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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히히</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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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히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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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5-27T10:01:50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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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속이 시원한 커피 30 여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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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10T09:00:11Z</updated>
    <published>2025-10-10T09:00:11Z</published>
    <summary type="html">준비가 모두 끝났습니다.남은 건, 오롯이 즐거운 쇼핑 시간이었지요. 그날의 저는 꽤 신중했습니다.그때나 지금이나, 약 30만 원이라는 금액은 취미로 한 번에 쓰기엔 결코 가벼운 돈이 아니었으니까요.그래서 더 신중히, 오래 고민하며 선택했습니다. 가장 먼저 확인해야 할 건 &amp;lsquo;샘플을 받을 수 있느냐, 없느냐&amp;rsquo;였습니다.&amp;nbsp;나라별로 수확 시기와 C.O.E 옥션 일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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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볶아 보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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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19T09:00:08Z</updated>
    <published>2025-09-19T09:0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실 뭔가 좀... 일이 커지는 것 같아 끝까지 손을 대지 않으려 했던 것이 바로 로스팅이었습니다. 지금도 로스팅을 하고는 있지만, 역시 쉽지 않은 것이 로스팅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이 로스팅이라는 게 뭐랄까... 저로서는 거대한 벽처럼 느껴지는 세계였거든요. 감히 내가 이걸 해도 되는 건가 싶은, 그런 주저함이 컸습니다. (지금은 분위기가 많이 달라졌지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1pSSINZoGEbWaj1b4VqnvuMyqFw.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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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뭐든 어때 - 10년 뒤에도 글을 쓰고 싶다는 마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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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7T12:25:14Z</updated>
    <published>2025-09-07T12:25:14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에 글을 쓰기 시작한 건 단순히 분풀이였다. 사람들에게 몇 번 하소연을 해도 속이 시원해지지 않았고, 고개를 끄덕이며 들어주는 척했지만 속으로는 아마 저녁 메뉴나 주말 계획을 떠올리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결국 나는 키보드 앞에 앉았다. 화가 나면 화나는 대로, 억울하면 억울한 대로, 그냥 두드렸다. 솔직히 말해 별 대책 없는 글들이었지만, 그게 나에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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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여행의 여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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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05T09:00:15Z</updated>
    <published>2025-09-05T09:00: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일본 여행은 제게 단순한 휴식이 아니라, 커피라는 세계의 새로운 문을 열어준 계기였습니다. 지금 돌이켜보면 그 짧은 여행이 제 인생의 커피 여정을 완전히 다른 길로 이끌어 주었지요. 그동안 제가 읽어 온 수많은 책들을 떠올려 보면, 각 나라의 커피를 설명하는 정형화된 표현들이 늘 존재했습니다. 마치 교과서 속 정의처럼, 책 속의 문장들은 일정한 틀 안에서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9MMneOGBQ7AI9kwNVIQadedzom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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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이거 구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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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9T09:00:14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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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mmary type="html">답답했습니다.&amp;nbsp;국내에서 수많은 커피를 마셔왔지만, 제 마음을 단번에 흔드는 맛은 좀처럼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결국 저는 다소 엉뚱한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amp;lsquo;외국에 가서 커피를 마셔보자.&amp;rsquo; 돌이켜보면, 그만큼 알고 싶다는 마음이 절실했던 것이 아닐까 합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후쿠오카에서의 경험은 제게 분명한 성장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마셨던 커&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7YeMQAhYT0asxRnP9bdBbVqRW3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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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찾으러 가자!</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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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22T09:00:20Z</updated>
    <published>2025-08-22T09:0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맛이 얼마나 중요한지, 또 어떤 매력을 지니고 있는지에 대해 앞선 글에서 말씀드린 바 있습니다. 이번&amp;nbsp;글에서는 제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 &amp;lsquo;맛있는 커피&amp;rsquo;가 무엇인지 깨닫게 되었는지를, 제 경험을 따라가며 하나하나 풀어가 보려 합니다. 분명히 맛있는 커피는 존재한다는 걸 여러 사건을 통해 알게 되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저는 결국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qTqOCXx1xyvEeO1fv06q5N2k6u0.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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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단맛을 느껴버렸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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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5T08:00:03Z</updated>
    <published>2025-08-15T08:00:0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에서뿐만 아니라 음식에서 단맛은 생각보다 훨씬 중요한 요소입니다.  지난 글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커피에서도 단맛이 난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고개를 갸우뚱하시죠.  공감이 어려우면 이야기를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먼저, 우리가 평소에 무심코 지나쳤던 &amp;lsquo;단맛&amp;rsquo;에 대해 한 번 이야기해 볼까 합니다.  라면으로 예를 들어볼까요?  &amp;quot;라면에 단맛&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P7U8ktAYyblcAbDQeG9BktSdfL4.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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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에서 단맛이란 말입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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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8T10:00:05Z</updated>
    <published>2025-08-08T10:00:05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맛이 나는 커피가 있다고 하면, 많은 분들이 의아해하실 겁니다. &amp;quot;커피가 단맛이 나요? 설탕을 넣지 않고도요?&amp;quot;  그 반응, 너무도 이해됩니다. 저 역시 처음 커피 일을 시작했을 땐 그랬으니까요. 정확히 말하자면, 일을 시작하고 2년 정도가 지나서야 그 말의 의미를 조금씩 체감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까지의 저는, &amp;lsquo;아메리카노에 시럽 없이 마시는 정도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WjorxdYs9Zw_0KSQbrmQeyMbR3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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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달다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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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4T09:00:09Z</updated>
    <published>2025-08-04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단맛. 말 그대로 단순하면서도, 생각보다 복잡한 감각입니다.  달콤하다는 느낌은 때로는 첫사랑처럼 부드럽고, 또 때로는 이기적일 만큼 짙어서 사람을 혼란스럽게 만들기도 하지요.  하지만 단맛은 언제나 음식에서 빠지지 않는 존재입니다.  그 맛이 숨어 있을 때, 우리는 비로소 '아, 맛있다'는 말을 꺼냅니다.  라면을 예로 들어볼까요?  &amp;ldquo;라면에서 단맛을 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5jdWKYye9dgqGaqVK2cg9Thp2oQ.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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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의 바디감 그 미묘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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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01T10:00:04Z</updated>
    <published>2025-08-01T10:00:04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바디감에 관한 것입니다.  혹시 큰마음먹고 조금 고가의 커피를 구매해서 마셔봤는데  정말... 뭐랄까 원래 커피가 이렇게 밍밍한가...?라는 생각을 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이 부분에 대해서 많은 혼란이 있으시기에 꼭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좋은 커피의 또 하나의 기준 바로, &amp;lsquo;바디감이 좋을 것&amp;rsquo;.  &amp;lsquo;바디감&amp;rsquo;이라는 단어가 조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K9zlw1o0DH4emzeL4AX0SsWNfl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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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가 깔끔하다는 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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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7-29T10:52:29Z</updated>
    <published>2025-07-28T10:38:20Z</published>
    <summary type="html">&amp;lsquo;깔끔하다&amp;rsquo;는 건, 커피의 맛을 평가할 때 정말 중요한 기준 중 하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 말 한마디 속에는 로스팅이 적절했고, 추출도 알맞게 이루어졌다는 힌트가 숨어 있기 때문이죠.  물론 좀 더 깊이 들어가면, 깔끔하다고 무조건 좋은 커피라고만 볼 수는 없습니다.  이 부분은 다음 글에 이어 따로 정리해서 말씀드릴게요.  이번 글은 제가 수업 중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L8qQqHz5G2uuC7GGLBRsO_F62a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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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스페셜티커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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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5:37:25Z</updated>
    <published>2025-07-25T08:34:43Z</published>
    <summary type="html">커피 이야기를 이어가기 위해선 &amp;lsquo;스페셜티 커피&amp;rsquo;라는 단어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스페셜티 커피란 도대체 뭘까요?  정의만 보자면, 커핑 점수 80점 이상 받은 커피를 &amp;lsquo;스페셜티 커피&amp;rsquo;라고 부릅니다.  하지만 이건 너무 간단하게 들리니까... 요즘 잘 나가는 AI에게 한번 물어봤습니다.  스페셜티 커피(Specialty Coffee)는 높은 품질의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KNw7PGPIKUBQPrTWhOoJbpTOUKc.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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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경이롭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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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10-23T12:45:26Z</updated>
    <published>2025-02-07T09:53:15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선 이야기들은, 제가 커피라는 세계에 처음 호기심을 품게 된 순간들이었습니다.&amp;nbsp;도대체 이 작은 한 잔 속에 어떤 비밀이 숨어 있기에 사람들의 마음을 이토록 사로잡을까 그 질문이 시작이었죠. 결국 여러 과정을 거쳐, 수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잊히지 않는 한 잔의 커피를 만나게 됩니다.&amp;nbsp;오늘은 그 과정 전체를 말하기에 앞서, 잠시 순서를 바꾸어 제가 아직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f_2E2AmzkBsbCZBbpkcdibA5n6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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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를 맞이할 준비</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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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9-25T05:36:13Z</updated>
    <published>2025-01-24T10:0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전 글에 이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무언가 벽에 부딪힌 저는 골똘히 생각해 보았습니다. &amp;lsquo;분명 먹을 만하기도 하고, 신기한 향이 나는 커피도 있지만&amp;hellip; 이상하리만큼 맛있다!라고 느낀 적은 없단 말이지.&amp;rsquo; 정말 답답했습니다. 왜 맛있다고 느끼지 못하는 걸까. 내가 아직 맛있는 걸 못 마셔본 걸까? 아니면 단순히 구분을 못하는 걸까? 이런저런 생각이 머릿속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Mp55J9qM_jczXqbk4hxShXp8VXU.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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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쉽지 않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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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0:02:33Z</updated>
    <published>2025-01-17T10:00:0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번째 사건 이후, 저는 이전보다 훨씬 맹렬하게 커피에 파고들었습니다. 책을 읽고 공부하는 것만으로는 도무지 답답했습니다.&amp;nbsp;그래서 직접 매장에서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습니다. &amp;lsquo;뭔가 일하다 보면 새로운 걸 알게 되지 않을까?&amp;rsquo; 실제로 새로운 걸 배우긴 했습니다.&amp;nbsp;그러나 그 지식은 지극히 한정적이었고, 무엇보다&amp;hellip; 일이 생각보다 훨씬 재미가 없었습니다. 카페 창&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KMsxsn9q7q_Ma2W6GDMsfMoFxtk.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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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 맛있을 지도? - 완벽한 에스프레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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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09:38:39Z</updated>
    <published>2025-01-10T10:00:30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인상이 바뀌는 데에는 시간이 필요합니다.&amp;nbsp;특히 선입견은 좀처럼 쉽게 깨지지 않지요.&amp;nbsp;다시 좋은 경험을 해봐야만 바뀌지만, 정작 그 시도조차 어렵게 만드는 게 바로 선입견의 힘입니다. 저에게 커피의 첫인상은 철저히 물음표였습니다.&amp;nbsp;어른이 되었다는 기분을 주었을 뿐, 맛 자체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처음엔 설탕이나 시럽을 넣어 마셔보기도 했습니다.&amp;nbsp;&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bHlLHJDqHvgwSqHdNYPUhjtFty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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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맛있나? - 처음의 기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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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0:17:36Z</updated>
    <published>2025-01-03T10:00: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처음의 기억을 되짚어보고자 합니다. &amp;lsquo;커피&amp;rsquo;라는 음료를 처음 마셨던 순간을 떠올리려면, 시간은 초등학교 시절까지 거슬러 올라갑니다.&amp;nbsp;아직도 이상할 만큼 선명하게 남아 있는 기억이 있습니다. 그날은 평소 수업 대신 진행된 특별활동, 일종의 &amp;lsquo;과학 발명 수업&amp;rsquo; 같은 프로그램이 있었고,&amp;nbsp;몇몇 학생들과 함께 교실이 아닌 외부 공간에서 며칠을 보냈습니다. 날씨는 5&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TpT4bwMPS1bVVRZb1U5wyaq39W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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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커피는 매력적이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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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5-08-19T10:13:46Z</updated>
    <published>2024-12-27T10:00:32Z</published>
    <summary type="html">아침 출근길, 손에 든 커피 한 잔.&amp;nbsp;그 작은 종이컵에 하루의 피로와 기대가 동시에 담깁니다. 혹은 누군가와의 만남을 앞두고 건네는 자연스러운 한마디.&amp;nbsp;&amp;ldquo;커피 한잔 할까요?&amp;rdquo;&amp;nbsp;이만큼 부담 없고, 은근히 따뜻한 제안이 또 있을까요. 상대가 호감 있는 사람이든, 그저 일상의 동료든.&amp;nbsp;이 짧은 말은 식사나 술자리보다 덜 무겁고, 훨씬 더 편안합니다.&amp;nbsp;잠깐의 휴식&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hOdFRpGaN8180Pf1vZhfLf14nLg.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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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2&amp;nbsp; - 내몸이 먼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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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20:51:09Z</updated>
    <published>2024-10-16T15:19: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 뭐... 그렇습니다. 결국 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회사에서는 버티고 버티고 버티다 마음이 망가져버렸다면, 이젠 무엇인 더중요한지 스스로 느끼는 바가 있어서 퇴사를 준비를 착실히 하고 퇴사를 하였습니다.  퇴사를 할 때마다 항상 고민하는 것은 내가 단순히 회피하는 마음으로 쉽게 포기하고 쉽게 도망치는 건 아닌지 스스로의 마음속을 더 깊게 파고&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LlfgKOVd1c_uQiHdYj7pLY1vdWI.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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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퇴사-1 - AV남자 배우 이야기를 들으며 퇴사를 고민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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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2T09:02:29Z</updated>
    <published>2024-10-09T14:58:07Z</published>
    <summary type="html">혹시, 시미켄 씨를 아시나요? 저는 당당하게 알고 있다고 말하겠습니다. 시미켄 씨는 일본 AV 남자배우로 대단한 경력을 가지고 있으십니다. 갑자기 왠... 싶으시죠? 잠시 예전 회사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예전에 잘되었던 회사들 이야기를 했었지요? 잘 되었을 때는 모두가 마법에 걸린 것처럼 으쌰 으쌰 힘을 냈습니다. 기세가 대단했지요.  모든 사업분야에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srN%2Fimage%2FgHRkTFo9nX24Qlz4mpWgSIV7ebE.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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