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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리틀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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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30대 직장인이 요가를 통해 내면의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요가 수련일지</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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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08:21:3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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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야 보이는 몸의 공간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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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4-02T02:07:30Z</updated>
    <published>2026-04-02T02:07:3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힘들 때 힐링 요가를 찾고, 에너지가 넘칠 때 강한 요가를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반대다. 마음이 시끄러울 땐 몸을 쉴 새 없이 몰아붙이는 아쉬탕가를 찾고, 오히려 지금처럼 마음이 편안할 때 인요가 매트를 편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나에게 요가는 '목표'였다. 회사 일이 휘몰아치면 매트 위에서도 쫓기듯 움직였다. 요가를 '수련'한다기보다, 하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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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내려와야 비로소 올라갈 수 있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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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6T02:30:18Z</updated>
    <published>2026-03-06T02:30: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새벽 수련 드랍백을 시도 했다 새벽이라 흉추가 덜 풀렸는지 내려가는 순간 뻣뻣함이 느껴졌다. 처음 드랍백을 할 때는 떨어지는게 무서웠다. 바닥을 볼 수 없으니&amp;nbsp;두려움이 더 컸고, 바닥이 원래 저렇게 멀리 있었나 하는 생각도 들었다. 여러번 떨어지고 나서는 오히려 떨어지는 순간 고통이 끝이 나며 최종 목적지인 바닥에는 빨리 도착한다는 걸 알게 되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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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벽 요가원에 퍼지는 인센스 향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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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9:53:51Z</updated>
    <published>2026-02-28T09:5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토요일 새벽 요가원에 퍼지는 인센스 향이 한주의 피로를 말끔히 잊게 만들었다  오늘은 천천히 몸의 교정에 초점을 맞춘 수련을 이어나갔다.  양무릎을 세우고 두손을 합장한 뒤 몸을 비트는 동작이었다. 무릎은 정중앙에 고정한뒤 몸을 비틀어야 하는데 나도 모르게 편한쪽으로 무릎의 방향을 기울이며 비틀기를 하고 있었다.  원장님이 말씀하셨다. &amp;quot;무릎을 편한쪽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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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정도면 됐다는 착각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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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9T12:32:19Z</updated>
    <published>2026-02-16T04:22:51Z</published>
    <summary type="html">도전적인 아사나를 할 때면 종종 수련하는 모습을 영상으로 기록해 본다. 핀챠아사나에서 브르스치카아사나로 넘어가던 순간이었다. 벽의 도움을 받아 발을 정수리 가까이  성큼성큼 가져갔다. 조금더, 조금더 숨이 잘 쉬어지지 않는 지점에 다다르자 꽤 많이 내려왔다고 생각하며  거기서 멈추고 내려왔다.  그러곤 영상을 확인했다. 영상 속의 나는 정수리와 발끝이 한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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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편함과 편안함의 사이 머무르기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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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4T01:31:27Z</updated>
    <published>2026-02-04T01:31: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 수련을 하다보면 불편함과 편안함 사이 그 중간에 머무르고 싶다는 생각이든다.  몸의 이완과 편안함을 주는 요가 수련을 하고나면 조금은 강도 높은 수련을 하고 싶고  강렬한 흐름의 요가를 하고나면 다시 깊은 이완을 느낄 수 있는 요가가 그리워진다.  불편함이 있어야 편안함을 더 선명하게 느낄 수 있고  편안함이 함께해야 불편함도 차분히 관찰해 나갈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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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깨어있는 정신, 이 순간을 충분히 느끼며 살아가기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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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28T02:00:46Z</updated>
    <published>2026-01-28T01:5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고요한 새벽 6시 10분 매트를 펼치고 줌으로 요가수련을 시작한다.  침대에 더 눕고 싶은 관성을 거스르기 위해 의지가 필요한 일이지만  수련을 마친 뒤 찾아오는 행복감과 충만함, 그리고 성취감은 그날 하루를 더욱 소중하게 느끼게 해준다.  쇼펜하우어는 &amp;quot;행복은 과거형이다&amp;quot;라고 말했다 삶을 고통으로 보았던 그는 미래와 과거의 걱정 속에서 지금의 행복은 지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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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천천히, 묵묵히 수련을 해 나갈 것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2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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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0:16:05Z</updated>
    <published>2026-01-20T06: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결과에 욕심내고 있는 나, 요즘 도전적인 아사나를 시도하며 그 동작을 완성해보겠다는 마음이 앞서고 있다.  남과 비교를 하며 더 열심히 하려하지만, 그럴수록 수련이외의 것들로 에너지가 소비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결과에 집착하고 있는 지금의 나에게 말해본다.  아사나를 해내는 순간은 기분이 날아갈듯이 기쁠것이다.  하지만 나의 목표는 천천히, 지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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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에서의 방향성 생각해 보기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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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3T13:39:17Z</updated>
    <published>2026-01-13T06:25: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월요일, 퇴근 후 요가원에 도착했다. 문을 열자 따뜻하게 맞이해 주시는 원장님이 계셨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원장님과 여유롭게 요가에 대한 이런저런 얘기를 나눌 수 있었다.  요가를 더 깊이 공부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하자, 원장님은 &amp;quot;무엇보다 수련이 먼저이고, 그다음에 철학이나 해부학 같은 공부를 이어나가면 좋다&amp;quot;라고 말씀해 주셨다. 덧붙여 요가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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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년이라는 시간을 되돌아보는 시간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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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3:32:20Z</updated>
    <published>2025-12-29T03:29:4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요일: 싱잉볼 명상 수업이 있는 날  해가 저물어가는 저녁 6시 30분, 요가원에 도착했다. 원장님께서 폐에 좋은 차라며 따뜻한 차한잔을 내어주셨다. 맛은 둥글레차같았지만&amp;nbsp;정확한 이름은 알 수 없었다. 요가매트를 펴고 차를 마시며 잠시 멍을 때리다가, 수업전까지 시간이 조금 남아 서리요가 유튜브를 틀어 간단히 몸을 풀었다  저녁 7시 가까이되자 사람들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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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통해 무의식의 나를 만나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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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4T01:52:11Z</updated>
    <published>2025-12-24T01:51: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꾸준히 하게 되는 이유 중 하나는 온전히 나에게 집중 할 수 있는 그 시간을 좋아하기 때문이다.  요가 매트 위에 앉아 호흡과 몸의 감각을 바라보고 있으면 급해져 있던 마음이 가라 앉고 잔잔해진 마음 위로 내면 깊숙이 묻혀 있던 기억들이 조용히 떠오른다.  바쁜 생활 속에서 꺼내지 못했던 그 기억은, 가정적이고 안정적인 삶에 대한 꿈이었다.  내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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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분의 1만큼만 플러스 방향으로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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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06:59Z</updated>
    <published>2025-12-10T03:3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는 집에서 셀프로 수련하는 날이었다. 회사에서 어떤 수련을 해볼까 고민하다가 려경쌤의 어깨집중 하타요가 85분짜리 영상을 찾아 카카오톡으로 나에게 보내두었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요가를 할 생각에 설레었지만 막상 집에 도착하니 조금전까지 불타오르던 열정이 조금 사그라들고 있었다.  원래는 85분짜리 수련을 할 계획이었지만 조금 줄여서 50분짜리 영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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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하면서 경쟁심을 느끼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 #1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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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14T14:09:09Z</updated>
    <published>2025-11-27T05:55: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시작한지 얼마되지 않았을 때에는  그저 몸을 움직이는 것에만 온정신이 집중되어있었다.  그러다 몸에 조금씩 유연성이 생기자 아사나를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이 자꾸 올라왔다. 내가 하지 못하는 동작을 옆사람이 해내는 모습을 보면  '나는 왜 안되지?'라는 생각을 하며 기준을 타인에게 맞추게 되었다.   이 감정은 뭐지?비교에서 오는 경쟁심인가? 요가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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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타요가를 조금 더 알아가고 싶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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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12T06:59:28Z</updated>
    <published>2025-11-12T06:59:2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타요가에 관심이 생겨 기존에 다니던 아쉬탕가요가원은 잠시 쉬기로 하고 새로운 하타요가원을 찾아갔다. 요가원에 들어서자마자 사무실의 딱딱한 책상과 컴퓨터가 주는 공기와는 다른 주황색 조명과 초록색 식물들이 주는 따뜻한 에너지가 요가원을 가득채우고 있었다.  간단하게 상담을 이어나갔다. 원장님꼐서 요가를 하는 목적에 대해 물어봤다. 처음에는 회사생활을 하면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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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가를 꾸준히 하는 이유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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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04T09:48:25Z</updated>
    <published>2025-11-04T03:50: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쉬탕가를 3년가까이 수련해오던 중 하타요가에 관심이 생기기 시작했다.  고대 인도 요가 전통에서 유래했다는 뿌리는 같지만  동적인 아쉬탕가와는 또 다른 부동의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하타요가 매력에 푹 빠진 요즘이다.  아쉬탕가를 할때와는 또 다른 자극을 느끼며 겸손함을 배우고  아쉬탕가로 다져진 근력덕분에 기초의 단단함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끼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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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습관의 힘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2</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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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3T13:04:26Z</updated>
    <published>2025-09-23T13:0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잠깐 고민이 있었다 집에서 수련을 할지 요가원에서 수련을 할지 퇴근직전 오늘은 집에서 수련하자 다짐했는데 막상 차를 끌고 가다 갈림길이 나오자 습관적으로 요가원으로 가는길로 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이래서 습관이 무섭다는 말이 나오나보다 내생각과 상관없이 몸이 먼저 반응을 하니깐 말이다  오늘 수련은 전반적으로  반다 힘이 잘들어가는 느낌이 들었다 며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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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 더 힘을 빼고 조금 더 즐겨보자.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1</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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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08:52:15Z</updated>
    <published>2025-08-26T04:4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할 때  언제 다하지 언제 끝나지를 생각하며 빨리 끝내고 싶은 생각이 들 때도 있다. 결과에 대한 집착으로 오는 내면의 조급함으로 오롯이 요가를 즐기지 못하고 있는 요즘이다.  내가 즐기고 있다면 빨리 끝나기를 바라지 않을텐데 어느순간 내가 요가를 즐기고 있는 것이 아니라 끝을 생각하며 성취의 수단으로 요가를 대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하는 의문이 들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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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당의 시간이 다가왔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10</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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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8:07:02Z</updated>
    <published>2025-08-14T08:07: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컴업 밀당의 시간이 다가왔다. 올라올듯 하다 주저앉게되고 몸이 무거워 오늘은 안되겠지 생각한 날은 올라오고 예측할 수 없는 컴업의 시간 꼭 내몸과 밀당을 하는 것같다.  올라올 수 있을까?하는 불안과 할 수 있다는 믿음 사이를 왔다갔다 하는데 그런 불확실성속에 성공했을 떄의 오는 짜릿함을 한번 맛보면 넘어져도 다시 도전을 하게된다.  억지로 내가 올라오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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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 계속마주하기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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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4T07:44:47Z</updated>
    <published>2025-08-08T08:55:36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달에 한번씩 찾아오는 그날 그날은 하프까지만 해도 죄책감이 안느껴지는 몇안되는 날이다. 이날도 하프까지만 해야지하고 수련에 임했다. 습한 날씨 덕분인지 유독 땀이 많이 났다. 땀으로 몸속 노폐물이 빠져나가면서 수련을 하면할수록 몸이 가벼운 느낌이들어 결국 진도까지 수련을 이어나갔다.  드랍백 컴업 순에 이르렀다 첫번째 컴업은 올라오지못했다 허벅지에 힘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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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줄 순 없다.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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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2T05:08:52Z</updated>
    <published>2025-08-02T05:08: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름휴가를 핑계로 이것저것 먹은 탓에 몸이 무거워 요가매트에 서기까지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걸렸다.  이날은 새벽에 집에서 하프까지 셀프로 수련하고 저녁에는 요가원에서 진도 받은 순서까지 수련을 했다. 새벽의 몸상태가 진짜 내몸상태라고하는데 많이 부어있음이 수련내내 느껴졌다. 평소에 자연스럽게 되던 아사나들도 이날따라 잘되지않고 호흡의 길이도 짧고 들쭉날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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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다가 아닌 간다는 마음으로 시작하기 - 직장인의 요가수련일지#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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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5T07:37:44Z</updated>
    <published>2025-07-24T06:40: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가를 한다가 아닌 요가원을 간다는 마음으로 요가원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었다. 무언가를 한다와 그걸 하기 위해 장소에 간다는 말은 한끝 차이처럼 들리지만 의지가 약한 하루에는  이런 자기주문(나는 요가를 하는게 아니라 요가원을 그냥 가는거야)이 도움이 된다.  몇주전 아쉬탕가 세컨 시리즈에 들어갔다. 세컨시리즈의 첫 아사나는 파샤아사나이다. (올가미자세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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