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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The G G</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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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The G G는 The Greatest Grace의 약자예요. 이름처럼 위대한 삶을 일궈내는데 정성과 노력을 쏟고 있지요. 초등교사로서 모든 문을 여는 열쇠를 꿈꿉니다.</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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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09:36:26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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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자애명상 신기하네 - 결과가 어쩜 그렇게 빠른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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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1-08T09:47:38Z</updated>
    <published>2024-11-08T03:16:26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은 명상을 할 때 다른 사람들을 생각하며 하고 있는데 어제는 우리반에서 적응이 힘든 두 아이를 떠올리면서 자애명상을 해보았다.  오늘 너무 신기한 일이 있어 얼른 적어놓는다.  어제 미술시간. 몇몇 아이들이 성의없이 작품을 하고 있는 것처럼&amp;nbsp;보여서&amp;nbsp;미술 작품을 성실하게 한 아이들에게 간식을 준다고 공표를 했는데 작품을 다 받아놓고 내가 뽑으려니 못뽑겠더</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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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직업이 좋다. - 다음 생에 태어나도 가치있는 직업을 골라야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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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2-13T23:33:21Z</updated>
    <published>2024-11-08T03:06:5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내가 요즘에 꽂혀있는 유튜브가 있는데 돌로레스 캐논 이라는 작가이자 최면술사의 강연을 설명해주는 채널들이 다수이다. 영혼, 진동 등에 관한 이야기가 많아 재미있어 여러번 들었더니 연관영상으로 자꾸 추천해주어 더 듣게 되는 것 같다. 듣다 보니 내가 이 지구에 온 이유가 뭘까. 내 영혼이 계획한 바가 뭘까.. 생각을 해보게 된다. 나는&amp;nbsp;아무래도 다른 사람들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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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너무 잘하려고 애쓰지 마라 - 나를 위해 준비된 선물같은 책</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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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13:42:15Z</updated>
    <published>2024-10-30T10:47:42Z</published>
    <summary type="html">얼마 전 티비에 나태주 시인이 나왔다. 내가 그에 대해 아는 거라곤 나태주 라는 이름 석자와 그가 시인이라는 것, 우리집에 그의 시집이 한 권 있다는 정도였고,  그가 쓴 시들 중에는 따뜻하기만 힌 사랑이야기가 많아서 나에게는 그냥저냥 큰 느낌없는 그런 시인일 뿐이었다.  하지만 유퀴즈에 나온 나태주 시인은 나의 편견과는 달리 순수하고 따뜻하고 포근하며 동</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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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대장이다 - 내가 대장이라니까 덩달아 좋아하는 아이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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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30T07:34:12Z</updated>
    <published>2024-10-24T12:11:08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나는 대장이다. 아니 학년부장이다.  어렸을 때 부장선생님 하면 뭔가 높은 직급인 것 같았는데 막상 내가 학교에서 부장될 경력이 되어 부장교사를 하고보니 부장이라는 직책은 결코 그런게 아니었다.타이틀이 '부장'이라 뭔가 의사결정권한이 있고 중요한 역할을 할 것 같지만 개성 강한 선생님들 사이에서  겨우 의견을 수렴하고 (내 의견을 밀고 나갈 수 조차</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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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그들은 왜 내 농담에 정색을 하는걸까. - 나도 그들과 어울리고 싶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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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23T11:06:35Z</updated>
    <published>2024-10-23T10:54:47Z</published>
    <summary type="html">우리반 6학년 꼬꼬마들. 덩치는 나보다도 큰 아이들이 많지만 하는 말이나 행동을 보면 여전히 초등학생이다. 아직 중학생 수준은 아니란 말씀. 후후후  우리 반 아이들은 언어유희를 꽤 즐기는 편이다. 가끔 아이들이 자기들끼리 하는 말이나 농담이 들리곤 하는데 그럴때면 너무 웃겨서 나도 모르게 고개를 숙이고 큭큭 웃곤 한다. 요즘엔 웃음을 절제하는게 어려워서</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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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며칠째 불면중 - 감정, 집착을 못 놓는 이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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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6T00:17:23Z</updated>
    <published>2024-10-16T00:17:23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도 새벽에 여러 번 깼다. 이번 주 들어 계속 숙면을 취하지 못하고 있다. 내가 새벽에 잠을 깨거나 잠을 쉬이 들지 못하는 경우가 가끔 있었는데 그 이유는 대체적으로 스트레스, 걱정이 있을 때 그렇다.&amp;nbsp;잊으려고 애를 쓸 수록, 잠을 자보려고 노력하면 할수록 머릿속에 선명하게 불안과 걱정, 고민, 스트레스가 펼쳐지면 그날 밤 잠은 다 잤다고 보면 된다.</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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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6학년 8개월째. 나날이 사랑스러워지는 아이들. - 내어줄 수 있는 것은 뭐라도 주고 싶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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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5T10:35:24Z</updated>
    <published>2024-10-14T07:30:58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옮기면서 맡게 된 학년이 6학년이다. 다행인 것이 내가 신규때부터 종종 6학년을 경험해봐서 그런지 6학년에 대한 두려움이 없다는 것이다.  내 교육 총 경력 중 7년동안 6학년을 맡아왔다. 오히려 1~2학년은 경험이 전무하여 내가 만약 저학년을 맡게 된다면 잘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되기도 할 것이다.  지난 학교에서는 4학년과 전담, 6학년,</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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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학교를 옮겼다. 학년도 바뀌었다. 모든 것이 바뀌었다. - 뒤늦게 적어보는 고군분투 새학교 적응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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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10-17T12:00:39Z</updated>
    <published>2024-10-14T06:31:39Z</published>
    <summary type="html">학교를 옮겼다. 학년도 바뀌었다. 나는 모든 것이 바뀌었다.  지난 학교에서 거의 8년 5개월을 근무를 하고 이제 더이상 근무할 수 없을 연차가 되고 학교를 옮겼다. 내가 사는 도시에서도 근무하기를 희망하고, 누구나 선망하는 그런 학군이다. 학부모 관심도 어느 정도 있고, 아이들도 모나거나 부족하지 않고, 그렇다고 넘치지도 않고 대체적으로 순수한 그런 학군</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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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젠 정말 안녕 - 아이들에게 받은 가장 큰 선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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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29T03:11:23Z</updated>
    <published>2023-12-27T11:20:3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올해 나룰 울고 웃게 만들었던 우리 반 아이들과의 이별을 하루 앞두고 있다. 2학기를 일찍 시작한 탓에  처음엔 하루하루가 더디 가는가 싶더니 12월이 되고, 중순이 지나자 시간이 쏜살처럼 빠르게 흐른 것 같다. 당시는 하루하루 빵빵 터지는 온갖 일들로 일분일초가 버티기 힘들 정도였는데&amp;hellip;  거의 하루도 안 힘든 날은 없었다. 업무 따위야 아이들 생활지도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wqLucAfRZsGvoWkLRqCM_wmkPp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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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제 늦은 회식에서 자유로워진다. - 나는 곧 학교를 옮긴다. 훗훗훗</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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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13T08:21:46Z</updated>
    <published>2023-12-13T05:3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오늘 아침에 아이들 데려다주는 출근길. 첫째 아이에게 말했다. &amp;quot;엄마가 학교 옮겨서 제일 좋은 점이 뭔지 알아?&amp;quot; &amp;quot;아니, 뭔데?&amp;quot; &amp;quot;그건 바로... 늦은 시각까지 억지로 회식 안 해도 되는 거!&amp;quot; 전후상황을 따져보면 회식이 억지는 아니었는데 아이에게 내 심경을 전달하려다보니 그렇게 표현하고 말았다.    그랬다. 우리 학교는 다른 학교와 정말 분위기가 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dEh0YHjCdwt81mj720b7wKjLTpo.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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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화는 나는데 무슨 욕구인지 모르겠다. - 업무 폭탄 돌리기 시작</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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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5:59:04Z</updated>
    <published>2023-11-29T12:09:48Z</published>
    <summary type="html">방학을 한 달가량 앞둔 학년 말이다. 학교에선 이 시기가 되면 올해 반성도 하고 약간은 이른 내년 교육과정의 대략적인 아웃라인을 그린다.  오늘은 부장회의가 있었다. 곧 내년에 어느 학년을 할지, 어느 업무를 할지 신청서를 쓸 때가 올 텐데 그전에 업무를 대략적으로 정리를 해두어야 한다. 수요일 전 직원 공개에 앞서서 교감선생님과 부장들이 미리 검토하여 조&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JMaVbFxuyNaOuDr0DY2WndrfjSA.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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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권력의 맛을 알다. - 권력에 초연해지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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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14:23Z</updated>
    <published>2023-11-27T08:07:41Z</published>
    <summary type="html">요즘 생각하는 화두.   권력의 맛.  이게 뭐라고... 한 번 맛을 보면 묘하게 그 맛이 자꾸만 생각나 자꾸만 누리고 싶다. 인간의 욕심이 끝없는 것처럼 내려놓기란 정말 쉽지 않다. 진짜 작은 권력이라도. 요즘 들어 더욱 내려놓아야지 하고 마음먹곤 하는데 그럴수록 더 꼭 쥐고 싶은 갈망도 커지는 것 같다...   집 말고 학교라는 사회에서 내가 느끼는 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6CD8ZQmJeH_9uoN59DMnlVBIuIg.pn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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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것 저것 걱정되는 아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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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9T12:14:27Z</updated>
    <published>2023-11-16T02:04:21Z</published>
    <summary type="html">면역력이 떨어지면 온몸이 가려워지고, 발꿈치가 시린 증상이 나타나곤 하는데 한동안 괜찮다가 엊그제부터 다시 면역력 떨어진 증상이 나타나고 있다. 엄청 피곤해서 눈이 막 감겨서 침대에도 일찍 누웠는데.  눈은 감고 있으나 머릿 속에선 뭔가를 계속 생각하는... 한참 눈을 감았다가 잠시 눈을 떠 시계를 보면 한 30분 정도 지났나..? 계속해서 뭔가를 흘려보낸</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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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독서에도 치팅데이가 있어요 - 모방범인가 살인마인가 그것이 문제로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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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9T16:55:56Z</updated>
    <published>2023-11-15T10:09:52Z</published>
    <summary type="html">세인트 저메인이라는 상승마스터에 관한 책과 또 한편으로는 세도나메서드 책을 읽다가 반납기일이 돼서 오늘 세인트저메인 책을 반납하고 새로운 책을 빌려왔다.  내가 영성에 관한 책에 관심이 많아서 요새  계속 그런 책을 읽다 보니 내 머리가 too much clean 해진 느낌이다. 이번엔 좀 가벼운 책을 읽어보고자 완전히 다른 장르의 책을 빌려 읽기로 결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5tCXfwM5lIvewlhpI4UKx7Fow00.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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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제목을 더 심심하게 뽑아야겠다. - 조회수가 1000을 돌파하더니 2000, 3000을 돌파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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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9T21:40:29Z</updated>
    <published>2023-11-15T04:47:59Z</published>
    <summary type="html">엊그제 나의 속상했던 경험을 신나게 브런치에 털어놓았는데 어제 갑자게 나의 그 글이 폭주하기 시작했다.  브런치에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하지만 반응에는 큰 관심을 가지고 있지 않았었다. 신경 쓸 만한 조회수도 아니고, 글 대부분이 그냥 생각났을 때 쓴 생활글이라 재미도 없고, 정보를 줄만한 내용도 아니기 때문이다. (나도 물론 초기에는 조회수와 라이킷 수에</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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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내 팔자에 고기는 무슨 - 하염없이 밖에서 김치를 기다리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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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2-08T06:38:28Z</updated>
    <published>2023-11-13T02:33:3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지금 40분째 밖에서 김치를 태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 . . . . 오늘 점심을 먹으며 우리 아이들에게 '아 옛날엔 이랬었는데..' 하는 라떼 이야기를 한참을 해주고 있었다. 그러다 보니 엄마, 아빠 어렸을 적 이야기부터 온갖 추억을 꺼내보다가 문득 우리 신혼여행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었다.  &amp;quot;우리 거기 갔었잖아~ 중국 리장, 샹그릴라, 상하이&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cqplEGYNHkwALNW_KRoH6hFeT4o.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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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혼책 #2. 고양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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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13T00:53:13Z</updated>
    <published>2023-11-11T02:02:06Z</published>
    <summary type="html">2023-10-13  고양이(원제: Demain les chats). 베르나르 베르베르. 열린책들   가볍게 읽어볼 참으로 빌렸던 고양이.  이 책에 대해서 아무런 정보도, 선입견도 없었다. 내가 빌린 이유는 단순히 그 직전에 묵직한 고전을 빌렸으니 이번에는 좀 간편한 책을 읽어보자는 심산이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소설은 내가 마니아는 아니지만 깊게 생각&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jpt7VDyQDWn6KZrKvasdW7fpy00.WEBP"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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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 홀로 3일 차 - 어제 후기 및 전격 z작전. 아파트에 숨어있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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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8:10:31Z</updated>
    <published>2023-11-10T07:37:10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까지는 어찌 됐든 나는 밤에 들어간다!  어제 늦게 들어가 씻고 잘 준비를 하고 있는데 남편이 청효를 씻기고는 청효더러 잠은 엄마 옆에서 혼자 잘 수 있지? 하며 슬쩍 나에게 토스를 했다. 나는 그냥 등을 돌리고 누워있었는데 청효가 &amp;ldquo;엄마, 엄마~&amp;rdquo; 하며 희미하게 부른다. 저도 모르게 불러지나 보다. 그러면서 슬쩍 내 눈치를 보고는 아무 말 없이 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1qJ4JG9ZcdoigKj5uQ2qIeSz4wQ.jpg" width="225"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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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세도나메서드. 안전욕구 흘려보내기 - 나 홀로 차 안에서..</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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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9T16:55:40Z</updated>
    <published>2023-11-09T11:42:2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 홀로 차 안에서 세도나메서드를 천천히 읽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간과할 수 있는 상황들을 놓치지 않도록 자세히 설명해 주고, 연습하도록 도와준다. 설명이나 방법들을 내 상황에 맞추어 떠올리고 연습하다 보면 한 페이지 넘어가는데도 꽤 오래 걸리곤 한다.  난 엊그제 있던 일을 되새기며 해당 질문을 하나하나 나에게 해나갔다. 엊그제 일을 떠올릴 때의 감정</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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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오늘도 홀로! - 어제 후기 및 어제보다 업그레이드된 이틀차.</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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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27T08:10:53Z</updated>
    <published>2023-11-09T09:54:16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번 주 저녁 육아 파업을 마음먹고 이틀 째 실천 중이다. 어젯밤 늦게 집에 들어갔더니 첫째는 나를 보고 민망하고 미안한지 그냥 방으로 쑥 들어가 버리고, 둘째는 인사도 하고 평소처럼 이것저것 말 걸다가 내가 반응이 없으니 멋쩍였다. 내가 씻는 동안 침대에서 뒹굴거리다 잠이 들었는데 그 모습이 왜케 짠한지.. 내가 화가 나고 원망스러운 상대는 청화나 청효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Sh%2Fimage%2FhICdjKI2IgWpQqSPspzf4t5zXm4.JP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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