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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울서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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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듣기보다 말하기를 좋아하지만, 또 걷기보다 누워 있기를 사랑하지만. &amp;lsquo;진실한 연결의 순간&amp;rsquo;을 그리며 듣고 걷습니다. 그리고 기록해요. 나와 당신의 이야기를 소중히 옮겨 공유할게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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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2T03:34:17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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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생각 정리_01 - 내가 본 나와 네가 본 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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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2:31:15Z</updated>
    <published>2023-11-19T10:22: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어떤 사람일까? 가끔 글루미하고, 재미는 없는 편이고, 같이보단 혼자 다니는 걸 선호하는 아웃사이더 스타일이지.  그런데 남들은 내게 &amp;lsquo;긍정적&amp;rsquo;이고, &amp;lsquo;항상 웃는다&amp;rsquo;고 한다. 어디서 온 괴리일까. 무엇이 잘못된 걸까.  친구가 요즘은 정부 24에서 학창 시절 생활기록부를 떼어 볼 수 있다며 권하기에, 호기심에 접속해 봤다. 역시나 초중고 12년에 걸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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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심야 혼영 - 가을은 '만추'가 제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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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23:59:38Z</updated>
    <published>2023-11-11T17:28: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만추'가 재개봉했습니다. 이미 두 번이나 본 영화지만, 어두운 영화관 의자에 푹 파묻혀서 커다란 스크린으로 보는 가을 &amp;lsquo;만추&amp;rsquo;라니, 놓칠 수 없었어요. 금요일 밤, 한 주를 지나온 스스로에게 선물하는 기분으로 다녀왔습니다.  남편을 살인해 복역 중인 애나는 어머니의 장례를 치르기 위해 3일간의 외출을 허락받습니다. 그리고 시애틀로 가는 버스 위에서 멀끔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CE%2Fimage%2FB1SNgYTesfuIkEXxA8FGCWRGBtw.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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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아침밥 - 리코타치즈 귤 샐러드를 먹으며 떠올리는 친절한 침묵</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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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7:28:53Z</updated>
    <published>2023-11-04T08:05:15Z</published>
    <summary type="html">하루 중 가장 좋아하는 시간은 아침이에요. 산뜻한 음식을 만들어 커피 한 잔과 먹는 그 여유가 참 좋아요. 스스로를 위한 최소한의 챙김이죠.  메뉴가 매일 달라지진 않아요. 하나에 빠지면 한동안은 질릴 때까지 그것만 먹거든요. 요 며칠 아침 행복의 원천은 &amp;lsquo;리코타치즈 귤 샐러드&amp;rsquo;.  팬시한 레시피로 젠체하고 싶지만 사실 재료도 준비 방법도 너무나 간단해요.&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CE%2Fimage%2Fd0m3mvAxvpE01BtUogAS88f3r9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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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영혼을 위한 인터뷰 - 스스로를 더 사랑하지 못한 과거의 나를 용서해요. 식품생명공학도 L.</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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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1T17:29:12Z</updated>
    <published>2023-11-01T08:18: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지난여름, 불쾌지수가 최고조에 달하는 장마 시즌에 L을 만났습니다.  젖은 청바지가 피부의 일부처럼 달라붙어도 광화문 씨네큐브로 옮기는 발걸음이 산뜻했어요. (사실 꿉꿉하고 힘들긴 했어요.) 그래도 돌아보니 완전 로또 맞은 날. 두 명의 파워 집순이가 장대비를 뚫고 영화관에 갈 확률은 복권 당첨보다 희박하니까요. 홈 러버,홈 바디라면 공감하시죠?  극적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CE%2Fimage%2FUjpq47J1L7XbVi63VK9FqNFqDwY.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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