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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송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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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17T07:00: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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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인생은 나만의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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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6:23:54Z</updated>
    <published>2026-03-13T06:2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햇살이 조각조각 창문으로 들어온다. 나는 무념무상으로 도서관에 앉아 은은한 음악을 듣고 있다. 따스한 온도에 나른해져서 눈을 끔뻑이며 반쯤 잠에 젖었다.  느리게 사는 것, 무소유 등에 관련된 책을 읽었다. 요즘 내가 관심 있는 것 들이다.  내 인생을 어떻게 살 것인지는 내가 정한다. 내 인생은 나만의 것이다. 다른 사람을 흉내 내지 않고 나 자신의 인생</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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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고양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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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3T02:19:29Z</updated>
    <published>2026-03-13T02:1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고양이인가 보다. 아무래도 그냥 고양이로 살련다. 햇살이 잘 드는 따뜻한 날이 좋다. 그런 날에는 도서관에 가서 꾸벅꾸벅 조는 게 최고다.  그리고 배가 고프면 잔뜩 챙겨간 간장밥을 먹는 것이다. 그리고 햇살을 받고, 또다시 꾸벅꾸벅 졸다가 들어가 책도 좀 읽고. 그런 게 참 편안하고 좋다.   삶에 의욕이 없다. 더 이상 열심히 살고 싶지도 않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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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작은 세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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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2T02:10:56Z</updated>
    <published>2026-03-12T02:10:56Z</published>
    <summary type="html">허리 디스크 재발로 인하여 겨우 얻은 직장을 그만두었다. 엄청난 상실감에 울음바다가 된 나를 달래고 안아주는 남편 덕에 다시 털고 일어나 일상을 살고 있다.   나는 지금 동네 작은 도서관에 와있다. 그리고 돈을 아끼려고 6000원짜리 우체국요금제로 바꾼 후로 일절 인터넷을 못하고 있었는데 도서관에 오니 와이파이가 돼서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쓰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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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갑작스러운 독립</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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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02T07:37:32Z</updated>
    <published>2026-03-02T07:37: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갑작스럽게 부모님 집에서 나와 남편의 집으로 왔다. 진짜 어른이 되었다고나 할까. 기분은 무척 안 좋다. 남편과 함께 살게 된 건 좋지만 이제 내 직업을 가져야 할 것 같기 때문이다.  거기다가 지역이 충남 어느 시골동네라서 직장을 구하기가 쉽지가 않다. 정말 짜증 나는 일이다.  차라도 있으면 좋겠지만 나는 차가 없다. 돈도 없다. 이것 참 당황스러운 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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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을 아낀다. - 전부는 아니지만 아플 때 나를 도와줄 최고의 친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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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8T01:51:33Z</updated>
    <published>2026-02-28T01:51:33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스크로 아파보니 알게 된 것은, 평소에 나를 아껴준다고 생각하던 사람들이 허리 치료에 단돈 10원도 안 보태어 준다는 사실이다. 디스크로 인해서 직장을 쉬어야 하는 나로서는 정말 돈 때문에 고생고생을 하는 처지이다. 다행히 일주일에 이틀 아르바이트를 하게 된 후로 한 달에 80만 원의 수입이 생겼다. 그리고 월세 받는 게 있어서 한 달에 140만 원 정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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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거운 엉덩이 갖기 대작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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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20:33:42Z</updated>
    <published>2026-02-25T20:3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쓸 때 참 가벼운 엉덩이를 가지고 있다. 집중력이 너무 없다. 사실문제는 따로 있으니. 글을 쓰다가 막히거나 피드백이 들어오면 의욕이 팍 식어서 더 이상 아무것도 쓰기 싫고 늘어진다는 것이다. 웹 소설을 쓰기를 하다가 학원에서 피드백이 들어와서 팍 식어버렸다. 그래서 지난주 토요일부터 지금까지(목요일 새벽 2시즈음) 웹 소설을 완전히 놓아버리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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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살고 싶은 인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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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8:17:40Z</updated>
    <published>2026-02-25T08:17: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매일 스카프를 매고 집에서 가져온 차를 마시며 공공 도서관에서 책을 읽는다는 멋쟁이 할머니.-31P(온전히 나답게-한수희 지음.)]  어떤 책을 읽을 때, 그 책에서 단 한 문장이라도 마음에 남는 단어를 보게 되면 괜찮은 독서였던 것 같다. 나는 위 글에서 &amp;lsquo;내가 살고 싶은 인생&amp;rsquo;은 이렇겠구나 하고 느꼈다. 나는 어떻게 살고 싶은 걸까? 지금 나는 살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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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서관 나들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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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5T05:07:49Z</updated>
    <published>2026-02-25T05:07:4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날씨가 핑계가 될 수 없을 정도로 따뜻하고 포근한 봄이 왔다. 오늘은 유독 더 따뜻하더라. 그래서 동네 도서관에 와서 책을 읽고 있다.  책을 읽는다는 건 나에게 참 소중한 것이고 당연한 것이다. 책을 읽으면서 나는 인생에 대해서 조금이라도 더 배우고, 위로도 받게 된다.   도서관 맨 끝자리에 앉아서 책을 읽는 사람들 곁에 앉아 책을 읽어 내려간다. 그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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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절약, 저축 생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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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4T03:24:29Z</updated>
    <published>2026-02-24T03:2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체크카드를 꺾었다. 그리고 현금생활을 시작했다.  이제 나는 본격적으로 절약을 하기로 했는데, 게임이라고 생각하고 할 생각이다.   왜 갑자기 돈을 절약하기로 했냐 하면, 한 책을 읽었는데 그 책의 작가가 너무나도 가난해서 불행했던 과거를 이야기하고 있었다. 그 이야기를 듣자니, 현실감 없이 쓰기만 했던 스스로에 대해 반성하게 되었다. 그래서, 내 몸이 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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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손수건 수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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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3T13:35:13Z</updated>
    <published>2026-02-23T13:35: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손수건을 참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손수건을 보고 만지고 냄새 맡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 그래서 가끔 기분전환으로 손수건을 구입하고, 집에서 나갈 때는 손수건을 거의 챙겨서 나간다.  그런데 신기한 것은, 손수건을 가지고 나가면 그날은 3~5번 정도 손수건을 유용하게 쓴다는 것이다. 손을 씻고 닦는다던가, 재채기를 할 때 코와 입을 가린다던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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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꿈! - 재가요양보호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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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21:17:39Z</updated>
    <published>2026-02-21T21:1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회복지사로 일하다가 디스크로 인하여 퇴사하고 절망한 후, 나는 집에서 스스로 쓸모없다는 생각을 가지면서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오늘 새벽에 잠에서 깨었을 때는, 빨리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런데 죽음에 대한 생각을 하던 중에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노년기에 죽음에 가까운 사람이 조금이라도 편안하고 행복하게 남은 삶을 살도록 돕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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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봄바람이 살랑살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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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5:23:32Z</updated>
    <published>2026-02-21T05:23: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웹소설 학원으로 향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따뜻한 기운이 가득했다. 기분이 절로 행복해졌다. 요즘, 이상하게 기운이 안 나고 잠만 오는 나날이었는데, 생각해 보니까 내가 늦게까지 잠만 자고 게으르게 지내서 더욱 기운이 안 나고 스스로에게 실망하게 되는 것 같다. 그래서 오늘을 기점으로 앞으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서 웹소설도 쓰고, 뭐라도 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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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소하게 할 일 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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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0T01:16:18Z</updated>
    <published>2026-02-20T01:16: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을 때는, 우선 오늘 해야 할 일을 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오늘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지금 하면 좋을 일을 정성스럽게 하면 좋을 것이다.  최근에 나는, 내가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할지에 대한 깊은 고민에 빠져있었다. 그것은 마치 내가 대단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나는 살아갈 가치가 없다는 것과 같았다.  대단한 것을 이루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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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지금 할 수 있는 가장 큰 나눔. - 작은 기프트콘 하나의 기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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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8T05:31:40Z</updated>
    <published>2026-02-18T05:31: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정적으로 넉넉하지 않은 상태가 되니, 왠지 주변 사람들에게 뭔가를 나누는 게 힘들어진다. 그래도 나에게 지금 딱히 필요가 없거나 아쉬움이 없는 물건을 나눔 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최근에 받은 기프트콘을 쓸 생각도 없는데 가지고 있다가 친구에게 선물했다. 친구가 참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나도 덩달아 기뻤다.   기부도 그렇다. 나는 기부에 대해서 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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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완전하고도 아름다운 부분. - 내 안의 보석을 발견하고 사랑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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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6T06:23:40Z</updated>
    <published>2026-02-16T06:23: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요한 부분은 자신의 불완전성을 수용하고 자신이 진실로 인간임을 미워하지 않는 방향으로 성장해 가는 것이다.-세스 J. 길리한(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  나는 '내 마음 내가 치유한다'라는 인지행동 치유용 책자로 스스로 심리치유 중이다.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만큼의 효과는 아닐지 모르지만, 그래도 스스로와 화해하는 좋은 시간을 갖게 해주는 책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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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을 혼자 걷고 있는 누군가에게. - 은둔형 외톨이의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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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5T03:44:02Z</updated>
    <published>2026-02-15T03:44: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제부터 오늘 낮까지 너무 우울한 나머지 침대에서 유튜브만 보고 있었다. 그러다가 은둔형 외톨이에 대한 다큐멘터리를 보았다.   10년-30년 넘도록 방 안에서 혼자 지내는 은둔형 외톨이가 많아지고 있는 요즘, 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어떤 마음인지 알 것 같았다.  물론 긴 시간 동안 은둔을 하지는 않았지만, 예전에 은둔형 외톨이로 6개월 정도 지낸 적</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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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버리는 건 나의 답이 아니다. - 오래 쓰는 미니멀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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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3T19:51:58Z</updated>
    <published>2026-02-13T19:51: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미니멀을 추구한다. 그런데 물건을 잘 버리지 않는다. 왜냐하면 나는 오래 쓰고, 다 쓰는 게 좋기 때문이다.  미니멀리스트가 되기 위해서는 꼭 물건을 버려야 할까? 10년이 걸리더라도 지금 가지고 있는 물건들이 못쓰게 되고, 다 쓰면 버리면 되지 않을까? 대신에 물건을 안 사면 되지 않는가.  그렇게 생각한 나는 아주 느린 미니멀리스트. 물건을 오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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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배시시 미소 짓게 만드는 것들 - 우울함 속에서 나를 구하는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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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리틀트윈스타'라는 캐릭터가 예뻐 보여서, 그 캐릭터가 그려진 메모지 2개를 구입했다. 아까워서 쓰지 못하고 컴퓨터 모니터 옆에 놔두니 볼 때마다 배시시 웃게 된다.   오늘은 날씨가 어두워서 그럴까? 여러 가지 걱정에 우울했다. 오후 1시 반 넘어까지 잠이 들어 있었다. 꿈속에서 뒤척이다가 아픈 허리를 붙잡고 은행에 일을 처리하러 다녀오고, 오는 길에 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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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읽고, 쓰면서 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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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00:44:5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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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나는 글을 읽고, 쓰는 삶을 살고 싶다. 돈은 상관없다. 나는 글을 실컷 읽고, 실컷 써볼 수 만 있다면 그 삶에 만족한다. 초고는 종이에 연필로 쓰려고 한다. 나의 머릿속에 든 생각을 정제할 때 차근차근 꺼내놓는 것이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종이에 연필로 초고를 쓰기 시작하자 공책에 글을 쓰기로 하자 그동안 쌓아놨던 새 공책과 헌 공책들을 전부 꺼내왔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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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죽고 싶은 날에는 무라카미 하루키 책을 읽는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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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1T05:38:03Z</updated>
    <published>2026-02-11T05:38: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죽고 싶은 날에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을 읽는다. 우울할 때는 소설보다 짥은 에세이를 위주로 읽는다.  성경을 읽어야 할 것 같은데, 죽을 지경이 되니까 손이 하루키의 책을 찾고 있었다.   한 작가의 팬 독자가 된다는 건 그런 것 같다. 하루의 삶을 이어갈 하나의 이유가 된다.   오늘은 정말 기분이 안 좋았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는데, 딱 '</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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