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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각의 유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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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2천 권 이상 독서를 바탕으로 인문학적 투자 이야기, 삶의 에세이를 풀어본다. [생존 일기]는 각성, [생존 독서]는 전략, [생존 투자]는 실전을 다룬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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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09:48:4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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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무명작가는 책팔이가 되기로 했다. - (각성) 무명작가의 마지막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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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0T07:00:53Z</updated>
    <published>2026-04-20T07:0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 무명작가는 책팔이가 되기로 했다.  무명작가란?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작가, 혹은 작품의 인지도가 낮은 작가를 말한다. 그 사람이 바로 &amp;lt;나&amp;gt;다.   그래, 나는 무명작가다. 무명작가로서 나는 어설픈 책을 3권이나 냈다. 그리고 깨달았다.  사람들은 생각 이상으로 책을 사지 않는다. 여러분이 올해 구입한 도서비는 얼마인가? 바로 인정할 수 있지 않은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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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50년 동안 반지하에서 미싱하는 엄마 - (각성) 엄마는 늘 내게 큰 산이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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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42:44Z</updated>
    <published>2026-04-18T11:1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 50년 동안 반지하에서 미싱하는 엄마.  어머니는 스무 살에 시집을 오셨다. 삼촌 넷, 고모 둘, 시어머니에 시할머니까지. 라면을 먹더라도 큰솥에 끓여야 했다.  대구광역시 서구의 비산염색단지. 어느 부동산책에서 찢어지게 가난한 동네로 묘사된  주인공이 살던 바로 그곳. 대구에서 가장 허름한 거기가 내가 크고 자란 곳이다.  아마도 두 아들의 교육을 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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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평행우주를 인정하는 인문학적 투자자 - (각성) 가치와 가격은 다른 세계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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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43:04Z</updated>
    <published>2026-04-17T02: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평행우주를 인정하는 인문학적 투자자  &amp;lt;마왕까지 한 걸음&amp;gt;이란 웹툰이 있다.  강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주인공과 멤버들. 그렇게 부족한 친구들이 모인 팀은 마왕을 찾아 강자들과 겨루어 나간다. 사람들은 격투신과 작가의 유머 코드를 좋아했고 어딘가 구멍 난 캐릭터들에 매력을 느꼈다.  내가 생각하는 &amp;lsquo;나&amp;rsquo; 자신도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스스로도 어딘가 늘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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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성냥개비와 아버지의 입원 - (각성) 당신은 얼마를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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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43:22Z</updated>
    <published>2026-04-17T02:1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냥개비와 아버지의 입원  아버지가 입원을 하셨다.  대구에 뇌신경 쪽으로 유명한  굿모닝 병원의 집중치료실.  어머니와 함께 면회를 갔다.  아버지는 아기처럼 기저귀를 입고 계셨고,  누운 상태로 오른발이 잘 올라가지 않았다.  아버지의 발은 마치 성냥개비처럼 얇고 초라했다.  마치 아버지의 인생처럼,  화려하게 타기 시작한 성냥개비가  다 타고 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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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유튜브는 도피처, 브런치는 아지트 - (각성) 아재곰들의 동굴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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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43:37Z</updated>
    <published>2026-04-17T02:1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튜브는 도피처, 브런치는 아지트  &amp;ldquo;임금님 귀는 당나귀귀!&amp;rdquo; 나는 이 동화책 싫었다. 단순하다 나도 귀가 컸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의 귀라는 비밀. 그 비밀을 절대 발설해선 안된다. 비밀을 발설하면 죽음이다. 죽음! 하지만 답답함을 느낀 신하는 결국  대나무숲에서 큰 목소리로 외쳤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이를 먹으니 동화책을 바라보는 각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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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실패의 복기 - (각성) 잃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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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21T07:44:03Z</updated>
    <published>2026-04-17T02:1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패의 복기 : 잃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9년 10월 4일. 아내의 생일날이었다.   아파트 편의점에 앉아 레쓰비 캔커피를 마시며 펜을 들었다. 아내의 생일날에 편지 한 장 쓰려고 자리에 앉았다. 그 당시 나의 상황을 보자. 코로나로 전 세계 그리고 한국에서 막대한 돈을 풀었다. 역사상 최저금리와 함께 수도권의 아파트는 폭등했다. 거짓말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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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평행우주를 인정하는 인문학적 투자자 - (각성) 가치와 가격은 다른 세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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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0:59:53Z</updated>
    <published>2026-04-16T09:1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 평행우주를 인정하는 인문학적 투자자  &amp;lt;마왕까지 한 걸음&amp;gt;이란 웹툰이 있다.  강하지만 어딘가 모자란 주인공과 멤버들. 그렇게 부족한 친구들이 모인 팀은 마왕을 찾아 강자들과 겨루어 나간다. 사람들은 격투신과 작가의 유머 코드를 좋아했고 어딘가 구멍 난 캐릭터들에 매력을 느꼈다.  내가 생각하는 &amp;lsquo;나&amp;rsquo; 자신도 우리가 생각하는 우리 스스로도 어딘가 늘 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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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성냥개비와 아버지의 입원 - (각성) 당신은 얼마를 원하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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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02:13Z</updated>
    <published>2026-04-15T08:3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 성냥개비와 아버지의 입원  아버지가 입원을 하셨다.  대구에 뇌신경 쪽으로 유명한  굿모닝 병원의 집중치료실.  어머니와 함께 면회를 갔다.  아버지는 아기처럼 기저귀를 입고 계셨고,  누운 상태로 오른발이 잘 올라가지 않았다.  아버지의 발은 마치 성냥개비처럼 얇고 초라했다.  마치 아버지의 인생처럼,  화려하게 타기 시작한 성냥개비가  다 타고 남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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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유튜브는 도피처, 브런치는 아지트 - (각성) 아재곰들의 동굴이 필요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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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05:27Z</updated>
    <published>2026-04-14T19:48:10Z</published>
    <summary type="html"># 유튜브는 도피처, 브런치는 아지트  &amp;ldquo;임금님 귀는 당나귀귀!&amp;rdquo; 나는 이 동화책 싫었다. 단순하다 나도 귀가 컸다.  임금님 귀가 당나귀의 귀라는 비밀. 그 비밀을 절대 발설해선 안된다. 비밀을 발설하면 죽음이다. 죽음! 하지만 답답함을 느낀 신하는 결국  대나무숲에서 큰 목소리로 외쳤다. 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  나이를 먹으니 동화책을 바라보는 각도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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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일기] 실패의 복기 - (각성) 잃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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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6T21:04:38Z</updated>
    <published>2026-04-14T08:28:47Z</published>
    <summary type="html"># 실패의 복기 : 잃었을 때 비로소 보이는 것들  2019년 10월 4일. 아내의 생일날이었다.   아파트 편의점에 앉아 레쓰비 캔커피를 마시며 펜을 들었다. 아내의 생일날에 편지 한 장 쓰려고 자리에 앉았다. 그 당시 나의 상황을 보자. 코로나로 전 세계 그리고 한국에서 막대한 돈을 풀었다. 역사상 최저금리와 함께 수도권의 아파트는 폭등했다. 거짓말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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