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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김은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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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7세 아들, 4살 딸 두 아이의 둥지가 되고 픈 엄마입니다. 이들을 양육하며 경험한 교육심리 이론의 실제에 대한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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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05:52:21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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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기록] 정세랑 「시선으로부터,」를 읽고 - 욕망하는 자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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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30T06:50:35Z</updated>
    <published>2026-03-30T06:50: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소설 읽는 것을 좋아한다. 이야기 속에서 삶을 관통하고, 인생을 깨닫게 해주는 문장을 만나는 즐거움이 있다.  정세랑의 「시선으로부터,」도 읽는 내내 즐거웠다. 심시선이 남긴 글의 흔적에서  시대를 앞서간, 현대에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진보를 발견하며, 다시금 나를 돌아보았다.  그 통찰은 남녀를 바라보는 시각, 사람을 대하는 태도, 자연을 품는 마음 등등</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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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이클 이스터의 《가짜 결핍》 서평 - 결핍의 고리가 아닌, &amp;quot;비우기&amp;quot;와 &amp;quot;풍요의 고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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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6T12:36:40Z</updated>
    <published>2025-10-26T12:36:40Z</published>
    <summary type="html">유난히 햇살이 눈부시고  불어오는 바람이 기분 좋았던 토요일 오후. 가만히 울긋불긋 익어가는 가을 나무 아래에서 미끄럼틀에서 혼자 놀고 있는 아이를 바라보다 문득 하늘을 올려다보았다. 매일 바쁘지 않은데도 무엇인가에 쫓기는 것처럼 조바심을 느끼며 살아갔던 지난날이 생각났다. 동시에 바람을 느끼며, 따뜻한 눈으로 아이가 노는 모습을 바라볼 수 있는, 일상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LIykr9r5bSXxtRHCtO0MA6D_Kf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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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한강 《희랍어시간》 서평 - 사라져 가는 것들로 온전해지는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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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4:51:31Z</updated>
    <published>2025-08-04T04:5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강의 &amp;lt;희랍어시간&amp;gt;은 사라져 가는 것들의 이야기다. &amp;nbsp; 시력을 잃어가는 남자와 원인을 모른 채 말을 잃은 여자, 그리고 그들을 매개하는 사라진 언어 '희랍어'.&amp;nbsp;  과거에 존재하였지만, 지금은 흔적으로만 남은 그것들.&amp;nbsp; 보고 싶은 것을 볼 수 없고, 하고 싶은 말과 해야 할 말을 내가 원할 때 필요할 때 할 수 없다.&amp;nbsp; 나머지 감각들로 그것을 느끼고 표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g8mm1iOqhVxGuJXJ6BDTWkV4_Hw"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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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루리 《긴긴밤》 서평 - 우리는 오래도록 서로의 눈을 마주 보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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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4:56:31Z</updated>
    <published>2025-07-17T15:09: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서로 다른 모습을 한 이들이 서로를 보듬고 안아주고 위로해 준다. 우리의 서로 다름은 코끼리와 코뿔소, 코뿔소 노든과 펭귄 치쿠, 나이 든 코뿔소 노든과 이름 없는 아기 펭귄 '나'가 다른 것만큼의 다름이다.   다름 속에서 피어난 연대.  다름은 서로가 되었다가,  각자가 되었다가  유일한 것이 되었다가 서로가 되기도 하였다.  다름을 밀어내지 않고 바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LzzcIbroAN73aCZbbeWCDBixML8"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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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초여름과 첫사랑  - 그 둘의 공통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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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06T21:27:42Z</updated>
    <published>2025-07-06T14:27:4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해가 지고 있는 초여름 저녁에서는  첫사랑의 냄새가 난다.  한낮의 열기가 식어가는 땅의 내음, 짙푸른 나무들의 손짓에서 뿜어 나오는 싱그러움, 바람결에 실려 오는 지는 해의 향기가  나를 그 시간 속으로 데려간다.  처음이라 모든 게 서툴었던,  마주 보는 눈빛에서 설레었던,  수줍게 잡은 손이 떨렸던 그 시간.   뜨겁게 타오르기 전인 살결을 스치는 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OdZylr0WSb_IlN-a3mHw-cWeVj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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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가벼운 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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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4:28:20Z</updated>
    <published>2025-06-20T04:06:34Z</published>
    <summary type="html">글이 가볍다. 입으로 후하고 불면 공중으로 산산이 흩어날릴것 같다  무게가 없는 것은 마음이 가벼워서일까. 다른 이들의 글에서 보이는 삶을  통찰한 것 같은 깊이도, 나도 마치 저 인생을 살아본 것 같은 공감도 내 글에선 느껴지지 않는다.  간결하고도 쉬운 금방 들킬 것 같은 존재하는 것 자체이며 보이는 것이 전부인 글만 남아 있다.  물에 넣으면 저 밑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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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MZ  민간인의 군며든 이야기 - 40살 군입대 후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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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20T02:43:22Z</updated>
    <published>2025-06-17T07:59:47Z</published>
    <summary type="html">80년대 중반생이라 mz라고 불리기도 민망한, mz의 m 끝언저리 어디쯤에 위치한 애매한 40대 초반 민간인이 운이 좋게 군부대(사관학교라고 부르고 군부대라 일컬어지는)에 입성하였다. 사실 처음에는 군대인지도 모르고 발을 들였다. 교육학 박사 학위 후, 내가 있을 곳이 없나 대학들을 두리번거리다가 내가 사는 지역 가까운 곳에 위치한 사관학교에 교육학 교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12LrKdBSGNGc4n0kKJFsaHda9dg" width="259"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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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에게 공부보다 중요한 것 : 그릿(Grit) - 좌절에 쉽게 무너지는 아이가 있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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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9T01:05:26Z</updated>
    <published>2025-05-26T14: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한창 블럭 쌓기를 좋아하는 시기가 아이들에게 찾아 온다. 블럭을 높게 높게 쌓으면, 어른들의 박수와 웃음, &amp;quot;잘한다&amp;quot;라는 칭찬을 들으며 아이는 뿌듯해 한다. 그렇지만 블럭을 무한정 높게 쌓을 수는 없다. 언젠가는 쓰러지는 순간이 찾아 온다. 한개만 더, 한개만 더 하다가 와르르 무너져 버린다.  그럴 때 블럭과 함께 마음이 무너지는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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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운 7살에게도 이유는 있다.  - 그리고, 그 이유는 꽤 과학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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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0:51:31Z</updated>
    <published>2025-05-23T14:43: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빠의 섬세한 기질을 닮은 첫째 아들이 너무 온순해서 걱정하던 시절이 있었다. 엄마 말이라면 하기 싫어도 하고, 친구가 원하면 자기가 하던 것도 조용히 내어주는 아이. 착하다는 말에 늘 둘러싸였지만, 나는 오히려 그 &amp;lsquo;착함&amp;rsquo;이 걱정이었다. 스스로의 감정보다 &amp;lsquo;좋은 아이&amp;rsquo;로 보이려는 마음이 더 커 보였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가 7살이 되면서 갑자기 달라</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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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 3.65kg의 연탄 앞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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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2T20:26:05Z</updated>
    <published>2025-01-02T20:26:05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너에게 묻는다. 연탄재 함부로 발로 차지 마라. 너는 누구에게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amp;quot;  작지만, 무겁고도 부서지기 쉬운 연탄을, 올 겨울 높은 언덕배기 골목집 구석에서 뜨겁게 불타오를 연탄을, 소중하게 옆 사람에게 전달하였다.  찬바람이 부는 겨울에도 함께한 이들의 얼굴에서 흐르는 땀이 그 고단함을 말해 주었지만, 드문드문 들리는 웃음소리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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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리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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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03T00:16:33Z</updated>
    <published>2025-01-02T17:36:0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리움은 소중한 것들을 잃었을 때의 마음과 닿아 있다.  손 뻗으면 닿을 거리에 있어도 그리운 것들이 있다.  돌아갈 수 없는 아쉬움은  그리움이 된다.  입 밖으로 차마 낼 수 없어 마음으로 불러보는 이름이 그리움이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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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변우석 vs  현 남편, 당신의 선택은? - 타임슬립을 한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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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5T15:19:05Z</updated>
    <published>2024-05-25T15:1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뒤늦은 결혼기념일 후기. 우리가 처음 만나 사귄 곳에서 결혼기념일 데이트를 했다. 당시 자주 가던 식당의 이모가 신혼이냐 물으신다. 마음이 신혼이니 그리 보이는 건가?  결혼 9주년, 사귄 지는 16년째, 안 지는 22년째 전체 인생 반 이상을 내 곁에 있어 준 이 남자. 그 사이 매일매일이 행복이고, 기쁨이고, 즐거움인 것은 아니었지만, 점점 그런 시간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LTi0OFHGWXmrDrdA-otQFyyZ8I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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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워킹맘도껴주어서고맙습니다. - ㅇㅇ엄마가 아닌 언니라 불러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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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9T07:17:57Z</updated>
    <published>2024-05-08T01:49:02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2년 둘째를 출산하고,&amp;nbsp;출산 후 42일 만에 재취업을 하게 되어 남편이&amp;nbsp;남편이 1년간 육아휴직을 하고,&amp;nbsp;독박육아를 맡게 되었다. 첫째 때 혼자 아이를 보면서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시부모님도 매일 몇 시간씩 오셔서 애를 봐주시면 그 사이 남편은 운동도 하고 개인 업무도 볼 수 있게 하였다. 그래도 육아를 전담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고 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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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눈물의 여왕' - 백현우와 '남'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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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8T02:01:56Z</updated>
    <published>2024-05-08T00:57: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의 '눈물의 여왕' 요즘 즐겨보는 드라마 &amp;quot;눈물의 여왕&amp;quot;의 뜻은 '메마른 감정과 꽁꽁 얼어붙은 마음이 사랑을 통해 다시금 따뜻해지고, 감정이 풍부해지는 과정'을 의미한다고 한다. 꽁꽁 얼어붙은 마음을 녹일 수 있는 것은 사랑의 힘인 것이다. 지난 주말 첫째 아이 태권도 학원에서 가족 운동회를 열었다. 이번 주말은 좀 쉬고 싶은 마음에 신청을 하지 않았는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7A-cKcpWurUG2zX0uYfVjfU3-VI.jpg" width="3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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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살의 선언, 이제 엄마 말 안 들을 거야 - 에릭슨 심리사회발달 단계, '주도성 대 죄책감', 프로이트 '남근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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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10T01:27:58Z</updated>
    <published>2024-05-07T05:32: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순응적인 첫째 아이의 모습에 걱정을 하던 때가 있었다.  처음부터 걱정이었던 것은 아니었다.&amp;nbsp;우리 아이는 한창 &amp;quot;내가 할 거야&amp;quot; 하며 자기 마음대로 모든 것을 하고 싶어 하던 때에도 내가 조금만 무서운 표정을 지으면 오랫동안 떼쓰지 않고 엄마가 원하는 대로 하는 아이였다. 아이는 부모 하기 나름이라고 내가 아이를 올바른 방향으로 잘 이끌고 있구나 하고, 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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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결혼 7년 차에 찾아온 불륜 같은 느낌 - &amp;quot;그때는&amp;quot; 과 &amp;quot;지금은&amp;quot;의 차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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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27T06:33:15Z</updated>
    <published>2024-05-03T13:4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6살 아들 영어 공부 때문에 금요일마다 만나는 옆동네 엄마가 있다. 퇴근하고 태권도 학원에 가 있는 아이를 하원시켜서 하는 영어 시간이라, 이 시간은 하루에 쓸 에너지를 거의 다 쓰고 간신히 버티고 있는 시간이다. 그래서 아이들이 공부하고 있는 시간, 친구 엄마와의 둘만의 시간은 음료수 두 잔 사이만큼의 어색하고, 힘들고 긴 시간이었다.  그런데 오늘은 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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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방구끼면 챙피해 - 에릭슨의 심리사회적 발달단계 &amp;quot;자율성 vs 수치심&amp;quot;</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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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12:38:12Z</updated>
    <published>2024-05-03T02:15: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잠들기 전 불꺼진 침대에서 아이랑 뒹굴뒹굴하는 시간을 좋아한다. 밤이 되었다고 해서, 불이 꺼졌다고 해서&amp;nbsp;쉬이 잠들지 못하는 아가와&amp;nbsp;이런 저런 이야기를 한다.  어린이집 하원 후, &amp;quot;오늘 뭐하고 놀았어? 누구와 놀았어? 뭐가 재밌었어?&amp;quot; 등의 쏟이지는 엄마의 질문은 모른척하고 놀이터로 뛰어가는 아이도  잠자리에서 뒹굴뒹굴 할 때는 묻지 않아도 알아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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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이의 혼잣말 - 언어에 대한 피아제와 비고츠키 관점 비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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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9T05:52:18Z</updated>
    <published>2024-04-29T05:01: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기가 처음 말을 하게 되는 과정은 신비하다. 누워만 있고, 울기만 하던 아기가&amp;nbsp;어느 날 눈을 맞추며 &amp;quot;오오&amp;quot;, &amp;quot;어어&amp;quot; 등&amp;nbsp;말을 하듯이 대꾸한다. 아이의 소리에 &amp;quot;그랬어?&amp;quot;, &amp;quot;그랬구나&amp;quot; 대꾸하면&amp;nbsp;정말 대화하듯 또 &amp;quot;오오&amp;quot;, &amp;quot;어어&amp;quot; 등의 소리를 낸다. 그것이 귀엽고 신기하여 자꾸만 말을 걸게 된다. (둘째 아이를 보니 2-3개월부터 그러는 것 같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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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마음대로 하고 싶어요. - '로저스 무조건 긍정적 수용'</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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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6T04:14:08Z</updated>
    <published>2024-04-26T01: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 아기가 4살이 되면서&amp;nbsp;확실히 자기가 스스로 하고 싶은 것도 많아지고, 자신의 기준대로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면서&amp;nbsp;부모의 말을 듣지 않는 때가 많아졌다. 이럴 때 부모는 어디까지 허용해 주고, 어디부터는 안된다고 해야 할지 고민이 깊어진다.  대부분은 아이의 생각과 의견을 존중해 주고&amp;nbsp;들어주려고 하지만, 정말 하면 안 되는 행동을 할 때는 나도 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CTA-u3IB9W5Qzbf-sVvUkJteYNo" width="4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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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마음이 무너진 아이 - - 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중 전조작기의 특징인 '자기중심성 '</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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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23T13:13:13Z</updated>
    <published>2024-04-22T06:35:22Z</published>
    <summary type="html">피아제의 인지발달단계 중 전조작기(2~7세)의 특징인&amp;nbsp;자기중심성이란? &amp;quot;타인의 생각, 감정, 관점 등이 존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 것&amp;quot;  아이가 떼를 쓰거나, 하고 싶은 것을 고집할 때는&amp;nbsp;아이만의 이유가 있다. 섣부른 내 생각, 마음으로 아이의 무한한 가능성이나 창의성 등을 가로막는 실수는 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 첫째 아이 나이가 만 3세였던, 전조작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mp%2Fimage%2Flbkbw5mUw6b0NxZX9C1GtQSUVrU.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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