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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아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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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는 아빠이야기</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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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8T11:25: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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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또 타고 싶었던 방비엥 롱테일보트&amp;nbsp; - 조이패밀리 라오스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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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22T08:42:25Z</updated>
    <published>2025-04-22T06:20: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조하조아남매는 방비에 샌드위치를 거의 흡입하듯이 먹었다. 늦은 점심에 맛도 있었던 이유도 있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진작에 숙소에 있는 수영장에 풍덩했기에 남아 있는 몸만 가면 되는 상태였다.  후다닥 옷을 갈 입고 자기들 먼저 가겠다는 것을 아빠와 같이 가야 한다고 기다리라고 했다 ​ &amp;quot;하나 둘 셋 넷&amp;quot; ​ 1초라도 빨리 물놀이를 하고 싶은 마음에 숙소 안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GOwkfYF4cDhIe1tSI0ANliIMGA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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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라오스 배낭여행 5 - 아들이 사준 방비엥샌드위치 - 조이패밀리라오스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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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3T08:45:18Z</updated>
    <published>2025-04-07T14:1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아영아 오빠가 라오스 가면 아이스크림이랑 방비에 샌드위치랑 한 번씩 사줄게&amp;quot; &amp;quot;아들 아빠랑 엄마는?&amp;quot; &amp;quot;아~~ 방비엥 샌드위치는 사드릴게요.&amp;quot;  아들은 라오스 여행 가면 자기가 먹고 싶고 사고 싶은 게 있을 때 마음대로 사용하고 싶다며 용돈 4만원을 모아왔다. 동생에게 맛있는 것을 사주겠다고 약속할 때 조아빠 이엄마의 샌드위치도 약속을 받았다.  그렇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F9MQ4f0lO081_XX89KlU8oOiu0s"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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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비엔티안에서 3번이나 갔던 도가니 국수집 - 조이패밀리라오스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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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17:38:44Z</updated>
    <published>2025-03-27T09:14: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라오스의 첫 일정은 1방비엥행 버스를 예매하고 도가니 국수에서 아침을 먹기로 했다. &amp;nbsp;구글 지도를 켜보니 우리 숙소에서 걸어서 10분 정도의 거리에 터미널과 도가니 국숫집이 있어 구경도 할 겸 해서 걸어가기로 &amp;nbsp;했다.  걸어가다 보니 비엔티안은 역시 수도라서 그런지 방비엥과 루앙프라방과 달리 살짝 높은 건물도 있고 차도 많았다.  ​&amp;quot;아빠 전깃줄 겁나 많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nWAaDcum6-zleKILvE20JrsUEU4" width="386"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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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00달라만 환전해도 될까? 나머지는 원페이 - 조이패밀리라오스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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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2:59:06Z</updated>
    <published>2025-03-23T12:12: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원페이?&amp;quot; 라오스 여행 중에 우리가 가장 많이 했던 말 중에 하나다.  라오스 비엔티안 공항에 먼저 도착한 아내는 우리를 기다리며 라오스 유심을 구입했다. 유심 구입을 하면서 100달라를 냈고 거스름돈을 라오스 돈(낌)으로 받을 수 있어 따로 환전을 하지 않았다. 숙소로 이동할 때 탈 택시 앱인 인드라이브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연구해 놓았다. 아내가 있으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xj9UhQ_yiZf5zvSN-CVgFoaYJB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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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여보, 애들아 잘 가... 좀 있다 만나!&amp;nbsp; - 조이패밀리라오스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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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2:14:07Z</updated>
    <published>2025-03-18T04: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출발 아침이 되었다. 주일 오후 비행기를 타고 라오스로 가는 일정이었던 우리는 각자의 배낭을 메고 집을 나섰다. 예배와 봉사 후 점심 식사를 마친 우리는 트렁크에 실려 있는 배낭을 메고 터미널까지 걸어갔다. 여행을 간다는 마음에 발걸음이 신이 났는데... 한 5분쯤 갔을까? &amp;quot;아빠 힘들어...&amp;quot; &amp;quot;아~~~어깨 아파...&amp;quot; &amp;quot;배낭 메고 가는 게 힘들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4CkdGA9RJmEztCJhwh5o6MbMCG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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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0대 아빠, 초등 두아이와 &amp;nbsp;배낭을 메다 - 조이패밀리 라오스 배낭여행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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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23T12:14:57Z</updated>
    <published>2025-03-17T05:06:0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성아 아빠랑 둘이 배낭여행 가보는 거 어때?&amp;quot; &amp;quot;배낭여행이 뭐예요?&amp;quot; 아들이 태어난 후 &amp;nbsp;단둘이 &amp;nbsp;배낭여행하는 꿈을 막연하게 꾸었다. 24년 초에 아들에게 배낭여행에 대해서 설명을 하고는 어디에 가고 싶냐고 물어보니 &amp;quot;코모도섬에 가고 싶어요.&amp;quot; 왜 코모도 섬인가 물어보니 책에서 본 코모도 도마뱀을 실제로 보고 싶다고 했다. 25년 1~2월 사이에 코모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Xxx-CIgzQcbchmwJxLkI8wNE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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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7. 아들&amp;nbsp;자전거 성공 시킨 자전거 못 타는 엄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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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4:19:00Z</updated>
    <published>2023-10-16T13:46: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성이가 초등학교 1학년 되었다. 네발로 타던 자전거를 두 발로 탈 때라고 판단해 보조바퀴를 떼어냈다. 하성이는 스스로 2발 자전거를 잘 못 탈거라 생각했다. 자신감이 없었기에 보조바퀴 떼는 것을 반대했다. &amp;ldquo;하성아 처음부터 잘 타는 사람은 한 명도 없어. 두 발 자전거를 타야 아빠라 자전거 여행도 할 수 있는 거야.&amp;rdquo; 자녀가 태어나면 아이와 자전거를 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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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6. 아침마다 영어 노래 틀어 줬더니&amp;nbsp;짜증 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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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4:19:00Z</updated>
    <published>2023-10-16T13:44:5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우리 엄마표 영어 해볼까요?&amp;rdquo; &amp;ldquo;엄마표 영어 그게 머에요?&amp;rdquo;  우연한 기회에 [그림책과 Youtu로 시작하는 5,6,7세 엄마표 영어의 비밀] 도서 이벤트를 신청해 당첨이 되었다. 블로그에 후기를 올려야 하는 책임감에 읽었는데 이 책이 우리 가족의 삶의 모습을 바꾸었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한 지 5년이 지났다. 3학년에 처음 시작되는 학교 영어는 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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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 하브루타 했는데 책 보면서 질문한다고 짜증 내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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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18T04:19:00Z</updated>
    <published>2023-10-16T13:43:4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성아 이 친구는 여기 왜 서있는 걸까?&amp;rdquo; &amp;ldquo;아빠 자꾸 질문하지 말고 계속 읽어주세요.&amp;rdquo; 하성이가 6세가 되었을 때쯤 유대인의 하브루타 교육법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 관련 도서를 10권 정도 보았다. 전반적으로 하브루타는 친구, 동반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두 사람이 짝이 되어 질문과 답변을 번갈아가며 토론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 과정을 통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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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4. 아빠의 위력 이곳에서는 못 숨깁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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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7T07:37:04Z</updated>
    <published>2023-10-16T13:4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집 하원 시간이 다가왔다. 물과 간식거리를 가방에 넣고 킥보드를 챙겨 아파트 입구로 향했다. 버스에서 내린 하성이는 선생님께 인사를 하는 둥 마는 둥 바로 나에게 달려왔다. &amp;lsquo;아빠가 얼마나 반가우면 저렇게 달려올까? 아빠도 널 기다렸어&amp;rsquo; 하는 마음에 쪼그려 앉아 팔 벌려 안아주려고 폼을 잡았다.&amp;nbsp;&amp;nbsp;&amp;nbsp;&amp;ldquo;아빠 놀이터가요.&amp;rdquo;&amp;nbsp;&amp;nbsp;바람과 같이 달려와 짧은 한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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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 잔소리 같았어? 아빠가 혼잣말한 거야. - 늘 수위와 횟수를 고민하는 조아빠의 잔소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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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2T22:45:09Z</updated>
    <published>2023-10-04T02:36: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로 횡성에 다녀왔다. 총 2.4km로 세계에서 가장 긴 코스의 루지를 탔다. 6살 아영이는 아내와, 세 번째 경험을 하는 10살 하성이는 혼자 탑승을 했다. 나는 하성이에게 &amp;ldquo;안전하고 재미있게 타야 한다&amp;rdquo; 이야기를 했다. 드디어 출발! 하성이와 아내가 먼저 가고 내가 뒤따랐다. 처음에는 느리게 따라가면서 2대의 루지가 안정적으로 가는 것을 확인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q338QoZzbnx-VqnCo0a6z0ULJkM.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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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 결혼 전 약속, 두 아이 키우며 지깁니다. - 부제: 외식에 대처하는 10년 차 부부의 자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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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50:04Z</updated>
    <published>2023-08-30T02: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여보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요?&amp;rdquo;  왠지 맛있는 것을 먹고 싶었다. 솔직히 저녁 준비하기가 귀찮았다. 아내가 퇴근하기 1시간 전에 전화를 걸어 외식을 이야기했다. 아내도 좋다고 했다.  &amp;ldquo;하성아, 우리 골라먹는 식당에 가서 저녁 먹자.&amp;rdquo; 한 옥타브 올라간 목소리로 하성이에게 기쁜 소식을 전했다. 누군가 해준 음식을 먹을 때가 제일 좋았다. 콧노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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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 &amp;lsquo;이것&amp;rsquo;만은 중고를 추천합니다. - 조아빠의 책 육아 노하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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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50:04Z</updated>
    <published>2023-08-16T01:28:1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하성이 저 책들을 다 읽은 거예요?&amp;rdquo;&amp;ldquo;거의 90%는 읽었을 거예요.&amp;rdquo;&amp;ldquo;하성이는 어떻게 그렇게 책을 좋아해요?&amp;rdquo;&amp;nbsp;아이들 등원시키고 몇몇 육아동지들이 우리 집에 와서 모닝커피를 마셨다. 거실 한쪽 벽에 5단 책장 3개가 나란히 있었다. 80%가 동화책, 20% 조아빠책으로 가득 찬 모습에 엄마들이 놀라 물었다. &amp;nbsp;&amp;nbsp;하성이는 책 읽는 것을 좋아한다. 최소한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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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 아이랑 놀아주기 힘들다면 &amp;lsquo;이것&amp;rsquo;을 정해 보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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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50:04Z</updated>
    <published>2023-07-28T05:53:1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성이는 역할 놀이를 가장 좋아한다.&amp;nbsp; 3살쯤부터 시작된 역할 놀이는 10살이 된 지금까지 꾸준하다. 그 순간의 느낌과 관심사에 따라 장난감이 바뀔 뿐이다. 한참 공룡에 빠졌을 5살 때 일이다. 6시 반에 일어난 아들이 너무나 귀엽지만 무서운 소리로 말했다.  &amp;ldquo;아빠 우리 밖에 나가서 공룡놀이 할까요?&amp;rdquo;  5살의 애교가 담긴 목소리와 달리 그놈의 공룡놀이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tvbeMxzUEQXjTGZNKQ3tQWX1Qq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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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동네 사람들도 같이 하면 좋겠는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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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2:10:09Z</updated>
    <published>2023-07-21T01:40:42Z</published>
    <summary type="html">3주 정도 분리수거 때 모아진 우유팩&amp;amp;멸균팩 봉투를 가져와 다시 살리는 작업을 했다. 욕조에 다 쏟아 작업을 시작했다. 다양한 회사의 팩들 사이에는 찢고 씻고 말려 배출한 것도 있음을 알 수 있었다. 역시 자연을 살리기 위해 작은 노력을 함께 하는 분들이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다만 깨끗이 씻지 않은 팩에서 흘러나온 내용물로 인해 오염이 되어 있었다. 모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B3nJNtrtv8zv2GxPcsUZu4t0Gt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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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아빠에게 아이를 맡긴 엄마의 불안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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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50:04Z</updated>
    <published>2023-07-15T14:5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내가 복직을 하고 6일간 해외출장을 간 적이 있다.&amp;nbsp; 시차로 인해 아침 7시에 화상통화를 하는 게 고작이었다. 퇴근하고 만나는 엄마였지만 며칠간 못 보면 보고 싶다고 울 거 같은 하성이는 의외로 잘 지냈다. 조아빠도 순간의 힘듦은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보낸 시간이었다. 아내도 조부자를 걱정하고 있다는 느낌을 전혀 표현하지 않았다.&amp;nbsp;&amp;lsquo;설마 걱정을 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HC8lh1jBmNYv1t_MfjxyCJR-kS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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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아들아 하루에 딱 한 개만 줍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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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3T13:29:02Z</updated>
    <published>2023-07-11T05:26:48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하성아 학교 오가는 길에 하루에 딱 한 개만 줍는 거 어때?&amp;quot;​우유팩으로 시작된 제로웨이스트의 삶, 다음세대가 건강한 지구에서 건강하게 살도록 해주고 싶다. 먼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amp;lsquo;하루 한 개만 줍자&amp;rsquo;를 실천해 보기로 했다.집 밖을 나가면 최소 하루 한 개는 줍자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를 주워 씻어서 분리하자나름 꾸준히 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4o-_sP5Jdgu4pJ38WnSxBxXy1N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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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아빠 육아의 최고 레벨을 아시나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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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11Z</updated>
    <published>2023-07-08T08:54:3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성이가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하고 규모가 있는 민간어린이집에 다니게 되었다. 집과 떨어져 있어 버스를 타고 등원을 했다. 익숙하게 버스에 오르는 아이들도 있었지만 하성이와 같이 처음 버스를 타고 등원을 하는 아이들도 반 이상 있었다. 아이를 버스에 태운 부모들은 모두 다 최대한 밝게 웃으며 버스가 떠날 때까지 손을 흔들며 인사한다. 이렇게 아이를 보내고 삼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cnc6cK5T12MO-IxyAj1d_PIaem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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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비닐의 재활용 어색하지만 서로가 행복한 일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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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1T10:13:30Z</updated>
    <published>2023-07-03T13:46:56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dquo;아들 집에 들러서 장바구니 가지고 가자&amp;rdquo;예배 후에 갑작스럽게 5일장에 가게 되었다. 예전에 읽은 &amp;lt;제로웨이스트살림법/살림스케치&amp;gt;에 장바구니와 비닐봉지를 챙겨서 장을 보는 작가의 모습을 따라 해 보고자 집에 들러서 장바구니와 봉지들을 경가 나왔다.&amp;nbsp;야심 차게 비닐봉지를 들고 갔지만 모든 것을 담아 올 수는 없었다.소떡소떡: 아이들이 먹고 싶어 해서 사주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tLnV5I4rosWFQeWfFQ68RijYzs8.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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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맞벌이도 아닌데 어린이집 보내도 될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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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3:50:04Z</updated>
    <published>2023-06-28T05:5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성이가 4살이 되면서 가정어린이집을 졸업하고 민간어린이집에 입학했다. 아빠 혼자 참석한 집은 우리 집이 유일한 듯하다. 각 반별로 선생님들 소개를 하는 중에 원장님의 말이 나의 마음에 와닿았다.&amp;ldquo;집에서 부모가 행복해야 자녀가 행복한 것처럼 원에서는 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합니다.&amp;rdquo;&amp;ldquo;그래 맞다. 하성아 아빠가 먼저 행복해야겠지?&amp;rdquo;지인이 아이를 어린이집&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y%2Fimage%2FNon8mJQRXiYri62sOZQofr0laZ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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