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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렌지가시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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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본업은 끊임없이 성장하는 초등학교 교사. 호주에서 외국인들과 지내며 깨닫게 된 행복해지는 법을 나누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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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3T09:59: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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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를 아끼는 방법이 몸 사리지 않는 것이라고? - 호주 워킹홀리데이 ㅣ 완벽주의에서 벗어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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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5T00:38:06Z</updated>
    <published>2024-02-24T14:4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신을 소중하게 대하고 싶지만, 방법을 모르는 사람은 많다. &amp;lsquo;자존감&amp;rsquo;, &amp;lsquo;나 사랑하기&amp;rsquo;, &amp;lsquo;나를 소중히 대하고 아끼는 방법&amp;rsquo; 대한 유튜브 영상의 조회수, 책의 판매 부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나 또한 고학년인 우리 반 학생에게 비슷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우리가 접하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나를 소중하게 여기는 방법은 &amp;lsquo;나 자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z5aVphZnRYbmCJOd1-t7lLEkQM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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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행복한 P가 된 파워 J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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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12:31:10Z</updated>
    <published>2024-01-30T07:5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누군가는 방향성만을 가진 채 즉흥적으로 선택하며 매 순간의 흐름을 자연스럽게 흘려보내는 것을 즐긴다. 한편 다른 누군가는 세세하게 세운 계획을 하나씩 달성하는 것에 희열을 느낀다. 호주 워킹홀리데이 이전과 호주 워킹홀리데이 초반의 나는 후자라고 할 수 있었다. 시간 단위로 계획을 세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어떤 경우는 30분, 10분, 5분 단위의 계획을 세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Kk3_X2J9wD7pSyr-Bxfyp9ky6F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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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모든 좋은 관계는 현재진행형이어야만 할까?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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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44:47Z</updated>
    <published>2023-09-11T12:56:54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홀을 위해 한국을 떠난 나는 멜버른  써던 크로스역에 첫 발을 내디뎠다. 몸 만한 핑크색 30인치 캐리어 하나를 끌고, 백팩을 멘 채. 남반구 9월의 차갑지만 봄을 알리던 공기를 느끼던 나를 설레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워킹홀리데이라는 이름에 맞게 일(working)이었을 수도 있고, 휴식(holiday)이었을 수도 있다.    여러  설렘의 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2v1ebBB_Hh24RNwsqKDf4_trY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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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dquo;It&amp;rsquo;s okay&amp;rdquo;를 외쳐도 만만해보이지 않네?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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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4T07:53:31Z</updated>
    <published>2023-08-26T11:5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할 때 괜찮지 않았던 경험이 있는가? 또는 정말 상관없고 괜찮은  경우에도, 괜찮지 않은 척 떨떠름한 표정을 지어본 경험이 있는가?  괜찮아야만 하는 상황을 강요받아서 우리는 습관적으로 &amp;ldquo;괜찮아요.&amp;rdquo;라고 말할 때가 많다.   그리고 모순적으로, 정말 괜찮은 상황에서 &amp;ldquo;괜찮아요.&amp;rdquo;, &amp;ldquo;전 좋아요.&amp;rdquo;, &amp;ldquo;제가 할게요.&amp;rdquo;라고 하면, 앞으로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5uFB7SIrR4N8jzyX2XnbXOKeyI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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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울면 지는 것이 아니라고?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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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7:23:26Z</updated>
    <published>2023-07-15T05:12:1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아이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amp;rdquo; &amp;ldquo;울면 지는 거야&amp;rdquo;    우리는 이 말들을 어렸을 때부터 학습하다시피 들어왔다.    보통 우리는 언제 눈물을 흘릴까? 눈물을 흘리게 되는 원인은 다양하다. 기뻐서, 슬퍼서, 억울해서, 답답해서, 자존심이 상해서, 서운해서, 감동적이어서, 아파서, 너무 놀라서, 행복해서, 미안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XFq9Q42YiZqqMwtG44koUyFUx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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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왜 나는 평범한 옷도 화려한 옷도 입지 못할까?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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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1:47:06Z</updated>
    <published>2023-06-03T09: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 영어권 나라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 다들 자유로운 복장을 하고 다니며, 다른 사람들의 눈치를 보지 않는 것. 그리고 나도 그들 중 한 명이 될 수 있다는 로망. 한국인의 피가 흐르고 있던 내가, 타인의 시선은 전혀 의식하지 않고, 하고 싶은 것을 마음껏 하며 즐길 수 있었을까? 그렇지 않았다. 한국에서보다 더 타인의 시선을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t2JndrLMFDxPnoOLRdTZnUUXmb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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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워홀 중 오만과 편견 벗어나기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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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7:22:30Z</updated>
    <published>2023-05-25T14:44: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는 뭐든지 학습된다. 오만과 편견도, 오만과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조차도. 나에게 강하게 학습되었던 쪽은 오만과 편견이었을까, 오만과 편견을 가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었을까?  호주에서 9월의 겨울을 청산하며, 10월에서 11월로 넘어가는 여름이 찾아오고 있었다. 호주 워홀 전까지 북반구를 벗어나보지 못했던 나는, 남반구에서 누릴 수 있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5lAnXG13Ebila_xIJr7yyN40bQ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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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레스토랑 첫 트라이얼-내가 영어를 못한다고?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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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30T07:22:10Z</updated>
    <published>2023-05-23T13: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는 직원을 채용하기 전에 트라이얼을 시킨다. 앞으로 계속 일을 해도 될지 결정하기 전에 1~2시간 정도 일을 시켜보는 것이다. 하지만 호주에 막 도착했던 나는 호주 직장 경력도 없어서, 구직을 해도 트라이얼 기회조차 얻기 어려웠다. 반갑게 연락 왔던 레스토랑의 연락을 받고 떨리는 마음으로 갔다. 그리고는 웨이트리스 트라이얼 동안 내가 얼마나 능숙하고 성&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306ExqQy3Wk14_UQeqLamDxe9Q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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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호주 워홀을 떠나게 된 계기 - |호주 워킹홀리데이 시리즈 | 완벽주의 탈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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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24T01:35:59Z</updated>
    <published>2023-05-18T13:35:40Z</published>
    <summary type="html">'호주 워킹홀리데이' 과연 어떤 사람들이 가는 것일까? 흔히들 생각하는 워홀을 떠나는 사람에 대한 이미지는 외국에서 새로운 견문을 열고 싶고, 한계를 뛰어넘는 도전을 하고 싶어하는 모습일 것이다. 이것은 워홀러의 기본적 성향이라고 말하고 싶다.   내가 만났던 한국을 떠나서 호주 워홀을 온 사람들 대부분은 '현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사람들이었다. 취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JY%2Fimage%2Fv1Iah6HwXLWMUK6Jse9PFTPksh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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