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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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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해피나미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여러 경험을 쌓고 있는 23년차 직장인의 낭만이 담긴 기록노트.</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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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0T11:53:4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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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0년의 교직, 30년의 제자 인연 - feat.14살로 돌아간 여름 어느 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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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10:20:40Z</updated>
    <published>2025-09-04T10:2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주 근사한 어른 두 분을 만났다.4년 전부터 간간이 안부를 나누던 중학교 선생님들을 이번에 찾아뵈었다.내겐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를 함께 보낸 친구들이 있다. 어느덧 마흔을 넘어 쉰을 바라보는 우리. 그 시절, 중학교 1학년 여름이었다. 7월 기말고사를 앞두고 있던 어느 날, 군 단위 학교에서 학교 폭력 사건에 연루되며 힘든 시간을 겪은 기억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CdiT-2PkK_NEOW79N8bCfSywMKM"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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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색. 가을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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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0:24:04Z</updated>
    <published>2025-09-02T00: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의 색이 서서히 빠져나간 자리에 어떤 색들이 내려앉기 시작했는지 지켜본다. 한 그루 나무에서 가장 먼저 물들기 시작한 이파리를 찾아내는건 이 무렵. 산책 생활자의 작은 기쁨 중 하나. p.213 제철행복 '백로'출근 전 '제철행복'을  들었다.9월이다. 아직 여름에 머물러있는데봄에 제주여행 때 남긴 기록을 보니, 마음이 풍성해진다. 가을을 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pbrqZs1E-O10nr0C-xlbx2qFNZ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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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름밤 낭만 달리기 - Day -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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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0T21:18:05Z</updated>
    <published>2025-08-20T21:18: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일이 많다.  진단과 감사로 몇 시간을 꿈쩍 못할 때가 반복된다..오후 3시경 바깥공기를 마시고,  몸을 움직인 날과 그렇지 않은 날은 확연히 다르다.  귀찮아서 흐름을 놓치고 싶지 않아 쉼을 건넌  날이면 퇴근길이 몸도 무겁고 마음도 무겁다.  움직이는 것도 싫고 밥 먹는 것도  귀찮다.  저녁에야 볼 수 있는 딸을 먹여야 하고 애써 힘든 내색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vrYhyk_8csz1iebhuBrc8yrkoU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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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행복했을 겁니다. - 사춘기딸의 여름밤 낭만기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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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2:49:18Z</updated>
    <published>2025-08-08T22:36: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도 행복했을 겁니다. 그 안에서 행복한 사람이 되는 방법을 찾았을 겁니다. 저는 딸에게 그런 믿음이 늘 있습니다.내가 아들에게 바라는 바는 '행복을 잘 느끼고 누리는 사람'으로 크는 일이다.태도의 말들. 엄지혜. P.47    영어학원을 안 가고 싶다고 한다. 완강하다. '이러다 망할 것 같다'라고 하는 아이에게 더 이상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dcZWB7J3xtlU3XwwVCZ4TIZQ1O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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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피나미 (Happynami) 소개해요. - 행복을 찾아가는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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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2:58:51Z</updated>
    <published>2025-01-08T08:00: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피나미'는 'Happy'(행복한), '나'(I), '미'(me/나)를 담은 이름입니다. 이름에 행복한 나를 찾아가는 여정의 의미를 담았습니다.  13년 전, 처음으로 육아 휴직 1년을 통해 딸을 만나며 공식적인 일의 항로를 벗어난 경험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자발적으로 처음 멈추기로 결심했습니다. 6개월 동안 일을 내려놓고  자신에게 시간을 주기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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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캐나다 홈스테이에서 배운 용기와 성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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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3:01:30Z</updated>
    <published>2024-11-06T01:51:24Z</published>
    <summary type="html">캐나다에서의 한 달간의 어학연수는 나와 딸에게도 인생의 큰 교훈을 준 시간이었다. 새로운 환경 속에서 다른 사람의 집에 머물러야 한다는 점은 처음부터 걱정이 컸다. 특히 함께 지낼 사람은 50대의 스테이시라는 여성이었고, 그녀의 두 딸과 대형견까지 있는 집이었다. 이런 새로운 상황에서 13살 딸과 함께 하는 건 낯설고 걱정스러웠지만, 그만큼 우리가 얻을 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dwP0P1WjI43tGskBCfsXu4g3Q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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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책을 잇는 마음의 다리 - 이 책 읽어볼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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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3:05:02Z</updated>
    <published>2024-10-30T22:17:2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 권의 책을 포장하고, 엽서 한 장을 준비했다. 얇은 포장지로 책을 감싸는 동안, 이 책이 전할 위로의 무게를 생각했다. 때로는 직접 건네는 말보다, 책 속의 문장들이 더 깊숙이 스며들어 마음을 어루만진다. 특히 누군가 고단한 시간을 지나고 있을 때, 책은 말로는 다 표현할 수 없는 깊은 위안이 된다.  밴쿠버의 에어비앤비에서 만난 40대 초반의 그녀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n1EZNj4XpO6PvJEmio0rcMbPlG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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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춘천마라톤 가을의 전설이 되다. - 60분을 향한 여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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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22:54:38Z</updated>
    <published>2024-10-28T13: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년 말, 송년회 자리에서 &amp;quot;내년에는 마라톤을 해보고 싶다&amp;quot;라고 말했을 때만 해도, 그것은 수많은 새해 목표 중 하나일 뿐이었다. 그리고 어느덧 가을, 춘천의 선선한 바람을 가르며 달리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구름 낀 하늘은 마치 나를 위해 준비된 무대처럼 완벽했고, 추울까 준비했던 비닐우비는 가방 속에서 무용지물이 되었다.  한 달 전 코로나로 인해 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bS%2Fimage%2FALFGIF0zLrVdDSj54UrBwRt5S2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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