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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기억력이 좋지 못해 배운 점들을 기록</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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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4T10:39:1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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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얼큰한 해장국집 리더십 - 2604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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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10T06:00:06Z</updated>
    <published>2026-04-10T06: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휴가를 쓰게 되어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고자 밥을 먹고 있었다. 평범한 해장국 집이었는데 손님이 가득하여 왜 그럴까? 하는 궁금증이 생겨 관찰해봤다.  정답은 주인에게 있었다. 인상 깊었던 몇 가지 정리해보면,  1) 중요한 일은 주인이 직접 가게의 첫 인상을 결정하는 고객과의 첫 만남, 첫 인사는 친절한 목소리로 직접하고 계셨다. 또한, 까다로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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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필요한 정보 - 2511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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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6T12:21:12Z</updated>
    <published>2025-11-16T12:21:1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함께 TF로 일하고 있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고객의 이야기다. 함께 점심 식사를 하고 있는데, 아이가 유치원을 가게 되어 설명회를 듣고 계셨다. 중간중간에 그리고 끝나고 나서 &amp;quot;궁금한 내용은 말해주지 않는다&amp;quot;의 취지로 여러 번 말씀하셨다. 등원/하원 시간에 대한 정보가 궁금해하셨는데, 유치원이 가지고 있는 훌륭한 프로그램과 선생님들의 이력으로만 내용이 가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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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커뮤니케이션 능력 - 25060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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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8T12:31:33Z</updated>
    <published>2025-06-08T09:34: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3달간 프로젝트에 참여하며 몰랐던 내 장점(?)을 알게된 내용을 써보려고 한다.  주변 동료/선배들로부터 고객과 스몰톡(Smalltalk)을 통해 관계 형성을 잘하는 것 같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평소 사람들과 생각을 공유하고 서로 편안하게 부탁할 수 있는 신뢰 있는 관계를 만들어 나가는 것을 가장 중요시 하긴 했다. 그래서 상대방이 관심 있는 분야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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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본질 - 2503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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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30T14:25:50Z</updated>
    <published>2025-03-30T13:21: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동일한 헤어숍을 다닌 지 벌써 6년이 지났다. 1호점 때부터 다녔는데 지금은 30호점이 넘는 것으로 알고 있다. 차로 왕복 2시간이 걸리는 거리에 있음에도 꾸준히 방문하고 있는데, 그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보던 와중에 지난주에 머리를 자르며 아래와 같은 3가지 질문을 드렸다.  1. 왜 회원제를 운영하지 않으세요? 2. 왜 할인 이벤트를 하지 않으세요? 3</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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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구글 효과 - 2503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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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6T13:56:37Z</updated>
    <published>2025-03-16T11:53: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우리의 생활양식을 가장 많이 바꾼 기술은 AI, 그중에서도 Generative AI라고 생각한다. 본 기술을 대중화하여 만든 대표적인 서비스로 Chat GPT가 있는데 Search, 번역 그리고 요약할 때 매우 유용하다.&amp;nbsp;우리 삶 속에 깊숙하게 자리 잡아가는 건 부인할 수 없다.&amp;nbsp;주변의 많은 동료들이 사용하고 있어, 작년에 처음 업무를 할 때 처음 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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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동료 - 2502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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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23T02:03:42Z</updated>
    <published>2025-02-22T15:2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스포츠를 즐겨보는 편인데 그중에서 축구와 배구를 즐겨본다. 보면서 인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좋은 교훈을 주기도 하는데,&amp;nbsp;그것이 내가 스포츠를 계속 보는 이유 중 하나이다.&amp;nbsp;그중에서 오늘은 배구의 매력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배구는 시원시원하게 때리는 맛도 있고, 속도 전개가 빨라 보는 내내 지루할 틈이 없다. 그리고 세계 최고의 선수인 김연경</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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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Learn it al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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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1T11:38:47Z</updated>
    <published>2025-01-31T10:55:5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1년 대학원 재학 시 Harvard Business Review를 교재로 Case Study를 하는 수업을 수강했다. Apple, Amazon, AT&amp;amp;T 등 다양한 산업의 여러 주제의 Case를 공부했기에 꽤나 의미가 있었다. 그중에 Microsoft CEO Satya Nadella의 이야기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Career의 시작과 일을 바라보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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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국가대표 - 25012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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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28T14:31:48Z</updated>
    <published>2025-01-28T14:31:48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8년 평창올림픽 자원봉사자로 활동할 때의 이야기다. 다양한 직무가 존재했는데 그중에서 [선수단 관리]라는 역할을 수행했다. 한 국가 선수단 대상으로&amp;nbsp;통역, 운전, 행정 등 비서 업무를 입국부터 출국까지 전담하는 역할이다.  언뜻 보면 멋진 업무 같지만 최소 주 6회, 14시간 이상 근무했다. 상대적으로 업무 강도가 센 직무다. 그런데 한 번도 힘들다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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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적자생존 - 2501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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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7T13:50:31Z</updated>
    <published>2025-01-17T13:3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군 생활을 마무리했던 2015년 12월의 이야기다. 병장병에 걸렸던 나는 모든 것이 귀찮았다.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미안하지만 쉬운 것조차 누군가에게 시켰던 시기였다. 그런 나에게 전역 다음 날 아버지께서 출근을 하며 나에게 아래와 같이 부탁했다.  &amp;quot;오늘까지 구두 좀 닦아놔&amp;quot;  병장병 말기인 나는 당연히 까먹었다. 퇴근 후 돌아오신 아버지께서 화를 내셨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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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다양성과 축적 - 25010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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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22:32:38Z</updated>
    <published>2025-01-07T13:14:50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4년 12월 31일은 아버지께서 처음으로 퇴사한 날이다. 37년을 한 회사에서 보내셨기에 어떤 기분일지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다. 내가 살아온 날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그런 아버지를 보며 한 회사에서 오래 다니는 것과 회사를 옮겨 다니는 것에 대해서 고민하게 되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에 대한 가치 판단은 할 수 없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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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Commencement - 25010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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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7T13:29:37Z</updated>
    <published>2025-01-02T15:4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Commencement라는 단어는 영어 공부하며 흥미로웠던 단어 중 하나이다. 졸업식을 뜻하면서 동시에 '시작하다'라는 뜻을 함께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학창 시절의 끝과 직장인들에게 이직/전출 등은 새로운 시작이다. 다사다난했던 2024년이 지나가고 2025년이 왔다. 공교롭게 아버지와 나는 새로운 회사에서 엄마는 새로운 부서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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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비우는 시간 - 24123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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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4:34:51Z</updated>
    <published>2024-12-30T13:0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꿈에 그리던 서울 생활의 초반부를 생각하면 매사 힘을 주며 살았던 것 같다. 정확히는 완급조절의 요령이 없었다. 매번 힘을 주면 한정된 에너지는 곧 고갈되기 마련이기에 항상 힘이 빠지는 시기가 왔었다.  그래서 여행을 통해 혼자만의 시간, 나를 비우는 시간을 가지곤 했다. 2014년 당시 주변에서 많이들 가지 않았던 유럽을 한 달 넘게 다녀왔다. 그리고 방</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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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손흥민 선수가 되고 싶다 - 2412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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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29T10:26:14Z</updated>
    <published>2024-12-26T14:44:12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에 최인아님의 &amp;lt;내가 가진 것을 세상이 원하게 하라&amp;gt;라는 책을 읽고 있다. 배울 것이 많은 회사 선배가 선물해 준 책인데, 사회생활 선배로서 초년 생인 나에게 많은 가르침을 주고 있는 책이다.   소개하고 싶은 문구가 참 많지만, 오늘은 아래의 문구에 대해서 깊게 생각해 보았다. 내가 하나의 브랜드라면 고객은 나를 선택할까?...(중략)... 팀장과 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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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변하지 않는 것 - 2412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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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3:05:43Z</updated>
    <published>2024-12-25T13:47: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상 모든 것을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2가지로 나누어 생각해 본다면 어떤 것이 더 중요할까? 질문 자체가 의미 없을 수 있다. 두 가지 모두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런데 몇 달 전에 문득 변하지 않는 것에 대해서 왜아무도 이야기하지 않지?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  곰곰이 생각해 보니 회사에서 제안서 작성 및 프로젝트산출물 작업 시 10년, 20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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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받아보니 하게 된다 - 2412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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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5:44:11Z</updated>
    <published>2024-12-21T15:02: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도 받아봐야 줄 수 있듯, 존중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한다. 누군가에게 존중받아보면, 다른 사람을 존중하게 되는 선순환이 이루어진다고 믿는다.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 두 가지 에피소드를 적어보려고한다.  Episode1. 상대방에 대한 존중 대학원 지도교수님께서는 지도학생들에게 존댓말을 사용하신다. 너무 궁금했다. 왜 존댓말을 사용하실까? 그래서 용기 내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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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 2412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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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02:43:03Z</updated>
    <published>2024-12-21T01:53: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 생활을 시작한 지 3년 차가 되던 올해 심적으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냈다. 내가 원하지 않은 업무와 그 속에서 처음 겪어 보는 사람에 대한 스트레스로 가득했기 때문이다. 앞으로 나아가기는커녕 제자리걸음조차 힘든, 그냥 서있는 것조차 힘겨웠던 시기였다.  힘든 시기를 함께 보낸 동료와 자주 했던 말 중에 하나가 &amp;quot;이번 프로젝트만 끝나면 행복할 것 같아&amp;quo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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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운이 좋았지 - 2412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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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30T14:36:54Z</updated>
    <published>2024-12-21T01:48: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을 써보겠다고 마음먹은 지 1시간이 지나 자리에 앉았다. 어떤 이야기로 시작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던 와중에 직업 특성상 내가 쓴 글이 누군가에게 평가받고 고쳐지는 것에 익숙해져 위와 같은 고민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처음부터 잘할 수 없거니와 꼭 모든 것을 잘해야 만 하는 것은 아니기에 부담감은 내려놓기로 했다.  논문과 보고서 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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