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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삼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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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amdori</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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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대기업 6년차 30대 직장인, 퇴사 후 저만의 취향들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사람과 사진, 글쓰기를 좋아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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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4:37: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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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1년 8개월, 지금의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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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7:43:38Z</updated>
    <published>2025-12-08T07:4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냈다. 두 달 전 드디어 결혼식을 마치고, 꿀 같던 신혼여행을 지나 유부남의 일상을 보낸 지 두 달이 되어간다. 그동안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브런치에 기록을 남길 여유가 없었다.  그보다는 좀 더 날것의 느낌으로, 한 달에 한두 번 정도는 노트북에 일기를 남겨왔다. 그리고 정말 오랜만에 그간의 기록들을 브런치에 추려보려고 한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JfJE3YuYjjKkbEjOpq5GefTY73I.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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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에 원래 정답은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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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6T15:43:02Z</updated>
    <published>2025-08-06T15:42:53Z</published>
    <summary type="html">바쁘다는 핑계로 한 달 만에 브런치에 글을 남긴다. 바쁘게 일을 하며 지내고 있고(물론 수입은 이전과 비교하면 아직 갈길이 멀다) 결혼 준비에 이사에, 개인적인 일들에 신경을 쓰다 보니 정말 정신없이 지내고 있다. 이러다가는 브런치에 영영 발길을 끊겠구나 싶은 마음에 자기 전 글을 남긴다.  글쓰기는 퇴사 후 내가 찾은 아주 유용한 취미이자 평생 동안 유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auchTcwkkKxh5thrv2R4c5yoOQ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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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리랜서는 언제 쉴까? - 6년 차 직장인이 프리랜서가 되었을 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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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7:43:21Z</updated>
    <published>2025-07-02T13:0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라면 누구나 프리랜서에 대한 로망이 있다. 카페에서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노트북으로 뭔가를 써 내려가는 사람. 자유롭게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사람. 시간을 마음대로 컨트롤할 수 있는 사람.  매일 같은 시간에 일어나 같은 장소에서 일을 하고, 같은 시간에 짐을 챙겨 같은 열차에 오르는 직장인으로서, 프리랜서를 바라볼 때면 그 자유로움이 한없이 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DVSQFwXRSYDiZPtPxIwc1SxIN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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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좋아하는 일을 합니다 - 좋아하는 일이 잘하는 일이 될 때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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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7:43:52Z</updated>
    <published>2025-05-08T07: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번째 퇴사를 경험하고 다시 긴축 재정에 돌입했다.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 했던가, 첫 번째 퇴사 후 9개월간 긴축 재정을 하며 밥값을 아끼는 일에도 꽤나 심혈을 기울였는데, 월급이 들어오니 벨트를 바로 느슨하게 풀어버렸다.  이제 두 번째 퇴사를 맞이했으니 다시 벨트를 조여야 할 때. 가장 먼저 고정비를 줄여야 했다. 알차게 쓰고 있던 유튜브 프리미엄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A3SVZmzv1u_I0NSIpyLsLuWn2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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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보다 평범한 사람인 줄 알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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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4T01:17:08Z</updated>
    <published>2025-04-21T07: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범하다. 무난하다. 특별하진 않지만 모자라지도 않은, 둥글둥글한 모습. 이런 것들이 나를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나는 겁이 많았다. 놀이터에 가서도 미끄럼틀이나 그네 같은 기구들을 선뜻 타기가 겁이 났다. 한참 지나서야 그런 것들에 적응하기 시작했고, 그마저도 다치지 않을까 걱정이 되어 누가 가르쳐주지도 않은 '안전제일'을 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p6Rm-IrBhRT4egSHQgtT2F97_I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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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9개월, 다시 직장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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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05:12:38Z</updated>
    <published>2025-01-24T12:1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러모로 정신없었던 탓에 오랜만에 브런치에 글을 쓴다. 일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신경 쓸 것들이 많아서 한동안은 여유가 없었다. 근황을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다시 직장인이 되었다.(될 예정이다)  다시 직장인이 되기까지 꼬박 9개월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직장을 찾게 된 데에는 복합적인 이유들이 있었지만 요약해서 이야기하자면 '새롭게 도전할 수 있는 흥미로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7EXAnzoo242ar4hmKa3qnH6msa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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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골가게가 있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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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8T09:01:57Z</updated>
    <published>2025-01-08T08:16: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언젠가부터 어렴풋하게 꿈꿔온 일이 하나 있다. 바로 '단골 가게'가 생기는 것. 아마 누구나 품고 있는 하나의 낭만이지 않을까? 누구에게라도 '여긴 내 단골 가게야!'라고 할 수 있을만한 연결고리가 있는 공간. 추억이 묻어있는 곳이자 어떤 장면을 생각하면 떠올릴 수 있을만한 곳.  때는 2년 전 크리스마스로 거슬러 올라간다. 여자친구와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_4FAF3YNtErwwF5pQGH7gHkEln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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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세이 크리에이터가 됐습니다 - 9개월 차 브런치 작가의 회고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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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8T07:45:50Z</updated>
    <published>2024-11-29T10:12: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느 때와 같은 점심, 브런치에서 갑자기 알림이 왔다.  '스토리 크리에이터 선정을 축하드립니다!'   브런치에 접속해 보니 닉네임 아래 노란 배지가 하나 달려있다. 활동하는 데 있어서 크게 달라지는 건 없지만, 브런치에서 내 글을 보고 '선정'했다고 하니 뿌듯함이 밀려온다.  지난 2월부터 11월까지 9개월 동안 50여 개의 글을 적었다. 꾸준히 기록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DgY9PQ6EjThgh4LOquwkSY8oFI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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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과정과 결과, 더 중요한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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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6T04:34:11Z</updated>
    <published>2024-11-19T15:36: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 회사 동기들을 만났다. 퇴사하고도 여전히 얼굴을 마주할 수 있는 동료들이 있다는 건 감사한 일이다.  나이가 쌓여갈수록 인맥 관리의 중요성을 느낀다. 새로운 인연을 만들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데, 알고 지내던 사람들과의 관계는 점점 놓기 쉬워지는 기분이랄까. 속해 있는 집단이 달라지는 경우에는 더더욱 그렇다.  그렇기에 소중하게 생각하는 인연이라면 적어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ES3RUmH2V-qnMyW8mfVVRow6FZ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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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때로는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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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22:35:37Z</updated>
    <published>2024-10-30T13:50: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스로 장점을 하나 꼽자면 '성실함'이라고 생각한다. 어릴 때부터 뭐 하나를 시작하면 오래도록 지속하는 건 참 잘해왔다.  제대하면서 시작했던 운동은 지금까지 매주 3회 이상 하고있고,(그렇다고 몸이 좋진 않다..생존운동ㅎㅎ) 자취를 시작한 지 10년이 넘었지만 여전히 자고 일어나면 청소기부터 돌린다.  단, 오래도록 지속가능한 일이 되기 위해서는 그 일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0OLeWFq-UQyBrPrD8GtmRcPri_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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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참 별종이다 별종이야 - 유별난 30대 퇴사자의 삶</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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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4:21:15Z</updated>
    <published>2024-10-15T09:25:0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참 다양한 사람들을 만났다. 카페투어를 다니며 만난 사장님들, 새로운 모임과 일을 통해 만나게 된 사람들, 브런치와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하며 알게 된 사람들까지.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마다 종종 받은 질문이 있다.  &amp;quot;부모님이 퇴사를 말리지는 않았어요?&amp;quot;  당연히 말렸다. 몇 개월간 퇴사 문제를 놓고 부모님과 끝나지 않을 것 같은 줄다리기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tkCIwi_9a9gF2JDmh4kCCglPQG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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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생각하며 살고 있는가? - 생각하기 어려운 시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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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3T03:43:47Z</updated>
    <published>2024-10-09T02:1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이 많아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나 또한 떠오르는 수많은 생각들에 밤잠을 설친 기억이 몇 있었다. 이런 생각들은 대부분 부정적인 생각들에 속한다. 걱정이나 불안, 염려, 아이러니하게도 깊이 생각할수록 해결책이 나온다기보다 끈적한 늪처럼 스스로를 옭아매는 것들이다.  부정적인 생각을 오래 쥐고 있는 게 좋지 않다고들 한다. 대부분은 어차피 고민해도 뾰족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PPM_QmfsFTZ6AX4GeGBWsFqLMS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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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를 읽는 이유 - 시는 한 편의 단편영화, 아니 장편영화와 같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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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09:54:28Z</updated>
    <published>2024-09-25T12:4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자기 전에 책을 읽는다. 이래저래 디지털 기기들을 가까이하고 사는 요즘, 자기 전 잠깐의 독서가 디톡스에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책장을 이리저리 살펴보니 문득 몇 달 전 구입한 시집 한 권이 눈에 들어온다. 예능 방송에 출연한 나태주 시인의 이야기를 듣고 감명받아 구매했던 책이다. 그로부터 한 세 달은 지났을까, '감명'이라는 표현이 무색하리만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GN648xICaT8GH_mmA73NDltQNb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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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리는 왜 카페에 가는 걸까? - 카페 투어를 하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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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23T08:11:02Z</updated>
    <published>2024-09-18T11:57: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하고 거의 매일 카페투어를 다닌다. 인스타그램 계정에 콘텐츠를 올리기 위함도 있지만, 여전히 카페라는 공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카페는 이제 집만큼이나 우리에게 익숙한 공간이다. 친구와 연인을 만나고, 때로는 혼자 시간을 보내며 커피를 마시고, 일상생활 중에 약간의 텀이 생기면 우리는 가장 먼저 카페를 떠올린다.   카페라는 공간은 어쩌면 집과 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ZS-qRLZFDz93F5tMYZeiY6XoR2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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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 후 4개월, 이력서를 정리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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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6:42:23Z</updated>
    <published>2024-09-13T15:0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글을 쓰지 못했다. 대단한 수입이 있는 것도 아닌데 할 일이 왜 이렇게 많은지, 그래도 바쁘다는 사실에 감사하며 살고 있다. 연휴를 앞두고 왠지 글이 쓰고 싶어 져서 근황을 기록해보려고 한다.  퇴사를 한 지 벌써 4개월이 지났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하루하루 정말 열심히 살았다. 길지도 짧지도 않은 시간 동안, 다양한 일을 경험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Trm1zho2yWXvrNrSggai5bjDu6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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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페에서 일하며 느끼는 것들 - 카페에서의 두 달간의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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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18:51:31Z</updated>
    <published>2024-09-05T00:48: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페에서 파트타이머로 일을 시작한 지 벌써 두 달이 지났다. 이제는 같이 일하는 사람들도, 업무 루틴도 제법 익숙해졌다. 카페에서 일하는 게 참 재밌다. 확실히 사람을 대하고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생각이 든다.  그런 맥락에서 오늘은 카페에서 일하며 느낀 점들을 하나씩 정리해보려고 한다. 모든 생각은 나의 주관적인 것들이다.   1.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bz8lelf_Nb7XXGRfZiBsyDkFOz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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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도 빛과 어둠이 필요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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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0:58:54Z</updated>
    <published>2024-08-28T12:36: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서가 지나서인지 아침저녁으로 조금씩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고, 내리쬐는 햇빛은 뜨겁다기보다는 따사로운 느낌이 들곤 한다.  그래서일까 오랜만에 걷고 싶어 졌다. 한낮에는 여전히 뜨거운 기운이 느껴지지만 이제 조금 참을만한 날씨가 된 것 같다. 늘 더위에 쫓겨 실내로 대피하기 위해 발걸음을 재촉하곤 했었는데, 야외에서 이런 여유로운 햇살을 즐겨보는 게 얼마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utwA38hsIvK00pgNTPqCV5P8Jb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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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직금으로 카메라를 샀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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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1:50:09Z</updated>
    <published>2024-08-19T13:52:38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 후 두 번의 큰 지출이 있었다. 한 번은 영상 편집을 위해 맥북을 구매했을 때, 그리고 두 번째는 이번 카메라 구입 건이다. 꽤 오래전부터 사진 찍는 걸 좋아했었다. 언제부터였는지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카페에 가든 여행을 가든, 좋은 순간을 간직하기 위해 사진으로 기록하는 걸 참 좋아했다. 순간을 온전한 나만의 취향으로 담아내는 과정이 참 매력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dxLXQwxwUAYPM3nd45mjJJNwy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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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감사한 일은 매일 있다 - 감사한 일들에 대한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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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15T04:27:32Z</updated>
    <published>2024-08-14T13:36: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삶의 모토로 삼는 문장이 있다.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마음과 겸손한 마음으로 살자는 것이다. 단순해 보이지만 지키기 제법 어려운 말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지키고자 하는 것은, 사람의 생각은 태도를 좌우하고, 태도가 모여 하루가 완성된다고 믿기 때문이다.  자기 전이면 늘 이 문장을 되새긴다. 그러면 하나둘 감사한 순간들이 떠오르고, 겸손하지 못했던 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TVWL8ECkpNOO-kHvCOYbHvic5O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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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에 힘이 되는 순간 - 나와 같은 사람들을 만나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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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7T03:35:21Z</updated>
    <published>2024-08-07T00:3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에 힘이 되는 되는 순간은 언제일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있을 때, 목표했던 일을 통해 성과를 냈을 때, 응원해 주는 누군가가 있을 때, 무더운 날 에어컨과 아이스크림이 있을 때.  다양한 순간들이 있겠지만 오늘은 '나와 같은 생각을 하거나, 같은 방식의 삶을 살아가는 누군가를 마주했을 때'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나는 이상적인 사회가 되기 위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0k%2Fimage%2F9ZIqlP4aJVVkHbZzl79jqWoANx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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