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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혜의간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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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병원이야기, 그리고 그곳에서 발견한 삶의 의미를 씁니다 :)</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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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09T16:17: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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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o. 볼 수도 만질 수도 없는 아기에게.. - 인큐베이터에 붙어있는 엄마의 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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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2T00:55:51Z</updated>
    <published>2023-07-09T16:27:15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30분의 짧은 면회시간  내가 일하고 있는 신생아중환자실은 일주일에 딱 한 번 보호자 면회가 가능하다.  정해진 시간은 고작 30분. 이 짧은 시간 동안만 부모님들께서 중환자실에 들어와 아기를 볼 수 있다.  면회를 온 부모님들의 반응은 가지각색이다. 조용히 들어오셔서 인큐베이터 안에 있는 아기를 그저 바라보기만 하는 분도 있고, 다정한 말투로 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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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생아의 숨소리가 주는 감동 - 신생아중환자실 간호사의 간호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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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6T02:57:49Z</updated>
    <published>2023-07-05T17:3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베지넷에 쏙! 신생아중환자실에는 태어나자마자 각종 기계를 다는 중환자가 많다. 하지만 가끔 예상보다 상태가 괜찮아서 금방 퇴원을 준비하는 아기들도 있는데 오늘 본 한 명의 아기도 그런 경우였다. 퇴원을 앞둔 아기들은 ICS라는 큰 신생아용 침대에서 베지넷이라 부르는 곳으로 옮겨 눕힌다. (신생아실을 생각했을 때 아기들이 누워있는 바구니같이 생긴 통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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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하루를 바꿔준 단 한 줄의 인사말 - 힘들기만 했던 간호사 근무가 행복으로 느껴진 작은 순간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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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9T23:31:47Z</updated>
    <published>2023-06-20T04:30:50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amp;ldquo;이런 날이면 10년도 일할 수 있겠다.&amp;rdquo;  &amp;ldquo;간호사로 일하는 거 어때?&amp;rdquo; &amp;ldquo;3교대 하느라 힘들지 않아?&amp;rdquo; 라고 물으면 어떤 때는 괜찮다가도 또 어떤 때는 퇴사하고 싶을 만큼 힘든 날이 있다고 대답하곤 한다.  아주 가끔은 &amp;lsquo;아! 이런 날이면 10년도 일할 수 있겠다&amp;rsquo; 생각하는 날도 있는데 오늘이 바로 그날이었다.  ㅡㅡㅡㅡㅡ 02. &amp;ldquo;오늘도 좋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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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의 신규간호사 시절을 보내고 있을 후배선생님들께 - &amp;ldquo;걱정 마 &amp;ldquo;. 든든한 언니가 되고 싶은 나의 응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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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04:02:35Z</updated>
    <published>2023-06-18T08:48:37Z</published>
    <summary type="html">01. 새로운 얼굴, 신규간호사  3월, 5월, 7월,, 홀수달이 되면 병동에 새로운 얼굴들이 하나둘씩 보인다. 신규간호사 선생님들이 입사하는 달이기 때문이다. 출퇴근하며 잠시 마주칠 때 말고는 얼굴 볼 일이 없어서 얘기 나눌 일은 더더욱 없다. 그러다 한 번씩 기회가 될 때면 신규간호사 선생님에게 공식처럼 물어보는 (나도 신규시절 많이 들었던) 질문이 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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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이러다가 환자 죽일까 봐 무서워&amp;rdquo; - 최선을 다해 일하지만 매일 울며 출근하는 마음 아픈 간호사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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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4:18:16Z</updated>
    <published>2023-06-14T13:05: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브닝을 하고 온 룸메가 새벽 3시가 되어서야 방으로 들어왔다. 그다음 날도, 그리고 그다음 날도.. 원래라면 밤 11시에 마쳤어야 하는 일을 4시간의 오버타임을 하고 퇴근을 한 것이다. 축 처진 어깨와 힘없는 눈빛으로 터덜터덜 걸어오는 룸메에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말은 &amp;ldquo;오늘도 고생했어&amp;rdquo; 뿐이었다.  5일 근무를 끝내고 아침에 눈을 뜬 룸메가 연신 한숨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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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90gm의 생명이 태어나는 곳 - 초극소저체중아 간호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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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4:18:17Z</updated>
    <published>2023-06-14T13:05: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화롭게 나이트 근무를 하던 어느 새벽. 갑자기 울려온 전화 한 통에 병동은 순식간에 바빠졌다. &amp;ldquo;26주 490gm 아기 나온대요.&amp;rdquo; (490gm. 잘 못쓴 게 아니냐고? 아니다. 이곳에서는 1kg가 되지 않는 생명이 실제로 태어나고 있다.)  태아가 엄마뱃속에서 충분히 머물다 세상 밖에 나오는 기간을 보통 36주에서 42주 사이로 본다. 그리고 정상 신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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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늘의 별이 된 아이 - 중환자실 간호사로서 경험한 환아의 죽음, 그리고 나의 감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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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8T14:18:19Z</updated>
    <published>2023-06-14T13:0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기요!! OOO 도와주세요!!&amp;rdquo;  선생님이 외치는 소리에 나를 포함한 모든 간호사가 하던 일을 멈추고 달려갔다. 심정지였다.  &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amp;mdash;- 01. 담당 교수님과 담당의, 펠로우 선생님들까지 일제히 달려왔고 그렇게 심폐소생술이 시작되었다.   &amp;ldquo;하나! 둘! 셋!&amp;rdquo; &amp;ldquo;하나&amp;rdquo; &amp;ldquo;하나! 둘! 셋!&amp;rdquo;  &amp;ldquo;하나&amp;rdquo; &amp;ldquo;하나! 둘! 셋!&amp;rdquo; &amp;ldquo;하나&amp;rdquo; 가슴압박 세 번과 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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