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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현주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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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hyunjooso</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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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안녕하세요 스타트업 다니고 축구를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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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2:06:3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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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4. 같이 가줘야 해 - 공 없이도 같이 뛰어주는 사람이 있다는 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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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13:45:14Z</updated>
    <published>2023-08-22T09:49: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래도 원데이 클래스의 썩은 물이다 보니, 훈련 후 진행되는 미니 게임 시작 전이나 게임 진행 중에 이런저런 말을 하게 된다.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라 어색한 사이지만 한 팀으로 뛰어야 하니 사기 진작도 할 겸 게임을 어떻게 뛰면 좋을지 간단히 이야기를 나눈다.  경기 중에 말을 많이 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미리 양해를 구하기도 하고, 뭉쳐 다니</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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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3. 헤딩은 두 눈을 뜬 채로 하는 것 - 회피하지 않고 정면으로 마주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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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2:08:06Z</updated>
    <published>2023-07-13T04:0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수업에서는 부쩍 헤딩을 많이 연습하고 있다. 헤딩은 예전에 원데이클래스 초창기에 잠깐 한 번 정도 해보고 그 이후로는 영 접해보지 못했었다. 그 당시 선생님께서는 아무래도 초보 수강생들이 헤딩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니 초반에는 헤딩을 잘 가르치지 않는다고 말씀해 주시면서 한 번씩 체험만 해보라고 하셨다. 정말 딱 한 번 체험만 해보고 말았는데 요즘에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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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2. 여자축구 원데이 클래스의 썩은 물이 되다 - 동호회나 팀에 들어가실 생각은 없으세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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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1:07Z</updated>
    <published>2023-07-04T11:32: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1년 10개월째 같은 축구교실을 다니고 있다. 이 축구교실은 오직 여성들만을 위한 축구 강습을 제공하고 있는 곳인데, 집에서 가기에는 사실 너무 멀다. 그렇지만 이곳만큼 괜찮은 선생님들로부터 괜찮은 강습을 받기는 어렵다는 걸 알기에 1년 10개월째 지하철을 약 1시간 30분씩 (무려 편도 기준) 타며 강습을 받으러 가고 있다. 그래서 축구교실을 다녀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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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01. 여성분들 같이 축구해 보실래요? - 여자축구 당신도 할 수 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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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8T15:02:07Z</updated>
    <published>2023-05-31T10:30:4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2021년 9월 축구(내지 풋살, 이하 축구라 함)를 처음 시작한 이래로 지금까지 꾸준히 해오고 있다.  나는 축구를 좋아하지만, 내가 좋아하는 것과는 별개로 주변 여자 친구나 동료들에게 쉬이 추천을 할 수는 없었다.   우선 추천이라는 행위가 너무 부담스럽게 느껴진다. 추천하는 사람에게는 모종의 책임감이 기대되거나 또는 (기대되지 않더라도) 책임감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d1%2Fimage%2F0N63bhqis4ZJSXdasoiEZeDVUO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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