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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도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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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매일 일기를 씁니다. 하루하루의 기록과 정성이 나를 일으켜 세워주더랍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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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4T11:43:42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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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프롤로그 - 일기를 씁니다 - 나의 비빌 구석이자 안전 지대로써의 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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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2T13:53:39Z</updated>
    <published>2024-11-01T02:19:40Z</published>
    <summary type="html">1년 넘게 매일 일기를 써왔다. 올해 상반기에 영국으로 교환학생을 다녀오면서 그곳에서의 일상을 오래오래 간직해두기 위해 시작한 일인데, 어느덧 습관이 되어 매일매일 꾸준히 일기를 쓴다.  알게 모르게 일기 쓰는 습관은 내게 아주 도움이 됐다. 작년의 나는 우울함과 무기력함, 무의미함, 광활함에 빠져 도통 어떻게 이겨내야 할지를 몰랐다. 오랜 시간 상담을 받</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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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랑의 반댓말을 정의해볼까요 - 나는 크고 작은 이별에 숱하게 부서지고도, 아직도 아파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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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7-20T00:53:06Z</updated>
    <published>2024-07-19T14:03: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과 '사', '시작'과 '끝', '위'와 '아래.' 반의어들을 끝없이 나열하다가 그렇다면 사랑의 반댓말이 무엇일까 갑자기 궁금해졌다. 미움일까 싶었지만, 사랑하면 기대하는 게 많아져서 그래서 미워지기도 하기 때문에 사랑에 미움이라는 감정도 포함이 된다고 생각했다. 그럼 배신일까 싶었지만, 배신의 반의어로는 신뢰가 떡하니 제 구실을 하고 있기에 배신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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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청소노동자와 &amp;lsquo;함께 사는 법&amp;rsquo; - 그들이 일하는 이유와 권리와 환경에 관하여, 서울대학교 청소노동자 인터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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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28Z</updated>
    <published>2023-05-30T02:45:00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 인터뷰 기사는 교양 수업 &amp;lsquo;함께 사는 법 - 노동, 복지, 그리고 삶&amp;rsquo;의 과제로써 제출한 글입니다.  1. 머리말  2021년 7월, 서울대학교 관악학생생활관에서 근무하던 한 청소노동자가 휴게실에서 숨진 채로 발견되었다. 유족과 노동조합 측은 강도 높은 업무와 직장 내 갑질로 인한 스트레스가 주요 사인이라고 판단하여 근로복지공단에 산업재해를 신청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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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 겹의 마음 - 외강내유코어단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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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0:52:48Z</updated>
    <published>2023-05-29T06:23: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상담사 선생님이 나와 두 번의 상담을 진행하면서 내가 단단한 사람인지, fragile한 사람인지 헷갈렸다고 하셨다. 두 가지 면이 모두 보이는 게 내가 단단한 사람인데 자기확신이 부족해서 그런 건지, 연약한 사람인데 그런 모습을 보이고 싶지 않아서 단단한 척을 하는 건지 그 이유를 알고 싶다고 하셨다. ​ 그래서 나는 말했다. 나도 정확히 나에 대해서 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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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글을 쓴다는 것 - 나의 숨구멍</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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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0:51:12Z</updated>
    <published>2023-05-29T05:14:48Z</published>
    <summary type="html">숨구멍이 필요했다. 나 혼자만 보는 일기장에만 이 이야기들을 배설하기에는 너무 세상에 나 혼자뿐인 것 같고, 그렇다고 누구에게 허심탄회하게 전부 털어놓는 건 내 몹쓸 독립심과 사회적 책무가 허락하지 않았다.​​  이런저런 생각을 배출하는 매개로써 글이라는 가장 값싼 방식을 택했다. 할 줄 아는 게 글쓰기뿐이라서 그렇다. 그것도 문학성이 가장 떨어지는 완연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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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ver-connected society - Social Networking Service 그리고 과잉연결사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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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10:50:49Z</updated>
    <published>2023-05-29T04:54:46Z</published>
    <summary type="html">과잉연결사회(over-connected society)는 인스타그램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리는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 더 서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지만, 동시에 그 어느 때보다 더 고립되어 있음을 호소하는 사람이 많다. ​ -​  인스타그램.​ 나도 한때는 이 플랫폼을 무척 혐오했다. 그래서 한때는 한동안 계정을 비활성화하고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Px%2Fimage%2FZ1tJJ61dIFf3fxrwhbKpiBLtUa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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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심야버스 - 오롯이 승객 한 명을 위한 야간운행</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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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9T13:13:45Z</updated>
    <published>2023-05-29T03:10:57Z</published>
    <summary type="html">승객 1인당 마을버스 요금 성인 기준 1,350원​  버스 기사의 직접노무비 시간 당 13,000원 (서울마을버스 기사의 월급이 월 26일 8시간 풀타임 근무 기준 세전 2,685,780원이라는 2022년 7월 자료를 보았다. 그럼 시급이 대략 13,000원 정도 나온다. 지금은 더 올랐을 수도?) ​ 보험료 재산세 버스 연료비 버스 감가상각비 차고지 이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Px%2Fimage%2Fvd1GHowdLEDWX9t2-VMBpKQOL0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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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더 글로리  - 픽션 속 응보의 실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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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9T04:33:23Z</updated>
    <published>2023-05-29T03:08: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철저하게 무너진 드라마의 가해자와 달리, 현실의 학폭 가해자들은 지금도 우리 주변의 어딘가에서 멀쩡히 살아가고 있을 거라고 생각하면, 연진이 말처럼 세상에 인과응보, 권선징악은 없는 것 같아서 힘이 쭉 빠진다(연진이 입으로 뱉는 대사라서 더 끔찍하다). 그럼에도 드라마 속에서 동은이를 비롯한 피해자들이 복수하는 장면을 통해, 피해자들에게 한치도 당신들의 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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