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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글쓰기의 힘을 믿고 있습니다. 글을 통해 우리가 사는 세상이 조금 더 살기 좋은 곳이 되기를 바랍니다.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나의 이야기를 시작합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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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30T04:41: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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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매연과 낭만 사이&amp;nbsp;필리핀에서 &amp;lsquo;안전하게&amp;rsquo; 이동한다는 것 - 필리핀에서 '가장 싼' 교통수단 대신 '가장 안전한' 수단을 찾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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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12T00:53:13Z</updated>
    <published>2026-01-12T00:53: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마닐라의 아침은 거대한 주차장을 방불케 하는 정체와 함께 시작됩니다. 그 도로 위를 가장 치열하게 달리는 것은 필리핀의 상징, '지프니(Jeepney)'입니다. 화려한 외관은 여행자의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하지만, 그 이면에 숨겨진 현실은 그리 낭만적이지 않습니다. 매연으로 가득 찬 회색빛 도시, 그 주범들 더 큰 문제는 환경입니다. 필리핀은 공장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L-F2kRxNuK9FuJItStinwthg8o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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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장기 체류자를 위한 통신비 다이어트 - 스마트 매직 데이터로 통신비 절반 만들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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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6-01-03T03:27:21Z</updated>
    <published>2026-01-03T03:27:21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에서 폰을 쓴다는 것 필리핀에서 핸드폰을 쓴다는 건, 한국처럼 통신사에 &amp;lsquo;약정&amp;rsquo;을 걸고 매달 요금을 내는 일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지금도 선불(prepaid) 유심을 쓰고, 필요할 때마다 돈을 살짝살짝 얹어 데이터와 전화를 충전한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이 선불 유심은 그야말로 &amp;lsquo;자유의 상징&amp;rsquo;이었다. 동네 가판대에서 유심을 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12-LINk3X-sQB5S41LPk1R2Cac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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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눈물이 마르면, 마음도 마른다. 눈물을 아끼지 마세요. - 눈물의 반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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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7T15:36:12Z</updated>
    <published>2025-06-07T13:23:29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울지 마. 남자가 무슨 눈물이야.&amp;quot; 어릴 적부터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들어온 말입니다. 한국 사회에서 남성의 눈물은 금기시되어 왔죠. '남자는 태어나서 세 번만 울 수 있다'는 말은 그 억압의 무게를 고스란히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비극적인 오해를 아시나요? 눈물은 약함의 상징이 아니라, 우리에게 허락된 가장 큰 축복 중 하나라는 사실을요.  슬픔은 눈물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OWB1wo3qfegfBJ3lmS963v_y-H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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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AI가 두렵다 - 으스스한 미래, 인간은 어디로 사라지는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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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6-03T08:38:04Z</updated>
    <published>2025-06-03T07:41:13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나는 AI의 발달이 두렵다.&amp;quot; 이 고백은 단순히 공상 과학 영화의 한 장면이 아니다. 우리의 스마트폰 화면 저편, 그리고 그 너머의 디지털 세상에서 벌어지는 소름 끼치는 현실 이야기다. 우린 지금, 인간다움의 마지막 보루를 지키기 위한 스릴러 영화의 주인공이 된 기분이다.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인터넷 아니면 현실?  솔직히 말해, 당신은 오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CTgU2c2hYBjBuJiwig1KhTTKEr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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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2만 원짜리 생명과 썩는 쓰레기 냄새 사이에서 - 필리핀에서 배운 감사함, 당연했던 모든 것이 특별해진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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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7T03:52:27Z</updated>
    <published>2025-05-27T02:47:5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마닐라의 뜨겁고 습한 공기 속에서, 나는 매일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질문과 마주한다. '모든 인간은 인권에 의해 보호받아야 하며, 평등하고 차별받지 않아야 한다'는 당연한 명제가 이곳에서는 너무나도 멀게 느껴진다. 내가 목격하는 필리핀의 현실은 슬픔과 경악을 넘어, 이제는 일상 깊숙이 파고든 불안감으로 나를 짓누른다.  가장 먼저 나를 멈춰 세우는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bVwjMilUefj6hT2ZGU5hvql2lkQ.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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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하멜부터 혼밥까지, 밥에 진심인 민족 이야기 - 밥심으로 사는 우리, 함께 먹는 밥이 곧 행복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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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3T04:03:31Z</updated>
    <published>2025-05-23T03:24: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quot;밥 먹었어?&amp;quot; 이 말 한마디에 대한민국 사람들의 '밥'에 대한 진심이 그대로 드러난다. 안부를 묻는 가장 흔한 인사말이고, 심지어 &amp;quot;언제 밥 한번 같이 먹자!&amp;quot;는 말은 진짜 당장 밥 먹자는 의미가 아니어도 꼭 하는 정겨운 인사말이 되어버린다. 예를 들어, 명절에 오랜만에 만난 친척에게 건네는 첫마디가 되기도 하고, 어색한 직장 동료에게 프로젝트 진행 상황&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Rkb24nwjiOnZMA6FLhx5oERJEok.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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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시계는 왜 거꾸로 갈까? 게으름의 미학 - 어차피 인생은 고양이처럼: 마닐라에서 찾은 무념무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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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1T14:08:28Z</updated>
    <published>2025-05-21T12:53:50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게 마닐라에서의 삶은 강제로 '느리게 사는 법'을 배우는 학교와 같다. 처음에는 답답하고, 속이 터질 지경이었지만, 이제는 이 느림이 주는 뜻밖의 평화를 만끽하고 있다. 마치 나 자신이 마닐라의 길거리 고양이들과 동화되어 가는 듯하다.  마닐라 고양이의 게으른 철학 마닐라의 햇살은 늘 후끈하다. 이 뜨거운 기운 아래, 길을 걷다 보면&amp;nbsp;자주 길거리 고양이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dOoPYe-PKon5WW_qa7GAu25KgC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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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필리핀, 화려함 뒤에 숨겨진 서민들의 눈물 - 끝나지 않는 빈곤의 굴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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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4T01:01:35Z</updated>
    <published>2025-05-20T10:09: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닐라의 빌딩 숲은 언제나 눈부시다. 번쩍이는 고층 건물과 북적이는 쇼핑몰, 활기 넘치는 레스토랑이 즐비한 이곳은 분명 '아시아의 진주'라는 별명이 아깝지 않다. 하지만 그 화려함 뒤편에는 또 다른 필리핀이 숨어있다. 바로 빈부격차의 심화, 끝없는 인플레이션, 그리고 오래된 역사에서 비롯된 구조적 문제로 인해 하루하루를 버텨내는 필리핀 서민들의 고단한 삶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NInb7jSHSkLghhiSmjRl36NDk6I.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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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흔들리는 안전지대, 필리핀 - BGC도 더 이상 안심할 수 없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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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5-20T12:35:10Z</updated>
    <published>2025-05-20T09:4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마닐라의 뜨거운 공기, 분주한 거리, 그리고 그 속에 스며든 묘한 긴장감. 필리핀, 특히 마닐라에 살면서 최근 부쩍 피부로 느끼는 변화는 바로 치안의 불안정성이다. 한때는 안전하다고 여겨졌던 지역마저도 범죄의 그림자가 드리우면서, 이제는 필리핀 어디에도 완벽한 안전지대는 없다는 경각심이 커지고 있다.  BGC, 무너지는 안전 신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2Plf148gfq_w7SmCnR1cHsQxZ3E.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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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해외에서 교사하기 - 재외한국학교 근무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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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3:18:30Z</updated>
    <published>2025-04-10T02:2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재외한국학교에서의 근무는 국내 학교와는 다른 독특한 특성과 도전을 품고 있습니다. 해외 교육 현장은 다양한 국가와 문화가 공존하는 환경 속에서 한국 교육의 가치를 전파하는 동시에, 교사들에게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먼저, 근무 시간과 업무 체계를 살펴보면, 재외한국학교는 기본적으로 주 5일, 하루 약 8시간 체제를 따릅니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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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춧가루. 한류. - 필리핀의 입맛을 사로잡은 한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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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1-13T14:32:06Z</updated>
    <published>2025-01-12T13: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 마닐라에 거주한 지도 2년이 넘어간다.&amp;nbsp;필리핀이&amp;nbsp;자랑하는 마을 BGC(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 인근에 거주 중이다. 필리핀에서는 우리나라의 아파트와 비슷한 거주 공간을 콘도라고 부른다. 지금 살고 있는 콘도 1층에는 각종 상점이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주상복합이라는 표현을 쓰기도 하는데, 필리핀에서는 그냥 모두 콘도라고 부른다. 집 아래 상점들이 있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wqH1DgSzeZLzPTILYOzZZjugZu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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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카카오톡이 꿈꾸는 세상 - 필리핀 마닐라의 일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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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4-10T05:57:59Z</updated>
    <published>2024-10-16T05:59:05Z</published>
    <summary type="html">카톡! 카톡! 카톡!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부터 알림 메시지가 쏟아져 들어온다. 신*상회, 투짱*채, 야채* 등 각종 카카오톡 판매방의 알림 메시지다. 필리핀 마닐라의 아침은 카톡 메시지와 같이한다. 물론 한국에서도 각종 채팅방이 공해 수준으로 쏟아져 들어오지만, 필리핀은 차원이 다르다. 아침에 몇 시간 핸드폰을 확인 안 하면 메시지가 수백 개 쌓인다. 마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09Br71Cw4KILWfbNR3kXi_Wecs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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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 음식 짜지 않네... - 필리핀에서 짜지 않다면 괜찮은 음식</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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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7:59:58Z</updated>
    <published>2024-08-22T08:16:47Z</published>
    <summary type="html">필리핀에 살면서 어느 순간 짜지 않은 음식을 찾게 되었다. 필리핀 음식은 짜다. 짜도 너무 짜다. 한국도 음식을 짜게 먹는 것으로 둘째가라면 서럽지만 필리핀과 비교한다면 새발의 피다. 필리핀에서는 가끔 너무 짜서 도저히 먹을 수 없는 음식을 접할 때 도 있다. 요즘은 우리나라에서도 치밥이라는 메뉴가 흔하지만 필리핀에서는 일반적이다. 치킨은 의례 밥과 같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3SVi0uJowWn-ekm_2jIqaPHaec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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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인공위성 인터넷 스타링크 - 필리핀 마닐라 스타링크 인터넷 설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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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0T08:01:54Z</updated>
    <published>2024-05-27T07:29: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금 거주하고 있는 필리핀의 인터넷 사정은 좋지 않다. 심지어 수도인 메트로 마닐라 그중에서도 최고의 신도시로 불리는 보니파시오 조차도 인터넷 환경이 좋지 않다. 세계 최고 수준의 대한민국 초고속 인터넷을 맛봤다면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부족함을 느낄 것이다. 필리핀의 거대통신사 두 개가 통신시장을 거의 점령하고 있어 사실상 경쟁을 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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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11) - 투어 마지막 날 - 폭우 속의 라이딩 (D + 8)</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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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7:09:26Z</updated>
    <published>2024-05-03T06:33:59Z</published>
    <summary type="html">드디어 투어 마지막날인 아홉 번째 날이 밝았다. 쟈오시를 출발하여 처음 출발장소인 타이베이 송산역까지 약 87Km의 비교적 짧은 라이딩이 예정되어 있다.&amp;nbsp;마지막날도 야속하게 호텔 조식은 중국식이다. 대충 배고프지 않을 만큼만 먹고 마지막 라이딩 준비를 한다. 밤부터 시작된 부슬비가 아침이 되니 제법 굵어졌다. 우비를 입고 헬멧에는 샤워캡을 씌우고 레인부츠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b-2uY7wGL8k97fO9ORt8qXBXd7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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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10) - 투어 여덟째 날 - 대자연을 느끼다 (D + 7)</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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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42:40Z</updated>
    <published>2024-04-02T08:1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어 여덟째 날이다. 오늘은 날이 흐리다. 아침은 숙소에 있는 식당에서 간단히 먹었다. 거하게 먹고 싶었으나 딱히 먹을 수 있는 것들이 없었다. 메뉴 중에 대패삼겹살이 있어서 아들은 열심히 먹었지만, 나는 그마저도 잡내가 나서 먹을 수가 없었다. 8일간의 강제 다이어트로 몸무게가 줄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았다. 아침 체조를 마치니 샤론이 열심히 오늘의 일정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mtioXwlnPEEJsRqHVPwUjId0qj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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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9) - 투어 일곱째 날 - 대만의 자연 (D + 6)</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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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4T04:32:33Z</updated>
    <published>2024-03-27T02:49:35Z</published>
    <summary type="html">투어 일곱째 날이다. 이제 여정의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숙소가 산속에 있어서 아침 공기가 상쾌하다. 하지만 조식은 꽝이다. 오늘 조식은 좀 심할 정도였다. 거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없었다. 오늘도 바나나로 연명해야 하나보다. 오늘은 지번을 출발해서 대만 동쪽 중부에 위치한 루이수이(Ruisui)까지 117Km 라이딩이 계획되어 있다. 장거리이긴 하지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JllqYWsu17DNTGZDrg2A54qDYa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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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8) - 투어 여섯째 날 - 절반의 성공, 이제 다시 북쪽으로 (D + 5)</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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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42:40Z</updated>
    <published>2024-03-26T03:57: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여섯째 날 아침이 밝았다. 알람이 울리기 전에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 며칠간 조식이 꽝이어 기대감이 많이 줄었지만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아들을 깨워 식당으로 내려간다. 이게 웬 떡인가? 아니 김밥인가?&amp;nbsp;메뉴에 김밥이 있는 것이 아닌가. 너무나 반가웠다. 김밥 외에도 어묵류 들이 먹을만했다.&amp;nbsp;언제나처럼 수박을 잔뜩 담고 김밥과 함께 여유롭게 조식을 즐겼다. 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rnlY9ji7WUhPCTBQ57ZqeU1rV_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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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7) - 투어 다섯째 날 - 대만 땅끝을 향하여 (D + 4)</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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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42:40Z</updated>
    <published>2024-03-13T06:08:15Z</published>
    <summary type="html">비슷한 일정을 5일째 반복하다 보니 이제 거의 습관처럼 일어나 샤워를 하고 짐을 싼다. 이제 전체 여정의 절반이다. 오늘도 기대를 갖고 아침식사를 하러 내려간다. 오늘도 꽝이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중식 스타일의 음식들이 대부분이었다. 다행히 수박이 있었다. 수분이 많은 과일이어서 그런지 자전거를 타면 은근히 수박이 당긴다. 몇 가지 먹을 수 있는 음식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e4XcGQE5o0TYepfg9BAFWmVsxy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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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아들과 함께 대만 한 바퀴(6) - 투어 넷째 날 - 120Km 장거리 라이딩 (D + 3)</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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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5-03T06:42:40Z</updated>
    <published>2024-03-12T03:53: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넷째 날 아침이 밝았다. 아니다. 날이 밝기 전에 일어났다. 감기기운이 있어서 뜨거운 물로 샤워하기 위해 일찌감치 일어났다. 단체 투어에서는 본인의 컨디션은 본인이 잘 조절해야 한다. 어떻게든 움직일 수 있도록 몸을 뜨거운 물로 달군다. 어제 빨아놓은 자전거 옷이 잘 말랐는지 체크해 보니 역시나 엉덩이 부분이 살 짤 덜 말랐다. 자전거 옷이 기능성이어서 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WX%2Fimage%2FXNJX6c5akz4xEpPU980-GKoeN8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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