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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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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동양화를 전공하고, 마케팅을 업으로 삼았으며, 글을 짓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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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1T12:47: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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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등산 (2) : 강원도, 설산, 고립. - 눈 오는 해파랑길 35코스에서의 고립 with 알레 버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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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6T13:24:26Z</updated>
    <published>2026-03-16T13:24: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분기에 한 번은 꼭 등산을 가자. 인왕산, 관악산, 청계산, 대모산, 서울에 있는 산이란 산은 다 돌아다니다보니 문득 서울 밖에 있는 산에 가고 싶어졌다. 그런 나와 애인에게 딱 필요한 서비스가 바로 알레버스였다.  매주 다양한 등산 코스를 제공하고, 별도 가이드 없이 오가는 버스만 제공해준다는 점이 마음에 쏙 들었다. 그런 우리가 처음으로 탑승하게 된 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RyVlfecSFD4YOj8e1yBOqsG_M0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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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등산 (1) : 5&amp;middot;18 광주 무등산 - 5월 18일에 오른 광주 무등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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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11:08:14Z</updated>
    <published>2026-03-02T11:08: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무등산, 내 무릎이 아프기 시작한 원인..   애인과 같이 살기 시작한 후, 우리끼리 만든 작은 루틴 1분기에 한 번은 꼭 산을 오르자.  답답한 서울 한복판에 살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의식적으로라도 산에 가지 않으면 자연을 보기 어려워 만든 우리만의 규칙. 바쁠 때는 동네 뒷산, 옆동네 앞산 마실 정도로 갈음했지만 가능하면 여행을 갈 때에는 꼭 그 지역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VWDoVyFSZMFW42SEfmFLjloJh8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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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먼저 프로포즈 (2) : 프로포즈 계획하기 - 어떻게 프로포즈 할 것인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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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1:12:51Z</updated>
    <published>2026-02-18T11:1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디어에서는 정말 많이 보고 들었지만 정작 현실에서 프로포즈는&amp;nbsp;어떻게 하는 거지? 처음 프로포즈를 하겠다고 마음 먹은 후 검색창에 프로포즈 하는 법을 검색했다.  ▼여자 먼저 프로포즈할 결심▼  이 세상에는 생각보다&amp;nbsp;다양한 프로포즈 방법이 있었다. 우선 크게 장소로 구분해보자면 아래와 같다.  ① 둘만의 의미있는 장소에서 (집, 산책로 등) ② 사람들이 많&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popPg-tYGyMU0re8AWCQn-PQ8O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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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3 : 내 애인이 이 세계 능력자인 것 같은데 - 이 세계 (This World)</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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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20:00Z</updated>
    <published>2026-02-18T04:21:2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애인이 이 세계 능력자인 것 같다. 이세계 (異世界) 말고 이 세계 (This world)  이게 무슨 개소리냐하면 능력이라는 것은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는 힘인데 (보통 나에게는 없는 것이고) 타인으로부터 시작해 내게 닿아 영향을 미칠 때 아 저게 바로 능력이구나, 개부럽네 진짜-&amp;nbsp;싶다.  어쨌든 내 애인은 내가 갖고 싶어 안달내도 결국 내 것은 안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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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2 : 침 - 명절 아침을 떠올리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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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10:19:33Z</updated>
    <published>2026-02-18T04:0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벽 일찍부터 부산스레 움직이는 소리 몇 번이고 다 챙겼어? 윤주야, 일어나- 이거 챙겼어? 저거 챙겼어? 정윤주, 이제 진짜 나가야 돼 스산한 이불 밖 겨우 몸을 일으키며 엄마가 대충 던져주는 바람막이 걸치고 바쁜 거실 소파 한 켠에 앉았다가 겨우 팔 붙들려 집을 나서는, 명절은 끝났다  적어도 엄마랑 살았을 때는 그런 시끌벅적함이라도 있었지 이제는 아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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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시 #1 : 지하철에서 책을 읽으면 - 2025 서울시 지하철 공모전 시민공모작 당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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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3:58:27Z</updated>
    <published>2026-02-18T03:58:27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자보다 지하철 자체에 집중하게 돼 나무 파먹은 연필로 밑줄 그을 때면 잠깐 그 끝을 멈춰 완벽한 단 한 줄 을 위한 기다림을 갖는다 멈출 때가 다가올 수록 더욱 흔들린다 엉덩 뼈와 불연성 소재 의자 사이 선로의 진동을 느끼고 있자면 나의 문장은 계속해서 확장되어, 세번 네번 되뇌일 수록 더욱 커져가고 지하철은 멈추기 전 괜히 한발자국 더 나아갔다 뒷걸음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YLvSqA7AJc-kKVL7UCH3p6dFVz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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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혼부부 첫 집 매매, 가계약금 넣고 생긴 일 - 신혼집 구하기 너무 힘들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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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6:15:31Z</updated>
    <published>2026-02-11T15:15: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표지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정말 살고 싶은 집이 있었다. 집에 있는 모든 창문에서 산이 보이는 아름다운 집이었다. 거실, 큰 방, 작은 방의 모든 창문에서.  1월 31일 토요일 오전에 집을 본 뒤&amp;nbsp;그 집이 자꾸 아른거려 오후에 바로&amp;nbsp;부동산으로 달려갔다. 그런데&amp;nbsp;집을 내놓은 집 주인이 이사를 나가려던 집에 문제가 생겼다.  문제를 해결해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VURIz2L9Ep33LYEIrFK7OBKYPs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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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러닝 (4) : 여행 가서 달리기 - 오키나와 나하에서의 2026년 첫 러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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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8T23:00:54Z</updated>
    <published>2026-02-08T23:00: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달리기에 재미를 붙인 뒤 제일 먼저 여행을 간 곳은 튀르키예였다. 수도인 이스탄불이야 사람이 너무 많다고 해도 바닷가 도시인 안탈리아나 잠깐 들린 그리스의 평화로운 섬 로도스는 달리기 딱 좋아 보였다.  짐을 쌀 때부터 러닝화를 챙기고, 무릎 보호대를 챙기며 해외에서 뛰는 기분은 어떨까? 잔뜩 기대를 했다.  그런데 이럴수가. 튀르키예에 도착한 지 3일 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l1lYpKfUv27Tr6arXt2DjJJ2o2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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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러닝 (3) : 러닝크루, 함께 달리기 - 이제야 알겠어요 왜 다들 같이 뛰는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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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2T15:04:15Z</updated>
    <published>2026-02-02T14:59: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모두 모여 들뜬 마음으로 웅성 웅성, 잘 들리지도 않는 사회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다가  십, 구, 팔, 칠, 육, 오, 사, 삼, 이, 일!  8초 정도에 뒤늦게 카운트다운에 합류해 큰 소리로 1초까지 따라 외치고 나면 탕!&amp;nbsp;총소리와 함께 앞으로 쏟아져나간다.   주최사 대표 쯤 되는 사람들이 의자에 앉아 아래로 손을 뻗으면 그들과 하이파이브 한 번 하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VwQMGrz72LVEfm1nraecVK6B70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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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러닝 (2) : 엄마랑 같이 10km 뛰기 - 곧 환갑 어머니의 인생 첫 마라톤 10km</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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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6T14:19:17Z</updated>
    <published>2026-01-26T14:1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딸 인생 첫 달리기가 10km 마라톤이었던 이유가 있다. 바로 그 무모함을 엄마한테 받았기 때문.  곧 환갑 앞둔 우리 어머니의 인생 첫 달리기도 바로 10km 마라톤이었다.  봄꽃 필 즈음, 엄마한테 마라톤 대회에 함께 나가보지 않겠냐 물어봤다. 엄마가 매일 같이 2만보 이상은 걷지만, 땀나는 것이 싫어 그 외에는 운동을 일절 하지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N8jXadxqJB1Hw1U1GN0Y939V_k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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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러닝 (1):인생 첫 달리기 10km마라톤 - 그냥 벚꽃 보러 갔다가 10km를 뛰었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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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9T03:06:14Z</updated>
    <published>2026-01-19T03:06: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는 23년 12월, 어디선가 벚꽃 길 따라 달리는 코스가 있다는 얘기를 듣고 24년 4월 경주 벚꽃마라톤대회 를 신청했다.  올해는 신청일에 홈페이지가 마비될 정도로 참가 인원이 몰렸는데 (그래서 나도 티켓팅에 실패했다..) 24년도까지만 해도 이렇게 신청이 치열하지는 않았다.  인생에 마라톤은 무슨 달리기도 한 번 제대로 해본 적 없으면서 오랜만에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JPqvzogJDKxBZ6nYzqEwheb6OZ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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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6) : 발레 공연 올리기 - 성인 취미 발레 1년차, 발레 발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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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8T13:19:34Z</updated>
    <published>2026-01-11T23:0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년 1월, 인생 처음 발레를 배우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로부터 1년 뒤인 2024년 1월, 학원에서 주최하는 작은 발표회에 참여하게 된다.  첫 달에는&amp;nbsp;허벅지 안쪽 근육이 찢어져 멍이 들 정도로 뻣뻣했지만,  ▼ 취미발레 시작 일기 ▼  1년동안 꾸준히 주 2회 수업을 가고, 집에 돌아와서도 뭉친 근육을 풀어주니 어느 정도 발레 동작이 몸에 익어가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MgR_qRpoEKB95kVWiyMagNbWfC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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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자 먼저 프로포즈 (1) : 프로포즈할 결심 - 답프로포즈 말고, 여자 먼저 선프로포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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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1T05:43:43Z</updated>
    <published>2026-01-11T05: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16년 12월 14일, 애인을 처음 만났다. 미술학과는 졸업 전시를 하는 4학년을 빼고 매 학년이 연말에 한 번, 1년 동안 작업한 결과물을 전시하는 과제전을 한다. 2학년 때는 학과 부회장을 했기 때문에 전시 준비를 거의 도맡아했다. 전시 오프닝 날, 같은 과 친구가 교양 수업에서 만난 친구라며 남정네 둘을 인사시켰다.  그 중 한 명이 지금의 내 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plg4lh1_RHKu1StvMJnbgAUFhv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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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5) : 토슈즈 도전기 - 취미 발레 1년 차에 찍먹해본 토슈즈 도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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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5T02:01:47Z</updated>
    <published>2026-01-04T23: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발레를 시작한 지 1년쯤 되었을 때 학원에서 진행하는 작은 발표회에 참여했다. 아직은 어설픈 솜씨였지만 얼렁뚱땅 준비하다 정신을 차려보니 무대 위에 서있었다. (발표회 준비 과정은 다음 글에서 계속..)  엉성하게라도 한 번 발표회를 해보니 나름 발레에 자신감도 생기고, 실력도 많이 늘은게 느껴졌다. 그 설레는 마음으로 도전한 것이 바로 토슈즈  무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F8g4c9e7XVDgSY9Yl12wZL_-MX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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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4) : 워머, 내 관절을 지켜줘! - 무릎 아픈 사람도 발레 할 수 있다! 워머만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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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1:00:20Z</updated>
    <published>2025-12-29T01: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최근 수지 배우님이 발레를 시작했다. 배우님 인스타그램에 발레하는 사진이 올라온 뒤, 취미 발레를 배우기 시작한 사람이 많이 늘었다고 한다. 내 주변만 해도 수지 배우님을 보고 발레를 해보고싶다고 한 친구가 4명이나 된다.  배우님 발레하는 모습도 우아한데 발레복도 예쁘니 주변에서 하나 둘 발레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수지 배우님 말고도 박규영 배우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e2DuZb9tj8JD3yCI3RrfE0iNrn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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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26년 신년 목표는 이걸로 끝! 만다라트 작성법 - 5년 넘게 꾸준히 써온 만다라트 신년 계획 짜는 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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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6:54:37Z</updated>
    <published>2025-12-24T06: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년 12월 중순, 광화문 교보문고에 가면 수많은 사람들이 빼곡히 서서 다이어리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한 해 한 해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계획을 짜고, 기록을 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다고 생각하면 겨울이지만 따뜻한 기분이 밀려온다.  어느 새 광화문고 교보문고에서 신년 다이어리를 구매하는 의식을 거행한 지 벌써 5년. 내년 계획을 준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Pzw9BZx4dEhxon063UAbUZVZ-4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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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3) : 다리찢기 성공 과정 - &amp;ldquo;유연하지 않아도 발레를 할 수 있나요?&amp;rdquo; 질문에 대한 대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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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5:41:00Z</updated>
    <published>2025-12-24T05:41: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누구나 배워본다는 그 흔한 태권도를 나는 한 번도 해본 적이 없는데, 그 말인 즉 살면서 다리 찢기를 할 기회가 없었다는 뜻.  중고등학교 때 유연성 측정을 위해 앉아 윗몸 앞으로 굽히기를 하면 반에서 중간 정도. 특출나게 유연하거나 그렇다고 뻣뻣한 편은 아니었다.  그런데 나이를 먹을수록 점점 몸이 굳어가기 시작했다.  특히 다른 곳보다 윗등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TxwGoTSOmxYUQnvvQjG5DXo9rI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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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태평양 너머 전하는 사랑 : 미국 이모에게 택배 보내기 - 트럼프의 택배 관세 정책을 뚫고 사랑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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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5-12-20T01:5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 살고 있는 이모가 올해 수술을 받았다. 큰 수술은 아니었지만 유학으로 출발해 이민까지, 약 20년 가까이 미국에 살면서 처음으로 수술을 받고 입원했다는 말에 마음이 너무 아팠다.  우리 엄마는 위로 언니가 두 명, 오빠가 한 명 있는 4남매 중 막둥이. 다들 막내인 엄마의 하나 뿐인 외동 딸도 예뻐해줘서 친척들과의 관계가 좋았다. 특히 지금 미국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Odfz2Ar3SeAjUpk6YLSS-Batpg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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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2) : 취미 발레로 11kg 감량 - 발레 3년 차, 몸이 변하는 과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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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5T14:10:53Z</updated>
    <published>2025-12-15T14:10:53Z</published>
    <summary type="html">취미 발레를 한다고 하면 주변에서 많이들 물어보기를,  ① 발레 운동 돼? ② 발레하면 살 빠져? ③ 발레하면 유연해져?  일단 이 모든 질문에 대한 대답은 &amp;quot;응, 미친 듯이.&amp;quot; 이전 글에서도 썼 듯, 길지 않은 삶이지만 나름 인생에 다양한 운동을 찍먹해봤는데 발레만큼 극악무도한 스포츠는 없었다. 발레를 한 번 해보면 그 외 다른 모든 운동은 달달하게 느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vs05zf5MidgCTADMv-3LZCmb8e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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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릎 아파도 발레 (1) : 발레를 시작한 이유 - 취미발레 3년 차의 발레를 시작한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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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08T05:55:25Z</updated>
    <published>2025-12-08T04:3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변 친구들은 많이들 어렸을 때 발레를 배웠다던데, 나는 어릴 적부터 워낙 확고하게 미술을 할 거라고 생각했어서 그런지 그 흔한 태권도, 발레 학원 한 번 가본 적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마음 속에는 발레에 대한 욕심이 남아있었는데 이전 글에서도 말한 것처럼  살면서 한 번 쯤 누구나 자신만의 춤을 추면 좋겠다 고 생각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nX%2Fimage%2FZhAkDJ-6zwpQIWWqW15KE0SVHd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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