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LightRightWorld</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 />
  <author>
    <name>e1b1dcfdd91f450</name>
  </author>
  <subtitle>책을 읽으며 사유를 기록합니다. 제 글이 누군가에게 작은 온기가 되었으면 합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uAt</id>
  <updated>2023-06-07T10:42:15Z</updated>
  <entry>
    <title>오늘의 사유: 교육</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9" />
    <id>https://brunch.co.kr/@@fuAt/9</id>
    <updated>2026-03-10T21:00:13Z</updated>
    <published>2026-03-10T21:00:13Z</published>
    <summary type="html">현대 사회의 기조를 보면, 우리는 교육을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간주한다. 흔히 우리는 무엇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만을 교육의 성과로 생각하기 때문이다. 시험 점수와 자격증, 그리고 학벌이 그것을 증명한다. 하지만 교육이 정말 그것뿐일까. 나는 교육이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오히려, 교육은 한 사람이 어떤 삶을 살아갈</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눈물</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5" />
    <id>https://brunch.co.kr/@@fuAt/5</id>
    <updated>2026-02-21T10:00:10Z</updated>
    <published>2026-02-21T10:00:10Z</published>
    <summary type="html">불합격했다. 합격할거라고 생각했던 것은 내 오만이었을까. 실망은 했지만, 막상 내가 예상했던 감정의 무게보다 나는 아무렇지 않았다. 무덤덤했다. 몸에 긴장이 풀려서 잤다. 자고 일어나니 아버지에게 전화가 왔다.  밥 챙겨먹었냐는 세상에서 가장 무뚝뚝하면서도 다정한 전화셨다. 나는 그 질문에 대해 불합격에 대한 답으로 대응했다. &amp;ldquo;결과 나왔는데 떨어졌어요.&amp;rdquo;&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At%2Fimage%2FZdCzaiv0WVIhuJ8XjVMHCsFyDd8.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연애</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4" />
    <id>https://brunch.co.kr/@@fuAt/4</id>
    <updated>2026-02-09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2-09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사랑에는 여러 형태가 있다. 가족애, 연애, 우정, 인류애까지 우리는 다양한 관계 속에서 각기 다른 방식의 사랑을 주고받는다. 그중에서도 나는 오늘, 연애에 대해 사유하고자 한다. 내가 추구하는 연애는 그 사람을 둘러싼 조건이나 상황에 크게 구애받지 않는, 믿음에 기반한 사랑이다. 마치 가족 간의 사랑처럼, 고난과 역경은 물론 타인이 흠이라 부르는 부분까지&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At%2Fimage%2FbQhP9eMo8mtsTYdVbhrzcmOxXAg.pn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공(空)</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7" />
    <id>https://brunch.co.kr/@@fuAt/7</id>
    <updated>2026-02-07T08:14:37Z</updated>
    <published>2026-02-07T08:14:37Z</published>
    <summary type="html">이젠 비워야 할 때이다. 내 안에 있던 동안 채우고자 최선을 다했다. 내가 더 이상 노력한다고 바뀌지 않음을 인정하자.  그동안 계속 붙잡고 있는 것만을 배웠다면 이젠 놓는 법을 배우자.   이 감정은 두려움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어떤 초연함이다.  이 행위는 도망이나 자기 합리화가 아니다.  나를 바로 세우기 위한 첫걸음이다.   아집으로 인해 더 이</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온전한 삶 - 파과_구병모 장편소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3" />
    <id>https://brunch.co.kr/@@fuAt/3</id>
    <updated>2026-02-06T09:00:06Z</updated>
    <published>2026-02-06T09:00:06Z</published>
    <summary type="html">온전하게 나로서 살아간다는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우리가 삶을 어떤 태도로 살아가야 하는지 사유하게 한다. 주인공 &amp;lsquo;조각&amp;rsquo;은 청부살인을 업으로 삼으며 평생 감정을 억제한 채 살아가지만, 어떤 계기를 통해 감정이 서서히 개화한다. 이 작품에서 내가 주목한 지점은, 단단히 웅크려 있던 그녀의 내면이 점차 만개해 가는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At%2Fimage%2FlFFeWd6kkLd5ASpiQ32-Mq8RFTQ.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불안</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2" />
    <id>https://brunch.co.kr/@@fuAt/2</id>
    <updated>2026-02-02T09:00:09Z</updated>
    <published>2026-02-02T09:00:09Z</published>
    <summary type="html">인간에게 불안은 피할 수 없는 감정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삶을 살아가며 불안과 공존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역사적으로 불안은 무조건적으로 부정적인 감정은 아니었다. 인간은 언제나 불안을 느껴왔고, 그 불안을 원동력 삼아 발전해 왔다. 사람들은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일을 하고, 자기 계발을 하며, 저축을 하고, 자신의 건강을 돌본다. 이런 의미에서 불안은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At%2Fimage%2FSTeNTYPpq84QSPxl9qa0tVeQPfo.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오늘의 사유: 믿음 - 모래알만 한 진심이라도_ 박완서 에세이</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At/1" />
    <id>https://brunch.co.kr/@@fuAt/1</id>
    <updated>2026-01-30T09:00:17Z</updated>
    <published>2026-01-30T09:00:17Z</published>
    <summary type="html">첫 글에서는 &amp;lsquo;믿음&amp;rsquo;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우리 사회에 믿음은 과연 현존하는가.  사람들은 삶을 살아가며 배신이나 타인에 대한 실망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경험한다. 이러한 경험에 대한 태도는 크게 두 부류로 나뉜다. 한 부류는 상처를 피하기 위해 관계 속에서 불신을 전제한 채 타인을 대한다. 반면 다른 한 부류는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속적으로 사람을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At%2Fimage%2FQE3SWyfsUlOOYTb5NcOYiprP-X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