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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윤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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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작가 하윤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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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1T10:01: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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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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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7T09:17:21Z</updated>
    <published>2024-12-27T07: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그리고 마음 깊은 곳으로 침잠하는 무거움    가벼움과 무거움 사이의 어딘가  그 허공에 나의 존재가 걸려 있다.  무(無)의 상태.   가볍지도 무겁지도 않은  적당한 무게의 실체가  축 늘어진 옷처럼 걸려 있다.    존재의 가벼움을 먹는다. 그 순간 축 늘어진 옷가지는 깃털이 되어  하늘 위로 향한다. 위로, 위로, 위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XhP_kZ1i2gBH4Tq-jzzlgreAwC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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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만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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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8T22:50:31Z</updated>
    <published>2024-12-26T07:4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밉다는 말이 향하는 곳에는 늘 애정 어린 마음이 깃들어 있다.  사랑하는 만큼 딱 그만큼 미워하게 된다.  '밉다' 연인에게 내뱉는 서운함일 수 있고 말 안 듣는 딸아이에 대한 속상함일 수도 있고 부모님만큼이나 성숙되지 못한 나의 어리숙함일 수도 있다. 혹은 너를 욕심내는 나의 외침일 수도 있다.  오늘은 꼭 미운 말과 표정을 꺼내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yYxIHQFnFLAajCQ7L9X6t24ucn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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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화. 마음구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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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8T12:48:45Z</updated>
    <published>2024-12-18T07:46: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마음속을 찬찬히 들여다보면 해결되지 못한 마음들이 둥둥 떠다닌다.   그 마음들은 파란 하늘을 배경으로 멋대로 떠다니는 구름이다. 잔잔한 하늘에 그림처럼 걸려있다가도 급격한 기상 악화에 비바람을 몰고 오는 회색빛의 먹구름이 되기도 한다.   내 마음인데도 내가 어찌하지 못하는, 이 구름 녀석들을 오늘은 꼭 잡아내고야 말겠다 싶지만 어림도 없다.  하늘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2ph_X6nVTK1NxhSmoC1pM8GdW6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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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화. 부끄러운 양심고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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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14:38:49Z</updated>
    <published>2024-12-13T08:1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속적인 가치에 휘둘리지 말자 하면서도 예쁜 것들이 눈에 보이면 그저 사고 싶고   부모님께 잘해드려야지 하는 마음이 들다가도 피곤한 하루 끝에 걸려온 엄마의 전화 너머로 들려오는&amp;nbsp;다정하면서도 지루한 잔소리에는 왜 이리도 퉁명스러운 답변만 늘어놓는지 전화를 끊고 나면 이런 내가 참 밉다.   주변 사람들의 좋은 점만 봐야지 싶다가도 어느 날은 상대의 부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hS7-2-arHhBlD-fWR_iLDZMe6E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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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화. 무작정 쉬어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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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9:48:53Z</updated>
    <published>2024-12-06T08:0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amp;nbsp;&amp;nbsp;자유의 몸이 되었다. 퇴사 이후 구체적인 계획도 뚜렷한 목표도 없었다.   내가 내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무계획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다소 즉흥적이었던 결정. 하지만 그 누구보다 오래 고민하고 갈증 했다는 것을 알기에 난 내 결정을 믿고 존중해 주기로 했다.   우선 첫 번째, 그냥 쉬어보기로 했다. 그리고 두 번째, 뭐가 되었든 글을 쓰고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Eapbzmdbh_fN59uU8z_VplPa5D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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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화. 소원함과 편안함 사이 어딘가  - 그것은 나만의 생존방식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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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5T02:39:08Z</updated>
    <published>2024-12-04T08:22: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돌이켜보면 나는 무엇이든 잘 드러내지&amp;nbsp;못하는 사람이었다. 속마음도 힘듦도&amp;nbsp;쉬이 내려놓지도 못했고, 누군가에게 기대지도 못했다. 나에게 누군가에게 기대고 의지한다는 것은 그에게 갚아야 할 빚이 생기는 일이었다. 그렇게 마음을 나누고 기대고 의지하며 빚덩이가 늘어가는 일은 내가 걱정하는 최악의 상황이었다. 빚을 만들지 않기 위해 차곡차곡 예적금을 모으듯 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4jJgECoTAKgCNbylCwSDRJR46A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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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화. 마지막은 무책임하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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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4T23:24:48Z</updated>
    <published>2024-11-22T14:58:18Z</published>
    <summary type="html">팀장님과의 면담은 생각보다 짧게 끝났다.   이미 팀장님께 &amp;quot;할 말 있어요&amp;quot;라고 말씀드린 순간부터 직감하고 계셨다는 팀장님.&amp;nbsp;&amp;quot;이미 그런 상황이고 마음의 결정 내렸다는데 내가 뭐 어쩌겠어 ~ &amp;quot;라고&amp;nbsp;생각보다 쿨하게 던지신 말에&amp;nbsp;나도 머쓱하게 웃으며 대답했지만 팀장님의 눈에는 나에 대한 애정 어린 마음과 아쉬움 두 가지 마음이 비쳐 보였다.&amp;nbsp;그런 팀장님을 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xs2ZMVjTtJiV62AGX5Y_QojV4J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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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화. 여행에서 만난 사람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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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22T02:17:09Z</updated>
    <published>2024-11-20T13:2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행지의 장소뿐 아니라&amp;nbsp;나에게 중요한 영향력을 미치는 요소가 있다. 그것은 바로 그 여행지에서 만나는 &amp;quot;사람들&amp;quot;이다.   사람들이라는 표현보다는 인연이라는 표현이 사실 좀 더 적당할 것 같다. 여행지에서 만나는 인연들은 나에게 과분할 만큼 좋은 영향을 주곤 했다.   말 한 번 해보지 않아도 그들의 삶의 방식, 그들의 삶의 모습 만으로도&amp;nbsp;나에게 위로가 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6NPmp_OBVmyYWUX-eIylQVavR4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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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화. 강릉 윤슬서림에 다녀왔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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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5T14:22:55Z</updated>
    <published>2024-11-15T13:05:28Z</published>
    <summary type="html">강릉에 도착했다. 살면서 가장 많이 가 본 여행지이자&amp;nbsp;언제 가도 좋은 최고의 여행지.   비교적 서울과 접근성이 좋아 오고 가는 피로도도 적을뿐더러 내가 좋아하는 산과 바다를 마음껏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나는 제주도나 부산 바다 보다도 강원도에서만 만날 수 있는 푸르고 깊은, 기개 있는 그 바다가 참 좋다.   뚜렷한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떠나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TsdUwEJYCuflAjDSueZ7BIyUp5o.jpeg" width="37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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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번외] 수능을 보던 그때의 나와 우리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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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7T10:22:06Z</updated>
    <published>2024-11-14T06: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11.14 (목)   안녕하세요 여러분 작가 하윤슬입니다.   오늘은 제 연재날도 아닌데 수능이라는 단어에 괜스레 마음이 꽁기해져&amp;nbsp;편하게 글을 남겨보고 싶어서 이 글을 올려 봅니다.   지금은 오전 10시, 아마 지금쯤이면 언어영역 시험이 끝나가고 곧 수리 영역 시험을 볼 시간이려나요.&amp;nbsp;제가 수능을 볼 때는 언어 영역이라고 불렀는데, 아 지금은 국&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QqlnK8EPCztwMA5C-0iXmqkguzo.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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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화. 여행의 쓸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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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08:52:09Z</updated>
    <published>2024-11-13T14:0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병원에서 진단을 받고 며칠 뒤 나는 회사에 짧은 여름휴가를 냈다. 여행을 좀 다녀오고 싶었다. 이번에는 특히나 나를 찾기 위한 여행이 필요했다.   어디를 다녀올까 고민하며 나는 습관적으로 SNS 검색창에 여행지에 관련된 해시태그(#) 검색을 하고 있었다. 맛집, 카페, 사진 찍을 곳 등을 찾아보며 분주하게 스크린샷을 남기고 있는 내 모습을 보니 그 모습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enbPbJnrOA4sFiR6fJUfKuHbPf8.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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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화. 공황과 불안장애 라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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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1T04:00:43Z</updated>
    <published>2024-11-10T13:0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이름이 불린 후 조금은 긴장된 마음으로 진료실에 들어갔다.   우선 기본적인 검사가 필요하다고 몇 하여 몇 가지 검사를 진행했다.&amp;nbsp;우울감의 척도, 집중도, 수면 상태, 대인 관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검사가 진행되었다.&amp;nbsp;재미로 성격유형 검사나 MBTI 검사 같은 류의 검사들은 진행해 봤지만 진단을 위한 심리 검사는 처음이라&amp;nbsp;약간은 긴장이 되기도 했다.&amp;nbsp;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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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화. 어느 날 제가 좀 이상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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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17:09:46Z</updated>
    <published>2024-11-08T12:02:31Z</published>
    <summary type="html">3번째 이직이었다. 어느 회사에 다니냐는 질문에 그 어느 곳보다 당당하고 기분 좋게 말할 수 있었던 나의 4번째 회사. 나쁘지 않은 연봉과 만족스러운 근무 환경, 배울 점 많은 훌륭한 동료들이었다. 하지만 왜 때문인지 나는 그 어떤 회사 보다 마음을 잘 못 붙이고 있었다. 나는 그간 친구들 사이에서도 프로이직러였고 어느 조직에서도 잘 적응하는 것이 나의 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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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사선의 의미 - 사선 : 약간은 기울어진 모양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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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10T11:36:27Z</updated>
    <published>2024-11-06T07:57: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선 (斜線) : 비스듬하게 비껴 그은 줄. 한 평면 또는 직선에 수직이 아닌 선.   01.  묘하게 사선을 보면 마음이 가곤 했다. 반듯한 직선도 아닌 것이 자신만의 방향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느낌이 느껴진달까. 넘어질 듯 아슬아슬해 보이기도 하지만 절대로 넘어지지는 않는 무적의 안정감.  직사각형보다는 사다리꼴이 안정적 이어 보였고 문장을 마무리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59lP-8TWdIPZqAzfIlLoTmod6p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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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극히 사적인 글 - 나의 첫 글을 게재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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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2:03:35Z</updated>
    <published>2024-11-04T07:00: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좋은 글은 솔직하고 사적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나의 부끄러운 고백, 잊고 싶었던 과거, 들추어 내기는 싫었던 기억. 이러한 글들이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다고 합니다.   아니 어쩌면 솔직하고 싶어서 글을 쓰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답답하고 혼란스러울 때마다 저는 노트북 앞에 앉아 아무 글자나 끄적거려 봅니다. 무의미한 자음과 모음의 나열이어도 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nyo%2Fimage%2F3b_b4GT89qL_lwcjU4t_tnNSAFI.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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