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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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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이민정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글쓰기를 연습하고 있습니다.여러가지 시도를 마음껏 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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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03:36:0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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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럴 줄은 몰랐지》 - 내가 소유했던 많은 것을 가져간 그 녀석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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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4T02:01:43Z</updated>
    <published>2023-08-18T15:21: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갑자기 그 녀석이 우리 집에 찾아왔다.말도 아직 못 하고, 움직이지도 못하는 그 녀석.할 줄 아는 거라고는 먹고 싸고, 울고, 웃는 것이 다였지만 세상 무엇보다 강한 존재감을 가진 녀석.그 녀석은 제법 빠르게 성장이란 걸 해 나갔다.이제는 동그란 얼굴에 포동포동한 팔다리를 가지고 재밌는 움직임을 보여준다. 나와 같은 몸의 구성이지만 관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RbSnIEXxjmWCYwlhrog89cqTOn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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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중함을 잊은 그대들에게 - 인질의 몸값을 요구하는 편지로 시작하는 글쓰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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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9T12:14:16Z</updated>
    <published>2023-08-13T15:3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네에게 이런 편지를 보내게 되어 유감스럽군.지금 당신의 아내는 내가 데리고 있어. 아내가 사라진 지 일주일쯤 되었지 아마?당신을 줄곧 지켜보았네. 처음에는 아내가 누군가에게 붙잡혀 있을 거란 생각조차 못하더군. 오히려 어디 갔냐며, 왜 안 보이냐며 짜증만 내더군. 시간은 점점 흘러가고, 아이들은 엄마를 찾고&amp;hellip; 그제야 슬슬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Y_3MXmgiXO8TkndgNJ1KJ57CnS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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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번의 라면이 23724번의 밥을 이겼다 - 일상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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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8T15:28:15Z</updated>
    <published>2023-08-11T14:19: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태 내가 먹은 끼니 수는 얼마나 될까? 문득 궁금해졌다.  이유식을 졸업하고 정말 밥 다운 밥을 먹기 시작했을 때를 기준으로 하루 세끼를 잘 챙겨 먹었다고 가정하면 41610 끼니 정도의 식사를 했다는 계산이 나온다. 실제로도 나는 밥을 잘 챙겨 먹는 편이라 이 계산은 상당히 타당할 것이다.  4만여 끼니를 먹는 동안 내 인생에 커다란 변화가 있다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uxEg9PHHl_i8AjFe2Ai8NeM9g10.jpg"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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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뭉클함은 쌓인다 - 일상 에세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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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3T22:53:17Z</updated>
    <published>2023-08-11T14:1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시도 때도 없이 뭉클해지는 편이다.  지난 금요일 새벽 시간에 글쓰기 합평을 마치고 아이들 아침 식사를 준비하려고 하는 중에 갑자기 명치끝부터 뒤틀리는 느낌이 들면서 배가 너무 아파오기 시작했다. 종종 앓던 위경련 통증이었다. 나의 경우 위경련이 순간적으로 강하게 와서 허리를 피지 못할 정도의 통증을 느끼는데, 이 날도 식은땀이 나고 하늘이 노래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0-HU6xNN6WXpjgTOQ_TLDl-2F7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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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걸 먹으라고요? - 명절에 맛본 최악의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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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23:52:00Z</updated>
    <published>2023-08-11T14: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한식파에 짠 돼지다.세계 여러 나라의 음식을 가리지 않고 잘 먹고, 또 맛있게 먹지만 그래도 늘 생각나는 맛은 우리 한국 음식이다. 된장, 간장, 고추장 같은 한국의 장맛을 매일 먹으면서도 늘 그리워한다. 청국장 냄새를 맡으면 설레고, 김치를 먹으면서 마음의 평화를 얻는 사람이 바로 나다. 뭔가 중요한 일이 있고, 대접할 일이 생기면 한정식집을 찾&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YTR8_qW26-GeicbjUmK95nkhep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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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는 우리의 희망이야. 꼭 살아줘 - 화초에게 보내는 메시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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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1T23:58:01Z</updated>
    <published>2023-08-11T13:22: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빛도 소리도 사라진 2079년의 지구 온난화는 가속화되었고, 지구는 파괴되기 시작했다. 현 인류 모두가 기후위기를 직감했으나 편리하고 익숙해진 삶을 바꾸지 않았다. 전기는 폭발적으로 그 사용량이 늘어나 원자력 에너지는 더 필요했고, 온실가스가 지구를 덮어갔다. 일회용품 쓰레기는 넘쳐났고, 산불은 지속적으로 발생해 지구의 숲을 잠식해 나갔다. 사막화는 가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Qv%2Fimage%2FPsqxrNq3LDKCrh5bw-RPdB4T7_g.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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