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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비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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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여자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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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4-29T23:3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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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코딱지만큼 미약한 첫걸음 - 난 코딱지 좋아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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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4T01:06:57Z</updated>
    <published>2023-10-05T03:5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프롤로그- 내 살아옴은 그저 평범하고 혼잡했다. 평범한 이유는 특출날만 한 과거가 있지 않기 때문이고, 혼잡한 이유는 말 그대로 그 경로가 혼잡해서다. 이력서를 쓰다 보면 내 약점으로 들이밀 수밖에 없는 게 있는데 전문성이다. 여러 것을 했더라도 모두가 특출 났다면 난 특별한 걸 인정하지 않을 수 없는 천재였을&amp;nbsp;것이다. 근데 난 평범한 인간이라 그러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9Y9hZSbuomCRcBTowiMjuS34L5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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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원하는 삶, 직업의 의미 - 취미부자의 좋아하는 일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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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07:16:45Z</updated>
    <published>2023-05-14T16:4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모두가 취미를 즐기는 세상이어서 없는 취미도 만들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느끼기도 한다고 한다. 난 어릴 때부터 이 학원 저 학원 보내달라며 새로운 경험을 갈구하던 사람이라 거의 대부분의 것들에 원데이클래스가 넘쳐나는 요즘이 정말 반갑기는 하다. 하지만 좋아하는 게 너무 많은 사람은 여러 경험에서 오는 행복감의 대가인지 혼동이 오기 싶다. 내가 가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D700qd7QBrxfl7rBTlyHggoZn2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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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태기(=일 권태기) - 적성에 맞는 일이 도대체 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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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19:58Z</updated>
    <published>2023-05-09T01:5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에 적응하게 되면 때때로 이 일이 나랑 맞나, 이걸 하고 사는 게 맞나 생각하곤 한다. 이 생각은 대부분의 사람이 하겠지만 그에 대한 결과는 여러 갈래로 나뉜다.   1. 뭐 다들 자기랑 맞아서 일하나. 먹고살라고 하는 거지. 좋아하는 게 직업이 되면 오히려 그 순수한 마음이 사라질 수 있으니 하고 싶은 것들은 취미로 무해하게 즐기자.  2. 당장 할 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Df11STRuBTkQ-KCa1JEmo_rmR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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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생활의 득과 실 - 평범하며 이상한 사람의 관점에서 본 직장생활의 득과 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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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4:01:54Z</updated>
    <published>2023-05-07T06:0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생활엔 득과 실이 분명히 존재한다.   먼저 득부터 이야기하자면 때로는 귀찮지만 자존감을 올려주는 소속감, 따박따박 박히는 월급으로 인한 안정적인 생활, 회사의 다양한 복지제도, 규칙적인 삶, 직장생활을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배움 등이 있다.   그중에서도 내게 있어 특히 소중한 배움은 &amp;lsquo;신중함&amp;rsquo;. 다소 신중하지 못 한 성격이었던 나는 말 한마디, 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U1zteAuukh5ALKBdoJD1eJJHo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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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하철, 장애인 - 출근길에 마주한 돌발상황과 머리로만 하는 오지랖</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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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4:01:54Z</updated>
    <published>2023-05-06T08:1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출근길, 사람 가득한 지하철에서 난 어김없이 휴대폰에 시선과 모든 정신을 가두고 있었다. 그러던 중 지하철의 정적을 깨는 앙칼진 짜증을 듣게 되었고, 주위를 살펴보니 1인 전동차(뚜껑까지 덮인)가 열차 턱게 걸려 들어오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문이 닫히지 않으니 나가라고 출근길로 보이는 젊은 여자가 짜증을 냈던 것이다. 하지만 전동차를 탄 노인은 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ko_x6VhpIyjenWA5Gi2M4CLaud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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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미의 인생 - 매미에 대한 별의별 탐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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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1Z</updated>
    <published>2023-05-04T23:37: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꿀잠을 자고 있던 한 여름날의 새벽, 미친것 같은 매미 울음소리에 잠에서 깼다.  아직 해가 덜 뜬 새벽 5시. 안경을 벗으면 안경도 못 찾는 -6.0 시력으로 소리의 근원지를 찾아갔다. 뒷베란다에서 귀가 찢어질듯한 매미 울음소리가 들려온다. 뒷베란다 문을 닫아보아도 여전히 잠에 깰만한 소음이다.  흐릿한 눈으로 다가가보니 뒷베란다 창문 방충망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kncq9G0VY2C6i1SjtSnT-4fgyW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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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라이의 장단점 - 생존하고자 또라이가 된 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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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04:01:54Z</updated>
    <published>2023-05-04T01:4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생활을 하다 보니 괜찮은 사람이 되기 위한 몇 가지 나의 인생 원칙이 깨지게 되었다.   그 원칙이란 첫째, 뒤에서 남 얘기하지 말기 둘째, 남에게 민폐 끼치지 말기 셋째, 기분 상한 일은 바로바로 털어버리기 넷째, 누군가를 증오하지 않기 다섯째, 겸손하기  여섯째, 남탓하지 말기 등이 있다.  착한사람병에 살짝 걸린 나는 33년을 살아오며 이 원칙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mrhc0E83eoDjf3runkx6zUVx-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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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적응의 과정은 씁쓸하다 - T와 F가 적절히 섞인 사람의 근무 중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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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7:01:23Z</updated>
    <published>2023-05-03T16:2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서에 새로운 직원이 들어왔다. 과중했던 내 업무에도 분담이 이루어질 것이라는 생각에 반가웠다. 새 직원 환영 오찬으로 점심회식을 했다. 부서인원 총 9명, 하지만 부서회식에 절대 참여 안 하는 한 분이 계셔서 8명이 가게 되었다. 4인 테이블 2개를 이어 붙인 곳에 예약했다.  식당에 도착해서 테이블에 앉기까지 엄청나게 치밀한 작전이 필요하다. 미션은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jm0_lsCbIAtqw3TX4xOKfVGEXl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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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타와 혼동과 망각의 사이클 - 출근길의 무겁기도 가볍기도 한 잡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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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05T16:50:1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4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김없이 출근을 한 오늘, 어김없이 에어팟을 귀에 꽂고, 노이즈캔슬링 모드를 틀어 고단한 출근길의 질을 최대로 높이려 노력한다. 앞뒤 양옆 옴짝달싹 못하고 한 손은 내 안전을 보장해 줄 버스 손잡이를 잡고, 그나마 남은 한 손의 엄지로 폰을 겨우 터치하며 유튜브를 틀어본다. 녹록지 않은 내 현실을 유튜브가 알아챘던 걸까. 알고리즘이 유학까지 다녀온 고학력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kjuK4bJip_P6aM57HIvUXwcr7K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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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K-직장인의 모닝 루틴 - 거의 대부분의 출근길에 대한 고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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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07:16:51Z</updated>
    <published>2023-05-03T15: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전 7시 알람 진동이 울린다.  진동 하나로 잠에서 쉽게 깨어나는 나는 단 하루도 꿈 없는 잠을 겪어보지 못한 예민한 사람이다. 뻐근한 목덜미를 딛고 일어나 기계처럼 출근 준비 루틴을 시작한다. 머리 감고, 옷을 골라 입고, 열심히 화장을 하고, 시계를 보고 한 것도 아닌데 준비가 완료되면 어김없이 7:55분 즈음.  하지만 집을 나서는 순간, 오차 범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jq%2Fimage%2FyNBjGnC_TZYE3Npkh92Wp5dteJ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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