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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Justin</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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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공학 박사, 세상 모든것에 대한 연구자, 인간 군상에 대한 고민이 많은 하나의 사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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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2T06:05: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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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대의 마지막, 그리고 찬란할 30대의 첫 발걸음 - 모래위에 화려한 성이 쌓여가는 느낌, 그 느낌은 뭘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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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6T15:55:44Z</updated>
    <published>2026-01-16T15:4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20대가 지나갔다.&amp;nbsp;돌아보니 순식간이었고, 눈이 시리게 행복했으나, 때로는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를 만큼 고단했던 여정이었다. 나의 20대를 한마디로 정의하자면, 그것은 '모래 위에 성을 쌓는 시간'이었다.  나의 성벽은 늘 밖에서 보기에 화려했다. 포항공과대학교(POSTECH) 학과 최우수 박사 졸업, 우수 연구자로 국가 포상 예정, 옥스포드의 경험을 넘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tb3ZBV6geEhjD7us1OXqqFemRF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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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진정한 휴식은 일과의 분리에서 온다. - 정말 제대로 쉬고 싶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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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32:41Z</updated>
    <published>2025-11-30T14:32: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일과 휴식의 경계를 거의 두지 않고 살아왔다. 일은 곧 삶의 한 흐름이었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행위는 피로를 따지는 문제가 아니라 자연스러운 움직임처럼 여겨졌다. 종종 성공한 이들은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전진한다고 말하고, 하기 싫을 때조차 조금 더 해두라는 조언도 흔히 들린다. 나 역시 그러한 신념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러나 어느 순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RfxSWggl-L9mWEx_aI57wXWrZv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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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영화처럼 살고싶어 - 내 삶을 중요한 순간들로 채우는 방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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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14:18:14Z</updated>
    <published>2025-11-30T14:1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지금은 어떤 모습인가, 2025년을 마무리하며 며칠간 나를 돌아보았다.  내가 세웠던 수많은 목표를 지나왔고, 원하는 것들을 하나씩 이뤄가고 있는 나는 여전히 앞으로 다가올 미래와 도전들에 불안과 두려움에 흔들리곤 한다. 하지만 깨달을 수 있는 분명한 사실은, 1년, 3년, 10년 전의 나와 비교하면 지금의 나는 정말 많이 달라져 있다는 것이다.  2&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XHpECxEaof0ER8-3ClC1ZPsYhPk.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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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빛은 어둠이 있을 때 가장 선명하다. - 현명하게 어둠을 헤쳐나가다 보면 밝음을 누릴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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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6:48Z</updated>
    <published>2025-09-20T15:13: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언제나 예측할 수 없는 굴곡을 품고 있습니다. 계획한 일이 어그러지고, 잘 다니던 직장이 하루아침에 흔들리고, 누군가에게 배신을 당하거나, 갑자기 차가 고장 나는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우리는 무력감을 느낍니다.  마치 정해진 시나리오 없이 던져진 인생이라는 무대 위에서, 우리는 늘 애써 중심을 잡으려 애쓰고 있죠. 그러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곤 합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dNukR2xDB4mmnMVHtY4qcGFwk5w.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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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이 꽉 차있다고 느끼기 시작한 순간 - 회피하는 태도를 멈추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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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7:02Z</updated>
    <published>2025-09-20T14:0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한때 스스로를 겁쟁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앞으로 닥쳐올 문제들이 두렵고, 이미 터져버린 문제들은 감당하기 벅차서 회피하기 바빴습니다. 잘못을 했음에도 책임을 피하려고만 했고, 제 몫의 짐을 외면하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살다 보면 마음 한켠에 쌓여만 가는 떳떳하지 못한 감정들이 결국 하나의 거대한 짐이 되어, 삶은 점점 피폐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v-OPIv_DeRW6d7oHxKGfRaqclc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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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이 순간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에 대하여 - 현명한 소비, 그리고 인생을 대하는 현명한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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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7:14Z</updated>
    <published>2025-09-14T12:45: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에는 오직 그 순간에만 느낄 수 있는 감정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강렬했던 감정이라도, 시간이 흐르고, 반복될수록 감흥은 옅어지고, 결국 익숙해지곤 합니다.&amp;nbsp;특히 나이를 들어가며 새로운 무언가를 마주했을 때, 예전처럼 심장이 뛰는 그 설렘을 느끼긴 쉽지 않지요.  처음 뉴욕에 갔던 때를 떠올려봅니다.  세계 최고의 도시에 와있다는 설렘과 감동, 모든 것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TiH48IXvb9HX_8ZrXRSg_BL4vk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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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와의 약속을 지키면 생기는 일 - 나를 이해하고, 나를 가꿔나가는 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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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7:27Z</updated>
    <published>2025-09-14T11:53:49Z</published>
    <summary type="html">새로운 직장에서 일을 시작한 지 어느덧 2주가 지났습니다. 바쁘게 지내며 스스로 세운 목표들을 차근차근 다져나갔습니다.  금요일에는 건강검진으로 하루 휴가를 내고, 주말까지 이어져 3일을 연달아 쉬게 되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출근하는 게 힘들었던 터라, 드디어 쉬면 행복할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막상 쉬고 보니 아무것도 하기 싫고, 움직이는 것조차 버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NZtJkmS7lVMd91-sCF8uw093-8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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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존감이란 무엇일까? - 사촌동생과의 대화를 통한 자존감에 대한 생각 정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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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7:47Z</updated>
    <published>2025-09-06T14:36: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제 글을 좋아해주는 사촌동생이 질문을 던졌습니다.  &amp;ldquo;형이 생각하는 자존감은 어떤 감정이고, 왜 필요하다고 생각해요?&amp;rdquo;  저는 자존감이라는 단어의 정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제 자존감을 딱 잘라 &amp;lsquo;이게 자존감이야!&amp;rsquo;라고 규정하며 살아온 것도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자존감을 굳이 정의할 필요가 있을까? 하는 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KL1wzCJCfBO3wySX6TRSJ0kxe04.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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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생을 살아갈 내 팀을 만들어라 - 모든 것은 결국 사회로부터 비롯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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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8:01Z</updated>
    <published>2025-09-06T12: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이번 주말을 마무리하며 또 하나의 글을 남기려 합니다.  길고 길었던 박사과정의 삶이 이제 마무리되었습니다. 박사를 하면서 얻은 것이 연구 경험과 지식일 수도 있겠지만, 오늘은 그보다 더 중요한 깨달음 하나를 나누고 싶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남들보다 조금 더 오래 공부의 길을 걸어왔습니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대학교, 그리고 대학&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vGhvf0JiZ_b_5HVvQOeqidYttK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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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까지의 성공은 모두 기적이었음을 - 우리가 행복하지 않을 이유가 없다. 우리가 행복해지려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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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8:14Z</updated>
    <published>2025-09-06T12:12: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책상 앞에 앉아 글을 씁니다.   그동안 많은 일을 겪어왔습니다. 어려운 일도 많았고, 좋은 일도 있었으며, 성취도 정말 많았습니다. 옥스포드에서 1년간 연구를 진행했고, 포항공대에서 박사 과정을 졸업했으며, 현재는 카이스트에서 펠로우로서의 삶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글을 쓰지 못한 이유는, 세상을 경험하고 스스로 발전해 나가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lebNM3dIcfRTt076zy5JVOT_RFY.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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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움직여라 - 부딪혀봐야 뭐라도 얻는다. 가만히 있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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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6:02:58Z</updated>
    <published>2023-10-11T05:24: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의 삶은 참으로 복잡합니다. 가끔은 누군가(하느님이나 부처님처럼 전지적 시점을 가진 존재)가 나타나서 &amp;ldquo;너는 이걸 하면 잘될 테니 이걸 해라!&amp;rdquo;라고 점찍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하지만 그런 존재는 없습니다. 결국 불확실한 삶을 스스로 헤쳐나가야만 합니다.  저는 삶을 이렇게 정의합니다.  '각자가 각자가 수집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끊임없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vzW7VpWywjOP4UNEmXVszJ6NZs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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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를 자주 내는 사람들을 위한 글 - 손해보지 말자. 통제할 수 있는 것에만 집중하여, 최대한의 이익만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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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5:28:40Z</updated>
    <published>2023-10-11T05:13: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살다 보면 화가 나는 상황들을 자주 마주하게 됩니다. 특히 직장인이라면 회사에서의 사회생활이 매일같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도 있습니다.  최근 의대생들 사이에서 공부를 가장 잘해야만 갈 수 있는 인기 과 중 하나가 정신과라고 합니다. 이는 어쩌면 미치지 않고서는 살아가기 힘든 현대 사회의 단면을 보여주는 현상이 아닐까 싶습니다. 정신적인 어려움을 겪는 사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5qrdfdF4aOPYUAV5ySHZV-kG9vQ.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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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나를 깊게 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글 - 얕고 넓은 지식, 깊고 좁은 지식; 인생은 Trade-off 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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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0T16:19:50Z</updated>
    <published>2023-10-11T05:1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사실 끈기가 부족한 사람 중 하나입니다.  기타도 치고, 피아노도 치고, 하모니카도 불 줄 알고, 농구&amp;middot;스쿼시&amp;middot;골프&amp;middot;볼링 같은 운동도 합니다. 게임도 즐기죠. 나름 이것저것 두루 해보았고, 어느 정도는 다 다룰 줄 압니다. 하지만 늘 아쉬움이 남습니다. 그 이유는 깊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무엇이든 처음엔 재미있고, 일정 수준까지는 어렵지 않게 올라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pw1%2Fimage%2Fhz2SAGamFInRPxnMa94cxU2qBtA.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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