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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그네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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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agnesidiom</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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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간 설계, 사용성에 관심이 많으며, 브랜딩과 마케팅을 하다가 개인 사업가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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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02:37:1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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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 후반에 퇴사하고 사업하면 생기는 일 (절망편) - J커브라는 게 진짜 있긴 있는 걸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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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9T06:05:04Z</updated>
    <published>2025-09-29T06:05: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를 꿈꾸는 사람들이 이토록 많은 건지 지난번에 쓴 글이 터졌다. 그래서 또 그 이후에 지난 한 달 반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끄적여 보려고 한다.  결론부터 말하자면 처음 두 달은 희망편이었고, 이번 한 달 반은 절망편이다.  스페인어 챌린지는 현재 3기 모집 중이고, 이제 단골 고객이라고 칭할 수 있는 분들도 몇 명 생길 만큼 학습 모델로서의 효과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n7FBV_-Lxvzs7zIr4cXIR8qQNdo" width="247"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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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하고 사업하겠다던 사람에게 두 달 동안 생긴 일 - 회사도 외주도 아니고 나만의 길을 찾아갑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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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4T22:58:53Z</updated>
    <published>2025-08-16T08:2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퇴사하고 지난 두 달 동안 정말 정신없이 보냈다. 지난 글에서 퇴사 후 뭐 먹고살아야 될지 한참 고민하고 있었는데 이제 아주 조금 윤곽이 잡혀 나가는 단계이다.  먼저 내가 태핑해 봤던 영역은 크게 두 가지였는데, 하나는 회사를 나오기 직전까지 열심히 파던 외국인 유학생 마케팅 취업 관련 영역. 하나는 내가 오랫동안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운영해 오던 외국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i3kSJBvetX7btmyg24ATdcxk4_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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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했는데 이제 뭐 먹고살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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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43:34Z</updated>
    <published>2025-06-28T08: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자기 퇴사를 했다.  실 근무 연수에 비해 나를 믿고 많은 책임과 권한을 준 회사를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서, 경력 대비 높은 권한과 보수에 기뻐하던 부모님과 주변 사람들의 인정을 잃고 싶지 않아서, 요즘 채용 시장이 얼어붙어 이직(특히 주니어급)이 정말 힘들다는 현실이 무서워서, 그리고 무엇보다 나에게 조금은 과분한 기회였던 만큼 어떻게든 잘 해내 보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S4Tuc9uUpLsElszVVi2mL34eTN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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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랜드 전략가에게 주어진 첫 번째 임무 - 사수 없는 초보 BM 성장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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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8T08:05:33Z</updated>
    <published>2025-05-03T10:1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MVC(미션/비전/핵심가치)가 완성되었다. 복귀하고 처음으로 진행한 프로젝트였는데, 막막했던 과정을 거쳐 드디어 결실을 맺게 되었다. 한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임원진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우리 회사의 정체성을 담아낸 문구들을 만들어냈고, 마지막에는 임원진 중 한 분께 &amp;quot;이제는 다른 사람을 컨설팅해도 되겠다&amp;quot;는 극찬까지 들었다.  MVC 프로젝트의 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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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왜 이직이 아니라 재입사를 택했을까 - 2025년 1분기 회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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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3:30:08Z</updated>
    <published>2025-03-30T12: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국에 들어온 지도 거의 두 달이 되어간다. BX 팀장직을 맡고 새로운 직무를 접하면서 하루를 한 달 같이 보내서였을까. 두 달 전까지 마드리드 거리를 제 집처럼 익숙하게 다니던 것이 이젠 아득하게 느껴진다. 일상을 여행같이 보내면서도 한국에 돌아가면 무엇을 할지 기대에 잔뜩 부풀었던 게 무색하게 현실에 치여 살기 바쁘다. 하지만 정신없이 보내는 만큼 회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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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국인들은 나에게 인종차별을 하지 않는다. - 당연한 것을 당연하지 않게 바라보는 시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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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2T00:15:16Z</updated>
    <published>2025-03-11T23:4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럽에 살면서 동양인의 외모를 가졌다는 것만으로도 위축되던 시기가 있었다. 내 얼굴이 다르게 생겼고 얼굴을 갈아엎거나 복면을 쓰고 다니지 않는 한 이건 반드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사실이었다. 그래서 어느 순간부터는 내 얼굴이 낯설게 느껴지기 시작했다. 나의 어떤 부분이 그렇게도 동양인처럼 생긴 걸까? 피부? 눈? 코? 그렇게 계속해서 얼굴을 뜯어보던 중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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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날 갑자기 기업의 브랜딩을 맡게 됐다 - 인생은 준비와 타이밍 그리고 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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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2T06:05:53Z</updated>
    <published>2025-03-02T05: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브런치 글을 좀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스페인에서 지내는 기간 동안 생전 관심도 없던 브랜딩에 관심이 생겼다.  브랜딩을 믿지 않던 내가 브랜딩에 푹 빠지게 된 이유 https://brunch.co.kr/@agnesidiom/41  12월부터 약 3개월 동안 브랜딩 공부와 연구에 상당한 시간을 투자했다. 시중에 나온 브랜딩 도서들을 주로 읽었고, 여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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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욕 맨해튼 대형서점으로 보는 공간 설계 인사이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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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8:53:00Z</updated>
    <published>2025-01-30T00:41: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뉴욕을 여행하면서 다섯 군데 정도의 서점을 다녀왔다. 그중에서 좀 두드러지는 부분이 많았던 두 서점을 소개해 보려고 한다. 1) Strand Bookstore 2) Barnes &amp;amp; Noble  저 두 군데의 서점은 모두 3층 이상의 대형 서점이었기 때문에, 공간을 둘러보면서 디테일을 잡아내는 것이 꽤 재밌었다. 일단 첫 번째 Strand Bookstore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47n9eSsLeDMNcl_mKGxUldZwJ_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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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러분이 가장 좋아하는 브랜드는 무엇인가요? - 숫자만 좇던 마케터가 브랜딩 공부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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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5T13:01:38Z</updated>
    <published>2025-01-25T12: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브랜딩을 믿지 않았습니다. 콕 집어서 '브랜딩'이라기보다는 결과를 숫자로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만을 믿었다고 말하는 게 더 정확할 것 같아요. 심리와 느낌에 의해 결정되어 제대로 결과를 측정할 수 없는 것에 거부감이 들었기 때문이죠. 특히나 그동안 저의 소비는 브랜드보다는 항상 가성비에 의해 결정되었기 때문에 더욱 브랜딩이 멀게 느껴졌던 것 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grVhaynJEvfxhvWuIIJv1H0yV_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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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살의 나 vs 28살의 나, 어떻게 달라졌을까? - 선택과 집중의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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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06:07Z</updated>
    <published>2025-01-07T10:03:33Z</published>
    <summary type="html">19살까지 나는 대학이 인생의 전부였던 지극히 평범한 학생이었다. 특히 중학교 시절에는 과할 정도로 자신을 억누르고 어른들의 말씀만 쫓아가던 모범생이었다. 인생 최고의 일탈이라고는 학교에서 배달음식을 시켜 먹는 정도가 전부였다.  그러나 스무 살, 그토록 바라던 대학교를 3주 만에 자퇴하면서 내 인생은 새로운 방향으로 틀어지기 시작했다. &amp;quot;늦게 배운 도둑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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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것 같다. - 적응이 빠른 사람이 서양에 갔을 때 생기는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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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4T13:28:47Z</updated>
    <published>2024-11-03T11:57: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드리드에 처음 이사 와서 글을 쓰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반년 가까이 지났다. 그동안 달라진 게 하나 있다면 스페인과 스페인어를 미친 듯이 사랑하던 내가 둘을 거들떠보기도 싫어졌다는 것. 주변에서는 이 얘기를 하면 농담하지 말라면서 믿기 어려워한다. 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있었길래 내가 이렇게 변한 걸까?  비록 1년이라는 짧은 기간이었지만&amp;nbsp;외지인의 삶</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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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어권 국가가 노다지라고? 웃기지도 않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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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4T09:09:10Z</updated>
    <published>2024-09-03T23: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스페인어를 공부해야 하는 이유라고 몇십 년 전부터 하는 얘기가 '중남미 국가의 무궁무진한 발전 가능성'이다. 오늘은 지난 글에 이어서 스페인으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 중, 내가 반년 동안 중남미 사람들을 대상으로 콘텐츠 사업을 했던 얘기를 해보려고 한다.  지난 글 보러 가기  테마를 정해서 잘못된 또는 잘 모르는 한국의 문화를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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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인에 돌아가기 위한 첫 번째 스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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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30T12:02:54Z</updated>
    <published>2024-08-30T10:55: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교환학생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을 때, 나는 처음으로 디지털 노마드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이야 디지털 노마드의 개념이 엄청 보편화되었다지만, 그때만 해도 스페인에는 디지털 노마드 비자가 없었다. 내가 디지털 노마드가 되고 싶었던 이유는 단순한데 이곳저곳 원하는 나라에 살면서 특별히 돈이나 일자리를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기 때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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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살고 싶으신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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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5T01:08:21Z</updated>
    <published>2024-08-04T13: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으로부터 한 5년 전쯤, 일본에 유학 후 꽤 오래 직장생활을 하다가 돌아온 삼촌에게 그런 질문을 했었다.  삼촌은 일본에서 계속 살고 싶지 않았어?  그때 한참 해외에서 살고 싶다는 마음이 온몸 가득 부풀어 올라 있을 때라 그렇게 물었던 것 같다. 그랬더니 삼촌이  살고 싶었지. 근데 상황이 그게 쉽지가 않았어. 하며 말끝을 흐렸다. 그때는 그 말을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4eszHa_YAZBSUxOgk3tUn6i1fq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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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B2B 그로스 마케팅 [전환 단계] 성공 사례 - 노코드 레이어 팝업 삽입 툴 추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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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5T10:30:30Z</updated>
    <published>2024-06-08T01:39: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직접 경험한 전환 단계에서의 그로스 마케팅 사례를 소개해 보려고 한다. 물어볼 사람 없이 혼자 B2B 마케팅을 하다 보면 콘텐츠 유입은 잘 되는데 정작 리드로 전환되지 않는 답답한 상황을 마주하게 되는데, 그 고민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이야기해 보려 한다.  문제의식 CMS를 활용하여 블로그를 개설하고 SEO 작업을 시작한 지 1개월이 넘어가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sFp9lwr58fESelmDFMgTNwJaCH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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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다시 내던져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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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6T04:48:03Z</updated>
    <published>2024-05-25T05:2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에 학교를 마친 후 창업을 했다. 근데 반년만에 망했다. 그러고 취직을 했다. 이제 좀 회사원 신분에 익숙해질까 했는데 또다시 길가에 내던져졌다. 예상치 못했던 건 아니다. 정확히 말하면 내던져진 게 아니라 스스로 몸을 내던진 거니까. 작년 초에 귀국한 후로 빠르게 학교를 마치고 다시 스페인에 돌아가겠노라 다짐한 결과였다. 1년 반이라는 시간이 정신없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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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사하며 살고 싶었다. - 당신이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는 무엇인가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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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7T13:40:58Z</updated>
    <published>2024-05-17T12: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에 공공기관에서 잠깐 일을 한 적이 있었는데 그때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인사를 했었고 받았었다. 인쇄된 서류를 하나 갖다 드린 것뿐인데 진심으로 내게 고마움을 전하셨다. 별 것도 아닌 사소한 걸로도 감사하다는 말을 매일 듣는 환경에 있다 보니 자연스럽게 나도 인사가 몸에 배었다. 조금만 감사해도 감사하다고 표현하고, 나아가 회사에서 얻은 에너지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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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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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5T14:45:16Z</updated>
    <published>2024-05-05T09:2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 생활을 하면서 커뮤니케이션을 잘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궁금했다. 채용공고를 보면 소프트 스킬로 항상 강조되는 것 중 하나가 커뮤니케이션 스킬인데 '같은 언어로 말하는데 커뮤니케이션이 안 될 게 있나?' 하는 생각을 했었다.  회사를 다니다 보니 '커뮤니케이션은 이런 것이다'를 누가 굳이 알려주지 않아도 '아, 이래서 회사들이 그렇게 커뮤니케이션 능력&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SpLJjhTxD6Z3ONeeU4cL4-DUH8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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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케터에게 업계가 중요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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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12:34:27Z</updated>
    <published>2024-05-04T11:15: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준생일 땐 사실 업계를 따지는 게 쉽지 않은 일이다. 특히 마케팅처럼 초인기 직무는 더더욱 그렇다. 난 이공계 전공자라 주변인들도 대부분 이공계여서 잘 몰랐는데 확실히 인문계 전공자 취업은 정말 만만치 않은 것 같다. 특히 인문계 내에서도 마케팅처럼 인기가 많은&amp;nbsp;직무는 훨씬 경쟁이 치열하다. (물론 세일즈 같은 상대적으로 인기가 덜한 직무도 있다)  그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BNZMNvRUJCfXM9zkK6EOmPBQ2u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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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집 인원 0명', 문해력 논란에 대한 마케터의 생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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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0T10:26:06Z</updated>
    <published>2024-04-20T01:5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집 인원 0명'이라고 썼다가 시청자를 기만하냐는 댓글과 수십 개의 기사를 낳는 유튜버, '금일'을 금요일이라고 알아 들어서 소통에 오류가 생긴 알바생, '사흘'을 4일로 이해한 친구, '심심한 위로'를 보고 왜 위로를 진심으로 해야지 심심하게 하냐는 사람. 요즘 뉴스에 적지 않게 등장하는 문해력 이슈에 관한 내용이다.  영화가 유튜브가 되고, 유튜브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5h%2Fimage%2F9UUXRaZ15ZHGGwLbY5yswXYy1Y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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