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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유나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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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yunaleeee</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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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어느날 내 주변의 서른을 수집해보고 싶어졌습니다. 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 근무하는 계약직 심리상담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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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1:59: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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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2- 서른 수집기를 마무리하며 - 나는 왜 다른 사람의 서른이 궁금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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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8:32:15Z</updated>
    <published>2023-10-22T02:5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는 이런 게 궁금해?&amp;quot;  사람이 별로 없는 서울의 한 피자집에서 인터뷰를 마치고 친구가 나에게 물었다.  &amp;quot;응! 다른 사람이 어떻게 지내는지 너무 궁금하지 않아?&amp;quot;  서른 살도 몇 달 안 남은 지금, 문득 친구의 질문을 곱씹게 된다. 나는 왜 다른 사람의 서른이 궁금했을까? 돌이켜보면, 가장 큰 이유는 불안이었던 것 같다. 서른 살이 다가올 때 서른 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z8yUEXDUKK57N0K1LEcr-c7zvB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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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 1- 서른 살 유나리의 하루 - 반복되는 하루 그 어딘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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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8:30:09Z</updated>
    <published>2023-10-21T23:5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아침 6시 50분, 못 일어날걸 알지만 괜스레 맞춰놓은 알람에 잠시 눈을 뜬다. 빅스비언니가 오늘의 뉴스를 읽어준다. 의식과 무의식의 사이. 7시 알람에 또다시 눈을 뜬다. 두 번의 알람에 정신을 반쯤 차리고 휴대폰을 잡는다. 지난밤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한참 휴대폰을 보다 정신을 차리고 일어나 샤워를 한다. 머리는 매번 다 말리지 못&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0DNo7uPAfFpKmQBXpHja3KvtiK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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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섬으로 들어간 안전관리자 도현의 서른 - 사람이 없어 평화롭고, 사람이 없어 외로운 섬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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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31:01Z</updated>
    <published>2023-10-21T12:2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현이는 서울에서 나고 자란 서울 토박이로, 서울 사람 특유의 상냥한 말투의 소유자다. 지금은 한 섬에 있는 회사에서 안전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는데, 평일에는 사람이 많지 않고 육지까지 나오려면 차로 1시간가량이 걸린다고 한다. 신소재공학도 도현이는 졸업하고 취업준비 기간이 길었다. 말은 안 했지만 꽤나 힘든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서른 살 도현이가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Es6MRdWlUw9jZKSWI9v5xzaBGV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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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유부 2년 차, 상담사 나무샘의 서른 - 결혼한 서른 살 지인을 찾는 게 이렇게 힘들다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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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1:19:15Z</updated>
    <published>2023-10-21T05:59: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무샘과는&amp;nbsp;직장 동료로 만났고, 지금은 다른 직장에 다니고 있다. 우리가 함께 일했던 직장은 동료 선생님들끼리 사이가 유독 좋았던 곳이었는데, 그리 꼼꼼하지 못한 나의 옆자리에서 누구보다 정확하게 일처리를 해나갔던 나무샘은&amp;nbsp;센터에서 없어서는 안 될 존재였다.  나무샘은 작년에 혼인신고를 먼저 했고,&amp;nbsp;인터뷰 당시&amp;nbsp;곧 결혼식을 앞두고 있었다. 서른 살 지인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2t5B_gsaQkm6i0PCSQd-FQydSI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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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찐 외향인, 10년 차 과장 봄이의 서른 - 그녀가 실명인터뷰를 요청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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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4T12:55:52Z</updated>
    <published>2023-10-19T12:5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엔 정말 다양한 사람이 있다. 봄이는 인터뷰를 실명으로 실어달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번호를 적어달라고 했다. 누군가 나랑 친해지고 싶어서 연락을 할 수도 있다는 이유였다. 그녀의 요청에 따라 봄이와의 인터뷰는 실명으로 올린다.&amp;nbsp;번호를 올리겠다는 것은 겨우 겨우 만류했다!  봄이와는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만났고, 고등학교 2~3학년 때 붙어 다니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knXq9bmPksxXOExDs9010WKCyq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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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테니스 러버, 5년 차 기자 혜원의 서른 - 결혼생각이 없는데 엄청난 이유가 필요한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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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09:19:41Z</updated>
    <published>2023-10-18T11:26: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 시절 혜원이의 별명은 기린이었다. 키가 150 언저리였던 우리보다 월등히 컸던 것이 그 이유였고, 지금도 중학교 친구들 중 가장 키가 크다. 경제지 기자&amp;nbsp;혜원이는&amp;nbsp;최근 행복주택에 당첨되어 혼자 지내는 것에&amp;nbsp;열심히&amp;nbsp;적응하는 중이다.  혜원이는 어릴 때부터 결혼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 왔다. 요즘은&amp;nbsp;결혼에 대한 입장이 워낙&amp;nbsp;다양하다는 걸 잘 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b-GUAn_dXvSL5u7oQFLR5CtnA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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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판교를 떠난 웹툰 각색작가 연수의 서른 - 그녀가 서른 살에 캐나다로 떠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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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6T09:38:17Z</updated>
    <published>2023-10-17T09:4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연수는 대학교 때 만난 친구로, 졸업 후 독서모임을 결성하며 더 친해졌다. 게임회사 두 곳에서 도합 약 4년을 근무한 경력을 가진 연수는 퇴사 후 새내기 웹툰 각색작가로의 도전을 시작했다.   연수를 오랜만에 만날 때면 종종 그녀의 히피펌 스타일이나 은색 염색머리 같은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놀라곤 했다. 웹툰 각색작가로서 일을 시작했다는 소식 역시 놀랍긴 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F_UmfNBvK42OXYYnn2dIYJnGJ5c"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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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대전살이 4년, 공기업 직원 민기의 서른 - 대전을 닮은 민기의 서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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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14:30:33Z</updated>
    <published>2023-10-15T10:5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민기와는 대학교 때 합창동아리에서 처음 만났다. 공대생이었던 민기는 노래도 곧잘 하고 피아노도 잘 쳐서 테너파트와&amp;nbsp;반주자를 겸하는 귀한 인재였다. 대전에서 일을 하면서도 한동안 피아노 강습을 받았을 만큼 음악적인 취미를 가지고 있는 친구이기도 하다. 민기는 졸업을 하고 취업을 하면서 대전으로 내려갔고, 가끔 동아리 친구들 모임이 있을 때나 얼굴을 볼 수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Xp7Sm0w3XTRlqahbfAqu_CtdZC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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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뉴욕의 재즈 피아니스트 지희의 서른 - 뉴욕 맨해튼의 서른은 한국의 서른과 다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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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3:20:00Z</updated>
    <published>2023-10-14T12:11: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희는&amp;nbsp;뉴욕 맨해튼에서 재즈피아노를 연주하는 아티스트이다. 뉴욕에서 생업을 하며 생활하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대단한데, 자신의 이름으로 낸 앨범도 있고, 이름만 대면 알만한 뉴욕의 재즈클럽에서 공연도 했다.&amp;nbsp;예술 쪽 진로는 생각해보지도 않은 내가 동경하지 않을 수 없다.  중학교 1학년때 만난 지희는 2학년 때 미국으로 떠났다. 다른 친구들에 비해 긴 시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wCZm4v2FSbwy1hNLZWvHDjLC9R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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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계약직 보험심사간호사 경희의 서른 - 그녀가 병동 간호사를 그만두고 계약직 보험심사간호사가 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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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3T05:27:41Z</updated>
    <published>2023-10-12T13:4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희는 동네 친구들 중 가장 일찍 취업을 했다. 간호학과를 졸업해서 바로 병동 간호사가 됐고, 3년 2개월간 일하다 퇴사하고 지금은 대학병원에서 보험심사간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경희는 언제나 자신의 일에 진심이었다. 병동간호사로 일할 때도 물론 그랬고, 퇴사한 후에는 코로나 병동에 자진해서 들어가 근무를 하기도 했었다. 체력도 어찌나 좋은지 자진해서 한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6aILdha67N7qSpW7U9F191IGOv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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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LP를 수집하는 출판사 직원 여름의 서른 - 화학과 전공생이 출판사로 가게 된 사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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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0:57:45Z</updated>
    <published>2023-10-10T13:29: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이와는 스무 살에 처음 만나 올해로 딱 10년이 되었다. 긴장되는 마음으로 처음 동아리방에 갔던 날, 여름이는 빨간 뿔테 안경을 끼고 내 옆에 앉아있었다. 그리고 졸업을 할 때까지 우리 둘은 누구보다 열심히 동아리 활동을 했다. 너무나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한 가지 아쉬움이 있다면 여름이가 라식을 한 이후에는 빨간 뿔테안경을 볼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q56Vl8N5EiY5x1YRrcxw92NA77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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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청순가련 반도체 요정 지윤의 서른 - BTS는 몰라도 투자에는 빠삭한 반도체 엔지니어 지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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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6T12:37:04Z</updated>
    <published>2023-10-08T11:51: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윤이는 나는 솔로에서 '옥순'이라는 이름을 부여받을 것만 같은 청순함과 호탕한 웃음이 매력인 친구로, 반도체를 전공하여 반도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지윤이는 요즘 유행하는 밈(Meme)이나 연예계 소식에는 일절 관심이 없다. 심지어 BTS가 한창 전 세계의 정상을 달릴 때에도 그들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세상의 소식에 과하게 관심이 많은 나와는 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CRfUB0smbFgpMhyyOmri4LLumP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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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도전하기 좋은 시기, 주원의 서른 - 실패해도 뭐 어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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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23:34:35Z</updated>
    <published>2023-10-06T10:5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계공학도였던 주원이와는 대학교 3학년 때 동아리에서 처음 만났고, 2년 정도 동아리 생활을 같이 했다. 처음 만났을 때 주원이는 나보다 한 학번이 빨랐고, 당연히 나이가 많을 것이라고 생각해 한동안 오빠라고 부른 게 아직도 흑역사로 남아있다. 동갑이라는 걸 한참 뒤에나 말해주다니.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어 웃음이 난다. 졸업 후에도 동아리 친구들끼리 종&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2gyVJKLZh8e6KTVIFRQefHVOGB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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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수집기] 어느덧 7년 차, 스튜어디스 수연의 서른 - 스튜어디스 수연의 일과 사랑에 대한 고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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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0T01:36:29Z</updated>
    <published>2023-10-04T11:5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연이와는 용인의 작은 초등학교 5학년 2반에서 처음 만났다. 야외활동을 많이 했는지 까맣게 탄 얼굴 사이에서 보였던 또랑또랑한 눈빛이 언뜻 기억난다. 중학교를 함께 진학하고 같은 반이 되어 지내며 더욱 친해졌고, 2년 전부터 나와 함께 독서모임을 꾸려나가고 있다. 수연이는 대학교에서 통계를&amp;nbsp;전공했고, 졸업하기 전에 스튜어디스가 되어&amp;nbsp;어느덧 7년 차에 접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BsqD-oGoSTEKEZXCT4dTO685_a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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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서른을 수집합니다. - 서른을 맞은 심리상담사의 주변 서른 수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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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8:33:21Z</updated>
    <published>2023-10-04T11:27:32Z</published>
    <summary type="html">1 서른에 대해 생각한다. 누군가는 '아이'를 키우고, 누군가는 아직 &amp;lsquo;아이&amp;rsquo;라고 느끼는 이상한 나이 서른.   2  &amp;lsquo;누가 결혼한다더라&amp;rsquo;, &amp;lsquo;아이를 낳았다더라&amp;rsquo;, &amp;lsquo;누구는 연봉이 어떻다더라&amp;rsquo;, &amp;lsquo;코인이 대박 났다더라&amp;hellip;&amp;hellip;'  나만은 서른이라는 단어에 연연하지 않는 멋진 여성이 되자고 다짐했지만, 몰려오는 불안은 어쩔 수 없었다.  한국인의 기대수명을 약 8&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Yq%2Fimage%2FwIJ53Wph8GRS-VEvZD3kt0hWLS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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