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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우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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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남편과 함께 치매 2급인 101세 시어머니를 모시며 살고 있습니다. 40년 넘게 교직에서 일하다가 퇴직하고 나서 계속 일하고 있지만, 시간도 마음도 제법 넉넉해져 글을 씁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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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0:06:4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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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대에 오르는 기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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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9T00:35:22Z</updated>
    <published>2025-12-02T23:5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주말 저녁에 저는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있었던 'YB REMASTERED 3.0' 공연을 관람하였습니다. 안산에 사는 지인의 초대를 받아 갔는데, 사실은 저녁 시간 공연이라 고민이 되었습니다. 제가 어느새 야간 운전이 불편하고 무서워졌거든요.   YB REMASTERED 3.0, 참 멋진 공연이었습니다. 음악은 말할 것도 없고, 화려한 조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aqCe5g9-d8udodpGLT0Vyvbin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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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저요, 특수반 출신이에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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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05:42:23Z</updated>
    <published>2025-11-26T05:2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 저녁에는 예전에 함께 근무했던 사람들을 만나서 식사를 했습니다. 오랜만이었지요. 제가 교육지원청에서 장학관으로 근무할 당시, 신규 장학사가 되어 온 한 사람과 7급 교육행정직원으로 학교에서 일하다가 6급으로 승급하여 왔던 한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이에 신규 장학사는 올해 9월에 교장선생님이 되었고, 6급 주무관은 사무관 승진을 앞두고 있었습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SDFsXiHTRRVLeA8m36wU2SgKF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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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거 사람이었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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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3T01:36:17Z</updated>
    <published>2025-11-18T23: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반에는 뇌병변으로 인한 지체장애와 지적장애, 언어장애 등 중증 중복장애를 갖고 있는 아이도 있습니다. 정후지요. 제 생각에 정후는 교육보다는 치료적 접근이 더 필요한 아이입니다. 장애인활동지원사가 정후를 유모차에 태워서 장애인 이동차량을 이용하여 학교에 오면 교실에서는 스탠딩 휠체어나 이동용 휠체어에 누워 있거나 앉아 있습니다. 오후에는 바닥에 눕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dm58L4UTAw8afY-6X-6rd7_DpF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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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쳤어, 연필 안 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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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2:51:12Z</updated>
    <published>2025-05-06T23: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금요일 오후, 제 메신저에 긴 글이 떴습니다. 연우의 통합학급 담임 선생님이 보낸 것이었습니다. 연우가 과학시간에 같은 반 아이의 목덜미를 연필로 찔러 다치게 했으니, 도담반에서도 각별히 지도해 달라는 내용이었지요. 저는 자세하게 작성된 메시지를 읽고도 연우가 다른 사람을 일부러 다치게 했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었습니다.   제가 연우를 만난 지 두 달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Oz7OLsAMdi3hn3fjrbdN2Jv5s8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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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층으로 날아오른 아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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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07T22:42:48Z</updated>
    <published>2025-04-22T23:38: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도담반 아이들을 처음 만난 순간, 왠지 유준이는 우리 반 아이들 사이에서 어색하다는 것을 알아챘습니다. 유준이는 누가 보아도 일반학급의 교실에서 흔히 마주치는  공부 못하는  아이였습니다. 어떻게 알아챘냐고요? 제 평생 직업이라고는 '교원' 한 가지였고, 퇴직 후의 경력까지 합하면 올해 45년째 하는 일이니까요.        유준이는 특수학급에서 수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kXk2lYARaHeD5hm_F5ow-3GlBn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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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담반 아이들과 특별한 1년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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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29T08:57:15Z</updated>
    <published>2025-04-16T01:3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운이 좋게 정년퇴임 후에도 계속 일하고 있습니다. 그것도 제가 할 수 있는 일 중에서 가장 좋아하고 제일  잘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잘 성장하도록 돕고 교육하는 일이지요. 그런데 올해는 좀 특별한 아이들을 만났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중소도시에 있는 전교생이 850명인 초등학교입니다. 그 중 20명의 특수교육 대상 아이들이 4개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juLX-T6EQU_7tof-hk0VmWBx8g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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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는 건 절대 못 참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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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9T07:30:08Z</updated>
    <published>2024-07-15T12:3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수업 시간에는 달리기도 합니다. 선을 따라 걷거나 달리기, 장애물 통과하여 달리기, 이어달리기의 주제를 연결하여 아이들이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수업으로 진행하려고 저는 꽤 오래전부터 준비했습니다. 요즘은 교육 관련 도서는 물론이고 포털 사이트나 유튜브에 접속하여 주제어를 검색하면 기본적인 것부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활동들을 쉽게 찾아낼 수가 있습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yDHjv17xkPf6pzhxmuOLajsDa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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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꼴찌를 응원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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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21:41:12Z</updated>
    <published>2024-06-24T00:1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수업은 고리 던지기가 중심 활동이었습니다. 지난주까지는 운동장과 체육관에서&amp;nbsp;수업을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은 날씨가 너무 더워서 놀이교실에서 진행했습니다.&amp;nbsp;오늘 아이들과 함께 한 고리 던지기는 정해진 곳에 서서 일정한 거리에 있는 컬러콘을 표적으로 하여&amp;nbsp;고리를 던지는 것입니다. 게임의 규칙은 팀원들이 각각 세 개의 고리를 받아 컬러콘을&amp;nbsp;향해&amp;nbsp;던져서 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C0w9zFy8yzynk8h4EbK3tCMEcj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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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학, 폭탄 내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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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9T23:15:00Z</updated>
    <published>2024-06-10T14:52: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환이. 제가 환이를 처음 만난 것은 3월 셋째 주였습니다. 담임 선생님이 부친상으로&amp;nbsp;특별휴가 중인 교실에 제가&amp;nbsp;임시 담임교사로 들어가 환이를 만났습니다. 저는 1학년과 2학년 수업의 일부를 맡았지만, 1학년은 새 학기 적응기간이 끝난&amp;nbsp;4월부터 제 수업이&amp;nbsp;계획되어 있어서 3월에는 2학년 수업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느닷없이 임시 담임으로 일주일 간 1학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PHBNULYh1roNd9CM2Vg_Op9tRt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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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놀이교실이 있는 학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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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4T14:24:31Z</updated>
    <published>2024-05-27T14:2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가 퇴직한 지 2년째 됩니다. 하지만&amp;nbsp;지난해에 이어 초등학교의 정원 외 기간제 교사로 채용되었습니다. 늘봄학교 업무 추진과 1학년, 2학년의 일부 수업을 하는 것이 제 임무지요.  제가 근무하는 학교는 빈 교실이 많아서 다양한 특별 교실로 쓰이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는 책걸상이 일률적으로 배치된 일반 교실을 벗어나 주제에 맞는 자유롭고 창의적인 활동을 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PWuDpL92zzxgYK7K_la57_ANf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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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향은 늙고, 아프고, 비어 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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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6T17:48:50Z</updated>
    <published>2024-05-07T11: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지난주 금요일 저녁에 고향에 갔습니다. 두 달만이었지요. 지난달에는 함께 가기로 한 동생이 출발 직전에 교통사고를 당하는 바람에&amp;nbsp;고향집에 가져가려던 것들을 택배로 부치는 것으로 끝낸 일이 있었습니다. 이번 고향 방문은 5월 4일이 아버지의 90세 생신이어서 모처럼 사 남매가 모두 모였습니다.   언젠가 아버지는 잘 살고 있는 자식들이 보기 좋아서 1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EgP2LoSnL4ZdXs86azuj6upMjU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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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사와 학부모 사이에는 아이가 있다 - 자신있게 초등학교1학년 되기 12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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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4T12:44:50Z</updated>
    <published>2024-03-06T21:1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각급 학교들이 2024학년도 새 학년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요즘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 담임 기피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들이 많다고 합니다.  학교 현장에서 어려워하자, 교육청과 학교에서는 새 학기가 시작되기 전에 1학년 담임 교사를 위한 연수를 마련한다고 합니다.  즉, 1학년 담임교사로서의 책무를 수월하게 완수할 수 있게 1학년 교육과정과 학생의  발달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KHpH3BM1WulU2B1f8WRK-q-8rP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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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등학생 돌봄, 늘봄학교에서 알아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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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18T23:59:55Z</updated>
    <published>2024-03-04T01:0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해 교육부가 정책적으로 시범운영한 늘봄학교에서 저는 담당교사로 참여했습니다. 정확하게 표현하면, 늘봄학교 업무로 인한 교원들의 업무경감 차원에서 채용된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교사'였지요. 마침 퇴직교원들도 참여할 수 있어 저는 기간제 교사로 채용되어 활동하면서 새삼 아이 돌봄에 대한 고민과 궁리에 빠져 지냈습니다.  혹시 초등학교에 다니는 자녀의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sCNMk1RTOEEqCy1XPe8e6Mklth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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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을 축하합니다! - 자신 있게 초등학교 1학년 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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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7:25:45Z</updated>
    <published>2024-01-29T00:5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마다 3월이면 여섯 살이 되는 아이들이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이때부터 학교를 다니는&amp;nbsp;기간은&amp;nbsp;아이들의 일생에서&amp;nbsp;상당 부분을 차지하고, 큰&amp;nbsp;영향을 미칠 수 있는&amp;nbsp;학교라는&amp;nbsp;사회 속으로&amp;nbsp;들어가 그 일원이 된다는 의미를 갖는&amp;nbsp;일입니다.&amp;nbsp;그러므로 초등학교 입학은&amp;nbsp;아이와 부모의 성장 과정에서 그야말로 어마어마한&amp;nbsp;일지요.&amp;nbsp;그리고 이맘때부터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아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C09JrCKTrZPHozLzjfd0xmmG9OQ" width="40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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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학 절차와 가정폭력, 아동학대 등에 의한 전학 - 자신있게 초등학교 1학년 되기 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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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7:14:00Z</updated>
    <published>2024-01-24T23:0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사람들이 살면서 이사를 하는 이유는 새로운 직장, 가족 상황의 변화, 학교, 주거 환경 개선 등을 들&amp;nbsp;수 있습니다. 또 드물게는 경제적인 이유와 안전 문제, 이웃 관계도 이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지요. 어쨌든 이사는 새로운 시작이지만 일정한 문제점과 영향이 따릅니다. 더구나 학교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는 아이가 다니던 학교를 옮겨야 하는&amp;nbsp;전학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OPvNYru-z6f5zYXfdoeKBvjT6k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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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석과 학교장허가 교외체험학습 등 처리 규정 - 자신있게 초등학교 1학년 되기&amp;nbsp;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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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8T07:00:32Z</updated>
    <published>2024-01-22T01:25: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에서는 날마다 출결 상황을 파악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안전과 학업을&amp;nbsp;관리하는 일 중 첫 번째가 출석과 결석의 관리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결석한 아이들에 대한 관리는 매우 철저하고 엄중하게 처리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은 매우 다양한 사유로 학교를 못 가는 일이 생깁니다. 가장 흔한 경우가 질병으로 인한 결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출석은 한 학생이 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7igc9ply3BNsptmhCrmbYSbZo8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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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과후학교・돌봄・교육비 지원 등 - 자신 있게 초등학교 1학년 되기 ⑧</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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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8:02:54Z</updated>
    <published>2024-01-18T00:4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나라 학생들 중 학교 정규 교육과정의 교육활동에만 참여하는 아이들은 많지 않습니다. 대부분 아이들이 방과 후에 여러 가지 형태의 다양한 교육 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개인별 선택에 의하여 학문적 성취를 높이고, 예체능 소양과 기능을 익히기 위해서 학원이나 교습소에서 사교육을 받고 있습니다. 또한 아이들은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초등돌봄교실, 늘봄학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Ngty5LwwVZC6lvXRP3AAp8KMBn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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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입학 전 한글 교육과 학습 준비 - 초등학교 입학 준비 ⑦</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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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5T00:35:15Z</updated>
    <published>2024-01-10T22:33: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아이가 공부를 잘했으면 좋겠다.  학교에 다니는 아이를 둔 부모들이 갖는 학업과 관련된 마음은 대부분 이런 것 같습니다.&amp;nbsp;어쩌면 열망일 수도 있지요. 하지만, 초등학교에서는 1학년 아이들에게는 학습할 수 있는 기본 능력과 좋은 학습 습관을 길러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교육합니다. 그리고, 아이가 즐겁게 학습 활동에 참여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생활하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i6rrW_MAveVCLRT7X0tKtx_9X-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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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본생활습관; 매너가 사람을 만든다 -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 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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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2T13:11:54Z</updated>
    <published>2024-01-07T23:31: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습여성성(習與性成)이란 말이 있습니다. 서경(書經)에 나오는 말로 습관(習慣)이 배여 성질(性質)을 변화시킨다는 뜻으로, 습관이 쌓이면 마침내 그 사람의 성질이 된다고 합니다. 여기에 뜻을 더하면, 처음에는 사람이 습관을 만들지만, 결국에는 습관이 사람을 만든다는 의미로 습관의 중요성을 말하고 있지요.    저는 초등학교 1학년 아이들은 건강하고 즐겁게 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YGj4CKsC6VqMQuVaNsX1JyTmvA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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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 학기 증후군과 건강 관리 - 초등학교 1학년 입학 준비 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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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5T19:53:51Z</updated>
    <published>2024-01-03T22:3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새 학기 증후군 ​ 학기 초에는 원인 모르게 아프다고 호소하는 아이가 어쩌다&amp;nbsp;있습니다. 주변 사람들이 보기에는 마치 꾀병 같지요. 멀쩡하다가 학교에 가야 한다거나 교실로 들어가야 하는 상황이 되면, 갑자기 이유 없는 짜증과 투정을 부리기도 하고, 복통이나 두통 또는&amp;nbsp;신체 부위의 통증을 호소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평상시와 다른&amp;nbsp;식욕부진, 잠꼬대, 빈뇨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C%2Fimage%2FI1TJrlSbrKI0Euol3Hesiv6vWP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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