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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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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미농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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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6T16:06:1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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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체적인 사회성</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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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28:32Z</updated>
    <published>2026-02-22T02:28: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타인이라는 존재를 마주한다. 인류 역사상 개인이 완전히 고립되어 생존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웠기에, 우리는 공동체 안에서 적절히 기능하기 위한 유기적인 능력을 발달시켜 왔다. 우리는 이것을 '사회성'이라 부른다.   From the moment of birth, humans are confronted with the presence</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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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정상과 희소성의 한 끝 차이  - The boundary between being 'abnormal' a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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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2T02:19:02Z</updated>
    <published>2026-02-22T02:1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살면서 종종 &amp;lsquo;비정상&amp;rsquo;이라는 낙인이 찍힐까 봐 두려워하곤 합니다. 남들과 조금만 달라도, 평균이라는 대열에서 살짝만 이탈해도 금세 불안해지죠. 하지만 오늘 저는 여러분께 묻고 싶습니다.  We spend so much of our lives terrified of the stigma of being 'abnormal.' We panic the mom</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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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상호존중이라는 최소한의 예의 - 관계에도 '손뼉'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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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2:49:09Z</updated>
    <published>2026-02-02T12:49: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문득, 관계의 무게추가 한쪽으로 쏠려 있다는 것을 깨닫는 순간이 있다. 나는 정성껏 안부를 묻고 시간을 내어 마음을 전하지만, 돌아오는 것은 건조한 단답이나 당연하다는 듯한 침묵일 때. 우리는 그 공백에서 서운함을 넘어선 허망함을 느낀다.  다정함이 권리가 될 때  우리는 흔히 '좋은 게 좋은 것'이라며 참는 것에 익숙하다. 상대방을 배려한다는 명</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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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만히  - 뇌의 회로가 &amp;lsquo;다르게&amp;rsquo; 태어난 동순이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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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03:58:18Z</updated>
    <published>2026-01-07T00:51:4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네&amp;hellip; 동순이가 집중을 잘하지 못해서요. &amp;ldquo;      오늘 처음 간 바둑학원 원장님의 전화다. 엄마는 며칠 전 담임선생님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고 했다. 내가 수업 시간에 다른 친구들에게 계속 장난을 치고 수업시간에 집중을 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해주셨다고 한다. 그래서 엄마는 집중을 잘하지 못하는 나를 위해 바둑학원을 보내주셨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가만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D%2Fimage%2FWE8RTcpgJtGtFA4MhHNJoDAcYR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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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당신의 '듣&amp;middot;말&amp;middot;쓰&amp;middot;읽'은 안녕한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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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13:25Z</updated>
    <published>2026-01-06T14:1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시절, 우리의 책상 위에는 늘 '듣기&amp;middot;말하기&amp;middot;쓰기&amp;middot;읽기'라는 이름의 교과서가 놓여 있었습니다.   부모님의 다정한 목소리를 듣고, 서툰 옹알이로 말을 시작하고, 연필을 꾹꾹 눌러 비뚤비뚤 글자를 쓰며, 비로소 세상을 읽어낼 때 우리는 한 개인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이 네 가지는 인간이 가진 가장 기본적인 소통 방식이자, 우리의 삶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D%2Fimage%2F1Mnn0dx9OfjcpzMEx9eH0cCHrQg.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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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름 석자를 떼고, '나'는 누구인가 - 홀로이 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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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13:38Z</updated>
    <published>2026-01-06T14:0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은 세상의 모든 덧대어진 이름표를 떼어내고, 오롯이 나 자신에게 던지는 묻기(질문)이자, 그 대답을 찾아가는 맑은 길을 담고 있습니다. 우리는 종종 너무 많은 '덧이름' 아래 가려져, 정작 참나를 잃고 살지는 않았는지 되돌아볼 때입니다.  덧이름의 무게: 세상이 건넨 이름표  우리는 태어남과 동시에 수많은 덧이름을 받습니다. 이 덧이름 들은 사회 안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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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지키는 것은 이기심이 아닌 '마땅한 내 권리' - 마땅히 누려야 할 '내 몫'</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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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6T14:13:52Z</updated>
    <published>2026-01-04T01:52: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그동안 '권리'라는 말을 꺼내는 것을 마치 이기적인 행동인 양 치부해 왔다. 하지만 내가 나로서 존재하고, 숨 쉬고, 거부할 수 있는 것은 헌법이 보장하는 권리 이전에 한 인간으로서 가진 마땅한 주권이다.   이누리 교수가 말하는 '자기 주도적 삶'의 핵심은 바로 이 권리의 회복에 있다. 내가 누구인지,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그리고 내가 어디까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D%2Fimage%2FLWYvcF1ytUEy6yfcdSK5L3pbdY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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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을 나답게 &amp;lsquo;멋짓다&amp;rsquo; - 국어학적 통찰로 본 주체적 삶의 재설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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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0:41:18Z</updated>
    <published>2026-01-03T00:3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니스(Wellness)의 역설, 우리는 왜 건강을 &amp;lsquo;소비&amp;rsquo;하는가?  현대 사회에서 '웰니스'는 거대한 산업이 되었다. 1961년 미국의 의학자 핼버트 던(Halbert L. Dunn)이 처음 주창한 이 개념은 신체적 건강(Fitness)과 정신적 행복(Well-being)의 결합을 의미했다. 그러나 반세기가 지난 지금, 웰니스는 고가의 레깅스, 세련된 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D%2Fimage%2FRcfAgHHsimBb4oNpjBfMoluCwI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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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느슨하게 연결된 존재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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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0:53:31Z</updated>
    <published>2025-12-31T15:4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한 어느 날, 글쓰기를 좋아하는  한 친구에게 물어보았습니다.    &amp;ldquo;글 쓰는 게 왜 좋아?&amp;rdquo;   그리고 친구는 말했습니다.    &amp;ldquo;...있어 보여서.&amp;rdquo;    &amp;lsquo;있어 보인다&amp;rsquo;는 말의 뜻을 어렴풋이 알고 있던 저에겐, 그 대답이 묘하게 남았습니다. 있어 보인다는 것이 뭘까요?   *겉으로 드러난 모습이 '무언가'를 가진 것처럼 보이는 것을 의미.   겉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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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복되게, 티없이 잘 사세요. - 새해 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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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0:40:48Z</updated>
    <published>2025-12-31T15:2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을 읽는 여러분들에게, 오늘 하루도 건강히 잘 먹고 잘 웃고 잘 주무셨나요?   전 하루 하루 무사히 잘 보냈다는 행복으로 살아갑니다. 저의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감과 기쁨을 느끼면서요.  마음에 흡족하여 매우 만족스럽다는 뜻입니다.   나의 가치는 내가 정하는 것이니까요. 누군가의 기준에 누군가의 틀에 맞춰서 자신의 소중한 가치를 잃지마세요. 생각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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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작업&amp;middot;일&amp;middot;노동 -  창작자의 지적 웰니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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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2T10:52:20Z</updated>
    <published>2025-12-31T15:1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웰니스는 일반적으로 8가지 영역으로 나누곤 합니다.  신체적 웰니스, 정서적 웰니스, 사회적 웰니스 등 다양한 영역이 있는데요, 그중 지적 웰니스는 무엇을 뜻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흔히 지적이라고 말하면 지식을 많이 아는 사람, 공부를 잘하는 사람을 떠올리곤 합니다. 하지만 지적 웰니스가 다루는 지성은 지식을 쌓는 능력이 아니라, 내가 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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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괴로운 경계선 - 나만아는 마음(이기심)과 남을 위하는 마음(이타심), 그 모호한 정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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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4T01:48:55Z</updated>
    <published>2025-12-31T04:58: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하루 온전하셨나요?   나를 마주하며 품어온 나의 속마음을 다정히 꺼내어 나누고 싶은, 미농입니다.   우리는 살면서 수많은 윤리적 질문에 직면합니다. 그중에서도 나만 아는 마음(이기심&amp;middot;Selfishness)과 남을 위하는 마음(이타심&amp;middot;Altruism) 사이의 경계에 대한 물음은 인간의 본성을 탐구하는 가장 근본적이고도 고통스러운 질문입니다. 과연 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oqD%2Fimage%2FTj8YA8pCeY4UOu9F4jAkR8IShn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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