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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주nic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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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50세에 산티아고 800km를 걸어낸 사람. 걷고 달리며 삶을 다시 쓰는 작가, 아주 나이스입니다. 우당탕탕 넘어져도 끝내 완주하는 이야기를 나눕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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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8T08:13: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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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신남자와 하룻밤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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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3T00: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10. 문신남자와 하룻밤  33km, 7시간 이상을 걸었다. 늦게 출발했고 중간에 마을 구경도 오래 해서 순례길 시작 이후 가장 늦게 숙소에 도착한 날이었다. 미리 Booking.com으로 예약을 해두었기에 도착이 늦어도 내 침대는 확보돼 있을 거라 별 걱정은 없었다. 프론트에서 체크인을 마치고 2층 도미토리 룸으로 들어섰을 때, 침대 위에 누워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ziU0KYFA48p46feZ7RH6S1AqZ_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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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이어리 사수를 위한 5만원 투자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amp;nbsp; 에피소드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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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0-21T00: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 다이어리 사수를 위한 5만원 투자  매일 밤 다이어리를 쓴다. 이름하여 &amp;lsquo;독서의 기록 다이어리&amp;rsquo;. 하루 동안 한 일, 읽은 책, 감사했던 순간, 떠오른 아이디어, 그리고 세부 실행 계획까지&amp;mdash;그날 하루의 인생이 그 안에 오롯이 담겨 있다. 작고 가벼운 3개월짜리 다이어리는 한국 돈으로 만 원이면 충분하다. 한 달에 사천 원꼴도 안 되는 그 얇은 노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yQVCQJtF4KnuRs96nmgjVq6YEbc.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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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계절을 하루 만에- 인스타로 생존 신고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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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6T00:00:04Z</updated>
    <published>2025-10-16T0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1-8. 사계절을 하루 만에- 인스타로 생존 신고  순례길 25일차 총 35km를 7시간 30분을 걷는 동안 사계절을 통째로 경험했다. 그날은 단연코 순례길 중 가장 힘든 날이었다. 날씨도, 길도, 숙소도, 몸 상태도&amp;hellip; 어느 하나 순탄하지 않았다. 출발은 베가 델 발카르세(Vega de Valcarce)에서였다. 아침의 숲은 초록이 가득했고, 나뭇잎 사이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1xJ0d4SWa6SEotE2qYVgfv64yV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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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알베르게 로또- 오늘은 어디서 자나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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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03:00:02Z</updated>
    <published>2025-10-14T03: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1-7. 알베르게 로또 -오늘은 어디서 자나  순례길을 걸으며 매일같이 바뀌는 숙소에 적응하는 일은, 생각보다 더 큰 도전이었다. 한국에서의 상식으로는 도미토리 룸이라면 남녀가 구분되어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이곳의 순례자 숙소는 그와는 전혀 달랐다. 남녀 혼용 12인실이 일반적이었고, 그것도 예약 없이 도착 순으로 입실하는 경우가 많아 늘 &amp;lsquo;오늘은 어디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2UnmIkL9ywKN1oKc9DSwTPsctS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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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플랫폼은 어디? 기차 대신 버스라니!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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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9T00:00:10Z</updated>
    <published>2025-10-09T0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1-6. 플랫폼은 어디? 기차 대신 버스라니!  순례길 출발을 앞두고, 나는 프랑스 생장피드포르(Saint-Jean-Pied-de-Port)라는 조그만 마을로 향해야 했다. 프랑스길, 이른바 &amp;lsquo;카미노 프란세스&amp;rsquo;의 시작점이자 많은 순례자들이 걷기를 시작하는 첫 마을이다. 나는 미리 오미오(Omio) 앱을 통해 바이리츠(Biarritz)에서 생장까지 가는 기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ejQb9FXSThi5wDzONUvTiCCF2SE.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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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면 사재기의 최후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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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1-5. 라면사재기의 최후  순례길을 걷기 시작한 지 일주일쯤 되었을 무렵이었다. 스페인은 분명 아름다운 나라였지만, 나에겐 한 가지 커다란 고통이 있었다. 바로 음식.&amp;nbsp;아침도 빵, 점심도 빵, 저녁은 토마토 파스타나 감자, 소금에 절인 하몽&amp;hellip; 밥은 없어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계란후라이 하나 없이 바게트빵과 올리브 오일, 감자튀김만 연일 먹고 있자니 속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x1ujSIgqCksJA90f4KRAuag_rzo.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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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언어보다 중요한 바디랭귀지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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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33:30Z</updated>
    <published>2025-10-02T01: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1-4. 언어보다 중요한 바디랭귀지 브루고스라는 제법 큰 도시에 도착했다. 순례길을 걷는 동안 나만의 일과 중 하나는 5일에 한 번 빨래하기다. 오늘이 그날이었다. 도시가 크니 셀프 빨래방이 있을 것 같아 구글 지도를 검색해 찾아나섰다. 그런데 가끔 건물과 건물 사이 어정쩡한 위치에 핀이 고정되어 있어 사람을 곤란하게 만든다. 천지가 스페인어인 이곳에서 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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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Wi-Fi가 끊기면 나도 멈춘다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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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27:47Z</updated>
    <published>2025-09-18T01:2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1-3. Wi-Fi가 끊기면 나도 멈춘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준비하면서 가장 두려웠던 건, 길을 걷는 게 아니었다. 인터넷이 끊기는 상황이었다. 스페인어도 못하고, 영어도 잘하지 못하는 나에게 세상과 연결되는 유일한 방법은 오직 인터넷, 인터넷이 연결되어야 사용할 수 있는 구글 번역기, 길찾기 앱, 예약 사이트 같은 디지털 도구들뿐이었다. 그래서 남들보다 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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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동키서비스, 내 짐이 사라졌다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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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7T07:10:02Z</updated>
    <published>2025-09-16T00:51:38Z</published>
    <summary type="html">1-2. 동키서비스, 내 짐이 사라졌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걷는 이들에게 짐 이동 서비스는 꽤 중요한 존재다. &amp;lsquo;동키 서비스&amp;rsquo;라고 불리는 이 시스템은 하루 전날 예약만 잘하면 내가 묵었던 숙소에서 다음 숙소까지 가방을 깔끔하게 배송해주는, 말 그대로 순례길의 효자 같은 존재다. 처음엔 너무 간단해 보였다. 전용 봉투에 이름, 숙소 정보, 목적지, 전화번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ePd4Xo6gfJj6Po0jvc-YqlDjKNs.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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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출발부터 베낭을 놓고 오다 - 우당탕탕 나 홀로 산티아고, 에피소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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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2T01:26:10Z</updated>
    <published>2025-09-11T08:41:15Z</published>
    <summary type="html">1-1. 출발부터 베낭을 놓고 오다  출발 전에는 자신만만했다. 5년이나 준비했으니, 나만큼 철저하게 계획한 사람도 없을 거라 믿었다. 그런데도 막상 인천공항에 도착하자 슬금슬금 걱정이 밀려오기 시작했다. &amp;lsquo;내가 진짜 잘 준비한 게 맞을까?&amp;rsquo; &amp;lsquo;혹시 바꿔놓은 유로가 없어지면 어떡하지?&amp;rsquo; &amp;lsquo;짐은 제대로 챙긴 걸까?&amp;rsquo; 스멀스멀 올라오는 불안감에 마지막으로 &amp;lsquo;혹&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RztVhwlIiINBHbegcsIwjMMM57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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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플 통, 근육통이 찾아왔다. 마음의 통증도 함께 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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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8T11:36:44Z</updated>
    <published>2024-05-03T04: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t;2024년 5월 3일 ADC 기록&amp;gt; 300일간의 긴 여정과 함께한 우리의 다이어트가 드디어 세 번째 100일 맞이했다. 이 말인즉 우리는 그동안 200일의 느리지만 꾸준한 지속적 다이어트를 해왔다는 것이다. 우리의 다이어트의 출발은 몸이 아니라 마음, 즉 생각을 고쳐먹는 일부터 100일간 진행해왔다. 첫 번째 100일간의 다이어트를 함축하자면 버리는 기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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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사색 feat 하와이 대저택, 정운의 법구경  - 마음공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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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2T12:15:07Z</updated>
    <published>2024-05-02T08:3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2일 화요일 하와이 대저택 유튜브 영상 -&amp;lt;이렇게 하루를 &amp;nbsp;살면 100년 사는 것보다 낫다&amp;gt;를 듣고       당신의 마음에 의해서  당신이라는 세상이 만들어진다.  인생의 키워드를 나로 바꾸라    출처 입력       마음이 하는 일은 참으로 신비하다.  안 될 것 같은 일도 마음 먹기에 따라 어렵지 않은 일이 되기도 하고 세상 쉬운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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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대영상과 함께하는 아침 사색  - 토드로즈 박사의 &amp;lt;집단 착각&amp;gt; 중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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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3T13:02:11Z</updated>
    <published>2024-05-02T08:2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5월 1일 하와이 대저택 영상 당신 {인생 방해}하는 사람, 모임은 {쓰레기}다. 를 듣고.... 당신 [인생 방해]하는 사람, 모임은 [쓰레기]다. (youtube.com)   왜 사람을 가려 만나야 할까? 왜 부부는 서로를 닮을까? 왜 나는 가까운 사람의 컨디션의 영향에 따라 동조되는 걸까?   오늘의 영상에서는 신장 이식이 필요한 사람이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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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의 첫번째 남자&amp;nbsp; - 청산가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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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23:45:08Z</updated>
    <published>2024-01-19T07:46:28Z</published>
    <summary type="html">1979년3월30일! 내 인생에서 잊을수 없는 큰 충격적인 날이다. 세살 된 어린 아들을 업고 사촌언니 집에가서 하룻밤을 지내고 집에 돌아왔는데 사람들이 웅성웅성 하며 주변이 &amp;nbsp;어수선한 분위기였다. 누구네 신랑이 죽었다는 것이다. 그것도 청산가리 약을 먹고.....   스레트지붕(지금은 거의 찾아볼 수 없는 석면 슬레이트)으로 된 &amp;nbsp;방 한칸 부엌 하나 햇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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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치민시티 마라톤,해외마라톤, 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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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8T14:21:49Z</updated>
    <published>2024-01-18T09:1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애 첫 풀코스 마라톤 날이다.  요 며칠 심장이 터져 대회 나가기도 전에 죽는 건 아닌가 생각할 정도로 긴장 속에 살았다.  눈 감으면 대회장 생각에, 하루하루 날이 다가오는 것이 겁이 났다.  그런 와중에도 해야 하는 근육 운동과 조깅은 매일 빠지지 않고 &amp;nbsp;꾸준히 했다.  훗 날 아무것도 아닌 일이 될 테지만 첫 경험은 누구에게나 설렘 반, 두려움 반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K4%2Fimage%2F8mYhEQvyg6mSuGLOV_2Wr1SK-v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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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동체 모집글 작성에서 오는 저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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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1:54:54Z</updated>
    <published>2024-01-16T08:21: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을 단순하게 둘로 나누어 본다면 인터넷이 없던 시절과 인터넷이 활성화된 지금! 나는 두 시대를 공존하며 살고 있다. 온라인 세상을 달콤하게 맛본 시기는 지난 1년이다. 블로그라는 세계에 입문하면서다. 3개월만 해보자 시작했던 일이다. 원하는 것에 대한 간절한 욕망이 뭔지를 찾아보기 위해 시작한 블로그가 재미있다면 더 지속하겠고 그렇지 않다면 접으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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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바타 다이어트로 들어선 길  - chapter2. 넌 또 어쩌다. 버리고 싶은 내 모습을 다시 마주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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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6T11:08:31Z</updated>
    <published>2024-01-16T07: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나이로 열여덟은&amp;nbsp;고등학교 2학년!&amp;nbsp;&amp;nbsp;그 때 만난&amp;nbsp;친구 8명이 숟가락이라는 모임(한 식구라는 뜻을 가지고 싶었나봄) 모임으로 30년째 묶여있다. 이제 우리는 열여덟이 아니라 마흔 여덟! 오가는 소식이 없어도 누구하나 단톡 카톡방을 나가지 않으며 몇 개월씩 카톡방이 잠잠해도 신경쓰지 않고 자기들 삶을 살아간다. 고등학교 때 누가 누구를 좋아하는지 비밀로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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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대로 괜찮지 않은 나 - chapter 1. 어쩌다 다이어트로 들어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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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0T11:43:08Z</updated>
    <published>2024-01-10T08:0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지되는 것이 많은&amp;nbsp;&amp;nbsp;코로나 19는 내 인생 깊숙한 곳 까지 침투해서 삶을 무기력하게 만든다. 20대의 청춘을 다 바쳐 공부하여 오로지 대기업에 입사한다는 꿈을 품고 달려 5차에 걸친 대기입 입사에 성공한 남자 친구 현 남편은 앞으로의 인생은 꽃길만 걷는 줄 알았을 것이다. 입사만이 목표라&amp;nbsp;&amp;nbsp;어느 부서에서 근무하고 싶냐는 면접관들의 말에 남들이 혐오하는 &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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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 나 뚱뚱하다. 어쩔래? - chapter 1. 어쩐다 다이어트로 들어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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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15:43Z</updated>
    <published>2024-01-09T03:29: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행기를 타고 5시간 30분 날아왔다. 동남아의 향신료 냄새가 물씬 나는 꿉꿉한 날씨가 낯선 땅 태국에 도착한 신호였다. 달랑 28인치 여행 가방 2개와 기내용 수하물 가방을 하나씩 들고 거기에도 모자란 짐들은 등에 메는 가방에 구겨 넣어 이고 지고 왔다. 방콕에서 한 시간 30분을 더 내려가면 파타야, 사람들에게는 휴양지로 알려진 이곳이 내가 머물 곳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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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숨어서 살면 돼, 더 멀리 타국으로  - chapter 1. 어쩌다 다이어트로 들어선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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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8T05:16:24Z</updated>
    <published>2024-01-08T02: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유~ 젓가락 같은 몸으로 뭘 한다니..&amp;quot; &amp;quot;그렇게 빼빼&amp;nbsp;말라서 힘을 쓸 수 있겠어?&amp;quot; 태어나 기억이 있는 순간부터 결혼해서 출산 전까지 줄곧 들었던 이야기다. 꼬챙이 같다, 빼빼 말랐다,, 젖가락 같다. 나의 몸 상태를 향한 수식어다. 고등학교와 대학을 거치는 동안도 158cm에 48kg의 아담한 키에 날씬한 몸매다. 허리 25cm만 입을 수 있다는 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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