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ml version="1.0" encoding="UTF-8"?>
<feed xmlns="http://www.w3.org/2005/Atom">
  <title>이소정</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 />
  <author>
    <name>2507ab57ccac40f</name>
  </author>
  <subtitle>전통주를 통해 소비문화와 농업, 사람의 삶을 기록합니다. 전통주 소비행동과 문화적 의미를 연구하며, 양조장과 현장에서 만난 술과 한국 사회의 이야기를 꾸준히 쓰고 있습니다.</subtitle>
  <id>https://brunch.co.kr/@@fuUh</id>
  <updated>2023-06-08T23:35:28Z</updated>
  <entry>
    <title>속도의 시대, 우리가 정읍의 양조장으로 향하는 이유 - &amp;ldquo;행복은 경험하는 것이 아니라 기억하는 것이다.&amp;rdquo;</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8" />
    <id>https://brunch.co.kr/@@fuUh/8</id>
    <updated>2026-04-01T04:21:47Z</updated>
    <published>2026-03-31T15:53:14Z</published>
    <summary type="html">디지털 파도 속에서 건져 올린 &amp;lsquo;진짜 경험&amp;rsquo; 4차 산업혁명 시대가 본격화될수록 우리는 역설적으로 느린 것, 손으로 만질 수 있는 것, 몸으로 경험하는 것을 다시 찾는다. 데이비드 색스가 《아날로그의 반격》에서 통찰했듯, 디지털이 모든 것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만들수록 인간은 오히려 &amp;lsquo;진짜 경험&amp;rsquo;을 갈망하게 된다.  이는 단순한 유행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속&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XB9gSPj3JCD-bdCkGoZ7d8J-h2U.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술을 덜 마시는 시대, 그러나 의미를 더 마시는 세대 - MZ세대의 가치소비와 전통주의 시간</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7" />
    <id>https://brunch.co.kr/@@fuUh/7</id>
    <updated>2026-04-01T03:07:14Z</updated>
    <published>2026-03-26T17:29:24Z</published>
    <summary type="html">MZ세대는 이전 세대와 다른 방식으로 소비한다. 그들에게 소비는 필요를 채우는 행위이기보다, 스스로를 설명하는 방식에 가깝다. 무엇을 먹고, 무엇을 입고, 무엇을 마시는가는 곧 자신이 어떤 사람인지에 대한 서술이 된다. 이러한 소비의 태도는 가치소비라는 개념으로 설명된다. 가치소비란 가격이나 편의만을 기준으로 하지 않고, 개인이 중요하게 여기는 신념과 감정&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r00SEmrZScqgqGM5q-sq7YfKju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통주 경험에 나타나는 카이로스적 시간성과 감정형성  - 감각의 기억과 문화적 기억</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6" />
    <id>https://brunch.co.kr/@@fuUh/6</id>
    <updated>2026-04-01T03:09:07Z</updated>
    <published>2026-03-26T05:47:54Z</published>
    <summary type="html">1. 물리적 시간(Chronos)을 넘어선 의미의 시간(Kairos) 술은 단순히 에탄올의 혼합물이 아니라, 인간의 삶과 문화가 응축된 '시간의 산물'이다. 특히 한국의 전통주는 제조 과정에서의 발효 시간뿐만 아니라, 그것을 소비하는 맥락 속에서 특수한 시간성을 창출한다.   전통주를 네 가지 범주로 분류하여, 각 주종이 사용자에게 어떠한 카이로스적(Kai&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bRQmm3S_2VEAw8lIVvdweSq5neE.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한국술과 미적체험관광, 한 잔의 술 뒤에 숨은 풍경 - 술을 마시러 가는 것이 아니라, 아름다움을 만나러 간다</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5" />
    <id>https://brunch.co.kr/@@fuUh/5</id>
    <updated>2026-03-24T18:02:00Z</updated>
    <published>2026-03-24T16:59:12Z</published>
    <summary type="html">미적체험관광과 한국술의 공간들  여행은 점점 달라지고 있다. 이제 사람들은 더 이상 유명한 장소에 갔다는 사실만으로 충분히 만족하지 않는다. 어디를 보았는가보다, 그곳에서 무엇을 느꼈는가를 더 오래 기억한다. 빛이 머무는 방식, 공간에 감도는 공기, 발끝에 닿는 질감, 창밖으로 스치는 풍경, 그리고 그 장소가 주는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 오늘의 여행은 점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ClxiQkhduwpzeQVGOCXJ0rvYOPA.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별 - 한 잔 술에 담긴 문장들: 전통주를 '마시는' 사람과 '읽는' 사람&amp;quot;(3</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4" />
    <id>https://brunch.co.kr/@@fuUh/4</id>
    <updated>2026-03-25T08:10:43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9:29Z</published>
    <summary type="html">문화생산의 장과 전통주 문화자본  부르디외는 문화가 생산되고 유통되고 소비되는 사회적 공간을 장(field)이라고 정의하였다. 장은 서로 다른 자본을 가진 행위자들이 경쟁하고 협력하는 구조적 공간이며, 문화생산의 장에서는 경제적 자본과 상징자본이 동시에 작동한다.   전통주 문화의 장에는 다음과 같은 행위자가 존재한다. 양조장 농가 유통업자 소비자 소믈리에&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GuXHl0fTp6oQ4v8C8Wo7PZPf6rg.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별 - 당신이 고른 전통주가 당신의 '문화자본'을 말해준다(2)</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3" />
    <id>https://brunch.co.kr/@@fuUh/3</id>
    <updated>2026-03-24T18:32:57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3:42Z</published>
    <summary type="html">부르디외의 문화자본 이론과 전통주 문화자본  부르디외(Bourdieu, 1986)는 사회적 불평등이 단순히 경제적 자본의 차이에 의해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문화적 자본의 축적과 전이를 통해 재생산된다고 보았다. 그는 문화자본을 체화된 자본, 객관화된 자본, 제도화된 자본의 세 가지 형태로 구분하였으며, 이 세 가지 자본은 상호 전환되면서 개인과 집단의 사&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9JEXKwfn2Ew2_ICLTjJnvEinOlE.jpeg"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취향인 줄 알았는데, 부르디외를 만났다: 전통주와 구 - 취향인가 계급인가: 내가 마시는 술이 나를 정의할 때(1)</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2" />
    <id>https://brunch.co.kr/@@fuUh/2</id>
    <updated>2026-03-23T13:33:55Z</updated>
    <published>2026-03-23T11:20:20Z</published>
    <summary type="html">어떤 사람은 전통주를 특별한 날에만 마시는 술이라고 생각한다. 누군가는 막걸리를 떠올리고, 누군가는 소주를 떠올리며, 또 누군가는 특정 양조장의 이름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전통주는 편의점에서 쉽게 살 수 있는 막걸리이고, 어떤 사람에게 전통주는 문경바람이나 두레앙 같은 이름을 기억해야 하는 술이며, 또 어떤 사람에게는 추사백이나 진맥소주처럼 설명이 &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0r7KXFmmq9k8ckEh5I1Hq9JAwmg.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entry>
    <title>전통주 소비자 관여도와 FCB GRID MODEL - 을 통한 소비자 행동분석</title>
    <link rel="alternate" type="text/html" href="https://brunch.co.kr/@@fuUh/1" />
    <id>https://brunch.co.kr/@@fuUh/1</id>
    <updated>2026-03-20T07:47:00Z</updated>
    <published>2026-03-20T06:21:21Z</published>
    <summary type="html">전통주 소비자의 관여도와 FCB Grid 모델을 통한 소비행동 분석   현대 사회의 소비자는 다양한 제품 중에서 자신의 가치관, 제품의 특성, 그리고 구매 상황에 따라 서로 다른 수준의 관심과 노력을 보인다. 이러한 차이를 설명하는 대표적 개념이 &amp;lsquo;소비자 관여도(involvement)&amp;rsquo;로, 특정 제품이 개인에게 갖는 중요성과 관련된 심리적 몰입 정도를 의미&lt;img src= "https://img1.kakaocdn.net/thumb/R1280x0.fjpg/?fname=http%3A%2F%2Ft1.kakaocdn.net%2Fbrunch%2Fservice%2Fuser%2FfuUh%2Fimage%2FI1tVz_22qNbk72CiTrpqiz4NqW0.heic" width="500" /&gt;</summary>
  </entry>
</feed>
