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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I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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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우울장애 #불안장애 #공황장애 #강박증 을 가지고, 아름답지만 가장 치열하고 뜨거운 도시 서울에서 살아가는 30대 남자의 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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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3T20:08:59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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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자신을 챙긴다는 것이 어떤 의미를 갖는지 - 가끔 나는 잊곤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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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6T12:51:49Z</updated>
    <published>2025-03-26T11:5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동안 또 우울의 그 깊은 우물 속에 웅크린 채로 숨소리라도 새어나갈까 스스로 내 몸을 더 세게 끌어안은 채, 그 자리에서 죽은 듯 가만히, 마치 처음부터 그 자리에 박혀 태어난 듯 있었다.   평소 깔끔을 떠는, 누군가는 결벽에 가깝다고 이야기할 정도로 각을 맞춰 놓고 생활했지만- 이번 우울의 컨셉은 마치 &amp;lsquo;너저분하고, 지저분함&amp;lsquo;이라는 듯 방은 이동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6jruoossL0zzOBvU-3xt0gZebfs.PN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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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친구&amp;rsquo;라는 관계를 지켜내기 위해서 - 그 무게를 버텨야 하는 게 아닐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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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5T06:02:34Z</updated>
    <published>2024-10-25T05:0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땐, &amp;lsquo;친구&amp;rsquo;라는 그 관계에서 나오는 그 어마어마한 아우라를 감당해내고 싶었다. 그래야만 할 것 같았다.  &amp;lsquo;친구니까 당연하게-&amp;rsquo;, &amp;lsquo;친구라면 당연히-&amp;rsquo;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 &amp;lsquo;친구&amp;rsquo;라는 관계에서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되고 나니- 마치 물길이 바위를 깎고, 흙을 모아 새로운 덩어리를 이뤄내듯, 새로운 그리고 나만의 생각일지도 모를 결과값을 갖게 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VRX1yjzYhy2fSYyWBDcQ4vKM62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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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기도해, 사랑을 가진 사람이 되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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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9:31:42Z</updated>
    <published>2024-10-11T00:2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아직도 &amp;lsquo;사랑&amp;rsquo;을 믿는다. 사람이 사랑을 믿는다는 게 당연한 일일지 모르겠으나, 나는 아직도 사랑을 믿고, 사랑이 가진 그 힘을 믿는다.   나는 사랑받는 걸 좋아한다. 사랑받길 원한다. 사랑은 받아도, 받아도 항상 날 따듯하게 만들어준다.   생각해 봤다.  사실 나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면, 사랑을 원할 줄만 알았지 그 사랑이 내게 어떤 작용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P7Jxd2a_PW0ehEGxbxhPKoWFd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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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햇빛보다 달빛이 더 좋은 사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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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12:08:15Z</updated>
    <published>2024-05-30T10:25: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절대 아침형 인간이 아닙니다.  저는 오히려 &amp;lsquo;해&amp;rsquo;만 보면 기운이 쭉- 쭉- 빠지는 사람입니다.  심지어 팔엔 &amp;lsquo;햇빛 알레르기&amp;rsquo;까지 있어서 여름만 되면 스틱으로 된 선크림을 항상 들고 다니며 팔에 바르기 바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벌게질때까지 벅벅 긁다가 결국 피를 보는 경우도 있거든요.   몇 년 전, 용하다는 점집에 방문한 적이 있었습니다.  가게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qt07U_mqa97SsFnMfmoQpb4wDX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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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재, 그리고 과거와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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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8T12:51:18Z</updated>
    <published>2024-05-28T11:27: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재를 즐기지 못했다.  과거의 후회로 인해-  현재를 즐기지 못했다.  미래에 대한 걱정으로 인해-  현재를 즐겨야  과거가 후회로 남지 않고,  현재를 즐겨야  미래에 내가 있는 건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CEUKnosXIbWLrD-BuT2DcBLt6CM.jpg" width="23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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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쇼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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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13:45:26Z</updated>
    <published>2024-05-27T12:3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쇼핑을 좋아하지 않는다.  이유는 그저 &amp;lsquo;사는 행위&amp;rsquo;가 싫은 것이 아니라,  쇼핑이 끝날 때까지 사야 하는 그 제품에 대해 고민을 하고 따져 보는 게 몹시 귀찮고 힘들기 때문이다.   지난 일요일, 궂은 날씨덕에 밖에서 활동할 수 없었던 우리는 백화점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것저것 아이쇼핑을 하다 마음에 끌리는 반지를 발견했다.  이것저것 달고 다니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jOyHG_j38A2s3nVSiIqX6M4l5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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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월의 마지막 날, 그녀가 전해 준 행운의 염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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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3:24:51Z</updated>
    <published>2023-11-01T11:18: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0월의 마지막 날, 그녀가 전해 준 행운의 염원  10월의 마지막 날, 오랜만에 나의 오랜, 그리고 영원한 친구인 그녀에게 별 목적 없이 그저 이런저런 잡담이나 나누기 위해 전활 걸었다.  이러쿵저러쿵 사는 얘길 하던 중 그녀가 내게 말했다.  &amp;lsquo;다가 올 11월엔 황소자리인 사람들의 운이 좋대.&amp;lsquo;  그녀는 항상 내게 좋은 운이 깃든다는 이런저런 근거에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Rg0c1eDVquOfogtV02j4EHKVWk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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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의 문턱에 서서 나에게 집중해 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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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5T01:18:28Z</updated>
    <published>2023-10-20T08:28: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의 문턱에 서서 나에게 집중해 본다.  이제 제법 시원해진, 밤엔 쌀쌀하기까지 한 가을이 왔다.  나는 가을이 왔음을 온몸과, 온 신경으로 느낀다.  그렇다, 나는 계절 중 가을을 탄다.  봄이 시작될 땐 그 몽글몽글한 봄의 감성을 느끼고, 여름이 시작될 땐 뜨거운 태양이 주는 그 에너지 넘치는 감성을 느끼고, 겨울이 시작될 땐 한 해가 다 지나감에 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927X2gijScQl7dZgIxTPkk3m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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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squo;머리와 마음이 같은 목표점&amp;rsquo;을 위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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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9-27T09:1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머리와 마음이 같은 목표점&amp;rsquo;을 위하여  요 몇 주간 유난히도 무기력하고 허무했다. 어제도 종일 잠만 잤는데, 오늘도 오후 늦게 돼서야 눈을 떴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오늘만큼은 나에 대해 생각을 해보기로 했다.  &amp;lsquo;나는 왜 이 모양일까?&amp;rsquo;  주의할 점은 자기 비하로 빠지지 않게끔- 객관적이지만, 가장 나를 제대로 지켜보고 알았을 나 자신에 대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I_uxW-zC0ROih3Mp4nUhk2Gx2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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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지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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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23:45:27Z</updated>
    <published>2023-09-23T09:4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후회는 선택이 아닌 필수일지도  어쩌면 &amp;lsquo;후회&amp;rsquo;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선택을 한다 해도 그에 따른 기회비용이 후회로 남기 때문이다.   그러니 내가 원하는 것을 기준으로 선택해야겠다.   그렇다면 최소한  &amp;lsquo;이럴 줄 알았으면 하고 싶은 걸 할 걸...&amp;rsquo; 하는 후회는 남지 않을 테니 말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y7FjeFXVgXE5wFb7_9qfp-pb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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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아보려고만 할 뿐, 인정하진 않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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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9-19T09:4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알아보려고만 할 뿐, 인정하진 않았다.  나를 알아보기 위해선 수없이 많은, 바보 같은 짓도 서슴지 않고 여러 가지를 해보더니, 막상 나를 감싸 안기 위해선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나 자신을 더 깊은 수렁으로 빠트리지나 않으면 다행이련만, 나는 나 자신이 어디까지 버틸 수 있는지 알아보기라도 하려는 듯 나를 끝도 없이 밀어 넣었다.  나 자신의 가치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ekb-KM8GLQUYmuub82HSs9Azlu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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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깝지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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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9-13T09:07: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깝지 않아?   머릿속을 헤집고 다니는 생각들 그와 반대로 지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마음과 육체   답답함이 목 끝까지 차올라  죽으면 끝나려나 싶다가도, 요즘 바꾼 약이 효과가 있는 건지 이런 생각이 들더라.  &amp;lsquo;이렇게 꾸역꾸역 살아낸 게 아깝지 않으냐고,  이렇게 꾸역꾸역 살아낸 내가 아깝지 않으냐고.&amp;lsquo;   제대로, 잘 살아보겠다는 용기와 불끈하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n3a91ZjqL-Cq0ULAKu5iJb98p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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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Simple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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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9-06T09:36: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금은 Simple하게?  요 몇 주간 허무하고 아무 의미가 없다는 생각에 무기력한 하루하루를 보냈다. 글을 쓰고자 책상 앞에 앉아 있어도 마치 침대에 이불을 말고 등 돌리고 누워있는 것만 같았다. 사실 아무것도 듣고 싶지도, 보고 싶지도 않았고 이대로 가루처럼 사라져 버리고 싶었다.  매일 머릿속과 마음속이 싸워댔다.   &amp;lsquo;더 이상 이렇게 살아선 안 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Ri-sjGOZGADJ6Y6jJpIk0FD2_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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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헤어진 이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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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8-24T20: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헤어진 이와 친구로 지낼 수 있을까?  &amp;lsquo;헤어진 이와 친구로 지낼 수 있는가?&amp;rsquo;라는 질문에는 다양한 의견들이 존재한다.  1번, 지낼 수 있다. (But, 상대방은 안 되는 경우가 더러 있더라. 불공평하다.) 2번, 절 대 안 된 다. (물론 상대방도) 3번, 스킨십의 여부에 따라 다르다. (예를 들어 &amp;lsquo;섹스를 했을 경우엔 친구가 될 수 없다.)   그리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hpTl5pGj4pZeNCiRt0P0_J_3k0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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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울함이라는 깊은 심해의 끝, 그 화살촉은 나에게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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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8-16T20: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울함이라는 깊은 심해의 끝, 그 화살촉은 나에게로  저 깊고 짙은 심해로 가라앉을 듯한 우울감과 무기력감에 잡아먹힌 나. 우울기(내가 스스로 정한, 유난히도 우울감이 깊어졌을 때)에 도달했다. 하지만 해야 할 일은 산더미처럼 쌓여 도망가려는 나를 재빠르게 추격하고 있었다.  그래도 과거의 나와는 다르게 우울기에도 전부 다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일은 해결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K3QdQMUZEH5oQQZnsLkQUF8g5U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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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에 글을 올린 3주간의 솔직한 소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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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7-30T17:11: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글을 올린 3주간의 솔직한 소감   2023년 7월 8일, 브런치에 지원. 2023년 7월 10일, 합격 소식을 듣게 됐다. 그리고 브런치에 글을 올린 지 약 3주가 되어간다.   처음 브런치를 지원하고자 마음먹었을 땐, 10년 넘게 써온 나의 일기가 무기가 되어 어느 정도 자신감에 차 있었다.  (스무 살 때부터 지금까지 써온 일기가 무기가 돼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w_FX_cW4UhXE0NMHJmrmWAo9Qs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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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렇게 되면 어떡하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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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7-24T07:4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렇게 되면 어떡하지?  '지레 겁먹고 걱정을 사서 하는 나는 항상 계획하는 단계가 너무 길고, 덕분에 시작도 너무 늦다.'  어떤 일을 목표함에 있어서 '계획을 세운다'는 건 굉장히 중요한 일이다. 그렇게 세운 계획이 앞으로 목표에 다가감에 있어서 중심축이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나는 그 중심축을 세우는 시간이 굉장히 길다. 그건 바로 '그렇게 되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bbAzmf0OQj6BwhND9OPjtpFbNf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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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일 마주하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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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9:31:15Z</updated>
    <published>2023-07-19T19:2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마주하는...  매일 보는 것들을 싫어하고 싶지 않아 매일 하는 것들을 싫어하고 싶지 않아 매일 보는 사람들을 싫어하고 싶지 않아  그럼 불행해질 것을 알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tAEiJztlEdrYeVXSRzZwdzSeLi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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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까운 사람일수록 '타인'이라는 것을 더 확실히 생각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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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23:44:55Z</updated>
    <published>2023-07-17T06: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까운 사람일수록 '타인'이라는 것을 더 확실히 생각하자  '가까운 사람일수록 남처럼 생각하자. 그럼 선을 넘는 일도, 실망하는 일도 줄겠지.'  혼자 살다가 다시 본가로 들어와 부모님과 함께 지낸 지 몇 년의 시간이 흘렀다. 어릴 땐 그렇게까지 크게 느껴본 적이 없었는데, 30대가 되어서 이러는 게 굉장히 창피하지만...  나는 엄마와 전쟁 중이다.  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w64mDmMEEOt4Kb6o28C7RJbRo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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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 외모는 제가 알아서 좀 할게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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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23:43:29Z</updated>
    <published>2023-07-14T03:5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외모는 제가 알아서 좀 할게요  '왜 사람들은 내 외모에 대해 쉽게 이야기를 하는 걸까? 더 나은 길을 제시해 주겠다는 이유로'   요즘 같은 시대에 외모에 대한 이야기는 민감한 주제로 터부시 되지 않던가?  그러나 아직까지도 우리는 사회에서 생각보다 많은 이야기를 듣는다, '나의 외모에 대해'   30대의 남자가 '장발'을 한다는 건 생각만큼 쉬운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t%2Fimage%2F7Bkr5zyCmpD0WUKsbkxkWv_3u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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