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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우승영</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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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멀쩡한' 현대인으로 기능하고 싶습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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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6T01:18:58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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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법카로 소고기를 먹고 싶다면 - [한국에 무슨 일이] 2024년 10월 중순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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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2:07:25Z</updated>
    <published>2024-10-15T08:21:11Z</published>
    <summary type="html">EBS 이사장이 불구속 기소됐다. 이사장이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욕이나 해볼까 하는 치기 어린 마음으로 기사를 찬찬히 읽다가, 문득, 어딘가 이상했다. 혐의는 '업무상 배임', 5년여간 230차례에 걸쳐 업무추진비 약 2천만원 상당을 사적으로 사용했단다.  '5년여간, 230차례, 1960만원'을 환산해보자. 1년에 392만원, 한 달에 326,666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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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외눈 6세, 사팔눈 11세 (1) - [간판이 두 개로 보이는 아이] 2화 - 약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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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59:14Z</updated>
    <published>2024-10-15T07:03: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다래끼가 나본 적 있나요? 눈병에 걸려본 적은요? 보통 이런 상황에서 사람들은 한쪽 눈을 가려요. 영화에 나오는 해적처럼요. 학창시절엔 소위 '노는 애들'이 렌즈를 끼다가 눈병이 나서 안대를 꼈던 것 같아요. &amp;quot;한쪽 눈을 가린 사람을 떠올려보세요&amp;quot; 라고 묻는다면, 아마 다들 궁예를 생각하겠죠? 해적, 노는 애들, 궁예... 그닥 좋은 이미지는 아녜요. 어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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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화 &amp;lt;바쿠라우&amp;gt;와 동두천 성병관리소 - [한국에 무슨 일이] 2024년 10월 초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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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1T06:35:52Z</updated>
    <published>2024-10-11T06:35:52Z</published>
    <summary type="html">김중혁 작가는 영화 &amp;lt;바쿠라우&amp;gt;에 대한 칼럼에서 이런 문장을 남겼다.   어떤 흔적은 깨끗하게 지워야 하지만, 어떤 상처는 그대로 보존하여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어떤 걸 지우고 어떤 걸 남겨야 할까? 우리는 그걸 정하기 위해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고, 미래를 검토한다.   영화의 무대가 되는 국가는 브라질이다. 우리나라 극장에서 서양과 일본, 중국이 아닌</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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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걸어다니는 굴절이상 - 복시랑 약시랑 원시랑 사시랑 근시랑 난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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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08T13:53:34Z</updated>
    <published>2024-10-08T08:28: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모든 사건은 문화예술회관 계단에서 시작됐어요.   그날도 여느 주말과 같이 평화로웠답니다. 엄마랑 문화예술회관에 소풍을 갔어요. 제가 태어날 때 지어진 문화예술회관은 동네 주민들의 만남의 광장이에요. 햇볕이 내리쬐는 예술회관 계단 위에 사람들이 삼삼오오 둘러앉아 저마다의 추억을 쌓고 있었어요. 아마 제가 여섯 살 때였을 거예요. 어른 세 명이 간신히 앉</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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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15년 만점의 청약, 20년 0점의 지역인재 - &amp;lt;우리 인턴은 무얼 하나&amp;gt; 취업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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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08:45Z</updated>
    <published>2024-09-25T07:55:41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러니까, 이게 누굴 위한 지역인재인지 모르겠다니까요.  막내의 한숨이 공기를 메운다. 그놈의 '공'자가 붙은 기관엔 죄다 지역 할당제가 있단다. 지역의 인재를 채용해서 서울 쏠림을 완화하자는 취지다. 그래서, 이십 년을 지방에 살며 그 흔한 '메이저 인강'조차 듣지 않고 서울 명문 대학에 입학한 학생은, 사정이 어찌 되었건 정부가 공인하는 지역인재가 될</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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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불행에 MSG를 쳐볼까 - &amp;lt;우리 인턴은 무얼 하나&amp;gt; 사회생활 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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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07:08:57Z</updated>
    <published>2024-09-11T08:08:31Z</published>
    <summary type="html">두 달 전에 입사한 우리 부서 막내는 해산물을 먹지 않고 오리고기를 싫어한다.  막내의 제1의무란 좋아하지 않는 음식을 내색하지 않고 먹는 것. 그러나 이미 토마토와 수박을 안 먹는다고 선언한 우리의 막내에게는 선택권이 없었다. 옆 팀 대리님께서는 입사 기념으로&amp;nbsp;맛있는 걸 사주시겠다며 스시집을 예약하시고, 백숙과 삼겹살을 저울질하던 부장님은 하필이면 오리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aD%2Fimage%2FNYIJ9gshiIvwbYD0xGLcbUu_q1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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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공무원, 러시아, 중국, 전쟁 - [한국에 무슨 일이] 2024년 8월 말 9월 초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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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9-02T06:47:37Z</updated>
    <published>2024-09-02T06:47: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공무원들은 주민이 잃어버린 돈봉투를 쓰레기장을 뒤져가며 찾아줬다. 어떤 공무원은 만취 음주운전을 하다 교통사고를 내곤 운전자 바꿔치기를 시도했다. 젊은 공무원들은 부족한 월급에 공직을 떠나고 싶다고 말한다. 공무원 공개채용에 지원한 인원은 10년 전 대비&amp;nbsp;반토막&amp;nbsp;났다. 모두가 이유를 알고 있다. 오산시에서는 50대가 '밥을 안 차려놨다'는 이유로 공무</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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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교통사고와 응급실, 티메프, 일본 - [한국에 무슨 일이] 2024년 8월 말 뉴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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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8-29T06:44:15Z</updated>
    <published>2024-08-29T02:10:45Z</published>
    <summary type="html">송혜희 양을 찾던 아버지가 죽었다. 그 마음을 어찌 헤아릴 수 있으리. 그는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재작년 한 배달대행 플랫폼에서 수익 1위를 기록한 배달기사도 얼마 전 교통사고로 죽음을 맞이했다. 우리나라 교통사고 피해자가 향하는 응급실은 무너지고 있다. 이대목동병원은&amp;nbsp;매주 48시간 가량 응급실 문을 닫는&amp;nbsp;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한다. 건국대 충주병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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