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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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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누군가에게 위로가 되는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브런치 작가가 되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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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9:28:2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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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안에서4 - 할머니와 손수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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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1T02:08:05Z</updated>
    <published>2025-12-01T02:0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날마다 버스를 타고 이동한다. 그날도 병원에 갔다가 약속 장소로 이동하기 위해 버스를 탔다. 버스는 오래 기다리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다. 하지만 버스는 승객들로 가득했고 겨우 낑겨 탈 수 있었다. 그렇게 세 정거장만 가면 되니까 조금 참으면 되겠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한 정거장 이동했을 때 버스 기사 아저씨는 혼잣말처럼 욕을 하기 시작했다. &amp;quot;아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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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안에서3 - 움직이지 마세요, 움직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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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7:31:13Z</updated>
    <published>2025-09-15T07:29:11Z</published>
    <summary type="html">버스 기사가 같은 말을 반복한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이 버스에 오를 때마다 기사는 입이 아프지도 않나 보다. 아무리 같은 말을 반복해도 어르신들은 버스가 서기 전에 일어선다. &amp;ldquo;어르신, 움직이지 마세요!&amp;rdquo; 기사는 더 큰 소리를 낸다.  버스가 서기 전에 움직이면 넘어질 수 있으니까 그렇게 기계음 같은 목소리를 내는 거겠지. 같은 버스를 10년 넘게 타고 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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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안에서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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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5:03:08Z</updated>
    <published>2025-07-07T05:03:0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목요일 아침 만원 버스를 탔다. 출근 시간 버스가 그렇듯 오늘도 빽빽한 버스 안이다. 타는 사람은 많고 내리는 사람은 없고 내 뒤를 이어 사람들이 계속 버스에 올랐다.  -아니, 이건 뭐야? 버스에 올라 한 두 걸음 옮기려는데 버스에 어울리지 않는 커다란 가방이 보였다. -출근길 만원 버스에 저렇게 큰 캐리어는 뭐니! 나는 버럭 화부터 났다. 커다란 캐리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33IZOqSDDKigqnPUPoARxMIVDb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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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동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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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7T04:40:55Z</updated>
    <published>2025-07-07T04:4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5월 이사를 했습니다. 이사하면서 여러 가지 일을 경험했습니다. 20년 넘게 산 집에서 새로운 곳으로 이동한다는 것이 이렇게 힘든 일인 줄이야. 한곳에서 오래 오래 산다는 것이 이렇게 행복한 일인 줄이야.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는 말도 실감했습니다. 이사를 하고 다시 이사를 하는 분들이 대단하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책을 읽는 것도 글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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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월까지 글쓰기를 멈춰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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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2T23:44:59Z</updated>
    <published>2025-05-22T23:44: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몸이 아프니 글을 쓰기 힘들다. 이사를 하니 정리가 힘들다. 꾹! 참고 쉬어가기로 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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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두근두근, 전시해설을 위한 시연 - 도슨트, 문화자원봉사활동 10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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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5T12:28:06Z</updated>
    <published>2025-03-25T09:0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냥 미술, 미술관이 좋았다. 미술관에 가면 내가 상상하지 못한 그림이 걸려 있었는데 한참을 바라보면서 생각하고 상상하곤 했다. 제목과 그림을 번갈아 보면서 작가의 그림을 이해하기 위해 애썼다. 아무리 생각을 해도 이해가 가지 않거나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전시 안내문을 읽고 또 읽기도 했다. 그리고 생각했었다. 그림을 그대로 이해할 수 없으면 어때. 내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X9duAXZpmg7rVrxpmpfANIGDgM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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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도슨트 문화자원봉사자 양성 교육 4기를 만나다 - 도슨트문화자원봉사활동 10년의 기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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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0T11:07:56Z</updated>
    <published>2025-03-20T10:2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경기도미술관을 찾아서 숨은그림찾기하듯 두리번거렸다. 미술관이 근처에 있다면 이곳에 사는 분들은 아실까 싶어서 아파트 주변을 두리번거렸다. 오래된 아파트에 오래된 어린이 놀이기구, 금방이라도 칠이 벗겨질 것처럼 보였다. 어찌어찌 기웃거리다가 정자에 모여 있는 어르신들을 만났다. &amp;ldquo;안녕하세요, 경기도미술관이 어디 있는지 아세요?&amp;rdquo; &amp;ldquo;경기도미술관?&amp;rdquo; &amp;ldquo;그게 어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OMEyadC3X-hnxKkrp47IwUmqJ1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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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초지역에서 길을 잃다 - 도슨트, 문화자원봉사활동 10년의 기록 2024.10~2025.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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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11:18:53Z</updated>
    <published>2025-03-17T07: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4년 10월 1일 수요일 오후 2시 나는 경기도미술관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4기 교육생이었다.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 생각은 잘 나지 않지만, 경기도미술관에서 도슨트 양성 교육 프로그램 교육생을 모집한다는 소식에 보게 되었다. 참가비도 없는 무료 교육이었다. 미술 관련 전공자만 되는 줄 알았는데 특별한 조건도 없었다. 그때까지 전시해설은 큐레이터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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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 안에서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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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5T07:30:36Z</updated>
    <published>2025-02-21T09:04: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른 시간에 버스를 탔다. 오전 6시가 넘은 시간이었지만 대낮처럼 밝은 날이었다. 버스는 시작과 끝이 긴 버스였다. 배차간격도 길어서 한 번 놓치면 지각의 위험도 있었다. 그래서 버스는 항상 만원이다. 자리를 차지하고 앉은 사람들은 어디서부터 타고 온 걸까. 어쩌면 저 사람들에게는 첫차였을지도 모르겠다.  아침 출근 버스 안은 그야말로 북새통이다. 어떤 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dnGzfl7ZCGXdTP8CS9sbg5nfTf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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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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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3T05:45:10Z</updated>
    <published>2025-02-03T02:3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끄러웠다 해님이 내려다볼 때마다 눈이 부실 때마다 속을 다 보인 것처럼 부끄러워서 다 가려지지 않는다는 걸 알면서도 잎 뒤에 숨어버렸다    *입춘(立春)을 맞이하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HFdeEQ15QcWCIi534XvRg0ukEP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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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주광이 - 꼬깃꼬깃 낙서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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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3T09:26:23Z</updated>
    <published>2025-01-23T08:1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주광이는 장난꾸러기예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선생님이 맨 뒤에 서는 애가 장난꾸러기래요.&amp;rdquo;  &amp;ldquo;주광이는 말썽꾸러기예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선생님이 맨 뒤에 서라고 했으니까요.&amp;rdquo;  &amp;ldquo;주광이는 꾸러기예요.&amp;rdquo; &amp;ldquo;왜?&amp;rdquo; &amp;ldquo;매일매일 맨 뒤에 서 있으니까요.&amp;rdquo;  *1999~2003&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TpvAgrTgrsxySDNE07qDaRXIBZ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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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스정류장 - 꼬깃꼬깃 낙서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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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7:47:03Z</updated>
    <published>2025-01-15T03:2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기다리는 버스가 오지 않는다 자꾸만 반짝이는 안내판만&amp;nbsp;본다 기다리지 않던 버스가 왔다 방금 버스정류장에 도착한 여자가&amp;nbsp;버스에 올라탄다 운도 좋다  버스가 멀리 사라지고 바닥에 묵직한 것이 떨어져 있다 오라는 버스는 안 보이고 누군가 떨어뜨린 지갑만 보인다 그 여자의 뒷모습이 떠오른다 망설여진다  기다리던 버스가 곧 올 텐데&amp;hellip;. 지갑을 주워 파출소로 간다 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0A4vvH7ar-O7yBsLp6hB9C_DTu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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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후박나무 - 꼬깃꼬깃 낙서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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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2:04:36Z</updated>
    <published>2025-01-07T10:25: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수업시간&amp;nbsp;창밖을 봐요 운동장에 우뚝 선&amp;nbsp;후박나무 어서 나오라고 손짓해요  쉬는 시간 냅다 뛰어나가 팔 벌려 나무를 끌어안아요  1학년때도 2학년때도 3학년때도 4학년때도  어른들은 나무처럼 자라라고 했는데 나무는 조금도 자라지 않았어요   *1997년～1998년 *국립수목원 국가생물종지식정보 : 식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OwTqt6QCq6ZAdsErq0imPJQR3S8.jfif"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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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로등 - 나의 어설픈 20대, 그땐 그랬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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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4T12:06:29Z</updated>
    <published>2025-01-04T10:3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파트에 전등이 껴지면 나는 아파트 계단을 내려온다 먼저 일어난 누군가가 껴놓았을 법한 전등을 차례로 크면서 내려간다 매일 아침 습관처럼 계단을 내려선다  하루 이틀 사흘 나흘  풍선처럼 부풀기만 했던 꿈들이 하나씩 꺼져갈 때면 먼지 낀 전구가 말없이 아파트를 내려다본다 마지막 층에서 현기증이 날 것처럼 어지럽다  그러나 곧 그&amp;nbsp;순간으로부터 자유로워진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gQo6_fmr-D6I06yCBmcoVmF-T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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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님의 그릇 - 꼬깃꼬깃 낙서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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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7T07:23:51Z</updated>
    <published>2025-01-03T11:25:3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나님이 사람들에게 말씀하셨다. &amp;quot;그릇을 하나씩 가지고 오너라.&amp;quot;  밥그릇, 국그릇, 작은 그릇, 큰 그릇&amp;hellip;. 사람들은 저마다 아끼는 그릇을 가지고 왔다.  금그릇, 은그릇, 유리그릇, 놋그릇&amp;hellip;. 사람들은 비싼 그릇이 깨질까봐 안절부절못했다.  &amp;quot;그릇이 너무 작은가?&amp;quot; &amp;quot;그릇이 너무 초라한가?&amp;quot; 하나님이 무엇을 담아주실지 궁금했다.  이를 지켜보던 하나님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GOtXK1h6injLsU_3pGjIqeig3g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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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태 말리기 - 꼬깃꼬깃 낙서를 꺼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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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10:48:45Z</updated>
    <published>2025-01-02T10:48:4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긴 줄 위에 명태를 널었다 햇빛 좋고 바람 부는 날 명태는 황태가 되고 북어가 되겠지 코다리도 좋겠구나 황태구이, 북엇국, 코다리찜 맛있는 음식을 상상하니 침이 고인다  다섯 살 손녀가 물었다. &amp;ldquo;물고기가 바다로 돌아갈까 봐 말리는 거야?&amp;rdquo; &amp;ldquo;물고기가 잠이 들면 바닷속을 헤엄칠 수 있겠지.&amp;rdquo; 할머니와 손녀는 그저 명태만 바라보았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C%2Fimage%2FkvE6D7Y_xr6ifF06mtdADgCst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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