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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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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potatoma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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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감자'애칭을 가진 딸을 둔 60대 에세이스트. 요리, 노포미식여행, 사진, 성경, 인문학을 주제로 글을 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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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06:24: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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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르강튀아, 텔렘 수도원 - - 원하는 대로 하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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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4T08:47:53Z</updated>
    <published>2026-04-24T08:31: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텔렘 수도원은 프랑수아 라블레(Fran&amp;ccedil;ois Rabelais, 1494?~1543 ?)가 1534년 펴낸 『팡타그뤼엘의 아버지 위대한 가르강튀아의 경이로운 생애』의 57장에 묘사된 곳이다.  그 시대 인간의 꿈이 구현된 이상향인 텔렘수도원엔 단 하나의 규칙만 있다. 그건 &amp;quot;원하는 대로 하라.(Fay ce que voudras)&amp;rdquo;이다. 위마니즘의 이상(理想&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vX_DxUf6V9UYTgpo0-3NblZQqc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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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아야코, 『시오카리 고개』 - 저는 예수만 바라보는 바보가 되고 싶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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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7T10:46:45Z</updated>
    <published>2026-04-03T08:03:02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36767828  시오카리 고개, 미우라 아야코, 김경식 옮김, 도서출판 좋은땅, 2024년   시오카리, 소금을 얻는 고개 『시오카리 고개』 는 &amp;nbsp;『빙점』의 작가 미우라 아야코의 소설이다. 이 소설은 1909년 시오카리 고개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고를 바탕으로 한다. 열차 전복을 막기 위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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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우라 아야코, 『자아의 구도』 - 인간은 인간을 진정으로 사랑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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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3T02:34:44Z</updated>
    <published>2026-04-01T02:42:27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es24.com/product/goods/96243719  자아의 구도, 미우라 아야코, 김경식 옮김, 도서출판 좋은땅, 2020년 12월  『자아의 구도』, 어려운 제목이다. 철학서 아닌 소설 제목으로는 낯설다. 표지 삽화의 독특한 구도와 밝은 색채가 눈길을 끈다. 일단 책을 펼치면 단숨에 끝까지 읽게 된다. 촘촘한 번역과 스토리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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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자 가족의 맛 여행기』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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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5T14:13:00Z</updated>
    <published>2026-03-25T10:54:30Z</published>
    <summary type="html">https://www.yes24.com/product/goods/182815859  브런치 매거진 「노포를 찾아서 미식 여행」을 책으로 출간했다. 제목은 『감자 가족의 맛 여행기』.  이 책은 감자 가족이 여행하며 맛본 아시아 3개국 5개 도시(교토‧오사카‧나라‧베이징‧하노이)의 노포 미식에 대한 이야기를 조촐하게 담았다.  노포와 노포 미식은 거의 대부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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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국을 연인같이 사랑한 지도자, 드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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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1T10:06:02Z</updated>
    <published>2026-03-21T11:0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인(Great Man)을 읽다  어른이 되면 위인전을 읽지 않는다. 위대한 인물에 대한 경외심을 상실했기 때문일까. 어느 날, 좁은 세계에서 내 문제만 갖고 고민하며 사는 소인이 이상을 품고 대의를 위해 싸우는 삶을 만난다. 감동이 밀려온다. 새로운 눈을 뜨는 계기가 된다.  인터넷 서점에서 우연히 『드골, 프랑스의 자존심과 자유를 지킨 위대한 거인』(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2wxoOBhX-d2tyMn9MgbMC-cIslc.jpg" width="2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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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나귀 고기, 동키 버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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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4:14:27Z</updated>
    <published>2026-03-13T04:14: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당나귀 고기를 먹는다고? 당나귀라면 한국에선 쉽게 볼 수 없는 동물이다. 동화 속에 나오는 어리석거나 우직한 동물로 알고 있는데 그 고기를 먹는다니 충격이다. 하지만 중국 북부에서는 오래전부터 전통적으로 당나귀 고기를 즐겨 먹었다고 한다. 당나라(618~907년) 때 육상 무역을 담당했던 운송 수단이 당나귀였던 만큼 당나귀 식용도 그때부터 흔했을 것이라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M1XuAlOIiW1KuOqSdKdI1A7jL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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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트남이 정복한 프랑스 문화, &amp;lsquo;반미&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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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9T10:39:56Z</updated>
    <published>2025-12-19T10:1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짧은 바게트 안에 별의별 토핑이 다 들어있다. 베트남 샌드위치 &amp;rsquo;반미(Banh Mi)&amp;lsquo;다. 쌀가루와 밀가루를 섞어 만든 베트남 바게트에 고수, 돼지고기, 당근, 오이 등 절임채소, 느억맘 소스 등 베트남 식재료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이다.&amp;nbsp;&amp;nbsp;우리 가족은 하노이에 머물면서 반미 트람 등 반미 맛집을 즐겨 드나들었다.   프랑스는 1860년부터 약 100년 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O7Tib6UM9KbOvFXaxS0Swo0OeO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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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라 지방의 명물, 감잎 스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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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20:07Z</updated>
    <published>2025-11-21T05:2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감잎 스시는 와사비나 간장이 없는 스시(초밥)이다. 식초 소금으로 간한 생선을 한입 크기의 사각 초밥에 얹어 감잎으로 정성껏 싸서 숙성한 것이다. 생선은 고등어가 가장 일반적이며 연어, 송어, 도미 등도 사용된다. 감잎 향이 밥과 생선에 배어 숙성된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감잎은 향을 입히고 보존하기 위한 것이며 먹지 않고 벗겨낸다. 여름에도 상하기 어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4RNLAiH9LsjITmNyKTD6a9-moX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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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합과 장수의 기원 담은 교토의 &amp;lsquo;한 줄 우동&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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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5T08:28:28Z</updated>
    <published>2025-11-13T04:02:3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한 줄 우동&amp;rsquo;이라고. 그게 음식이 되나. 된다. 면 가락 한 줄만 담긴 우동을 일본 교토에서 만났다.  우동이라기보다는 간장 국물에 담긴 얇은 가래떡 같았다. 화합과 장수를 기원하는 음식이라고 한다. 일반 우동보다 면이 매우 굵고 쫄깃했다. 국물은 간장보다는 가쓰오부시와 다시마 중심의 맑고 담백한 맛이었다.   교토는 일본 전통 우동 문화의 뿌리 중 하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3sAYa8fcZawaUMf_cB0AB8oEX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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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의 환상성-유령들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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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3T03:50:55Z</updated>
    <published>2025-11-09T09:56: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령의 옷을 입고 탄생한 신생아,&amp;nbsp;영화 영화는 이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지 1백 년 밖에 안 된 신생아이다. 그런데 수천 년, 수만 년 된 문학 예술 형식들을 밀쳐내고 이 1백 살 짜리 신생아가 온 세상을 뒤덮고 있다. 왜일까? 그건 영화가 인간과 현실을 묘사하고 삶을 조명하는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삶과 현실, 인간은 리얼리티로 설명하기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CTcyhM0K4sxIpfmq-CwfgeiROMQ.jpg" width="21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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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토의 상징, 니신 소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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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1:36:12Z</updated>
    <published>2025-11-05T10:2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니신 소바(Nishin Soba)는 말 그대로 니신(청어, Nishin)을 한 마리 &amp;nbsp;올린 소바(메밀국수)이다. 니신 소바는 일본 메이지 시대(19세기 후반) 교토에서 처음 만들어진 음식이다. 단순한 면요리가 아니라 교토의 상업과 물류 역사, 바다와 내륙을 잇는 교류의 상징으로 여겨진다. 지금도 교토에서는 정월이나 겨울철 손님 대접용으로 니신 소바가 자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4NPGgrgPVkZLPnIv_D1yKxscv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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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노이 쌀국수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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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45Z</updated>
    <published>2025-10-25T06:20: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트남인의 주식은 쌀국수다. 그런데 이 음식은 베트남 전통요리가 아니다. 19세기 후반에서 20세기 초 프랑스 식민지 시대에 베트남에 등장한 새로운 요리다. 주로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소비하던 베트남에 소고기를 주식으로 하는 프랑스인의 음식 습관이 영향을 주어 쇠고기 육수나 바게트(반미) 같은 요소가 베트남 음식에 스며든 것이다.  1880년대부터 프랑스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GbfU_OZJuyTmvjXkbPq6PdET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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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귀신 거리의 마라롱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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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4:40:50Z</updated>
    <published>2025-09-06T03:2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7년에 개봉한 영화 「범죄도시」에서 빌런 장첸이 새빨간 가재를 먹는 장면은 무척 야만스러웠다. 난 시각적으로나 청각적으로나 충격을 받았지만 그 시대 트렌드라는 마라롱샤를 먹어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하지만 베이징을 여행하면서 마라롱샤 음미는 필수 코스였다. 그런데 베이징 마라롱샤 원조식당인 구이제(鬼街)의 후다판관은 1999년에 문을 연 25년여 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0G1jeh7Rlnt-E9CK7frlp0Me5G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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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뷔페에서 아침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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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07:43:59Z</updated>
    <published>2025-08-27T11:32: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서의 첫날 아침, 발길 닿는 대로 나섰다. 유난히 북적대는 곳을 발견했다. 중국만의 아침식사 진풍경이 펼쳐진 아침 전문 뷔페식당이었다. 사람들로 가득 찼고 소란스럽기 짝이 없었다. 우리 가족은 쟁반을 들고 서로 부딪쳐가며 줄을 서서 원하는 음식을 하나씩 집었다. 줄 끝에 가서는 음식 값을 계산했다. 돌아서면 각종 소스와 밑반찬 코너가 있었고 이곳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M4_EqEehlBJHgOHGXaQPuDbdo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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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베이징 만두의 향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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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34:12Z</updated>
    <published>2025-08-23T09:3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두는 중국인의 대표적인 서민 음식이다. 감자 가족의 「베이징 노포 미식 산책」에서 첫 번째 미션도 만두 노포 순례였다. 수백 가지가 넘는 만두의 종류 중 무엇부터 맛보아야 할까?  중국의 만두는 교자, 포자, 샤오마이, 훈툰 등으로 대략이나마 구별할 수 있다. 교자는 얇은 만두피에 고기, 채소 등을 넣어 반달 모양으로 빚은 전통 만두이다. 우리나라의 만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K2T5-zyUIW9iesr0St5xC9MRr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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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 음식 외교의 주인공, 북경 오리구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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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01:41Z</updated>
    <published>2025-07-30T12: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북경 오리구이(베이징 카오야)가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것은 1970년대 미국과 중국의 수교 시절이다. 당시 중국의 이인자이자 외무부장이던 주은래는 음식 외교에 대한 철학이 있는 정치인이었다. 1971년 미국 국무장관 헨리 키신저와 식사를 하며 「전취덕(취안취더)」 식당의 북경오리구이를 대접했다. 맛은 물론 기품 있는 자태를 지닌 북경 오리구이를 국빈에 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MgKPfeu_9M45F25g5TDoNJQK88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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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슐랭 빕 구르망에 선정된 베이징 짜장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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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6Z</updated>
    <published>2025-07-16T08:5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짜장면은 한국인의 소울 푸드이다. 그런데 중국 베이징에 &amp;lsquo;미슐랭 빕 구르망(Michelin Bib Gourmand)&amp;rsquo;에 선정된 짜장면 맛집이 있다는 정보를 얻었다. 이곳을 놓칠 수 없지. 감자 가족은 정통 베이징 짜장면의 원조를 맛볼 수 있다는 「판주안창 69 하오 짜장미엔」을 찾아갔다.  &amp;lsquo;미슐랭 빕 구르망&amp;rsquo;은 맛이 뛰어나고 가성비 좋은 식당을 추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Tbwr3tamSx-xfJ2Q6KWSvQauIA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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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바로크와 클래식  - 바로크 문학과 고전주의 문학</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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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16T13:35:30Z</updated>
    <published>2025-07-10T00: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구정신에서 &amp;lsquo;바로크(Baroque)&amp;rsquo;와 &amp;lsquo;클래식(Classic)&amp;rsquo;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다. &amp;nbsp;인간의 두 본성이기 때문이다. 16세기 르네상스 시대 이후 엄청난 인간 해방의 에너지가 솟아 나왔고 17세기 바로크에서 그 정점이 발현된다. 그러나 무질서가 극에 달하면 이 또한 견딜 수 없다. 감정의 자유로운 분출을 과시하는 바로크적인 격정에 고삐를 잡아매는 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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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식 샤부샤부, 솬양로우(양고기 훠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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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4T14:07:36Z</updated>
    <published>2025-07-09T07:18:44Z</published>
    <summary type="html">훠궈는 일종의 전골요리이다. 고추와 향신료 등을 넣고 끓인 육수에 야채, 고기, 해산물, 당면 등 중국 전역의 다양한 재료를 데쳐 먹는다. 훠궈 중에서도 맑은 육수에 얇게 저민 양고기를 익혀 먹는 양고기 훠궈는 회족(후이족, 이슬람교도)의 대표적인 음식이다. 양고기 훠궈를 솬양로우(쇄양육 涮羊肉, &amp;lsquo;씻은 양고기&amp;rsquo;, &amp;lsquo;양고기를 데친다&amp;rsquo;라는 뜻)라 부르며 일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TbaA_BlB3EpVaYIUv22GsiyFjC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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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중국의 국민 요리 「홍소육」</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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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3T08:49:33Z</updated>
    <published>2025-07-03T01:15: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이징에서 저렴하고 푸짐한 중국식 집밥을 먹고 싶으면 「외파가(와이포지아)」에 가면 된다. 외파가의 대표 메뉴는 「홍소육(홍샤오러우)」이다. 홍소육은 돼지고기를 간장과 설탕에 조려 만든 요리로 중국 전역에서 흔히 찾아볼 수 있는 국민 요리이다. 서태후, 모택동(마오쩌둥), 주은래(저우언라이)도 즐겨 찾던 음식이란다.  외파가는 중국 가정식의 명가로 한국인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wy%2Fimage%2FoCBf8Jd6hJy-ysDQmNaQfJ7DVQ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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