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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하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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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만남, 헤어짐, 성장에 대한 이야기비폭력대화로 마음이 만나고, 연결되길 원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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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13:59:1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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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길 - 지천명은 언제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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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3T13:02:58Z</updated>
    <published>2024-05-23T09:4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길을 걷는다 아직도 나를 찾으러 오십이 훌쩍 넘었지만 아직 이르지 못한 그곳 두렵기도, 힘겹기도  뒤를 돌아보니 되돌아가기엔 조금 멀리 왔다 때론 걸음을 떼지 못하고 울먹이기도 울면서 걸어간다, 그곳에 다다르고 싶어서  낯선 나를 만나는 날 반가웁기를! 새롭웁기를! 춤추기를! 하늘 향해 높이 뛰기를! 모자를 높이 던지며 '야호!' 소리지르기를!  나를 만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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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궁에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어 - 오십이 되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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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23:58:58Z</updated>
    <published>2024-04-23T14:59: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초등학교 때부터 단짝이던 성희가 풀이 죽은 목소리로 연락이 왔다. &amp;quot;하늘아~ 나 몸에 혹이 있대. 무서워~&amp;quot; &amp;quot;무슨 일인데? 어디가 아픈데?&amp;quot; 걱정이 되어 다급한 목소리로 물어보게 되었다. &amp;quot;하늘아~ 나 어떡해? 괜찮겠지?&amp;quot; 말을 빙빙 돌려하니 답답하기만 하다.  오십이 되기 전부터 친구들이 한 군데 이상 아프기 시작했다. 한 친구는 갑상선 암 진단을 받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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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도 설날에 해외여행을 떠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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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11T08:52:29Z</updated>
    <published>2024-02-11T01:15: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정이나 추석에 출국하는 여행객들이 많다는 뉴스를 접했을 때 저 사람은 좋겠다~ 뭔 상팔자냐~ 부러워했는데, 나에게도 꿈같은 일이 일어났다. 나라의 큰 명절인 설날에 중3 아들과 여행을 떠난다. 명목은 졸업여행. 이제 고등학교 가면 긴 여행은 당분간 못 간다는 명분으로 큰 일을 도모했다. 꿈꾸는 자에게 꿈은 이루어진다고 했던가? 해외여행! 그것도 명절에 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juVAr7QBmlrnXNiBVV-P0L84FOU"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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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일과 글쓰기, 나에겐 생존이 걸린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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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2-07T01:32:43Z</updated>
    <published>2024-02-06T18:17: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은유작가는 &amp;lt;글쓰기의 최전선&amp;gt;에서 &amp;ldquo;글을 쓰고 싶은 것과 글쓰기는 쥐며느리와 며느리의 차이다. 하나는 기분이 삼삼해지는 일이고 하나는 몸이 축나는 일이다&amp;rdquo;라고. 그러나 삶의 급물살을 타고 살다 보면 글쓰기와는 거리가 멀어진다. 하루하루 살아내기도 버거운데, 무슨 사유와 사색이란 말인가!       지난 한 달 돈벌이 없이 지내니 시간 여유가 생겼다. 덕분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vv8I9qm9iJR2OGbC8RYQv2tNn7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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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소란글방이란? -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줄 수 있는 곳</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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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9:14:16Z</updated>
    <published>2024-01-26T17: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생 버킷리스트 중 하나가 살아온 삶을 책으로 내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 일상에서는 일기도 잘 쓰지 않는다. 좀 우습지만 글을 쓰기 위해 강제로 어떤 상황을 만들어야 했다. 그래서 2023년 마을공동체 공모사업으로 &amp;lsquo;힐링글쓰기&amp;rsquo; 모임을 제안하고 구청에서 300만 원 예산 지원을 받아 주민 모임을 진행했다. &amp;lsquo;글쓰기&amp;rsquo;를 위해 모임을 추진했지만 나는 글쓰기보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f-mxUVOMx1yNPeYG1DIn2SD2DG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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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년 전 부하직원이 면접관으로 앉아 있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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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6T02:14:23Z</updated>
    <published>2024-01-23T15:22:39Z</published>
    <summary type="html">괜찮은 파트타임 자리가 나서 지원을 했는데 면접을 보게 되었다. 페이도 괜찮고 좋은 일자리 같아서 꼭 붙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간절함 때문인지 평상시보다 긴장되고, 며칠 전부터 계속 신경 쓰였다. 예상 질문을 만들어 답을 적어서 읽어보고, 시간을 재면서 조리 있게 말하는 연습을 했다. 이전과는 다르게 꼭 합격하고 싶은 마음이었다.       30분 전에 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p5v5h0y9r2_0nOLJbxxRc00Xgh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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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항해할 용기 - 갑옷을 내려놓고 자유롭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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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0T09:18:11Z</updated>
    <published>2024-01-19T15:16: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잘 나가는 직장을 그만두고 동네에서 슬리퍼를 신고 돌아다녔다. &amp;ldquo;조금 쉬려고요.&amp;rdquo;, &amp;ldquo;아이와 함께 있으려고요.&amp;rdquo; 그럴듯한 이유를 붙이며 밝게 웃어 보였다. 사람들과 적당한 거리를 두고 대인관계를 피하게 됐다. 환하게 웃는 얼굴 뒤로 속내를 숨었다.  몇 년 전 직장에서 조직 내 관계 트라우마를 겪고 큰 충격을 받았다. 믿었던 사람으로부터 버림받은 배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nDF_kzDmVAygCo0B1aSaYcFwPT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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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 울어 - &amp;quot;이젠 편하게 울고 싶어&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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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19T15:24:26Z</updated>
    <published>2024-01-14T17:07:4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사람들 앞에서 울지 못한다. 울면 바보라고 생각했다. 슬픈 일이 생기면 노래를 부르거나 나무를 보며 위로를 얻었다. 가끔 일기를 쓰기도 했지만 혹시 누가 볼까 봐 없애버리곤 했다. 어른이 되어서도 주위 사람을 챙기고 돌보는 역할을 하게 되고, 그렇게 괜찮은 사람으로 내 자리를 찾아갔다.  어릴 적 K-장녀 콤플렉스가 싫어서 도망가고 싶었지만 그 굴레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EE7Sr6UCOy0hai71mNbipkKrUp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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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든든한 뿌리 위에 집을 짓자 - 2024년 버킷 리스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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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27T09:11:01Z</updated>
    <published>2024-01-12T07:4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 연말 시상식에서 우수상, 대상을 타는 연예인들을 보면서 나의 한 해를 돌아보게 된다. 지난 한 해 나의 시도와 활동을 평가한다면, 나는 무슨 상을 받을 수 있을까?   나에게 주는 상은 &amp;lsquo;개 썰매상&amp;rsquo;!        눈썰매를 끄는 개처럼 가쁜 숨을 내쉬며 헐떡거리고 달렸다. 작년 한해 상담의 전문성을 채우려고 자격증 취득하고 이것 저것 배우러 다녔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UarHkh11g1lVx6nQSfNTDZvoq80"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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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지금 이 모습 그대로 사랑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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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8T11:15:12Z</updated>
    <published>2023-09-26T13:17: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한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한다.        음악을 들으면 어깨를 들썩이며 흥얼거리는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넌 어릴 때부터 장구소리, 북소리에 덩실덩실 춤을 추었지. 흥이 많은 아이야. 처음 선물 받은 &amp;lsquo;프란다스의 개&amp;rsquo; 레코드판을 틀어놓고 하루 종일 목청껏 따라 부르던 너. 추운 겨울에 죽어가는 프란다스의 개와 소년의 이야기를 아파하는 따뜻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ATzfuxii1hRX9cgvVerLUXF_aZ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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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엄마가 딸에게 들려주는 이야기 - 사랑하는 내 딸, 소중한 우리 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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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2T23:43:29Z</updated>
    <published>2023-09-26T05:14: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느 날 딸아이가 엄마, &amp;ldquo;내 손은 왜 이렇게 못생겼어?&amp;rdquo; 물어보았다. 아무 생각 없이 밝게 지내는 줄 알았는데 중학생이 되더니 자기 얼굴이 못생겼다고 하고, 오늘은 손이 안 예쁘다고 투덜거린다. 손이 다른 사람보다 크긴 하지만, 손가락도 길쭉길쭉하고 통통하니 내가 보기엔 괜찮다. 내 손은 짧고 통통한데 아빠 손을 닮아서 손가락이 길고 보기 좋다.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UDOsngmqDY5OWdV3_EYDjGsftXE"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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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못생긴 손, 그래도 괜찮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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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6T11:35:38Z</updated>
    <published>2023-09-26T04:59:54Z</published>
    <summary type="html">국민학교 6학년 때였던 것으로 기억한다. 나이 드신 남자선생님이 수업시간에 아이들의 손을 보면서 관상을 보듯 재능을 알려주신 적이 있었다. 손가락이 길고 얇은 애들에게는 예술가의 손, 하얗고 야리야리한 손은 공부하는 손, 손이 크고 뼈마디가 울퉁불퉁한 손은 노동자의 손이라고 하였다. 내 손을 가만히 들여다보니 내 손은 예술가의 손도 아니고, 공부하는 손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eb%2Fimage%2FC40m-6vLJ7fIHWt_M1XpizrG_x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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