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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실깎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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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siliconsculptor</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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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한국에서 실험도구 닦다 지쳐 학계를 떠난 공돌이. 연구소를 뛰쳐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의 마운틴뷰로 이주. 제 2의 삶을 시작한 지 이제 막 몇 개월이 되었음.</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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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6T20:37: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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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맺음말. 6개월의 긴 휴가가 끝나갑니다. - 편하기만 한 시간은 아니었습니다만, 어쨌든&amp;nbsp;출근 준비는 잘 했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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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26:03Z</updated>
    <published>2023-06-01T19:17: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는 아주 늦게서야 학계를 떠나겠다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제 때늦은 선택에 대한 책임을 지는 여정이 쉬울 것이라 생각하지는 않았습니다만,&amp;nbsp;이렇게나 오랜 시간이 걸릴지는&amp;nbsp;미처 생각하지 못했습니다. 제가 돌아온 길에 후회는 없습니다. 다만 그동안 가까운 사람들에게 끼친 마음고생에&amp;nbsp;죄송할 따름입니다.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저의 O-1 비자는 너무 늦지 않게 접수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KWAEwIetEYw1flH81Lt0007YEW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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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 뭘 좋아하실지 몰라서 여럿 준비해 보았습니다. - 미국 취업과 이민을 준비하며 도움이 되었던 정보들의 출처를 공유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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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5:02:07Z</updated>
    <published>2023-05-31T19:57: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머릿말: 이렇게 읽어주세요. 예전부터 자주 들락날락하며 정보를 얻었던 웹사이트들, 그리고 이번 연재 글을 쓰면서 중간중간 참고하던 웹사이트들의 링크를 여기다가 모았습니다. 여기 있는 웹사이트보다&amp;nbsp;훨씬 많은 웹사이트를 찾아다녔고 개중에 좋은 정보를 얻었던 사이트들이 많았습니다만, 아쉽게도 그 사이트들이 지금 모두 떠오르지는 않습니다. 주기적으로 다시 떠올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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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 일반론 - 미국 취업에 어떻게 도전해야 하나? - 미국에 연고가 없는 엔지니어들의 미국 취업, 어떻게 도전하는 게 좋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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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15:24:27Z</updated>
    <published>2023-05-30T19:57:07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미국에 전혀 아무 연고도 없는 엔지니어분이 만약 미국 취업을 염두에 두고 계시다면, 나는 (1) 미국 석사 (2) NIW / EB-1A도전 (3) 주재원 비자 도전을 순서대로 추천드리겠다. 미국에 합법적으로 체류하며 경제활동에 임할 수 있는 신분 없이 한국 내에 연고를 둔 상태에서 미국 회사에 직접 도전하는 것은 적어도 지금은 절대 좋은 생각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RzA7cspA3zXUowRjicaT3xhXH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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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 저는 그냥 결혼을 잘 했을 뿐입니다. - 배우자 잘 둬서 공짜로 취업이민 신청 했다는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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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04:16:44Z</updated>
    <published>2023-05-29T20:11:47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아내 써니 덕에 미국 입국 4개월 만에 (미국에 기여한 바 없이) 영주권 신청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H-4 비자도 그랬지만, 써니 없었으면 어떡할 뻔했어. 내 아내가 최고다. 열심히 글을 쓰고 있는 5월 29일 오늘, 배우자 써니와 나는 우리의 영주권 신분 변경(Adjust of Status, AOS) 신청서인 I-485가 미 이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RO7DqOTPZbgotG9uySgTTv26c6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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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 Kristen, 나 이러다 쫓겨난다구요! - 환상적인 고객서비스를 제공하는 이민 로펌과의 한 바탕 씨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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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9:56:37Z</updated>
    <published>2023-05-28T18:0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TR;DR: 고용계약서에 서명한 지 아직 9주가 지나도록 아직 취업 비자를 발급받지 못한 나는 아직 손가락만 빨고 있다. 빠른 시일 내에 발급받아 입사하려던 O-1 비자가 아직 기약이 없다. 보통 6주에서 8주면 접수가 가능하다는&amp;nbsp;지원서를 벌써 10주째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운 좋게도 추첨에 당첨된 H-1B는 아직 신청서를 접수하지 않았다고만 한다. 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iVgG-1J-b9bgKDnDjg9G_hhaqV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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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 똑똑, 똑ㄸ... 예? 오! 감사합니다! 땡큐! - 결국 미국에 와서 면접을 보고 한 회사에 가까스로 합격한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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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9:56:37Z</updated>
    <published>2023-05-25T21:45:53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미국에 오는 길에 한 선배님의 referral을 받아 한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다. 취업 허가 없는 외국인이라 면접까지 오는 길이 쉽지는 않았지만 가까스로 면접을 볼 수 있었다. 나름 준비는 열심히 해서 그랬는지 어떻게 면접을 잘 통과했고, 다행히 고용계약을 맺을 수 있었다. 내가 고용 계약을 마치고 합류를 앞두고 있는&amp;nbsp;회사는 꽤나 이름이 알려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Bn0C5PdkRcEDwibAxC9nvJaid_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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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 저는 미국에 도움이 된다구요! - 독립 취업 이민 신청을 진지하게 고민한 사람의 이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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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24T07:30:28Z</updated>
    <published>2023-05-25T20:42:21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고용주&amp;nbsp;없이 외국인 스스로 독립 지원이 가능한 취업 영주권은 EB-1A 그리고 NIW 기반 EB-2가 있다. 몇몇 변호사들의 회신을 종합해 보자면,&amp;nbsp;나는&amp;nbsp;EB-1A에는 조금 모자란 감이 있고 NIW 기반 EB-2는 노려 볼만했다. 다만 몇 가지 이유로 내 NIW를 준비해 지원하게 되지는 않았다. 아내 써니와 종종 과연 언제까지 미국에 살고 싶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kzGQKMZBnirNwKgwUKKsGUvLtF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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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 가방 끈 늘리는데 소질이 있나 봐요. - 전자과 박사인데요, 컴싸 석사를 한 번 지원해 보았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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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6T17:39:27Z</updated>
    <published>2023-05-22T05:43:57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OPT 취업 허가도 받고 기왕 쉴 바에는 컴퓨터 과학 공부도 할 겸 석사 과정에도 지원해 보았다. 캘리포니아 내의 총 6개의 대학원에 지원, 그중 4개의 대학원에 합격하였고, 집에서 가깝고 가격이 저렴한 주립대학교에 일단 예치금을 걸어 두었다. 2022년 9월, 나는 지원했던 14개의 미국 회사에서 죄다 거절을 받았다. (여기에 잠수 이별도 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kQeEJgaFo5PsfuwN70x_G0urmd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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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 두들기면 열린다면서요? - 제가 한 번 해 보았습니다만 잘 안 되네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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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1T19:56:37Z</updated>
    <published>2023-05-18T22:4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나는 총 16개의 지원서를 보냈고, 내 이력서는 모두 합쳐 단 네 번 resume screening을&amp;nbsp;통과했다. 한국에서는 단 한 번도 hiring manager와 phone screening을&amp;nbsp;해 볼 수 조차 없었다. 아무래도 한국 주소와 연락처가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생각한다. 업종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amp;nbsp;적어도 내가 몸담고 있는 테크 분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SENmX4ZVeEo6zRgsynmC1tl9Ogs.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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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 나는 어디서 무엇을 할 수 있는 인간인가? - 만 32세 경력단절 박사의 좌충우돌 장래희망 결정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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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0T15:55:58Z</updated>
    <published>2023-05-17T17:4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TL;DR: H-4 비자를 소지한 경력 단절 박사인 나에게는 취업이 가능한 미국 신분을 취득하는 방법이 크게 4가지가 있었다: 직접 취업에 성공하고 취업 비자 (O-1 / H-1B) 받기 대학원(석사 과정) 진학 후 학생(F-1) 비자에 따라 나오는 현장 실습 기간(Optional Practical Training, OPT) 이용하기 영주권 (NIW 기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eQ2tZOmF5jKlS6xdT9ESDAnrnhc.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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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 연구소를 박차고 나와서 미국 백수가 되었다. - 나의 미국 취업 및 영주권 도전기, 그 서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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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7T00:20:54Z</updated>
    <published>2023-05-17T15:40: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박사님, 저 복무가 끝나면 아내가 있는 미국으로 가 취업하려 합니다. 연구소 상사님이시자 내 활용책임자(principal investigator, PI)인 책임연구원 박사님께 이렇게 말씀드렸던 것은 작년(2022년) 1월의 일이다. 나는 2019년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마친 후 연구를 업으로 삼겠다는 큰 뜻을 가지고 연구소에서 전문연구요원으로 국방의 의무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qkk%2Fimage%2FrXQ2N1d_6G7Wx-vnu3QjR5hNZv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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