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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로하써니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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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일상과 책, 아이들과의 대화에서 건져 올린 마음을 기록합니다. 완벽하지 않아도 솔직한 글을 쓰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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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5T05:33:2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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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은 가끔 남의 기억 속에서 더 선명해진다 - 나는 누군가에게 어떤 사람으로 남아 있을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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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21T09:38:46Z</updated>
    <published>2026-03-21T09:38: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번 몸이 좋지 않아 누워 있던 날이었다. 어지럽고 속도 불편해서 하루 종일 움직임을 줄이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친구에게 전화가 왔다.  반가운 목소리였다. 한동안 연락이 뜸했는데 이상하게도 그런 날에는 오랜 인연의 목소리가 더 반갑게 들린다.  몸 상태를 이야기했더니 친구는 자신도 전에 비슷한 증상이 있었던 적이 있다며 어떻게 해결했는지 차분히 알려주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0o%2Fimage%2FkbOoUbcjxJhBx7s8y23v5R2QrA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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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채워주던 것들이 줄어든 자리 - 그제야 돌아보게 되는 성장의 시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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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3-11T12:36:46Z</updated>
    <published>2026-03-11T12:36:46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이를 낳고 육아에 발을 들이던 시절, 그 시절이 한창일 때 집 안에는 늘 폐건전지가 쌓였다.  아이들 장난감에는 생각보다 많은 건전지가 들어갔다. 소리가 나고, 불이 켜지고, 움직이는 장난감들은 금세 힘이 빠졌고.. 서랍 한쪽에는 다 쓴 건전지가 모여갔다.  그걸 바로 버리기보다, 모았다가 주민센터에 가져가곤 했다.  100개, 200개씩 모아 새 건전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0o%2Fimage%2FDKDf3xTREnSHUIae5F7r51gZy8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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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잠시 껐다 켜는 시간 - 현재 위치를 다시 묻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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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21T15:13:51Z</updated>
    <published>2026-02-21T15:13:51Z</published>
    <summary type="html">평소 가지 않던 길을 가느라 내비를 켰다. 내부순환로로 들어가라는 멘트를 듣고 우회전을 했는데 옆길로 잘못 들어섰다.  순간 당황했지만 내비가 곧 새로운 길을 찾아줄 거라 생각했다. 하지만 화면 속 나는 여전히 내부순환로 위에 있었다.  나는 분명 다른 길에 있는데 내비는 나를 그 자리에서 벗어나지 않은 사람으로 인식했다.  새로고침을 눌러도 달라지지 않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0o%2Fimage%2FHO387RonKq3lOLIEcOMITK63c_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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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말하지 못한 마음을 쓰는 일 - 내가 글을 쓰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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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12T13:53:27Z</updated>
    <published>2026-02-12T13:53:27Z</published>
    <summary type="html">말로 다 하지 못한 마음이 있었다. 너무 조용해서 꺼내기 어려웠고, 너무 사소해서 스스로도 넘겨버렸던 감정들. 그런 마음이 가슴 한편에 쌓이고, 어느 순간 문장으로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책을 읽다가, 아이의 눈빛을 마주 보다가, 전철을 타고 가면서 바깥풍경을 보다가, 문득 길을 걷다가 마음이 일렁이면 나는 그 순간을 글로 붙잡고 싶어진다.   누구를 위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0o%2Fimage%2Fcb5EpZBsUwLMIp2j9sy3mhaXsFM.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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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합격 메일 앞에서 - 흔들렸지만 멈추지 않았던, 나의 글쓰기 이야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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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2-05T11:30:27Z</updated>
    <published>2026-02-05T11:30:27Z</published>
    <summary type="html">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소중한 글 기대하겠습니다. 브런치에서 보내준 메일을 열어 놓고 한참을 멍하니 쳐다봤다. 믿고 싶으면서도 믿기지 않는 문장이었다.  사실 나는 브런치 작가에 한 번에 붙은 사람이 아니다.  몇 번의 도전과, 몇 번의 탈락을 경험했다. 매번 &amp;lsquo;내 글이 별로인 걸까&amp;rsquo;라는 생각이 들었다.  탈락 메일을 받을 때마다 자존감이 조금씩 깎이는 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0o%2Fimage%2F8Bax6w6zebfzXCMzw5s9JwBW-O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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