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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달구언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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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algoo0110</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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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MZ도 꼰대도 아닌, 그 사이 어딘가의 10년차 은행원입니다.퇴사는 못 하고, 속은 부글부글.그런 하루하루들을 보내고 나서야 조금씩 써봅니다.이맹뿌도 살아 있다니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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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13:28:1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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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뢰란, 기꺼이 약해지는 일 - 퍼실리테이션 교육후기 - 나는 누군가를 신뢰하는가? 나는 신뢰받는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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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3T22:17:43Z</updated>
    <published>2025-10-10T10: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개글]회의 기술을 배우러 갔는데, 사람을 배웠다.정답을 말하는 대신, 질문을 던지는 법을 배웠다. 그리고 &amp;lsquo;신뢰&amp;rsquo;란 결국,  기꺼이 약해지는 용기라는 걸 알았다.  이 글은, KOO (구기욱 대표님)의 쿠퍼실리테이션 이니셔티브 232기 수강 후기입니다. [퍼실리테이션 연수, 나한테 일어난 일]좋은 기회로 3일 동안 퍼실리테이션 연수를 다녀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g%2Fimage%2FW4h4OAqZTUOPOzU4Je0WEgoiTmA.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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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유행하는 챗gpt에게 나를 까보라고 했다 - 너,,혹시 얻어터지고싶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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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4T22:35:36Z</updated>
    <published>2025-09-24T22:3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유행하는 챗gpt에게 질문하기를 해봤다 based on everything you know about me roast me and dont hold back in korean1. 네 안에는 완벽주의자, 실행가, 성찰가, 감정중독자, 기록중독자가 다 같이 산다.너는 단순히 &amp;ldquo;일 잘하는 사람&amp;rdquo;이 아님.너는 &amp;lsquo;조직화된 혼돈&amp;rsquo;이다.머릿속은 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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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 -19 - [부록] 신입에게 전하는 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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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2T14:41:35Z</updated>
    <published>2025-07-02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여기까지 읽은 당신이라면,아마도 나와 비슷한 일을 시작했거나,  준비 중이거나, 아니면 그냥 살아남는 사람의 이야기를 보고 싶었던 걸지도 모르겠다.나는 10년 전, 대학교 졸업을 앞두고 입사했다.교직 수업을 듣던 중간에 합격 소식을 들었고,화장실에서 울면서 부모님께 전화를 걸었던 기억이 있다.그리고 발표 3일 뒤, 연수원에 입소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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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 18 - [18화] 본점에서, 오늘도 나는 버티고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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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30T11:00:04Z</updated>
    <published>2025-06-30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몇 해가 흘렀지만, 여전히 그 자리본점에 온 지 몇 해가 지났다.시간은 흘렀지만,나는 여전히 같은 자리에서 같은 업무를 반복하고 있었다.그동안 몇 번이고 &amp;ldquo;다른 일도 해보고 싶다&amp;rdquo;라고 말했지만,돌아오는 건 늘 &amp;ldquo;상황이 아직은 어렵다&amp;rdquo;는 말.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기대도, 말도 조금씩 접게 됐다.그렇다고 마음이 괜찮아지진 않았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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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7 - [17화] 나도 언젠가, 그런 선배가 되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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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12:02:17Z</updated>
    <published>2025-06-28T11:2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dquo;00 이는 친구 많잖아. 이건 네가 해야지.&amp;rdquo;입사하고 얼마 안 지나,  전행적으로 어떤 상품이 새로 출시됐다.영업 독려는 격했고,  그 압박은 고스란히 나에게 쏟아졌다.&amp;ldquo;00 이는 친구 많을 거 아니야. 우리는 다 했어.  너밖에 더 할 사람이 없어.&amp;rdquo;매일같이, 아침에도 점심에도 똑같은 말.기업 고객 창구라 실적을 만들 수 없는 자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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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6 - [16화] 우리는 그렇게, 은행원이 되어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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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12:17:48Z</updated>
    <published>2025-05-19T11: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입소연수원 입소 날, 우리는 처음 정장을 입고 모였다.  면접 때는 정장 입지 말라고 했던 회사가,  이번엔 정장을 입으라고 했다.   대절버스를 타고 연수원으로 함께 이동했다.  모두 어색했다.우리 는 인원이 많아 여러 개의 반으로 나뉘었고,  또 조로 나뉘었다.  당시엔 MBTI가 유행하기 전이었지만  인성검사를 했었고, 그걸로 조를 나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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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5 - [15화] 발표 날, 그날의 기억은 아주 또렷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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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6T11:00:06Z</updated>
    <published>2025-05-16T11: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면접장에서 꺼낸 두 개의 이야기최종 면접.나는 이 날을 위해 딱 두 가지 이야기를 준비해 갔다.은행 계약직 시절 보이스피싱을 막았던 순간,공연장 알바 시절 화가 난 고객을 웃게 했던 기억.질문이 뭐든,이 중 하나는 꺼내야겠다고 마음먹었다.아니, 꺼낼 수밖에 없게 만들자고 다짐했다.2. 30초 자기소개 &amp;ndash; 준비했던 걸 반 잘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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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4 -  [14화] 자율복이라더니 나 혼자만 니트 입고 왔다고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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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4T14:06:01Z</updated>
    <published>2025-05-14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97명의 컴싸 속, 유일한 니트사전 공지에는 분명 자유복장이라고 쓰여있었다. 정장은 되도록 입지 말라고.. 나는 그 말 믿고 하얀 셔츠에 단정한 니트를 입었다. 바지는 깔끔한 슬랙스. 근데 막상 면접장에 들어가 보니,  나포함 딱 3명만 다른 옷이었다. 그마저도 나머지 두 명은 남색, 회색정장..  모두가 약속한 것처럼 컴퓨터용 사인펜 같은 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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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3 - [13화] 내가 왜 이 직업을 선택했냐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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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2T11:00:07Z</updated>
    <published>2025-05-12T11:0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스무 살. 나의 첫 사회생활.스무 살, 신입생. 공연장 알바를 하고 싶었다. 이유는 단순했다. 간지 나 보여서.  가족이 이미 공연장에서 일하고 있었고  나도 해보고 싶었다.  그땐 영화관 알바가 유행이었는데,  공연장은 좀 더 있어 보였거든.학교 근처 대극장이 마침 사람을 뽑고 있었다.  아르바이트인데도 나름 빡세게(?) 하우스매니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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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2 - [12화] 회사에서 튀지 않고 오래가는 법, 나의 생존전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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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9T12:39:38Z</updated>
    <published>2025-05-09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아침에 일찍 출근하기생존 전략이라고 하기엔 좀 소박할 수 있지만,나는 늘 아침에 일찍 출근하려고 한다.한때는 무너지기도 했지만,&amp;lsquo;일찍 오는 사람&amp;rsquo;으로 인식되는 건여러모로 이득이 많다고 생각하게 됐다. 팀장님의 조언이 있기도 했고.  현실적인 이유도 있다.남들 다 나올 때 출근하면,전철도 버스도 너무 복잡해서 정말 힘들다.사람이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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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1 - [11화] 나는 괜찮은 사람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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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7T12:49:02Z</updated>
    <published>2025-05-07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고과, 그게 뭐라고.회사 생활 10년 차,  요즘은 진짜 &amp;lsquo;고과&amp;rsquo;가 다가 아닌 걸 알면서도조금씩 조금씩 고과에 흔들린다. 우리 회사는 연공서열이 중요한 곳이다.예전부터 그래왔고 지금도 그렇고,앞으로도 영향을 아예 안 받긴 어려운.항상 나보다 고호봉자들과 함께 근무했고지점 막내 롤이었기 때문에고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건 잘 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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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10 - [10화] 내가 힘들 때, 나를 지켜준 한마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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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5T13:31:50Z</updated>
    <published>2025-05-05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남들보다, 10분만 더 일찍 출근해.&amp;rdquo; 1. 그해 겨울 우리는 너무 힘들었다.나는 겨우 업무에 익숙해지던 시기였고,그분은 몇 년 만에 지점 실무를 다시 맡게 된,오랜 본부 생활과 해외지사를 거친 선임 부지점장이었다.책임자 자리였지만팀장급 선배님이 오퍼레이터로.기초 전산부터 다시 익혀야 했던 상황.실무 담당자였던 나는두 분의 부지점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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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9 - [9화] 나의 일하는 방식은 결국, 나를 닮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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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2T12:46:46Z</updated>
    <published>2025-05-02T11: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그 정도면 됐잖아&amp;rsquo;가 안 되는 사람1. 정시퇴근을 하고 싶다.당연히. 너무나도.그런데 나갈 수가 없다.누가 붙잡는 것도 아닌데그냥 발이 안 떨어진다.&amp;ldquo;이건 내일까지 해도 돼요.&amp;rdquo;라는 말을 들으면&amp;ldquo;그럼 내일까지 해야겠다&amp;rdquo;가 아니라&amp;lsquo;그럼 오늘 안에 끝내야 내일 확인가능!&amp;rsquo;로 받아들인다.그게 꼭 자랑은 아니다.요즘은 오히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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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8 - [8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가 계속 일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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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8T12:56:11Z</updated>
    <published>2025-04-28T11: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1. &amp;lsquo;하기 싫은 걸 계속한다&amp;rsquo;는 건, 생각보다 강한 일이다&amp;ldquo;그렇게 힘든데 왜 계속 다녀?&amp;rdquo;이 질문, 생각보다 자주 받는다.근데 한참을 멍하니 있다가 대답하게 된다.&amp;ldquo;일단은... 돈 벌어야지.&amp;rdquo;이게 말이 되나 싶은데나한텐 진짜 이유다.돈을 벌어야 하고,내 삶을 유지해야 하니까.당연하지 않은가?2. 퇴사를 하는 사람들. 대단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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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7 - [7화] 다들 그렇게 사는 거니까, 나도 버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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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5T15:19:54Z</updated>
    <published>2025-04-25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전히 버티는 중이다. 괜찮아진 건 아직 아니다. 1. 처음엔 안 그랬다.하나하나 다 부딪히고, 말하고, 바로잡고 싶었다.그래야 일이 돌아가고, 그래야 모두가 편할 줄 알았다.그리고 그랬던 나에게사람들은 말했다.&amp;ldquo;섬세하네.&amp;rdquo;&amp;ldquo;고맙다, 잘 챙긴다.&amp;rdquo;&amp;ldquo;진짜 꼼꼼하다.&amp;rdquo;나는 그게 좋은 건 줄 알았다.그래서 더 신경 썼고, 더 챙겼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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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6 - [6화] 본점 생활의 적은, 바로 이 안에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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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3T11:00:02Z</updated>
    <published>2025-04-23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외부보다 내부에서 더 많이 다쳤다솔직히 말해서본점은 바깥보다 안이 더 아프다.외부 고객이 나를 화나게 한 적은 별로 없다.진짜로 나를 무너뜨린 건, 같은 팀, 같은 회사. 같은 동료였다.2. 이건 제 R&amp;amp;R이 아닌데요?영업점과 본점의 가장 큰 차이점.&amp;hellip; 아니, 많은 차이점 중에내가 제일 받아들이기 어려웠던 것 중 하나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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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5 - [5화] 병아리에게 찾아온 봄날의 햇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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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1T13:23:07Z</updated>
    <published>2025-04-21T11: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처음 만난 벽, 그리고 사람본점 발령.잘은 몰라도 굳이 알고 싶지 않아도  이해되는 말투들.전화기 너머로 들리는 반쯤 농담, 반쯤 경고 같던 말들.나는 다시 삐약대는 병아리가 되었다.출근 첫날, 사원증은 어디에 짱박아뒀는지 기억도 안 났다.본점은 사원증 없으면 아예 못 들어오는 구조인데.그걸 알고,미리 재발급 신청하고 오라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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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4 - [4화] 말하는 공작새들 사이에서 조용히 버티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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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11:46:03Z</updated>
    <published>2025-04-18T1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말하지 않으면 아무도 모른다.  근데... 말하고 싶지도 않다.본점은 공작새들이 모여 사는 곳이다.나는 그렇게 느꼈다.사무실 한복판에서화려한 깃털을 활짝 펴고&amp;ldquo;이거 제가 했습니다&amp;rdquo;&amp;ldquo;저 이번에도 결과 냈습니다&amp;rdquo;말할 수 있는 사람들이,눈에 띄는 사람들이 인정받는 곳.그리고 나는,그런 사람이 아니다.2. &amp;ldquo;제가 했습니다만&amp;hellip;</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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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3 - [3화] 키보드는 샀지만, 엑셀은 여전히 어렵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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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6T13:27:51Z</updated>
    <published>2025-04-16T1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내가 잘하는 건 함수가 아니라 참는 일참고로, 나 컴활 2급이다.MS Office Master 자격증도 있다.(물론 10년도 더 됐다. 거의 구석기 시절임.)그래도 뭐, 그 시절에는 나름 당당했지.자격증 있는 사람이라고.근데 현실은,내가 만난 이 복잡한 수식이 가득한 전임자 엑셀판 앞에서  그 하찮은 자격증은 아무 소용이 없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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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맹뿌도 살아 있다》-2 - [2화] 그때 그 스팸메일, 내가 보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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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5T13:58:50Z</updated>
    <published>2025-04-14T11: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1. 그리고 아무도 보지 않았다일반 회사원들은 다 이런 걸까?일하는 내 자리 앞이 뚫려 있던 시절,언제나 손님이 찾아올 수 있는 그런 환경.나는 늘 생각했다.&amp;ldquo;제발 앞에 벽 좀 있었으면&amp;hellip;나만의 공간에서 조용히 일해보고 싶다&amp;hellip;&amp;rdquo;그리고 지금, 나는 앞도, 옆도 뻥 뚫린그 &amp;lsquo;원하던 자리&amp;rsquo;에 앉아 있다.본점, 층고 높고 채광 좋고,책상 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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