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꿈꾸는 피터팬</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 />
  <author>
    <name>9a318d7ae6ca401</name>
  </author>
  <subtitle>꿈꾸는 피터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식품학자의 최근 음식(식품)과 문화에 대한 단상(斷想)과 피터팬이 꿈꾸는 세상에 사는 아이들이 이랬으면 하는 마음을 전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o7z</id>
  <updated>2023-05-04T13:27:46Z</updated>
  <entry>
    <title>메모 기록의 중요성</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3" />
    <id>https://brunch.co.kr/@@fo7z/33</id>
    <updated>2026-04-13T11:38:47Z</updated>
    <published>2026-04-13T11:3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나 자신에 대한 기록을 남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별한 이유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다만 하루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내 안에서 떠오르는 생각들이 생각보다 훨씬 많고, 또 그만큼 쉽게 사라진다는 사실을 자주 느끼게 되었기 때문이다. 어떤 날에는 아주 좋은 아이디어가 여러 개 떠오르기도 한다. 그 순간에는 마치 그것이 오래도록 내 안에 남아</summary>
  </entry>
  <entry>
    <title>봄밤, 냄새가 데려온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6" />
    <id>https://brunch.co.kr/@@fo7z/36</id>
    <updated>2026-04-13T11:38:25Z</updated>
    <published>2026-04-13T11:38:2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 대학원 수업이 저녁 여덟 시에 끝났다.늦은 시간까지 이어진 강의의 여운이 아직 몸에 남아 있었다. 칠판 앞에 서서 말을 이어가던 시간들, 학생들의 눈빛, 질문과 대답, 그 속에서 오가던 긴장과 집중이 수업이 끝난 뒤에도 쉽게 가라앉지 않는다. 하루의 일이 끝났다는 안도감과, 아직 집까지 가야 한다는 피로가 함께 몸에 얹혀 있는 시간이다. 차에 올라 시</summary>
  </entry>
  <entry>
    <title>밥을 함께 먹는 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46" />
    <id>https://brunch.co.kr/@@fo7z/46</id>
    <updated>2026-04-11T13:49:11Z</updated>
    <published>2026-04-11T13:32: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꺼리낌 없이 누군가와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특별한 일이다.우리는 그것을 너무 자주 하고, 너무 익숙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 의미를 놓치고 살 때가 많다. 가족과 밥을 먹고, 친구와 밥을 먹고, 동료와 점심을 먹고, 때로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한자리에 앉아 식사를 한다. 겉으로 보면 그저 흔한 일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면</summary>
  </entry>
  <entry>
    <title>단백질 식품 열풍, 모두에게 필요한 걸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45" />
    <id>https://brunch.co.kr/@@fo7z/45</id>
    <updated>2026-04-11T13:29:18Z</updated>
    <published>2026-04-11T13:2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식품 매대와 광고를 보고 있으면, 단백질이 마치 현대인의 건강을 구해 줄 대표 영양소처럼 느껴진다. 단백질 음료, 단백질 바, 단백질 요거트, 단백질 강화 우유, 고단백 시리얼까지, 일상의 거의 모든 식품이 &amp;ldquo;단백질&amp;rdquo;이라는 이름을 전면에 내세운다. 운동을 하는 사람은 물론이고,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조차 왠지 단백질을 더 먹어야 할 것 같은 압박을 받</summary>
  </entry>
  <entry>
    <title>단백질 과다 섭취, 괜찮을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44" />
    <id>https://brunch.co.kr/@@fo7z/44</id>
    <updated>2026-04-11T13:08:53Z</updated>
    <published>2026-04-11T13:08: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단백질을 얼마나 챙겨 먹는지가 건강관리의 중요한 기준처럼 여겨집니다. 운동을 하는 사람뿐 아니라 중년 이후의 건강을 걱정하는 사람들까지 단백질 섭취에 큰 관심을 보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한 번쯤은 꼭 짚고 넘어가야 할 질문이 있습니다.&amp;nbsp;도대체 어느 정도부터 단백질을&amp;nbsp;&amp;ldquo;과다 섭취&amp;rdquo;라고 보아야 하는가하는 점입니다.  결론부터 말하면, 모든 사람에게 똑같</summary>
  </entry>
  <entry>
    <title>아이들의 세상에 내가 살고 있다는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4" />
    <id>https://brunch.co.kr/@@fo7z/34</id>
    <updated>2026-04-11T12:29:17Z</updated>
    <published>2026-04-11T12:2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만든 세상 속에 아이들이 사는 줄 알았다.  그런데 아니었다. 오히려 아이들이 만들어 가는 세상 한가운데에 내가 들어와 살고 있는 것 같다. 예전에는 세상이 나를 중심으로 흘러가는 듯했다. 이 세상을 나의 세대가 만들었고, 내가 걷는 길이 길이었고, 내가 익숙한 방식이 삶의 방식이었다. 상점의 간판은 쉽게 읽혔고, 유행가의 가사는 귀에 익었으며, 거리</summary>
  </entry>
  <entry>
    <title>봄 저녁의 냄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7" />
    <id>https://brunch.co.kr/@@fo7z/27</id>
    <updated>2026-04-11T12:28:29Z</updated>
    <published>2026-04-11T12:28: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날의 저녁은 이상하리만큼 천천히 어두워진다.겨울 저녁처럼 날카롭게 꺾이며 내려앉는 어둠이 아니라, 아직 낮의 온기를 조금 품은 채 머뭇머뭇 저물어 가는 어둠이다. 하늘에는 빛이 남아 있는데 골목과 담장 밑은 먼저 그늘이 깊어지고, 바람은 차갑기보다 젖은 듯 부드럽다. 바로 그런 시간, 문득 어떤 냄새가 난다. 아주 향기롭다고 할 수는 없다. 꽃향기처럼 맑</summary>
  </entry>
  <entry>
    <title>멀리서 보이는 불빛</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6" />
    <id>https://brunch.co.kr/@@fo7z/26</id>
    <updated>2026-04-10T14:04:29Z</updated>
    <published>2026-04-10T14:0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두운 겨울 저녁이나, 세상이 아직 제대로 깨어나지 않은 새벽에 길을 걷다 보면 문득 눈에 들어오는 풍경이 있다. 멀리 보이는 아파트의 창, 단독주택의 작은 방, 혹은 거실 한쪽을 환하게 밝히고 있는 형광등 불빛이다. 사람의 얼굴은 보이지 않는다. 누가 앉아 있는지, 누가 서 있는지, 어떤 표정으로 저 시간을 지나고 있는지는 알 수 없다. 다만 알 수 있는</summary>
  </entry>
  <entry>
    <title>밥을 함께 먹는 다는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43" />
    <id>https://brunch.co.kr/@@fo7z/43</id>
    <updated>2026-04-10T13:57:52Z</updated>
    <published>2026-04-10T13:5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 꺼리낌 없이 누군가와 밥을 같이 먹는다는 것은 생각보다 특별한 일이다. 우리는 그것을 너무 자주 하고, 너무 익숙하게 여기기 때문에 그 의미를 놓치고 살 때가 많다. 가족과 밥을 먹고, 친구와 밥을 먹고, 동료와 점심을 먹고, 때로는 처음 만난 사람과도 한자리에 앉아 식사를 한다. 겉으로 보면 그저 흔한 일상처럼 보인다. 그러나 가만히 마음을 들여다보</summary>
  </entry>
  <entry>
    <title>봄밤&amp;nbsp; 벚꽃잎의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42" />
    <id>https://brunch.co.kr/@@fo7z/42</id>
    <updated>2026-04-09T12:44:12Z</updated>
    <published>2026-04-09T12: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4월의 어느 날 밤, 천변을 따라 벚꽃이 길게 이어져 있었다. 하천물은 어둠 속에서 조용히 흘렀고, 그 곁에 늘어선 벚나무들은 봄이라는 계절이 세상에 잠깐 머물다 가기 위해 정성껏 차려입은 옷 같았다. 꽃 아래에는 사람들도 많았다. 사진을 찍고, 웃고, 꽃보다 더 환한 얼굴로 그 길을 채우고 있었다.  벚꽃은 늘 그렇게 사람을 불러 모은다. 짧게 피고 짧게</summary>
  </entry>
  <entry>
    <title>20대가 아름다운 이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5" />
    <id>https://brunch.co.kr/@@fo7z/35</id>
    <updated>2026-04-09T12:43:44Z</updated>
    <published>2026-04-09T12:43: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람들은 흔히 스무 살 무렵의 시간을 두고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때라고 말한다.젊음이 가장 선명한 시기이고, 얼굴도 마음도 가장 빛나는 때라서 그렇다고 한다. 그래서 누군가는 말한다. 연애를 많이 해 보라고. 여행도 많이 다녀 보라고. 괜히 시간을 흘려보내지 말라고. 지나고 나면 그 시절이 얼마나 찬란했는지 알게 될 것이라고. 젊은 날은 한 번뿐이고, 그</summary>
  </entry>
  <entry>
    <title>건강을 파는 말, 누가 검증할 것인가</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8" />
    <id>https://brunch.co.kr/@@fo7z/28</id>
    <updated>2026-04-04T14:04:17Z</updated>
    <published>2026-04-04T14:04: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식품 광고를 보고 있으면, 세상에 효능 없는 음식이 없는 듯하다. 어떤 제품은 면역력을 높여준다고 하고, 어떤 제품은 혈관 건강에 좋다고 하며, 또 어떤 제품은 다이어트와 피로 회복, 심지어 특정 질환 예방에까지 도움이 되는 것처럼 소개된다. 온라인 쇼핑몰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라이브커머스, 오프라인 매장을 가리지 않고 이런 문구는 넘쳐난다.</summary>
  </entry>
  <entry>
    <title>뒷면을 먼저 보는 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4" />
    <id>https://brunch.co.kr/@@fo7z/24</id>
    <updated>2026-04-04T14:03:04Z</updated>
    <published>2026-04-04T14:03: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가면 우리는 늘 수많은 선택 앞에 선다.비슷해 보이는 식품들이 나란히 진열되어 있고, 저마다 자신이 더 좋은 선택이라고 말하는 듯한 얼굴을 하고 있다. 포장 앞면에는 언제나 눈길을 끄는 문구들이 적혀 있다. &amp;ldquo;저당&amp;rdquo;, &amp;ldquo;고단백&amp;rdquo;, &amp;ldquo;무가당&amp;rdquo;, &amp;ldquo;가벼운 맛&amp;rdquo;, &amp;ldquo;건강한 선택&amp;rdquo;. 짧고 선명한 말들은 바쁜 사람의 눈을 붙잡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그 말들을</summary>
  </entry>
  <entry>
    <title>무가당이라는 말 앞에서</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5" />
    <id>https://brunch.co.kr/@@fo7z/25</id>
    <updated>2026-04-04T14:02:10Z</updated>
    <published>2026-04-04T14:0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가면 늘 비슷한 순간이 찾아온다.수많은 물건들 사이를 지나가다가 문득 한 제품 앞에서 발걸음이 멈춘다. 포장지 위에는 익숙하고도 안심을 주는 말들이 적혀 있다. &amp;quot;저당&amp;quot;, &amp;quot;가벼운 맛&amp;quot;, &amp;quot;건강한 선택&amp;quot;, 그리고 &amp;quot;무가당&amp;quot;. 그중에서도 유난히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붙잡는 말이 있다. &amp;quot;무가당&amp;quot;. 그 말은 이상하리만큼 깨끗하게 들린다. 무엇인가를 덜</summary>
  </entry>
  <entry>
    <title>저지방&amp;middot;무지방&amp;middot;라이트 식품, 정말 더 건강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2" />
    <id>https://brunch.co.kr/@@fo7z/22</id>
    <updated>2026-04-04T13:59:41Z</updated>
    <published>2026-04-04T13:59: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 가면 식품 포장지 앞면에는 언제나 눈길을 끄는 말들이 적혀 있다.&amp;ldquo;저지방&amp;rdquo;, &amp;ldquo;무지방&amp;rdquo;, &amp;ldquo;라이트&amp;rdquo;.이런 문구를 보면 마음이 먼저 안심하는 경우가 많다. 왠지 더 가볍고, 더 건강하고, 더 부담 없는 식품처럼 느껴지기 때문이다. 칼로리도 조금 낮을 것 같고, 몸에 덜 미안한 선택을 하는 것 같은 기분도 든다. 식생활에 조금이라도 신경을 쓰는 사람이라</summary>
  </entry>
  <entry>
    <title>식품 앞에서 우리는 왜 늘 답을 하나만 원할까</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9" />
    <id>https://brunch.co.kr/@@fo7z/29</id>
    <updated>2026-04-04T02:41:31Z</updated>
    <published>2026-04-04T02:4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산이 좋으냐 바다가 좋으냐, 짬뽕이 좋으냐 자장면이 좋으냐를 묻는 일은 어쩌면 가볍고도 즐거운 질문이다. 이러한 질문에는 약간의 망설임은 있을지라도 대개는 곧바로 대답할 수 있다. 그날의 기분과 취향, 오래된 습관과 순간의 끌림이 선택의 기준이 된다. 어느 쪽을 골라도 삶이 크게 흔들리지는 않는다. 그래서 이런 질문은 말 그대로 밸런스 게임이 된다. 하나를</summary>
  </entry>
  <entry>
    <title>배양육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1" />
    <id>https://brunch.co.kr/@@fo7z/31</id>
    <updated>2026-04-04T01:42:53Z</updated>
    <published>2026-04-04T01: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지훈과 한효주가 주연한 디즈니+ 드라마 《지배종(Blood Free)》은 &amp;ldquo;동물을 죽이지 않고도 고기를 먹는 시대&amp;rdquo;를 전면에 내세운 작품이었다. 작품 속 세계에서 생명공학 기업은 더 이상 축산에만 의존하지 않고, 세포를 길러 고기를 만들어 낸다. 이 설정이 인상적인 이유는 단순히 공상과학적이어서가 아니다. 그것은 우리가 익숙하게 먹어 온 고기가 앞으로도</summary>
  </entry>
  <entry>
    <title>대체육에 대한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32" />
    <id>https://brunch.co.kr/@@fo7z/32</id>
    <updated>2026-04-04T01:35:27Z</updated>
    <published>2026-04-04T01:3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식품산업의 미래를 이야기할 때 자주 등장하는 주제 가운데 하나가 대체육이다. 이제 대체육은 단순히 새로운 유행 식품이 아니라, 앞으로의 식량 문제와 환경 문제를 함께 생각할 때 빼놓기 어려운 분야가 되었다. 대체육이라고 하면 흔히 식물성 고기만 떠올리기 쉽지만, 실제로는 식물성 대체육뿐 아니라 배양육, 곤충단백질, 미생물단백질, 그리고 여러 기술을 결</summary>
  </entry>
  <entry>
    <title>칼로리보다 먼저 보아야 할 것</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0" />
    <id>https://brunch.co.kr/@@fo7z/20</id>
    <updated>2026-04-04T00:32:21Z</updated>
    <published>2026-04-04T00:3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트에서 식품을 고를 때면 사람들의 눈은 대개 가장 먼저 숫자를 찾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익숙한 숫자는 칼로리다. 이 식품은 몇 kcal인지, 다른 제품보다 낮은지, 지금 골라도 괜찮을지. 손에 든 제품을 뒤집어 영양성분표를 볼 때도 시선은 거의 자동적으로 칼로리 항목에 닿는다. 건강을 생각하는 사람일수록 그 습관은 더 자연스럽다. 칼로리는 쉽고, 빠르고,</summary>
  </entry>
  <entry>
    <title>마트 진열대 앞에서 문득 든 생각</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o7z/23" />
    <id>https://brunch.co.kr/@@fo7z/23</id>
    <updated>2026-04-04T00:26:45Z</updated>
    <published>2026-04-04T00:26: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편리한 세상일수록, 우리는 더 잘 알고 선택해야 한다  우리는 참 편리한 세상에 살고 있다. 예전에는 구하기 어려웠던 물건들이 이제는 너무도 쉽게 손에 닿고, 같은 종류의 제품이라도 브랜드와 형태, 성분과 가격이 조금씩 다른 수많은 선택지로 우리 앞에 놓여 있다. 마트에 가면 필요한 물건 하나를 사기 위해서도 긴 진열대를 따라 비슷하면서도 다른 제품들이 빼</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