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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에스as</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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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me>moonlighting</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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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btitle>가족이 나르시시스트인 경우, 그들의 언어와 심리 이해를 통해함께 성장해야하는 일상 이야기. ~as ~로서의 삶. 나누고 싶어요,</sub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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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03T18:48:55Z</upda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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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골프 6세대, 최강 고죠 선생의 술식 - 고집家와 억지家의 엔진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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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lished>2023-10-04T11:34: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메인사진_주술회전S2:E28, 19:20, 고죠 사토루, by 둘째 딸 Bee.    사버렸다 골프. 산 직후로 흰 연기가 난다고 했다. 동생은 냉각수가 새는 건지 확인해야 하고 절대 그 차를 사면 안 된다고 했다. 남편은 경계성성격장애를 가진 부모 밑에서 자란 걸까? 이중구속이란 환경에 처해 일반 사람들의 의사소통대로 일반적으로 이루어지는 말 그대로를 듣&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6azfDjXHzoh_bQx5L8kvVR0NCTQ"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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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재함이란, 3일의 반짝임 - 숨쉬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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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0-20T15:23:29Z</updated>
    <published>2023-08-31T09:13: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생각지도 못한 글들이 메인에 뜬다. 이전에는 남편이 차를 팔았다는 글이 어디에 노출됐는지 3일간 고고싱 한 적이 있다. 그땐 왠지 불안, 초조, 수치 등도 함께 올라왔다. 내가 전하고자 했던 것이 아닌 다른 관심으로 증폭된 것 같은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예전 어떤 수업에서 교수님은 소설이 어떤 교훈을 주고자 하는 영역이 아니라고 했다. 그땐 어떤 모를&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Gfu5KpsIHmCuwLQBxB-gIO43Nb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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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전교 1등의 놀이터 - 어떻게 공부를 즐기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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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4-13T11:12:03Z</updated>
    <published>2023-08-27T08:30:08Z</published>
    <summary type="html">앞만 보고 달리는 경주마의 삶. 주인과 한 마음이 되어 촉감으로 전해오는 채찍질을 느껴야 하는 말은 경기장에 진입하면 달려야만 한다. 아마도 내가 그런 인생을 살아온 것 아닌가 싶다. 그리고 부모라는 입장에 선 나는 또 내 아이에게 이게 삶이니 이건 꼭 해야 한다고 채찍질했을 것이다. 아이는 다행히 날 평가하질 않았다. 영어에 관해서는 잘 즐겨줬다. 어떻게&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LUIAEm3Zsp6IK0l9Yq_RhcwEgR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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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정신적 강금상태에서 탈출을 위한 몸부림 - 나 여기서 나갈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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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03:12Z</updated>
    <published>2023-08-15T15:59:45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의 특징에 쌓여 자신의 욕망 안에 갇혀버린 자는 타인의 심장을 겨냥해 그 사람의 영혼을 뺏으려 한다. 그러면 자신의 힘이 더욱 커진다고 믿는다. 나르가 어떻게 탄생되는 지를 너무도 잘 알고 있는 '에코'는 그의 측은함에 자신의 심장을 뜯겼다. 너는 얼마나 아픈 거니 타인의 심장을 겨누는 악마가 되었니, 악마가 되지 마, 나를 봐, 나 같은 사람도 있&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GSaKbFuFTsJbayOIB_Q_hCiQ32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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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라는 고통 - 소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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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5T23:51:10Z</updated>
    <published>2023-07-03T20:24:23Z</published>
    <summary type="html">벽, 소통이 불가한 부모의 마음 스스로도 왜 그런지 모른다고 한다. 좀 더 일찍 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부모의 끝없는 요구, 한 자녀에게 유독 가혹하다. 그들의 실수는 평생 지속된다. 그리고 반성 없이 지낸 나날이 팔순이 됐다. 그들의 투정을 왜 나만 받아주고 있을까. 측은 지심, 그들의 고통과 슬픔을 이해했다. 외로움과 한을 이해했다. 계속 계속 보고만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Ad3g4OQwbftI7Hvu8SfUlSnpem8"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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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가 휴가를 잡는 법 - 네가 안 간다고 한 거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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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1:38:20Z</updated>
    <published>2023-06-30T14:5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들은 비판을 못 견딘다. 왜? 스스로 옳아야 하니까. 왜? 스스로 옳다고 세뇌해야 되니까. 왜? 지옥에 가기 싫은 선한 자가 되고 싶은 위선 때문에. 거짓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오로지 자기 보호를 위한 것이다.  그는 늘 상대의 의사를 밖에서 묻는다. 결정도 밖의 사람과 한다. 하지만 가족에게 의사를 묻고 결정은 밖의 사람의 의사를 기준으로 따른다. 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D1ld-lbkhpFcyLvL6FhmzW4CnPc" width="448"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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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남편이 어제 차를 팔았다 - SM3 안녕</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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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7-20T00:29:08Z</updated>
    <published>2023-06-27T02:05:06Z</published>
    <summary type="html">황토색 베르나  26세에 운전면허증을 따고 33세에 임신 중에 차를 처음 몰았다. 아이를 낳고 한 번도 아이를 데려가지 않는 나르남편 덕에 운전을 할 수 있었다. 처음엔 황토색, 금색인가 베르나를 250만 원을 주고 경매로 동생이 사다 줬다. 난 마냥 좋았다. 동생은 왠지 미안했는지 괜찮냐고 자꾸 물었다. 뭐가 괜찮냐는 건지 난 마냥 좋은데. 남편은 의외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v6X1iI4--Ywo_43XzoYKfImOUG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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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소꿉놀이를 참 잘하는 부부 - 노을이 예쁘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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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17T14:58:48Z</updated>
    <published>2023-06-24T16:56:03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 하냐? 놀러 오든가. 낮잠 자다가 어? 벌떡 일어났다. 언니가 보낸 카톡 메시지. 어묵꼬치를 보냈다. 장소는 홀통 유원지(전남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산 2-1)  나르는 아무 생각이 없어서 그에게 정보를 제공해 주고 마음을 떠본다.  &amp;quot;자기야, 언니가 캠핑 놀러 오래. 갈건가?&amp;quot; &amp;quot;그래? 가야지.&amp;quot; 조금 경계가 많이 풀리셨나. 돈걱정 없을 땐 세상 착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6-iWH8h3ScvPq7WdOlSfN4BcOo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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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난 케빈을 이해해보고 싶었다 - 4-5시간을 울기만 했던 어린 시절을 기억하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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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4T04:53:58Z</updated>
    <published>2023-06-23T19:01:22Z</published>
    <summary type="html">(네이버 블로그에 기록해 둔 것을 공유합니다. 케빈에 대하여는 우연히 2017년 경에 본 것 같습니다.)  어려서는 특히 왜 마음이 유독 한 방향으로만 흐를까? 순수한 아이의 욕구와 욕망은 뚜렷하고 매우 강하다. 케빈은 감성이 예민하고 엄마의 심정을 잘 파악하는 총명한 아이다. 불만족스러운 욕구는 증폭되어 욕망덩어리가 되고 훈련되지 않은 감정들은 자신과 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YwD1AKLzQU92Ahh8GUmtMj0cR-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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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는 어느 '시대정신'의 사람일까 - 남편은 18세기 정신</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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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4-06-05T08:28:57Z</updated>
    <published>2023-06-23T13:39:03Z</published>
    <summary type="html">견고한 결혼에 대한 풍습이 바뀔까? 계약에 의한 만남이 아니라 사랑에 의한 결합이 시작된 때가 18세기말 이후 19세기였다고 들었다. 어느 날 남편과 드라이브 중 남편에게 물었다.   &amp;quot;남자들은 어떤 생각으로 결혼해?&amp;quot; &amp;quot;대부분의 남자들이 합법적인 섹스를 할 수 있어서 결혼할걸.&amp;quot; &amp;quot;엥? 웃기는 말이네. 그건 자기 생각이지 무슨 대부분의 남자야.&amp;quot; &amp;quot;헛,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i9xRQ0RJdQ1sHOf-bhKW4L6TaOI" width="48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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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사람을 보는 방법 - 너한테 잘해줘?</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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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31T12:43:51Z</updated>
    <published>2023-06-22T09:54:40Z</published>
    <summary type="html">뭐가 잘해주는 건데? 내 주변의 사람들은 느낌을 표현하지 못했다. 하지만 내가 보기에 그들은 나보다 더 행복해 보였다. 책으로 공감을 배울 수 있을까? 언어가 담긴 보편적인 뜻으로 마음을 맞춰갔던 것은 아닌가? 차츰 문자라는 것들이 쌓아놓은 의미들이 한 가정 그리고 한 집안으로 들어가면 전혀 다른 의미와 색을 갖고 있다는 걸 알게 된다. 그런 차이가 꼰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9ojMA5CSHWicNphjFXdpC3R-WF4"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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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고집家와 억지家_전가와 회피의 반작용 - 또 다른 오만과 편견의 이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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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11-02T07:20:53Z</updated>
    <published>2023-06-21T21:44:41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르시시스트 부모의 실체는  그 부의 부의 부에 의해 세대를 흘러 전도시키지 못한 집안의 내력이 이어져 왔다. 전도는 새로운 가치의 창출에서 해낸다고 니체는 말했다. 내겐 참으로 니체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강력한 힘에는 힘으로, 넷플릭스 드라마, 송중기가 이혼 후 복귀한 당시의 신작 &amp;lt;빈센조&amp;gt;, 어떤 드라마보다 화려하고 신선했다. 선과 악이라는 구도에 여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EikYhoTkzhIeD_F1Xjjwd6g1hZs"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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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삶은 꿈일까? - 정지된 시간들, 슬픔이 뭐였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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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3:37:45Z</updated>
    <published>2023-06-20T18:36:31Z</published>
    <summary type="html">삶은 꿈일까? 기억은 파편처럼 흩어져 있다. 최초의 기억이 마음과 함께 일렁거린다. 마음에 이름 지을 수 없어서 이름을 찾아 헤매다 시간이 한없이 흘렀다. 꿈은 처음부터 기억되지 않는다. 삶도 그런 것처럼 5세 이전의 기억들은 사라졌다. 어렸을 때 사진을 한참씩 보고 있으면 그 순간의 기억들이 올라온다. 좋은 기억들은 왜 없을까? 알게 됐다. 나이가 들어서&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hBtXIXghhWe491DO4shU-fMfdN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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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브런치북 발행_나르 남편인지 몰랐습니다만 - 총 14편</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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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7T09:57:24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8:39Z</published>
    <summary type="html">안녕하세요  다음으로 나아가기 위해 기획한 브런치북을 발행했습니다. 떨리네요  저의 글을 구독과 라이킷을 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많은 힘이 되고 있습니다.^^♡   남편이 아니라 꼰대 상사랑 한 방에 살아야 하는, 48년 된 '사람'얘기 들어보실래요?ㅡ나르시시스트의 성향을 이해하고 싶은 분들ㅡ정체성 위기를 겪는 분들ㅡ자기의 창조성을 펼치&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ZXHRjCVLS-7FEm3tA83zN7ff21Y"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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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존엄한 삶을 어떻게 유지할까?#14 - '자기'를 인식하기</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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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10:00:36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자기를 인식하기  무엇이 잘못되었다고 느낄 때, 기록하라. 머리로 생각하면 엉키고 더디다. 결혼 이후에는 이 전에 정리하지 않은 일생의 파편들이 쓰나미처럼 밀려온다는 것을 느꼈다. 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그냥 재앙이었다. 내게 지각변동이 일어났다. 기존의 체계들이 와르르 무너지고 있었다. 그 자체로 폐허였다. 좌절과 우울, 절망과 암흑 무기력증이 찾아왔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KBdSeE2OyU3A0kazUyKSPyAIZ8o"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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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이해는 새로운 사고를 기획한다 #13 - 트라우마에 대처하는 방법, 깨달음</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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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8:11:05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남편은 최근 내게 느닷없는 말을 했다. 내가 너 성장시켰잖아. 옛날보다 사고가 많이 나아지지 않았냐? 다 내 덕이지, 참 재빠르게 숟가락을 잘 얹는다. 얌체. 기회주의자. 능구렁이. 방울뱀이 떠 오르는 이유가 뭘까.  난 그의 잔인성을 보았다.  1. 첫째 생후 8개월째 왜 이렇게 늦게 오냐고 불평을 늘어놓으니, 그는 살기 싫다며 이렇게 살아야 하냐 매일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Cvd53Rn3PLLKMDupAJ4x7F8wntI"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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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의 죄, 트라우마 #12 - 나는 에코이스트로 길러졌습니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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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0:39:41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나는 에코이스트일까  내가 처음 남편을 만났을 때 '이 사람이면 되겠다.'싶었다. 제일 먼저 떠오르는 사람이 엄마 아빠였다. 우리 언니들은 당시 매우 힘들게 살고 있었고 능력 있는 사위가 없다는 이유로 부모님의 한탄섞인 소리를 나는 많이 들어왔었다. 이 사람의 외모는? 내 이상형인가? 아니다. 그에게 풍겨오는 품위가 있는가? 좀? 애매했다. 그냥 내가 본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nRnyRrV5Cf3zWkw8wYjq0dHlT5g"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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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누나. 실화탐사대 봐바. 똑같은데? #11 - 그래 알아 SOS야.</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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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8-22T09:59:21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그래 알아 SOS야.  작년 말일까? 올해 초일까? 남동생이 &amp;lt;실화탐사대&amp;gt;에 사기결혼에 대한 내용이 많이 나온다며 한번 보라고 한다. 내가 그동안 형부에 대해 여러 분노와 고민을 털어놓았는데 이제 뭔가 알것 같다는 것이었다. 난 예전부터 짐작은 사이비 종교의 목사가 남편의 언행을 조종하는 건 아닌가 상상은 해봤다. 그의 언어는 그동안 너무 폭력적이었기에,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CSL7K5Mn0awNa6Ysh6B3suN9UO4" width="374"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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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는 가정 안에서 어떤 정치를 하나 #10 - '엄마! 임포스터가 정치를 해'</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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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2T08:11:34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 전 동네에서 6년을 살고 첫째 4학년 2학기가 되기 전 6월에 이사를 왔다. 우린 합의되지 않았지만 재테크를 해야 한다는 일방적인 통보로 남편은 부동산 아저씨와 이사 날짜를 잡았다. 물론 이사 전부터 2-3년을 싸웠다. 아파트 거래하기 전 남편은 이사할 목적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늘 그때그때 달라요다. 아무 곳도 안 가는 사람과 살 때는 동선이 좋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Ap_pXY3PECFutcp39HyD-wXWn7k"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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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나르는 무엇에 몰두하나 #09 - 남이 보기에(겉보기에) 좋다 하였다.</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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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pdated>2023-06-20T10:41:20Z</updated>
    <published>2023-06-20T04:4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권력화할 수 있는 돈,  남이 보기에(겉보기에) 좋다 하였다.  그는 돈이 안 드는 말로써 모든 것을 포장할 수 있다고 선택한 것 같다. 그는 7시 40분경에 퇴근하면 제일 먼저 빠르게 씻고 거실 한 복판에 자기가 산 5만 원짜리 60센티 길이, 폭 40센티의 책상 앞에 앉아 미동도 없이 노트북, 핸드폰, 텔레비전을 동시에 켠 채로 있다가 밤 11시 20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daum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tWj%2Fimage%2FZD39T_J0KfzRs9kdKHQuq8xszhA" width="500" /&gt;</summ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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