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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디자이너 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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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designerju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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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미술, 창작, 우리 술, 복싱 등 다양한 관심사를 가지고 미국에서 UX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내 글들은 &amp;quot;하고싶은 게 너무 많은데 뭘 해야 할까&amp;quot;에 대한 내 고민의 흔적이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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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2T18:08:3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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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Strategy</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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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5:35:47Z</updated>
    <published>2023-10-20T05:04:18Z</published>
    <summary type="html">본격적으로 회사를 키우겠다고 나름 랜딩 페이지도 만들고, 첫 클라이언트도 온보딩을 했다. 이제 계약한 지 한 달이 다 되어가는데 다음 달에도 나와 함께 일을 하겠다는 이야기를 오늘 들었다. 다크서클은 늘어가지만 만족스럽고 뿌듯하다.   첫 클라이언트는 네트워크 행사에서 만나게 된 손님이다. 원래 사람과 얼굴 보고 이야기하는 것은 자신이 있는 터라, 네트워킹</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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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메일 마케팅에 올인해 봅니다 - 브런치와 이메일 마케팅, 선택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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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1T05:31:53Z</updated>
    <published>2023-08-30T06:04: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작정하고 뉴스레터를 키우고 홍보하고 플랫폼을 배우다 보니 어쩔 수 없이 브런치와 비교하게 된다. 브런치는 작가를 양성하고 책 출판의 꿈을 이루기 위한 사람들이 주요 유저이고 기존 브런치를 이용하는 독자들에게 글을 띄워주는 역할을 한다. 뉴스레터는 편집자가 컨트롤할 수 있는 이메일 리스트를 기반으로 한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와 취지에는 뉴스레터가 더 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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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뉴스레터 론칭 - 성공적? - 첫걸음을 떼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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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25:33Z</updated>
    <published>2023-08-25T06:11: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rdquo;Don&amp;rsquo;t Give Up &amp;ldquo; 뉴스레터를 론칭하고 이제 공식적인 첫 이메일을 9월 1일 발신하게 된다. 지금까지 마케팅이라고 올린 것은 링크드인에 올린 긴 포스팅 하나뿐인데, 40여 명의 사람들이 구독을 했다. 그중에 친구와 가족들 4-5명을 제외하고는 다 처음 보는 사람들이다.   배너와 브랜딩 컬러, 기본적인 바이오들과 웹사이트 셋업을 하느라 거의 2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okIJxs33JCVvU9L6vvxoDnLOb7A.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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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메일 뉴스레터 - 창작 활동과 회사 생활 밸런스 게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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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00:34:07Z</updated>
    <published>2023-08-18T17:19: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릴 적 화가로서의 꿈을 꾸다 현실의 벽에 부딪혀 꿈을 포기한 많은 사람들이 있다. 나도 그중 한 명이었고, 항상 그림을 그리면서도 나는 자격 미달이라는 생각이 많았다. 그 생각을 바꾸기 시작한 지는 얼마 되지 않았는데, 석사 준비를 하는 많은 사람들이 직장 생활과 작품 활동을 병행한다는 것을 알게 된 게 큰 힘이 되었다. 많은 대학원 준비생들과 교수님들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VW7owyiIhiZNHT2Du0WFAPkYv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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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새로운 도전 - 제일 작은 일부터 시작해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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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16:53:53Z</updated>
    <published>2023-08-16T23:56:50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 몇 주간 정신이 없었다. 일주일에 한 번씩 글을 올리겠다는 시작의 다짐을 지키지 못하고 순식간에 2주, 거의 3주가 지나갔다. 지난주에는 갑작스러운 휴가(?)를 다녀왔다. 강아지 블루를 데리고 남자 친구와, 남자 친구의 오랜 베프, 이렇게 엘에이로 떠났다. 매일 세 자리를 넘나드는 (화씨 115도&amp;hellip;) 화력의 애리조나 여름햇살 덕택에 괜히 블루만 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1BOXiYorDQ9heeLglmvzGlyf4z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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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돈이 되는데 재미없는 일과 돈이 안되지만 신나는 일 - 꼭 둘 중 하나를 골라야만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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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0T06:48:08Z</updated>
    <published>2023-08-16T23:29:13Z</published>
    <summary type="html">돈이 되는데 재미없는 일과 돈이 안되지만 신나는 일 사이에서 고민해 본 적이 있는가. 특히나 약간의 집중력 장애를 갖고 있는 나 같은 경우는 하루가 다르게 관심사도 변하고 하고 싶은 일도 너무 많아 거의 평생을 이 고민을 하면서 지낸 것 같다. 그림을 그리는 건 재밌긴 했지만, 직업으로 삼자니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불안했고, 또 돈이 되는 일을 찾아 헤매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B_H4ZwdMmKSxTv6QkbeLbXKBmz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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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UX 디자이너의 미대 석사 로드맵 - 나의 삶을 디자인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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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01T01:34:35Z</updated>
    <published>2023-07-30T04:27: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저번주에 사랑니 발치를 하느라 글쓰기를 일주일 쉬게 되었다. 아직도 간간히 타이레놀을 먹으며 버티는 중이지만 그래도 먹고 싶은 음식을 다시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소소한 행복이다.   그림을 다시 그리면서 내가 그동안 잊고 있던 나의 꿈을 다시 되새기게 되었다. 돈에 대한 고민에 사로잡혀 있던 대학생 시절이 지나고 이제 나 혼자서도 삶을 헤쳐나갈 수 있다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E4m_UqM6ZbEhe7pqb4DxYCMTYBY.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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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직으로 한 달 반 여행 후, 2주 만에 재취업이라니 - 회사들이 앞다투어 탐내는 인재가 되려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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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5:26:43Z</updated>
    <published>2023-07-18T13:33:30Z</published>
    <summary type="html">3월 중순 갑작스럽게 다니던 스타트업이 문을 닫으면서 하루아침에 백수가 되었다. 4월 달에 이미 한국에 가기로 계획을 짜고 티켓팅을 다 해 둔 상태였다. 혼자 가는 여행이 아니라 더 난감했다. 친한 친구 두 명과 남자친구, 나 이렇게 총 네 명이 시간을 맞추기도 쉽지 않은 일인데 그냥 취소할 수는 없었다. 어쩔 수 없었다. 여행은 계획대로 진행하는 것으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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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다시 붓을 들었다 - 지긋지긋하다가도 멀리 돌아서면 생각나는 그것</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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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17T12:18:59Z</updated>
    <published>2023-07-09T04:4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림이라면 지긋지긋했다. 지금까지 커오면서 가장 사랑했던 일 중에 하나지만 이상하게도 다가가려 하면 할수록 점점 싫어지는 것 역시 그림이었다. 한국에서 학교 다니며 형식적으로 배우는 입시형 그림이 지겨웠지만, 그래도 그릴 수 있다는 게 행복했다. 겨우 2개월간 준비한 입시 기간 후 덜컥 예중에 합격하고 나서 가장 처음 겪었던 것은 학교 선배들의 비아냥이었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rti%2Fimage%2FD689NCG_lKOvxjo67rQUIHwyJx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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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 인터뷰! - 브런치를 통해 인터뷰 제안을 받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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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9-18T14:37:18Z</updated>
    <published>2023-07-03T05:42:54Z</published>
    <summary type="html">브런치에 첫 연재를 하고 며칠이 되지 않아 브런치를 통해 인터뷰 제안을 받았다. 다른 곳에서 활동하는 것도 없고, 생전 처음 올린 브런치 글을 보고 인터뷰를 하자는 연락이 오니 너무 신기했다. 도대체 내 글을 어떻게 발견하고 오신 걸까 브런치의 알고리즘이 궁금해지기도 했다. 브런치 알고리즘에 대해서 찾아봤지만 공식적으로 알려진 내용은 없는 것 같았다. 사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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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미 한번 해냈는데, 이것쯤이야 못하겠어? - 성공한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도전이 쉬워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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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01T13:32:05Z</updated>
    <published>2023-06-28T05:01: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성공한 경험이 쌓이면 새로운 도전이 쉬워진다. 그 성공의 사이즈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그냥 한번 해봤다는 것, 그리고 해내었다는 것, 그때 느꼈던 나의 기분, 그것이 바로 다음 도전을 시작하는 나의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사람이 새로운 도전을 할 때 불안을 느끼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 스스로의 능력에 대한 불신, 나의 결정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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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테크놀로지 회사는 무엇이 다를까? - 한국과 달라도 너무 다른 미국 사내 문화! 가장 큰 차이점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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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8T15:27:29Z</updated>
    <published>2023-06-21T04:45:2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열네 살, 어리다면 어리고 아니면 아닌 나이에 캘리포니아에 있는 한 고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었고 그 이후로 쭉 미국에서 거주하고 있다. 나는 성인이 된 이후 모든 사회생활을 미국에서 했기 때문에 한국의 사내문화나 직장생활이 어떤 모습인지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했다. 심지어 3-5년에 한 번 한국을 방문하면, 집과 학교만 알고 지내던 나의 어린 시절 기억과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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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개월만에 억대 연봉, 나도 할 수 있을까? - 초봉만 8천만원에서 1억원대라는 UX 디자인, 과연 진짜일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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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18T06:53:05Z</updated>
    <published>2023-06-12T01:4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에서는 지난 몇년간 적게는 8천만에서 1억원대의 초봉을 보장하는 UX 디자인 관련 부트캠프들이 판을 쳤다. 전통적으로 연봉이 아주 높기로 유명한 월스트리트와 금융 관련 직종들이 휘청이고, 테크놀로지 관련 주식들이 각종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한 유명한 럭셔리 부동산 중개업자는 한 미디어 인터뷰에서 &amp;quot;예전에는 주 클라이언트가 의사, 변호사, 같은 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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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재택근무 / 하이브리드 / 오피스 출근, 승자는? - 재택근무만 2년 만의 첫 출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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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01T08:46:02Z</updated>
    <published>2023-06-07T04:5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6월 6일 화요일, 새 회사에서 첫 단추를 끼웠다!  새로 시작한 회사는 재택과 오피스 출근을 섞어서 하는 hybrid 모델이다. UX 디자이너로 일을 시작한 이래로 오피스로 출근하기는 처음이다. 2년 전 처음 일을 구하기 시작했을 때는 재택만 고집했다. 코로나 때문에 집에만 있는 게 힘들긴 했지만 health anxiety가 있는 나에게는 안전한 집에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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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무경력으로 두 회사에서 동시에 오퍼 받을 수 있던 이유 - 경력 없이 취업할 수 있는 가장 결정적인 요소는 무엇이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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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7T09:22:22Z</updated>
    <published>2023-06-02T23:18:59Z</published>
    <summary type="html">UX 디자이너가 되기로 부트 캠프를 졸업하고 취업 준비를 시작하게 됐을 때, 가장 큰 딜레마는 무경력이었다. 그나마 이력서에 써져 있는 내용이라고는 부동산 일, 갤러리 일, 그리고 여기저기서 전시회를 하며 작가 활동을 한 일 외에 다른 자잘한 일들이었다. 부트 캠프에서 만든 포트폴리오는 아주 기본적인 것들만 포함된 베이스 정도의 느낌이었고, 그나마도 포트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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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고 일어났더니 회사가 사라졌다면? - 미국의 어린 스타트업에서 일하면서 배운 것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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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15T12:22:55Z</updated>
    <published>2023-05-29T04:29:58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국 애리조나 주에 뿌리를 둔 fintech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다. Fintech는 financial technology의 줄임말인데 금융권 테크놀로지 회사들을 두고 하는 말로 통상 fintech라는 말을 더 많이 사용한다. 2022년 9월, 기존에 몸 담고 있던 회사의 사내 문화나 회사의 프로덕트 등에 불만이 많은 상태였는데 때 마침 채용 담당자에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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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미국 UX 디자이너, 어떻게 했을까? - 미대 학부 졸업 후 부동산 중개업자에서 UX 디자이너가 되기까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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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3T05:25:42Z</updated>
    <published>2023-05-25T05:51:07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0년, 코로나 시기의 정점에서 학부를 졸업했다. 그렇게도 기다리던 졸업이었지만 졸업식도, 파티도 없었다. 3년간의 대학 생활 후 처음으로 학교 캠퍼스를 보러 오기로 했던 아빠의 방문 계획도 취소되었다.&amp;nbsp;화면을 켜자 미리 녹화되어있던 파워포인트와 연설이 흘러나왔다. 부산스럽게 돌아다니며 집을 청소하다 와인 한병을 따고 쇼파에 누우니 녹화된 화면 속에 수</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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