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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박대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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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주변의 일상에 대해 틈틈히 쓴 글들을 브런치 스토리에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같이 공감하는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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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03:46:2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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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사(李斯),&amp;nbsp; 태산불양토양(泰山不讓土壤)&amp;nbsp;하해불택세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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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9:00:14Z</updated>
    <published>2025-09-10T09:00: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국의 춘추전국시대가 끝나갈 무렵 진(秦) 나라의 진시황이 중국을 통일했다. 이때 늘 진시황과 함께한 사람이 있었다. 바로 진나라의 승상 이사(李斯)이다. 사마천이 지은 사기(史記)의 이사 열전에서 전하는 그의 일생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사기에는 온갖 영웅호걸들과 이인(異人)들의 이야기가 넘쳐난다.  이사도 물론 비범한 사람이었지만 그의 행적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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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도세자 - 뒤주 속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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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0T09:00:02Z</updated>
    <published>2025-09-10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끈적거리는 더위와 깊은 어두움뿐이다.  아버지가 나를 버렸고, 어머니도 나를 버렸다. 아내도. 나를 저버렸다.  아악... 아악... 귓속에서 비명 소리가 들린다.  아버지. 아비라는 사람이 어찌 나를 이리 버리셨소? 한여름, 용광로 같은 이 뜨거운 지옥불 속에.  당신의 그 질책과 미움이 아니었다면. 당신이 나를 향해 난도질하던 그 증오의 칼날이 아니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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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영화 혹시 보셨나요? 2.&amp;nbsp; '매드맥스,분노의 도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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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8T09:00:03Z</updated>
    <published>2025-09-08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시작부터 남다르다. 황량한 사막에 나타난 도마뱀 한 마리, 터프한 남자 주인공이 그 도마뱀을 발로 밟는다. 그리고 나서는 주저 없이 맛있게도 냠냠 먹어 치운다. ​ 인류가 멸망에 가까운 재난을 겪은 후의 SF적 몽환의 시대, 온갖 폭력이 난무하는 가상의 시대를 배경으로 코믹에 가까운 과한 액션을 선보이는 영화이다. 영화 이름은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JD%2Fimage%2FajqKTbqQ7E3xVGJ4YVyRkEvLK5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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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영화 혹시 보셨나요? 1. '디스트릭트 9'</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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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9-07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끔 영화를 보다 보면 전혀 기대하지 않고 시간이나 때울까 하고 봤는데, 의외로 너무나 재미있게 보게 되는 대박 영화가 있을 때가 있다. 그런 대표적인 영화가 1984년, 친구들과 심심해서 아무 생각 없이 보게 된 &amp;nbsp;'터미네이터'이다.  이번에 소개할 영화가 그런 부류이다. 바로 '디스트릭트 9' 영화에 대한 아무런 지식 없이 SF 영화라고 해서 봤었는데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JD%2Fimage%2FHrdO0DSq2pqe3FbTyEEZmzLEKe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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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혜경궁 홍씨'와의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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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6T09:00:03Z</updated>
    <published>2025-09-06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도세자가 죽은 지도 벌써 20여 년이 지났습니다. 당시 사도세자를 죽인 사도세자의 아버지 영조가 죽었고, 이후엔 사도세자와 혜경궁 홍씨의 아들이 되는 정조가 영조의 왕위를 계승했습니다.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음을 맞이한 임오화변을 겪은 혜경궁 홍씨의 심정이 어떨까 매우 궁금합니다. '세상의 알고 싶은 이야기'팀의 '세알이' 기자가 혜경궁 홍씨를 인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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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다시 고쳐 쓰다 2. 어린왕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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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9:00:02Z</updated>
    <published>2025-09-05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린 왕자(밀밭에서의 여우의 기다림)이란 글을 전에 블로그에 올렸었다. 어린 왕자가 여우를 만난 후, 들판에 핀 수 천송이의 예쁜 장미들을 보며, 자신의 별에 홀로 남겨진 벌레 먹고 못난, 불만투성이인 자신의 장미의 소중함을 깨닫는 이야기였다.  어린 왕자는 수없이 많은 아름다운 장미들을 보며. &amp;quot;너희들은 내 장미꽃하고 닮지 않았어. 아무도 너희들을 길들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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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다시 고쳐 쓰다. '998개를 1,000개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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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4T02:00:02Z</updated>
    <published>2025-09-04T02: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에 블로그에 '998개와 2개'라는 글을 올렸었다.  글의 내용은 어느 스님이 설법에서 '인간들은 1,000개 중에 998개를 가졌는데 가지지 못한 2개 때문에 괴로워한다'라는 내용이었다. &amp;nbsp;나 또한 발령을 원하는 대로 받지 못한 한 가지 일 때문에 힘들다는 내용이었다.  이제 그 글의 제목을 바꾸고 내용도 수정해 본다. '가지고 있는 998개와 가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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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지옥의 묵시록'을 보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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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3T09:00:03Z</updated>
    <published>2025-09-03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공포, 공포, 공포' 커츠 대령의 역을 맡은 '말론 브란도'의 독백이다. ​ 베트남전이 한참 치열할 때를 배경으로 하는 전쟁영화이며, 3,150만 달러라는 당시로써는 천문학적인 제작비를 들여 '코폴라' 감독이 만들었다. 특수부대를 이탈하여 캄보디아 지역에서 자신만의 집단을 이루고 광기에 미쳐서 사는 커츠 대령을 암살하기 위해 미군 지휘부는 윌러드 대위(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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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둠 속의 동행' 체험, 그리고 네비게이터(안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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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2T09:00:03Z</updated>
    <published>2025-09-02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둠 속의 동행'이라는 시각 장애인 체험 프로그램을 접할 기회가 있었다. 빛 하나 들어오지 않는 어둠컴컴한 공간에서 '도로 건너기','시각 장애인 전용 컴퓨터로 영화 예매하기', '시각 장애인 전용 영화관에서 영화 보기','촉각 미술관 관람하기','카페에서 차 마시기' 등을 체험하였다. 5명이 한조가 되어 네비게이터(안내자)를 따라 각 프로그램 별로 15</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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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조금은 부러운 우리집 애완견 '초롱이'의 노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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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1T09:00:03Z</updated>
    <published>2025-09-01T09: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집 애완견 초롱이의 나이는 19살이다. 9살이 아니다. 19살이다. 인간의 나이로 치면 100살이 넘은 노친네이다. 수컷인데 이제 나이가 있으니, 허리도 굽고, 걸음걸이도 삐뚤삐뚤하다. 간식을 옆에 던져줘도 잘 찾지를 못한다. 후각이나 청력, 시력이 예전과 같지는 못하지만, 아직 정정하시다. 우리 초롱이한테 좀 미안한 건 아직도 총각이라는 것과, 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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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에 미친 세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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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1T01:00:04Z</updated>
    <published>2025-08-31T01: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늘에서 5만 원권이 마구마구 하루 종일 쏟아진다. 그것도 우리 집 앞마당에만. 그러면 얼마나 좋겠는가? 그 돈을 갈쿠리로 모아 담았다가 집도 새로 사고, 차도 새로 사고, 하고 싶은 것, 좋다는 것 다 하고 살면 얼마나 좋을까? 난 여태까지 살면서 돈 싫다는 사람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눈을 들어 세상을 조금만 살펴보자. 얼마나 우리가 돈을 위해 열심</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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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직 실력뿐, 탁구와 인간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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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30T09:00:02Z</updated>
    <published>2025-08-30T09:00: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탁구를 하다가 쉬는 틈을 이용해 탁구 친 날을 세어보니 딱 5년째 되었다. 네트로 공을 잘 넘기지도 못했었던 그때부터 레슨을 받으며 시작한 지 벌써 5년이 되어간다는 의미이다.  5년의 세월은 실력을 많이 늘려 놨다. 그 기간에 특별한 일이 있을 때를 제외하고 주당 2회 꼬박꼬박 레슨을 받고, 주말을 제외하고는 거의 매일 탁구를 쳤으니 실력이 늘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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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신조어, 신내천(身乃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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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29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내천(人乃天). 사람이 곧 하늘이다. 동학의 기본교리로써 '동학농민혁명'의 근간이 된 인본주의 사상이다. 다들 한 번씩은 들어 보셨을 것이다. 신내천(身乃天). 몸이 곧 하늘이다. 건강이 최고라는 신조어이다. 들어들 보셨는가? 못 들어 보셨을 것이다. 당연하다. 왜냐하면 이 말은 내가 처음으로 만들어 낸 말이니까. 어느 날 집에 가는 길에, 차 안에서 갑</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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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에 잡혀가는 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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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8T09:00:05Z</updated>
    <published>2025-08-28T09: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아침에 출근하기 위해 매일 50분쯤 운전을 한다. 운전을 싫어하는 나에게 있어서 장시간의 운전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다.  운전 중에 들리는 자동차의 타이어 마찰음은 나에게는 마치 자장가 같다. 오죽했으면 전에 모시던 나의 상사는 사고 날까 봐 나의 차를 타기 꺼리기까지 했을까?  저번 아침에 출근길 운전 중의 일이다. 그날도 약간의 졸음기에 잠겨 운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JD%2Fimage%2FDbZM1NQv0eqjrErhCwyNt3QVTw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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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생존, 그리고 회색분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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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7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27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윈의 '종의 기원', 진화론. 난 제대로 읽어 보진 못했지만, 귀동냥으로 들은 바에 의하면, 자연선택에 의한 적자생존이 그 중요 내용인 것 같다.  예를 들면 공장 지역에서, 스모그가 있는 날이면 흰 나방은 천적의 눈에 금방 띄어 죽기 십상이고, 화창한 날이면 검은색 나방이 천적의 눈에 먼저 띄어 죽어 나가서, 결국에는 희지도 검지도 않은 회색 나방이 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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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관우(關羽)의 신격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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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6T21:00:03Z</updated>
    <published>2025-08-26T21: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민정성수정익찬선덕관성대제(保民精誠綏靖翊贊宣德關聖大帝).  엄청나게 길고 무슨 뜻인지 잘 모를 누군가의 직위이다. 누구인지 아시겠는가? 바로 관우(關羽)이다. 삼국지를 읽어 보지 못하신 분은 거의 없을 것이다. 유비, 관우, 장비의 도원결의부터 시작하여 삼국지 전편에 걸쳐 관우는 충(忠)과 의(義)의 화신으로 묘사된다.  유비가 조조에게 패한 후 유비, 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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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블로그의 영원한 한 명의 열성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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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5T09:00:06Z</updated>
    <published>2025-08-25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 블로그가 문을 연 지 벌써 9개월째가 되어간다. 사흘에 한 번씩은 꼭 글을 올리고 있고, 아주 많은 분이 들어와 보진 않지만, 그래도 몇몇 분이 고맙게도 내 블로그를 봐주고 격려해 주시고 있다.  이런 블로그를 운영하기 전에는 격려해 주고 응원해 주는 것에 대해 고마움 같은 것을 잘 몰랐는데, 막상 이렇게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격려와 응원이 얼마나 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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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을을 보내고&amp;hellip;</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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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4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24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가을이 가버렸다. 9월부터 간간이 느껴지던 가을 냄새가 10월 말 절정을 이루더니, 11월 말 추위와 함께 사그라지고 이젠 영하를 오르내리는 겨울이 되어 버렸다. 가을은 올해도 그렇게 가버렸다. 나이가 한 살 더 먹는다는 것, 노안 때문에 눈이 더 잘 안 보이고 책을 읽을 때 불편하다는 것, 이런저런 것들로 앙상하고 메마른 고목이 되어가는 신호 같아서 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JD%2Fimage%2FRlrcqLqOUNG5pigXszVD2Wr-5C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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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나를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 분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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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3T09:00:01Z</updated>
    <published>2025-08-23T09:00:01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은 '내가 나를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에 대해 말해볼까 한다. 물론 자살이나 뭐 그런 것들을 말하는 것은 아니니까 너무 긴장할 필요는 없겠다.  내가 생각하는 한에서, 자기가 자신을 죽이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아마도 분노인 것 같다. 사회생활을 하고 인간관계를 맺다 보면 다른 사람과 부딪히지 않을 수 없다. 그러면 그 사람에 대한 안 좋은 감정이 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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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어느 유튜버와 돈이라는 것,&amp;nbsp;그리고 스티브 잡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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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00:04Z</updated>
    <published>2025-08-22T09: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유튜브를 자주 보는 편이다. 내가 나중에 운영하고자 하는 유튜브 채널을 위해서, 역사 책그림 관련 채널, 미술 스케치 관련 채널, 아이패드 프로크리에이트 강좌 채널, 사기(史記) 강좌 관련 채널을 보고, 취미로 전쟁 관련 밀리터리 채널, 게임 관련 채널, 영화 관련 채널도 본다. 지금 쓰다 보니 참 잡식성이다 싶다.  퇴근 후에 또는 취미생활 후에 샤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JD%2Fimage%2FvgDuIMd4jTWD03tnA5nhziAH7V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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