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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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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공부방을 운영하고 있는 학원강사이며 워킹맘입니다. 틈틈이 블로그에 글도 올리고 있으며, 일상에서의 좋은 글로 삶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글을 쓰고자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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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11:40:03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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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올해도 한장 남은 달력, 미룸보다는도전하는 한해가 되길 - 반복적으로 도전하는 자세, 확고한 목표설정과 올바른 방법 선택이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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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1-30T07:32:26Z</updated>
    <published>2025-11-30T07:32: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도 달력이 한 장 남았다. 이 시간이 되면 늘 되돌아보게 되는 열 한 장의 달력들이다. 요즘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일상에서 자주 느낀다. 특히, 항상 어리게만 보이던 아이가 어느새 내 키를 훌쩍 넘어 자란 모습을 마주하고 있을 때다. 그때마다 이 소중한 시간을 내가 제대로 쓰지 못하면 늘 후회라는 단어만이 떠오르겠구나, 라는 생각이 새삼 들었다. 혹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tda3ZYFsFebtvlWeh81Jtyptio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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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춘,&amp;nbsp;그 자체만으로도 예술이다. - 느려도 돌아가도 때론 실수해도 우리들의 아름다운 청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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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9T06:19:47Z</updated>
    <published>2025-05-19T01: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주말을 맞아 딸이 좋아하는 애니 전시회를 보러 홍대를 갔다. 한층 기온이 오른 날씨로 홍대 거리는 젊음의 열기로 활기가 넘쳤다. 짧은 카디건 차림의 반쯤 어깨를 훤히 드러낸 패셔니스트, 와이드 청바지에 배가 훤히 드러난 힙한 옷차림의 어린 여학생들, 파란색 레게머리를 한 흑인 여성과 그 외에 다양한 국적의 다양한 피부색을 가진 외국인들까지 한마디로 핫한 젊&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BShG5XX25xHJrejPtjSrZXq_z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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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안84가 해발2850m 출렁다리 건너며 깨달은 것. - [리뷰] MBC &amp;lt;태어난 김에 세계일주4&amp;g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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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13T03:31:38Z</updated>
    <published>2025-05-12T12:02: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태어난 김에 세계 일주 4가 시작됐다. 이번 여행지는 차마고도 다큐멘터리에서나 볼 수 있었던 셰르파들의 생활 모습을 기안84의 눈으로, 기안84다운 방법으로 그들과 생활하며 몸소 체험한다.        차마고도를 따라가는 여정에서 들른 루클라 마을. 루클라 마을은 네팔 히말이라 산맥의 해발 2850m에 있는 작은 마을로 에베레스트 산 트레킹의 길목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tk93juLTBVlxj7h_bZJHWtMRlW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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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극과 극인 우리 가족이 사는 법 - 공감해주며 서로에게 맞는 역할 찾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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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06T03:26:32Z</updated>
    <published>2025-05-05T02:5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채식주의자 남편은 육식주의자  나는 채식주의자다. 그중 육류는 먹지 않고 생선과 해산물은 먹는 페스코 채식주의자다. 남편은 육류를 좋아하는 육식주의자. 극과 극인 우리 부부의 딸은 아빠를 닮아 고기 위주의 육식 파이다.  완전히 극과 극인 우리 가족에게 외식 메뉴를 고를 때, 외식에 꽃인 고깃집을 가야 할 때는 애로사항이 생기게 된다. 지글지글 구워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SvU3s-qlHCwbEmxI-7IJoEZNAy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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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쓰던 물건을 딸에게 주는 낭만, 어떤가요. - 추억 깃든 반려가구, 진득한 세월의 무게 뒤에 담긴 수많은 사연과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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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3T19:44:32Z</updated>
    <published>2025-02-24T09:28:5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서재에는 25년, 30년이 훌쩍 넘은 책장과 책상, 의자가 있다. 당시 월급을 탈 때마다 돈을 모아 집 근처 시장에 자리했던 가구 대리점에서 하나씩 구매한 책장과 책상이 지금의 서재를 만들었다. 지금껏 나의 청춘을 함께 한 책장과 책상은 현재 유명 가구 브랜드 회사로 자리매김해 격세지감을 실감한다. 한 벽면에 나란히 진열된 책장은 그 회사 브랜드 마크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C6OEoY32-udOxl6LMA_7Y9LHL6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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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마음이 지닌 가치의 소중함을 알게 해 주세요 - 유리알처럼 깨지기 쉬운 아이들의 마음이 어른들의 장삿속에 다치지 않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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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30T11:08:47Z</updated>
    <published>2025-01-30T07: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마음이 지닌 가치를 더 소중하게 여기길 바란다. 눈에 보이지 않는 애정과 진정한 노력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귀중한 것이며, 그것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이기 때문이다.  지금은 절판되어 구하기 힘든 웹 소설을 찾기 위해 자주 가는 일산의 대형 중고서점을 방문했다. 며칠 전부터 딸이 간절히 보고 싶어 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JKZVFL6ifKFLGuGMkSVwepqfC_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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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꿈은 노력하게 만들고 노력은 꿈을 가능하게 만든다 - 좌절할까 두려워 현실에 안주하지 말기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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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3-09T00:26:37Z</updated>
    <published>2025-01-18T16:07:3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꿈은 노력하게 만들고 노력은 꿈을 가능하게 만든다&amp;rsquo; -폴포츠  이전에 핸드폰 가게 일을 하던 폴포츠는 영국의 오디션 프로그램인 브리튼즈 갓 탤런트에서 우승을 한 것을 계기로 오페라가수의 길을 가게 되었다. 통통한 외모에 넉넉하지 못한 형편으로 부러진 앞니조차 교정하지 못한 그를, 심사하는 심사위원들도 대놓고 무시하는 태도를 보였다. 그러나 그의 노래 푸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_Izk2ugyeBhDxxlE2Wu1ecYntz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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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들에게 지식보다 지혜를 쌓게 해주세요. - 혼자 읽기보다 함께 읽고, 말보다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중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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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9T05:32:03Z</updated>
    <published>2024-12-09T02:36: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식을 쌓는 것보다 지혜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 단지 앎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상황에서 올바른 판단을 내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이다.       오늘 주말을 맞아 딸과의 데이트 장소로 일산에 있는 대형 중고서점을 찾았다. 한창 크는 아이에게 시기마다 새 책을 일일이 사주는 것은, 부모에게 큰 부담이기도 하다. 아기 때부터 낱권으로 된 비교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G0Oyjgh73NoREv1LAlUX97W6ds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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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의 고뇌를 예술로 승화시킨 빈센트 반 고흐 전시회 - 화려한 색이 아닌 진솔한 인간이 보인 전시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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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08T22:59:27Z</updated>
    <published>2024-12-01T05:54: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반 고흐는 정직한 사람이었으며 위대한 예술가였다. 그에게 중요한 것은 인간애와 예술 두 가지뿐이었다. -1890년 8월 의사 가셰-       불멸의 화가란 말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빈센트 반 고흐. 100년이 넘는 시간이 지났지만, 오늘도 그의 그림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발길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하고 긴 줄이 이어지고 있다.       15년 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e-Tty5BVEkT8AgfV9m1rud3Hma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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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경험할 폭염이 두렵다. - 현재의 아이들이 경험할 폭염은 36배...기후 위기 미래세대에 대한 책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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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7T05:12:08Z</updated>
    <published>2024-09-17T05:11: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베껴야 한다면 가장 위대한 것을 베껴야 한다. 그것은 바로 자연이다. 색채의 마술사로 알려진 인상주의 화가 끌로드 모네의 명언이다.  위대한 화가가 그린다고 해도 이보다 아름다운 그림을 그릴 수 있을까. 아쿠아리움의 대형 액자 틀로 장식한 수족관을 보며 느낀 건 자연은 살아있는 예술이며 그림이다.라는 것이다.  추석 연휴를 맞아 딸과 나들이를 했다. 아쿠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C-QMWz4gadu14GzzcFRkPIXsZR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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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부모님이 생각나는 추석입니다. - 하루하루를 열심히 살아내신 모든 부모님들께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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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13T16:02:56Z</updated>
    <published>2024-09-13T04:12:58Z</published>
    <summary type="html">엄마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 3년이 지났다. 한동안 엄마와 아버지를 연이어 잃고도 실감이 나지 않았다. 전화를 걸면 금방이라도 받을 것 같았고, 시댁을 지나쳐 가려면 엄마 아버지가 살던 집을 지나게 되는데 나도 모르게 자꾸 기웃기웃거리며 찾게 된다. 엄마 아버지와 함께 살던 그 집을, 이제는 누군가의 집이 되었을 텐데 말이다. 길 위로 구부정해진 허리로 뒷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jc2Qpt-AGPnNidpM3bmxt5w6y5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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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메프에서 카드 결제 이후, 내게 벌어지는 일들 - 최저라 샀을 뿐인데... 불안하고 답답... 내가 하고 있는 구제 신청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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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09T10:08:08Z</updated>
    <published>2024-08-04T03:48: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위메프에서 두 건의 상품을 사고 10일 넘도록 카드취소를 받지 못하고 있다. 미정산으로 인한 카드 취소처리 불가로 위메프측에서 환불 입금 해주겠다는 문자를 받고, 환불 입금 요청도 했지만 이 역시 받지 못했다. 상품도 받지 못했다. 상품은 딸아이 청반바지와 유명브랜드의 샌들이다.         7월 7일 딸아이의 청반바지를 위메프에서 최저가로 구매했다. 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rtXbKcyemFtmIJH_0bX8truP-j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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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 보며 사춘기 딸을 이해하게 됐네요. - 나를 나답게 하는 것이 뭘까...부정적인 감정도 우릴 성장시킨다. 이렇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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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0T05:27:02Z</updated>
    <published>2024-07-01T09:38: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글엔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나는 왜 이 모양일까? 내가 뭘 놓친 거지?-&amp;lt;인사이드 아웃2&amp;gt; 중에서, 라일리       성장기에 누구나 한 번쯤 겪었을 수많은 감정들 알 듯 모를 듯 우리들은 늘 여러 감정들을 겪으며 성장한다. 때론 어떤 것이 진짜 내 감정인지 어떤 것이 진짜 내 모습인지 살아가며 주어지는 수많은 물음표에 해답을 찾으려 낯선 여행&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0uLnnCIYUp-pt8UNNzt6y4ryQtU.jpe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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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amp;lt;빨간 머리 앤&amp;gt;전시보고 청계천 야외도서관으로 - 외로워도 슬퍼도 당차게...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니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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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4T16:56:30Z</updated>
    <published>2024-05-07T04:09:3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이날을 맞아 딸아이와 타카하타 이사오 전시회를 다녀왔다. 타카하타 이사오는 우리에게 익숙한 알프스소녀 하이디 엄마 찾아 삼만리 빨간머리앤등을 그린 작가로 유명하다. 그중 주근깨 투성이에 상상력과 감수성이 풍부한 빨간머리앤을 좋아한다. 팬으로서 기대감과 설렘을 안고 입구에 들어섰다.         입구에는 타카하타 이사오 전시회를 알리는 대형 포스터와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S0zReilTe21sAzf2N71fB2_FPf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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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요즘 돈 만원에 대한 생각 - 장을 볼 때마다 들었다 놨다 들었다 놨다... 고물가 행진은 언제 끝날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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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3-09T16:46:13Z</updated>
    <published>2024-03-08T09:3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주 토요일에 내가 자주 가는 과일 야채 가게에 가서 딸기를 구매했다. 작은 팩 하나에 6000원 두 개는 세일을 해 11000원 한다고 해서 딸기 두 팩을 기분 좋게 얼른 구매했다. 요 며칠 전까지 딸기값은 가히 사먹을 엄두도 못낼 어마무시한 가격이었다. 내가 구매한 곳은 일반 가게가 아닌 도매가격으로 판다는 도매가게임에도 불구하고 작은 팩 하나에 90&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wFIKn70NA0FiO00PQDRQpG2oE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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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반백살 50에 다시 도전합니다. 젊은 날 꿈의 직업에요 - '늦은 때'란 없다...진정 꿈꾸는 사람에겐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젊은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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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4:54:23Z</updated>
    <published>2024-01-11T03:41:34Z</published>
    <summary type="html">며칠 전 우연히 TV를 보다 화면 아래 작은 글씨로 짧게 지나가는 대형 기획사의 드라마 공모전 공고를 봤다. 작은 글씨였지만 내게 그 글씨는 너무나 또렷이 보였고, 갑자기 심하게 요동치듯 가슴이 두근거렸다. 이게 얼마 만에 느끼는 설레임인가. 연애의 감정에서는 느끼는 설레임 두근거림과는 분명히 다르다. 기분 좋은 떨림, 긴장감, 도전하고픈 욕망, 나도 모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p-dXG91KKOA4AKbKIJcSlt4jht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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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켜켜이 쌓인 시간이 나를 만들다. - 슬픔과 근심조차도 지금의 나를 단단하게 만들어준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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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23:34Z</updated>
    <published>2023-12-07T02:52: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나와 더불어 나이 들어가는 낡고 오래된 나의 책장에 켜켜이 쌓인 먼지를 닦았다. 쉼 없이 달려온 1년, 책장에 쌓여가는 먼지조차 돌아볼 틈도 없을 만큼 그야말로 눈코 뜰 새 없이 바빴다.  책장을 닦다 책꽂이에 나란히 꽂혀 있는 나의 일기장을 수년만에 펼쳐보았다. 컴퓨터로 일기를 쓰기 전까지 어릴 적부터 손글씨로 틈틈이 써왔던 일기들이다.   제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qDUu2CCTN0fMeWDmkWi0xBfgun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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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빨간오뎅 하나가 3000원? 야시장 가격 심하네. - 탕후루 5000원... 모처럼 잔치를 즐기려던 마음이 사라졌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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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23:23:36Z</updated>
    <published>2023-10-04T01:1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파트에 동네 잔치가 열렸다. 이틀간 아파트 단지 안에서 주민가요제와 야시장이 열린 것이다. 금요일과 토요일 밤 10시까지 열려 주말 저녁에 색다른 볼거리,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 주민들도 아이들도 들뜬 주말 밤이 될 거라 기대를 하고 있었다.  드디어 단지 안에 야시장이 열렸다. 그동안 안내 방송으로 주민가요제에 나갈 사람들을 모집하는 방송을 했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un2L3Q8tzLJpFXtICHC4twEnOn8.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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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필로그-워킹맘의 새벽 두 시. - 7년 만에 다시 당당한 워킹맘으로... 워킹맘 출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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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03:22:09Z</updated>
    <published>2023-10-02T05:58: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시 한주의 끝자락에 와있다. 지금은 12시가 넘은 시간. 모두 다 잠든 시간이지만 나는 잠들지 못한다. 아직 해야 할 일이 남아있기 때문이다. 평일 이 시간에는 늘 내일 수업에 쓸 시험지며, 프린트를 미리 만들어 놓는다. 오규원의 시 &amp;lsquo;세상살이&amp;rsquo;에서 잠자는 일만큼 쉬운 것도 없다고 했거늘, 나 역시 그 쉬운 일도 할 수 없어, 컴퓨터 앞에 앉아 반쯤 감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uJd1-hYbLHYHfyMRD-b_nLJvc1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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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3화. 나의 공부방은 현재진행형, 나는 워킹맘이다. - 7년 만에 다시 당당한 워킹맘으로... 워킹맘 출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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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6T15:09:09Z</updated>
    <published>2023-09-05T00:07:26Z</published>
    <summary type="html">회사는 내 공부방 건너편 바로 옆에 나와 같은 브랜드의 공부방 인가를 내주었다. 나의 허락이나 양해 물음 같은 건 전혀 없었다.        화가 났었다. 하지만 어차피 회사는 이익을 우선시하는 집단 아닌가. 상도가 아니지 않느냐 얘기도 하고 싶었다. 그러나 이 사회는 늘 한 개인보다 대기업이 우위에 있다. 개인의 물음이나 의견 따위는 어쩜 공허한 메아리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ha%2Fimage%2FKVQo9qej5WuWNKm6zxKgoHLLS2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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