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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위버멘쉬</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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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위버멘쉬'를 지향하는 사람입니다. 도전을 통해 경험을 얻고 그 속에서 성장해 나갑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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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1:12:4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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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편. 도전을 주저하는 그대에게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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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02T02:31:25Z</updated>
    <published>2023-11-12T21:03: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남들보다 4-5년 늦게 대학에 입학했다. 대학 입시 과정도 이과와 문과를 오갈 정도로 매우 다이내믹했다. 대학 입시에서 남들보다 많이 늦고, 많은 실패와 좌절도 겪었지만 나의 선택과 도전에는 후회가 없다.  N 수를 결정할 때, 나는 다음과 같은 생각을 했다. &amp;lsquo;만약, 내가 80대가 넘어서 지금 나의 선택을 되돌아보면, 인생 전체를 후회할 정도로 위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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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1편. 어쩌면 기회는 도처에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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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1:47:58Z</updated>
    <published>2023-11-12T20:00: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출 제한을 뚫은 후, 이제 전과 성공을 위해 남은 것은 전입이었다. 경영대학에서 나를 뽑아야 나는 전과에 성공하게 되는 것이다. 경영대학에 지원한 사람들 중에서 나는 학점에 높은 편에 속했지만, 걱정되는 부분이 있었다.  앞서 말했듯이 내가 속했던 과는 3명만 전과가 가능하고, 나는 1학년 전체 3등이었다. 그런데 과 1, 2등이 모두 나와 같은 과에 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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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0편. 도전은 계속된다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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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0:19:54Z</updated>
    <published>2023-11-12T19:22:47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그렇게 24살 새내기가 됐다. 사실 마지막 수능은 응시하지 않은 채 원하는 대학에 붙었다. 인생은 참 아이러니하다. 수능 공부를 그렇게 열심히 했는데, 내 합격에는 수능이 필요 없었다. 그래서 인생이 재밌다는 것일까. 전혀 상상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때로는 생각지도 못한 일에 희로애락을 느끼니까. 혹은 어쩌면 운명일까?  합격 후 많은 생각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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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9편. 기적을 맛보다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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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30T12:40:15Z</updated>
    <published>2023-11-12T18:45:51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기적&amp;rsquo;을 마주친 적이 있는가? 기적이라는 것은 인기척 없이 인생에 갑자기 찾아오는 존재다. 인생에 아무런 진전이 없다 생각해도 결국 우리는 매일 최소 한 발짝은 전진하고 있다. 그래서 노력이 가시적이진 않아도 헛된 노력은 없다. 분명히 우리를 성장시키는 자양분이다.  143:1 내가 지원한 대학 전형의 경쟁률이다. 나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고 143:1</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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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8편. 그대로의 나를 인정하자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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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8:40:38Z</published>
    <summary type="html">대학 입시에서 난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원하는 목표를 하나도 이루지 못했으니. 하지만 그 또한 &amp;lsquo;나&amp;rsquo;다. 내가 한 일이고, 나의 능력이다. 그래서 인정하기로 했다. 하지만 좌절감에만 빠져있을 순 없었다. 미래를 살아가야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난 언젠가 성공할 사람일테니까. 이런 고난들은 날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경험들이자, 내 인생의 디딤돌이라 생각하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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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7편. 4번째 도전, 진짜 마지막 수능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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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8:05: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결국 사수를 하게 된다. 정말 마지막 수능이라고 되뇌었다.&amp;nbsp;그리고 수험 상황에 있어서 예년과 다른 변주를 줬다. 매년 재수 독학학원에서 공부를 했었는데, 이번에는 처음으로 재수 종합반에 다녔다. 또한 처음으로 논술학원에 다니기 시작했다. 아무래도 아예 정시로는 힘든 것 같아서 최저를 맞춰서 인문 논술을 응시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재수종합반으로 옮긴 탓</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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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편. 엎친 데 덮친 격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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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7:37: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삼수할 때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사실 나의 공부 기록보다는 힘든 상황들이 많이 기억에 난다. 나의 소중한 사람들을 많이 잃은 해였다. 어쩌면 아직까지도 상실감이 느껴지고, 큰 충격이었던 것은 &amp;lsquo;외할아버지의 죽음&amp;rsquo;이었다. 나는 가족의 죽음을 처음 경험해 봤다.  나는 외조부모님 댁에서 꽤 오래 살았어서 외조부모님에 대한 친밀함과 애정도가 더 높다. 특히 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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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5편. 다른 목표로, 다시.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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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7:15: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난 하나의 목표만을 위해 노력해 왔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내 한계와 현실적인 벽 앞에 다른 목표와 다른 꿈을 갖기 시작했다. 12년 간의 꿈이 좌절됐지만, 그래도 앞으로 난 더 많은 시간들을 살아가야 하기에 새로운 동기 부여가 필요했다.  그래서 목표를 현실적으로 잡았다. 하지만 현실적이지 않을 수도 있다. 어쩌면 보편적이 수험생들이 꾸는 꿈일지도 모르겠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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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4편. 다시 해보자!  안 되는 게 어딨어?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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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6:51:02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다시 이때를 떠올리면 아직까지도 후회되는 한 가지가 있다. 나는 어릴 때부터 20살 1월 1일에 친구들과 함께 보신각 종을 치는 것을 직접 내 두 눈으로 보고 듣고 싶다는 로망이 있었다. 그래서 친한 친구들과 이미 숙소도 다 예약을 해두었다. 그러나 재수가 확정되자 차마 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결국 친구들에게 양해를 구했고 나의 오랜 로망은 이뤄지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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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3편. 이상과 현실의 괴리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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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1-05T16:25: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중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내가 가진 꿈에 대해 단 한 번도 의심해 본 적이 없었다. 공부를 곧 잘해왔고, 이대로만 한다면 내 목표를 수월하게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고등학교도 지역 내에서 공부를 열심히 시킨다는 곳으로 가고 싶었다.  내가 1 지망으로 쓴 곳은 학교 내에 &amp;lsquo;영재반&amp;rsquo;, &amp;lsquo;심화반&amp;rsquo;을 운영했다. 이 점이 매우 끌려서 부모님이 학교가 멀</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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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2편. 세상의 주인공은 어쩌면 &amp;lsquo;나&amp;rsquo;?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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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2T21:23:00Z</updated>
    <published>2023-10-20T14:13:0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른이 되는 과정은 아마 세상의 주인공이 본인이 아니라고 인정하는 태도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amp;nbsp;즉 어릴 때는 자신이 가장 우선이지만, 여러 상황을 마주치면서 스스로 타협한다. 그러면서&amp;nbsp;저절로 세상의 주인공은 본인이 아님을 인정하며 자신의 한계도 스스로 인지해 나간다.  초등학교, 중학교 때의 나는 누구보다 내가 세상의 주인공이라고 여겼던 사람이었다. 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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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편. &amp;ldquo;N 수, 해도 괜찮나요?&amp;rdquo; - &amp;lsquo;늦어도 괜찮더라고요&amp;rsquo;</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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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16T11:44:40Z</updated>
    <published>2023-10-20T13:5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보통 어떤 고민을 하면서 살아가고 계신가요?  아마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남들과 비교해서 뒤처지지 않을 정도로는 살아가고 싶어서 노력하고 있다고 답할 것이다. 그리고 특히 한국 사회에서 남들과 비교할 때 가장 먼저 언급되는 것은 &amp;lsquo;나이&amp;rsquo;다.  같은 조건을 갖고 있다면 더 어린 사람을 선호한다. 아마 같은 상황에 놓여 있다면 나이가 어린 사람이 당연히 더 유능</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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