 슬픔이며, 한탄이며, 가라앉을 것은 차츰 앙금이 되어 가라앉고,외로운 생각만이 드는 때쯤 해서는,더러 나줏손에 쌀랑쌀랑 싸락눈이 와서 문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AS%2Fimage%2FzjBeAV3iMkm7lQ3cdhPE74RiF2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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