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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안과장</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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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toiletthoughts</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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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직장인 1x년차, 회사 화장실 변기에 앉아 떠오른 생각들을 적어보려고 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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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1T20:49:4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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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어사전 [진급] - 회사는 별 의미 없다지만 막상 안 시켜주면 기분 더러울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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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0T03:44:55Z</updated>
    <published>2026-03-10T03:4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때가 되면 마땅히 할 것 같지만 어쩐지 나 스스로가 부족하게 느껴져 자신 없어지는 것. 반면, 발탁 진급에 떨어졌다며 아쉬워하는 부류도 있음.    직장인이라면 월급 외에 그래도 나 열심히 하고 있구나, 인정받았구나! 뿌듯하게 느낄지도 모를, 몇 안 되는 순간. 그렇지만 오히려 요즘의 회사는 수평적 조직구조를 외치며 자꾸 없애거나 숨기려고 함. 심지어 진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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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직장인 단어사전 [가독성] - 공장에서 일하는 사람이 부재 일 때 가장 돋보여야 하는 덕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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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04:33:17Z</updated>
    <published>2026-02-21T04:33:17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인이 휴가를 앞두고 있거나, 혹은 나라에서 정해준 긴 연휴를 앞두고선 365일 24시간 돌아가는 공장에선 각자 맡고 있는 업무의 일부를 당직 근무자에게 잘 넘겨야 하는데 이 업계에선 &amp;lsquo;인폼 시트&amp;rsquo;라는 곳에 편지를 남기곤 한다. 제가 이때 없는데요, 이때 제 것은 얼마큼 진행되어 있을 거고, 그때 뭘 해야 하고 뭘 하지 말아야 하고 뭘 확인해야 하고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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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밀리지 않는 우주명차 푸조308을 밀어보며 - 만나게 된 내 미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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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2-29T02:20:08Z</updated>
    <published>2025-12-29T02:2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출근시간에 타야 할 차를 막고 있는 평행주차차량이 밀리지 않는다면 평정심을 가질 만한 사람이 누가 있을까? 순간 고인밖에 생각이 나지 않는데 김수환 추기경님? 이건희 회장님? 정도일까. 7시 10분이면 주차장이 만차 되는 회사에 다니는 일개 노예인 나는, 알람소리를 듣고 왜 이불을 더 빨리 걷어차지 못했을까라며 내 자신을 탓할 수도 있겠지만, 저 멀리 걸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Gu2_rAp-NZlh6rIPSxcHiO_-o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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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탐구생활 - 사진보다 뚱뚱하네 - 나보다 뚠뚠한 아줌마에게 몸매 평 당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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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6T04:46:17Z</updated>
    <published>2025-02-06T03:29: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내 메신저로만 연락하다가 태어나서 실물을 처음 본 사람이 있었다. 그녀의 첫마디 : 어 안녕(반말로 시작함), 사진보다 뚱뚱하네?    당시 팀장님께서 팀 내 여자 사람 직원끼리 차 간담회 하라고 몇 번 자리를 마련해 주셨는데, 당시 나는 다른 팀에 파견가 있어서 참여를 못 했더니 얼굴 좀 보자며 나에게 찾아오신 날, 그 해 그 팀의 여사원 간담회를 이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4mToZR62fZUvyl5BWjEW3IlBxcA.WEBP" width="44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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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탐구생활 - 짧고 굵게 - 비누방울이 된 BB씨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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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5:50:38Z</updated>
    <published>2025-02-05T03: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직장인이 되기 전엔 &amp;lsquo;회식&amp;rsquo;이라는 것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었다. 내가 술을 얼만큼 마실 수 있는지도 몰랐고, 술을 능력치대비 많이 마셨을 때 내가 어떤 행동을 하는지도 몰랐기 때문. 하지만 이건 기우였다. 회식 문화도 많이 바뀌어서 테이블에 제로 콜라가 올라오는 세상이지만 꿋꿋하게 소맥 자작해서 마시는 직장인이 되어버릴 줄이야.  그런 건강한(?)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ccjGkalrTVUtYBkfSK1txxeb2pQ.PNG" width="29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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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탐구생활 - 미스터 선그라스 - 휴게실의 낭만가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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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2-05T03:51:31Z</updated>
    <published>2025-01-17T03:27:38Z</published>
    <summary type="html">정확히 입사 1년째 되던 날. 사수 책임님이 부재동안 나에게 이거 저거 알아봐줬음 좋겠다는 숙제를 남기고 휴가를 가셨다. 크으 나도 드디어 누군가의 빈자리를 대신할 만큼이 된 것인가. 불끈! 마음을 먹고 그중 가장 쉬워(?) 보이는 일 부터 처리를 하다가 다른 부서에 전화해서 뭘 알아보라는 업무에서 멈추고 말았다. 다들 신입인 시절이 있지 않았는가. 처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7eqEVHfnZwH-u_tEad_9IWuX7v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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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빌런 인명사전 - ㅂㅅㅇ - 혼자서만 집어삼킨 쌍쌍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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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5T03:02:32Z</updated>
    <published>2025-01-14T03:54:55Z</published>
    <summary type="html">구부정한 어깨, 어깨를 짚어삼킨 백팩. 어두운 피부, 그 톤과는 어울리지 않아 보 이는 민트색 동그란 안경. 출근하는 시간이 나와 비슷하여 여러 번 복도에서 마주칠 뻔한 적이 있으나 그때만큼은 휴대폰 스크린에 시선을 고정하며 지나쳐갔다. 웬만한 사람들에게 인사하고 참견하기 좋아라 하는 나인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에 마주친 첫 사람이 꼭 이 사람일 필욘 없&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TBLNNDD-jgtgdXOaLGLZH1kifcE.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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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일이 아닌, 내일이 기다려지는 일 - 옆집에서 준 김치만두에 감동받은 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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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30T07:30:56Z</updated>
    <published>2024-05-30T03:24: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지면 이 힘듦과 작별할 수 있을까 하며 우울하게 보낸 나날이 있었다. 그러던 날 낮잠을 스스륵 자면서 &amp;lsquo;죽는다면 이런 기분일까?&amp;rsquo; 감히 상상해 본 적이 있었고 그 구렁텅이에서 퍼뜩 꺼내준 생각은 거창한 다짐도 아닌, &amp;lsquo;아직 못 먹어본 음식이 많다&amp;rsquo;였다. ​ 식탐이 많아 평소에 먹고 싶은 거 잘 찾아서 먹곤 했지만 아직도 못 먹어본 음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uLTjfsr4xhm5QW7x20QonlmbTm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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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명왕성에서 본 지구 - 15년 전 대연동 신한은행 아저씨의 안부가 궁금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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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1-09T04:21:32Z</updated>
    <published>2024-01-09T01:3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나고 보니 대학생 때가 가장 불안했던 것 같다. ​   경주마처럼 앞만 보고 학생때 해야 할 일 - 공부 - 만 하고 달려오다가(그리 잘한 것도 아니지만) 대학생이 되고 나니 아무도 나에게 무엇인가 해야 한다는 이야기도 없고, 그저 새로 사귄 사람들, 모임들을 쫓아다니느라 바삐 보냈다. 그러다 어느새 3학년이 되고 진로를 걱정해야 하는 시기에 친구들은 공&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NbL-m-to8KL-3AP0g_lnAHRt-LY.JPG" width="42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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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기분이 조크등요 - 어디 가서 자랑할 몸매는 아니지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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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31T21:25:14Z</updated>
    <published>2023-10-10T22:0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랜만에 청첩장 모임 점심식사 초대를 받았다. 예전에 일 하던 사람들과의 만남이었는데 복도에서 만난 캡틴PA친구(나에게 운동할 수 있게 자극을 주었던)에게 요즘 운동 열심히 한다고 오른팔을 들어 올려 구부리며 근육자랑을 했다. 같이 듣던 청첩장 모임 일행이 운동 왜 이렇게 열심히 하냐고 묻는데 순간 대답을 못 했다. 그러게, 나 운동 왜 하지?    그러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lSBzOg6dZ1pCVuQFu8ps4Wbk2b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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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래도 축하한다고 해 줘요 - 회사 동료들과 생일 보내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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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28:56Z</updated>
    <published>2023-09-06T09:42:1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주 일요일은 내 생일이다. 부서에서 선물로 와인을 주는데, 명단을 보니 나와 생일이 같은 사람이 둘이나 더 있었다. 학창 시절엔 한 명도 못 만났는데, 유명인 중에 한 명 있었다. 2002년 월드컵 출전 선수 명단에서 혹시 나와 같은 생일인 선수가 있나? 해서 찾은 게 독수리 최용수 선수였다(요즘 20대 친구들은 누군지 알까?). 회사에 와선 입사 동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k_ogYMHkh5ughi4pemZk6AZiYnM.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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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내식당 칸막이에서 헬스장까지 - 점심시간에 운동하는 사람들에 대해 편견 있었던 점 반성합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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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26:41Z</updated>
    <published>2023-09-05T08:23:28Z</published>
    <summary type="html">코로나 기간 동안 사내 식당 테이블 위에 있었던 투명 칸막이가 영 싫었다. 점심시간을 동료들과 수다 떨 수 있는 유일한 시간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인 건지, 아니면 학창 시절부터 몸이 기억하고 있는 4교시 후 점심시간에 대한 행복감인 건지 모르겠지만. 밥알이나 국물이 서로의 식판에 튈지언정 동료들과 업무 아닌 얘기들을 나누며 식사하는 시간이 유일하기도 했고 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a2FEFKZod3FJ3uqTYLkiyfcyx6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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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엘리베이터를 기다리며 - 거울이 없어도 재밌는 공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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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20T00:28:27Z</updated>
    <published>2023-09-02T00:49: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무리 수평을 외치지만 어떻게든 수직일 수밖에 없는 조직 사회에서 가장 평등한 곳은 어딜까. 감히 엘리베이터라고 단정 지어 본다면 어떨까. (나에게 글쓰기 영감을 주는) 화장실을 떠올리긴 했지만 화장실이 집무실에 딸려있는 분들을 보아서 탈락, 적어도 내가 근무했던 공간엔 높으신 분들을 위한 엘리베이터가 따로 없는게 확실한게 공영방송 TV에서 봤던 분을 마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YrFrRhhnR5Yw_dL6DWu7B0zA5z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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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한 잔에 빌린 그대를 향한 나의 맘 - 일터에서 드립커피 마시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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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4:11:41Z</updated>
    <published>2023-08-22T03:50: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은 뿔뿔이 흩어졌지만 한 때 나의 지루했던 회사 생활에(정말 일이 적어서 지루했다) 재미난 일들을 해 왔던 친구들이 있었다. 별명을 빌어 &amp;lsquo;차오나시&amp;rsquo;와 &amp;lsquo;한선&amp;rsquo;이라고 해 두자. 그래봤자 주 1회 사내 커피 동호회 참여하기, 점심 먹고 같이 커피 내려마시기, 점심에 자주 외식하기, 주 2~3회 정도는  퇴근 후 수영하고 편의점 맥주 먹기 정도? 기상천외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HZ_RFvMXlfMRDbWtD_Qusx1dp5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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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살려종 - 일터에서 인류애에 대하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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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4:12:47Z</updated>
    <published>2023-08-15T23:52:16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일터는 성비로 따지면 남자 쪽이 더 많지만 요즘엔 여성 비율이 늘어나는 추세다. 주위를 둘러보고 느낀다기보다는 점심식사 직후 양치할 때나 금요일 오후 4시 즈음 슬 퇴근준비를 위해 몸을 가볍게 하러 화장실에 가 보면 느낄 수 있다.    점심시간엔 세 칸의 수전 앞에 이미 한 명씩 독차지하고 있는데 벽 쪽에도 둘 셋 이미 양치질이 한창이다. 나 역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cg56FhoDQE9pgFW6oyukCivFvDs.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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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침 회의 30분 전 극한체험 - 강력한 변비 치료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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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1T04:14:28Z</updated>
    <published>2023-08-14T00:11:18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상하게도 내가 발표를 해야 하는 아침 회의시간을 앞두고선 직전까지 장 건강이 활발해진다. 매일 적당한 시간에 규칙적으로 화장실에 가는 사람이 아닌 나는 변비인에 가까운데 꼭 그런 날엔 발표 직전까지 식은땀과 후에 찾아오는 평온함 사이에서 아찔한 줄타기를 타야 한다.     7시 즈음부터 출근했고 회의시간은 8시 30분인데, 7시 30분 까지도 콧노래라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gr%2Fimage%2FtzMo7zuxpUJggFj3sD8AIxuBzy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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