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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h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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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타로 상담사 5년차, 젊은 인생을 시작하는, 지나간 인생에 대한 씁쓸한 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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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16:03:2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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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arot, Faith, Lucky - 타로의 대한 신기한 이야기 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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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9T06:50:31Z</updated>
    <published>2024-09-19T05:2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오래간만에 타로에 관련된 글을 쓰고자 한다, 지난번에 타로마스터와 내담자에 관한 글을 썼다면 이번에는 타로라는 것 자체를 심도 있게 이야기하고자 한다.  종교를 믿는 사람들, 특히 천주교를 믿는 사람들에게선 점술을 본다는 행위 자체는 고해성사를 해야 되는 수준의 일종의 죄악으로 취급된다. 그 이유는 유일신 하느님이 존재함에도 미래를 보고자 하는 열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IsZc_lrKJOX62IEm9BeVGv4Es9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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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대의 감기 - 우울증과 세대의 반항</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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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1T12:14:36Z</updated>
    <published>2024-09-11T05:0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쓰기에 앞서,  몇 달 동안 글을 쓰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말하자면 글을 쓰고 싶지 않았다기보다, 글을 쓰기가 힘들었다. 소재가 떨어졌다기보다, 어떻게 글로 옮길지가 걱정이었다. 그러면서 코로나에 다시 한번 걸리면서, 여전히 기침을 하고 있다.  한참 코로나가 유행했던 시기에, 우울증을 앓는 이가 늘어나면서, 그것을 코로나 블루라고 했었다. 파란색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1eRGaDaLxQUsj4cNS0exLRc6i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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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기애, 이상향 - 점점 값비싸지는 우리의 안목에 대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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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9T12:41:05Z</updated>
    <published>2024-09-09T10:1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글을 다시 쓴다, 바쁜 것도 있었지만 내 개인적인 마음의 여유가 부족해진 것도 한몫했다. ​ 글을 쓰지 않는 동안 나는 보지 않았던 드라마의 후속 편을 다시 보았다. 내가 예전에는 참 좋아했던 드라마였고, 후속작이 나온다고 했을 때는 꼭 정주행 하겠다고 마음먹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후속작이 나오고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드라마를 다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0ikD-uWDv-I02fCWuwOQa7HBhB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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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름다운 수면 아래 - 바다로 가고자 한 열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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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8:53:41Z</updated>
    <published>2024-06-05T05: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이 미워서 나는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 ​ 고요하고 아름다운 수면 아래에서 나는 마음의 평안함을 얻으려고 했다, 수면 위는 지옥이라 생각하여 나는 그렇게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 동화 속에 나오는 인어공주나, 아니면 설화 속 물고기 떼가 나를 마중 나오지는 않더라도, 나를 죽으라는 듯 떠미는 인간들에게서 벗어나고자 나는 바다 밑으로 내려갔다.  내가 살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e6_8DgS8BSLSpTHfYQy3Jeqq0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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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지금 - 내담자들에게 부탁하는 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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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30T07:16:29Z</updated>
    <published>2024-04-30T03:3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에는 타로 마스터에 대해 불편한 진실을 이야기해봤다, 오늘은 타로를 보는 내담자에 관해서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물론 타로 마스터에 대한 불편한 진실은 이전에 서술한 글 만으로 이야기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가장 궁금해한다는 점이라고 한다면, ​ 정말 타로카드는 점성술로서 능력이 있는가? ​ 라고 한다면, 나는 그동안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EBj2yGdEzVlUBlp_a_BAg2kWA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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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한 미래 - 미래를 내다보고 싶은 이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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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4:38:49Z</updated>
    <published>2024-04-29T02:52:5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한 번쯤은 점을 볼 기회도 생기고 혹은 점집이나 철학원을 보거나, 가본 사람도 있을 것이다. ​ 점성술의 종류로는 사람마다 나누는 기준에 따라서 달라지겠지만, 대표적으로 신점, 타로, 주역, 룬스톤... 등등이 있다, 그중에서 나는 나하고 전혀 관련도 없던 타로에 손을 뻗어 그것을 몇 년이나 붙잡고 지금 늘어지고 있는 중이다. 타로를 배우게 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Ns43QY8fgBEgCEApDnNPVJzCAD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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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이라는 독 - 중독적인 권력이라는 성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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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10:16:50Z</updated>
    <published>2024-04-25T11:2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상당히 오래간만에 쓴다, 꿈에 대해서 쓰고 나서 나 스스로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기도 하고, 조금 바쁘기도 하고, 그리고 무엇보다 어떻게, 무슨 내용을 써야 할지도 감이 안 와서 그랬던 것 같다. 그럴 때면 나는 글을 완성시키려는 노력보다는, 글을 쓸 최적에 정신상태를 만들고자 했다.  내가 가장 싫어하는 사람은, 원래부터 군림하는 사람이 아닌 낮은 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1PuSe26Kg6zC73b-9Z0YXuuqfQ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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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망 - 미래를 보고 싶어 하는 이들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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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9T12:53:14Z</updated>
    <published>2024-04-17T03:1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약 그대들 인생에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거울이 생긴다면 어떨 것 같은가?  그냥 두서없이 그저 미래만 보여주는 그런 거울을 가질 수 있다면 어떨 것 같은가, 무슨 일을 했을 때의 그 미래를 보여주는 그런 거울이 아닌 그저 당장 미래라고만 알려주는 거울이라면, 과연 우리는 그걸 들여다볼 용기가 생길까? 아마 거울을 보는 이의 나이에 따라서 그 느낌은 다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rNIEqSVeVYuvd4VMIYv363KUbT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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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망각 - 생각의 호수에 가라앉은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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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6:28:51Z</updated>
    <published>2024-04-15T02:3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은 없는 이들에게는 더 가혹하다.  없다는 것은 목표가 없는 것일 수도, 어쩌면 돈과 입지가 없는 것일 수도 그 어떤 것이 될 수도 있다, 그만큼 가진 사람보다는 가지지 못한 사람일수록 꿈은 성취하기가 더 가혹하다, 마치 귀성길을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는 다른 사람들 사이에서 홀로 자전거를 타고 가는 것일까, 그만큼이나 이 시대의 꿈이라는 것은 돈이 없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55Ftwoi1fJj1yMgO6h5Mc-Aj93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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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열망 - 꿈이라는 귀성길에 오른 그들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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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2T16:21:01Z</updated>
    <published>2024-04-12T02:18: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봄이 오고 나서 부쩍 내가 무얼 하고 싶었는지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졌다.  그러다 보니 혼자서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는 시간이 많아졌고, 내가 무얼 하고 싶었던지 다시 생각하고자 동기 부여에 관련된 영상을 자주 보고 있다, 하지만 여느 동기 부여 영상이 거의 대동소이하듯이 영상을 아무리 보아도 내 마음에 확 와닿는 그런 어구나 조언은 찾기가 힘들었다, 그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WbDFpGC-r9rbe8akar2S9GuL6J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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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 너의 염증 - 어른의 길을 걸어가는 그대들을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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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5T09:16:56Z</updated>
    <published>2024-04-09T04:06: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심히 살아가다 보면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amp;lsquo;나는 뼈 빠지게 열심히 산 것 같은데 왜 아직도 이 모양일까?&amp;rsquo;  이 박한 세상에서 열심히 살아가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생각일 들정도로 힘겹게 살아온 우리에게 돌아오는 것은 카드빚과, 나이와, 흰머리와 시련뿐이라는 것을 살다 보면 겪게 된다. 그럴 때마다 무너지고 싶어도 다시금 짚고 일어나려고 하며 살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A9THH3JlTMJh4SBXdB1w8wecxk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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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꽃, 나무 - 꽃을 피워내는, 나무를 사랑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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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4:02:49Z</updated>
    <published>2024-04-09T04:02: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새 어려서 꽃을 따다 놀면서, 잠자리를 쫓아다니던 시기가 지나 이제는 꽃들을 보아도 감흥이 없고, 꽃향기조차 잊어버리는 시기가 찾아왔다. 갑자기 날씨가 좋은 오늘, 만개한 목련꽃들이 저버리는 것들을 보고서, 왠지 모르게 꽃이라는 것에 대해 시가 쓰고 싶어졌다. 고로 이렇게 써서 올린다. ​ ​ ​ 1년의 몇 날을 위해서 나무와 풀은 모아두었던 체력을 써&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HREnMtMIQOgL982wdaQNWnOiPY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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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왕의 퇴위 - 늙은 왕의 왕관을 내려놓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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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9T04:07:05Z</updated>
    <published>2024-04-08T02:32:52Z</published>
    <summary type="html">2박 3일 동안 서울에 다녀왔다, 나는 지방 사람이라 서울에 있는 고층빌딩 숲을 보고 있자니 뒷목이 아려올 지경이었고, 버스를 타는 내내 도로에 가득 찬 차들로 길이 막히자 마치 귀성길에 오른 듯한 기분도 들었다. 그러면서 든 생각은 아, 서울도 썩 살기 좋은 동네는 아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면서 내가 썼던 글들을 다시 보면서 나름 시간을 때우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uRYQwyZ_pLiUYRTBeD5reBVLsV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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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송별 - 붙잡지 못하는 그를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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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8T02:27:05Z</updated>
    <published>2024-04-08T02:27: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스트레스를 받거나 속이 답답해지면 노래를 듣곤 한다. 장르를 가리는 편은 아니지만 속이 답답하면 가사가 없는 노래, 클래식이 될 수도 있고 뉴에이지도 될 수 있는 그런 장르의 노래를 찾는다. 하지만 그중 제일 많이 찾아들었던 노래는 사카모토 류이치의 노래였다. 그가 작고했다는 이야기를 듣고서, 그날 그의 노래를 들었다. 유독 그날따라 건반소리가 청아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vcdXH2CXXMx-Jyy6NgY-Sn6iqf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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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군가를 미워할 용기 - 인생에서 살아가면서, 사람들에게 지칠 그대에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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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7T08:29:12Z</updated>
    <published>2024-04-03T02:11: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를 미워할 용기.  우리는 누군가를 사랑할 용기에 대해서는 많이 배우지만, 누군가를 미워할 용기에 대해서는 생각해 본 적이 없거나, 혹은 미워하는 것에 왜 용기가 필요한 것인지 의문이 많이 들 것이다, 하지만 생각보다 사랑하는 용기만큼이나 누군가를 미워해야 하는 용기도 인생에 있어서 필요할 때가 있다.  본론부터 말하자면 마냥 처음부터 싫은 사람에게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opOWsJw3fPIInW1iN_SM5sW5xc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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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의 간수 - 죄지은 영혼들을 위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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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4T02:06:21Z</updated>
    <published>2024-04-03T02:07: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어릴 적이 생각나고, 젊은 적 나의 전성기가 생각나곤 합니다. 주름져가는 얼굴을 매만지고 푸석해지는 손을 매만지면서, 어떤 때는 가장으로서, 한 가정의 어머니로서, 그리고 집단의 책임자이며 소속된 사람으로서, 우리는 지나가는 청춘들을 보면서 나의 좋았던 시절을 회고하곤 합니다.  우리는 젊었을 때는 그 누구보다 아름다운 시절이었다고 하지만, 색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OH63B1pdO3HJ1zR_xSo1KxmTi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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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젊은 혁명가 - 어딘가에서 자라고 있을, 혁명가를 응원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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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4:03:32Z</updated>
    <published>2024-04-02T03:1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을 살면서, 나 자신이 얼마나 잘난가 보다는 얼마나 부족한가에 대해서 생각하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성공의 기쁨보다는 좌절의 슬픔을 겪는 일이 더 많고, 늘 시험으로 스스로를 평가되는 인생에 적응하면서, 그저 앞만 보고 달리는 인생이 우리에게는 평균이 되었고, 그것에 적응할 수 있는 사람만이 &amp;lsquo;평범한&amp;rsquo; 사람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렇기에 어릴 적 품었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NZjuf4Ptp64rjIywDjmkCMI13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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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월광 - 보름에 들리는 소나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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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2T03:15:36Z</updated>
    <published>2024-04-02T03:1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렸을 때 한동안 외가댁에서 지내면서 합천 근처의 초계면에서 지내왔다. 외진 곳이라서 내가 있을 때만 해도 주차장은커녕 자동차보다 시장에 있는 생선들이 더 많을 정도였다. 바로 뒤로는 산이 있고, 학교는 초등학교랑 중학교가 함께 붙어서 하나밖에 없는 곳. 아침에 일어나면 숯 태우는 냄새와 닭 우는 소리가 마을 어디서든 맡을 수 있었고, 들을 수 있었다.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LRkLM4U6KE6YxyS_DWv06tp_q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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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상과 사회 - 어른들에게 속아온 청춘들에게 일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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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8:46:33Z</updated>
    <published>2024-04-01T06:1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에서 못하는 것은 없다, 할 수 있다면 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는 여러 가지 말들을 들어 봤을 것이다.  말 대로 시도라도 하고 열심히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는 것들로 세상은 많이 채워져 있다. 하지만 그것에 &amp;lsquo;집중&amp;rsquo; 하는 것은 애정이 있고 시간이 있어야 한다.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하는 것들도 세상에 많고, 하면 안 돼야할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도 많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u5tCJnX8BLZ_c21FzxjwunxWCe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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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문을 열며 - 글을 쓰기 위해 마음 먹은 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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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01T06:17:29Z</updated>
    <published>2024-04-01T06: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중학생인 시절 철도 없지만, 행복도 적었던 불운했던 시기에 쓰기 시작한 것이 소설이었다. 그때는 내가 그냥 쓰고 싶어서 쓰기 시작했다면, 1년이 지나가면서 작품으로 만들고 싶다는 생각에 사로잡혔다. 그러다가 좌절에 다다른 순간, 나는 시를 썼다. 윤동주, 김소월 같은 거장들의 시처럼 대단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서정적인 감정을 담은 시를 쓰기 시작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D3%2Fimage%2FVkDVbTkI1Xpg1xjLPRNbP4oxiN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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